[와이뉴스] “민선 9기는 시민 삶이 얼마나 달라졌는지로 평가받겠습니다.” 지난 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민선 9기 수원대전환 비전 보고회’에서 시민 앞에 선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시민 삶의 변화’를 거듭 강조했다. 시민 삶을 어떻게 더 나아지게 바꿀 것인지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며 “수원대전환을 시민 삶의 변화로 완성하겠다”고 약속했다. 민선 9기 수원특례시 비전은 ‘수원대전환의 완성’ 민선 9기 수원특례시의 비전은 ‘수원대전환의 완성’이다. 2년 전 ‘수원 대전환’을 선언한 이재준 시장은 민선 9기에 “수원대전환을 완성하겠다”고 천명했다. 수원시는 시민과 함께 수원대전환의 완성을 실현하기 위한 4개년 계획을 수립했다. 지난 6월 출범한 수원대전환추진단이 80일 동안 민선 9기 공약과 시민들의 제안 445건을 검토한 후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숙의를 거듭하며 민선 9기 수원시가 나아갈 방향을 설정했다. 재정과 제도, 부서별 역할, 추진 방식도 점검해 현장성과 전문성, 실행 가능성을 갖춘 계획으로 만들었다. 민선 9기 수원시가 나아갈 방향은 분명하다. 민선 8기에 시작된 변화가
[와이뉴스] 경기도 도민권익위원회가 계약기간 대부분을 근무한 뒤 계약이 종료된 기간제 근로자에게 별도의 성과 평가 없이 일률적으로 최하 등급을 부여하는 경기도일자리재단에 평가기준을 개선하도록 권고했다고 6일 밝혔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의 ‘성과평가편람’은 실적연도 중 퇴직자를 성과 평가 대상에서 제외하고 최종 C등급을 부여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위원회는 퇴직자를 재직자와 동일한 상대평가 대상에서 제외하는 제도 자체에는 일정한 합리성이 있다고 봤다. 다만 계약기간 대부분을 근무했는데도 실제 근무 기간이나 업무 성과를 별도로 평가하지 않고 계약이 종료됐다는 이유만으로 일률적으로 C등급을 부여하는 것은 형평성과 비례 측면에서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특히 신규입사자와 육아휴직자, 파견자 등 일부 특별평가 대상자는 직급 평균 점수나 실제 근무 기간 등을 반영하고 있지만 퇴직자는 이러한 사정을 고려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계약기간이 끝나 퇴직한 근로자와 스스로 퇴직한 근로자도 별도로 구분하지 않고 있다. 위원회는 이 같은 평가방식이 ‘기간제 및 단시간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의 차별적 처우 금지 원칙
[와이뉴스] 2025년부터 공공부문에 바이오가스 생산목표제가 시행되면서 음식물류 폐기물, 하수찌꺼기, 분뇨 등 유기성 폐자원의 처리방식도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 그러나 경기도는 시군마다 유기성 폐자원 발생량과 자체 처리시설 보유 여부, 기존 처리방식이 달라 획일적인 시설 설치보다는 지역 여건에 따른 차등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경기연구원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바이오가스 생산목표제 시행에 따른 시군 처리유형별 대응방안’을 발간했다. 연구는 의왕시를 중심으로 경기도 31개 시군의 유기성 폐자원 처리여건을 살펴보고, 바이오가스 생산목표 달성을 위한 직접생산・위탁생산・광역처리 등 지역별 대응방안을 제시했다. 바이오가스 생산목표제는 유기성 폐자원으로부터 산정되는 최대 바이오가스 생산가능량 가운데 일정 비율을 실제 생산하도록 하는 제도다. 공공의무생산자의 목표율은 2025~2030년 50%에서 2035년 60%, 2040년 70%, 2045년 80%로 단계적으로 높아진다.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15개 시군은 현재 유기성 폐자원을 바이오가스화 이외의 방식으로 처리하고 있어 시군별 기존 처리체계의 차이를 고려한 대
[와이뉴스] “성복동의 옛 특수학교 부지는 반드시 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만들겠습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5일 수지구 성복동 효자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성복동민의 날 행사장을 찾아 이같이 말하며 옛 특수학교 부지에 대한 시의 구상을 밝혔다. 이 시장은 “시는 시민들이 문화·체육·복지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당 부지에 공공복합문화복지센터를 건립하는 청사진을 그리고 있으며, 현재 사업의 경제성 올리는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며 “이 부지와 관련해 시민들을 희망 고문하는 일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도록 저와 공직자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시민들이 조금 더 기다려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경기남부광역철도와 신봉동백선, 용서고속도로 등 시민 이동 편의를 향상하기 위한 교통망 확충 계획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민선 8기 발굴한 노선인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 계획’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시켜 서울 종합운동장에서 수지구 신봉·성복동을 거쳐 화성 봉담까지 이어지는 철길을 뚫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 계획이 잘 추진되면 신봉동에서 성복동을 지나
[와이뉴스] 화성특례시가 지난 2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민원 혁신 사례보고회’에서 조직·인력 정비와 협업을 통한 민원해결 혁신 성과를 발표했다. 이날 화성특례시 김정환 팀장은 민·관 협업으로 하천 악취 민원을 해결한 공로를 인정받아‘2026년 민원해결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대통령 주재로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보고회는 ‘국민의 목소리, 대한민국을 바꾼다’를 부제로, 민원을 통한 행정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공무원의 헌신과 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표자로 나선 유운호 화성특례시 자치행정국장은 ‘시민의 행복을 만드는 화성특례시 민원해결 혁신’을 주제로, 빠른 도시 성장에 따라 복잡해지는 민원을 기관 스스로 끝까지 해결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춰 온 과정을 소개했다. 특히 ‘교통·도로민원 신속처리기동단’ 운영, ‘생활불편 도와드림 QR’과 ‘행정종합관찰제’를 통한 생활불편 해결, 특이민원 전담팀 신설과 민원조정 전문관 채용으로 기관 자체 민원 해결력을 높여 온 점을 강조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의 목소리를 끝까지 듣고 여러
[와이뉴스] 용인특례시가 시 승격 30주년과 ‘제31회 용인 시민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3일 처인구 삼가동 미르스타디움에서 ‘2026년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을 열었다. 시는 용인군 시절 운영하던 ‘군민의 날’(9월 30일)을 1996년 시로 승격한 이후에도 이어받아 매년 같은 날을 ‘시민의 날’로 지정, 기념행사를 열어왔다. 시는 지난해 이상일 시장의 아이디어로 시 캐릭터인 ‘조아용’의 이름을 본떠 ‘조아용 페스티벌’로 행사명을 바꾸고, 국내·외 다양한 캐릭터들을 한 자리에서 선보이는 등 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전국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발전시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다 함께 즐겨용! 용인 30주년'을 주제로, 제31회 시민의 날 기념식을 비롯해 용인을 빛낸 스포츠 스타들의 사인회와 인공지능(AI) 기술을 선보이는 사이버과학축제, 푸드페스타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사랑스럽고 친근한 이미지의 시 캐릭터 ‘조아용’을 비롯해 국내·외 29개 기관의 캐릭터 41개가 총출동해 어린이와 학생 등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이 시
[와이뉴스] 광명시와 충북 제천시가 18년간 이어온 우정을 바탕으로 두 도시 간 교류와 협력을 한층 넓힌다. 박승원 시장을 비롯한 광명시 방문단 12명은 지난 2일 상호결연도시인 충북 제천시를 방문해 두 도시 간 교류·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광명시와 제천시는 2008년 4월 상호결연을 체결한 이후 관광·문화·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박 시장은 의림지 등 제천시 역사·문화·관광자원을 살핀 후 제천시청을 방문해 이 시장과 만나 두 도시의 지속적인 교류와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박 시장은 “광명시 개청 45주년 시민의 날인 오늘, 18년간 상호결연을 이어온 제천에 방문하게 돼 뜻깊다”며 “소중한 인연을 이어 제천시가 가진 자연·역사·관광자원과 광명시의 탄소중립·평생학습·사회연대경제 정책 등 각 도시의 강점과 우수사례를 나누고,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협력사업을 꾸준히 발굴해 함께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두 도시가 오랜 시간 쌓아온 신뢰와 우정을 바탕으로 교류의 폭을 더욱 넓혀 두 도시의 상생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nb
[와이뉴스]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0월 2일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제2회 동물보호의 날 기념 ‘오늘은 1004’ 팝업스토어 개막식에 참석하여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위한 ‘공감과 실천’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국민들이 동물복지의 의미와 정책을 쉽고 친근하게 접하고, 동물에 대한 공감이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험형 팝업스토어로 마련됐다. 송미령 장관은 가상 동물 입양·등록, 반려동물 응급상황 대처, 동물복지 인증계란 찾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며 동물복지를 일상에서 실천하는 방법을 국민들과 함께 살펴보고, 국민의 관심과 참여가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동물복지 유공자와 공모전 수상자를 시상하고, 강원대·충북대·충남대·전남대 4개 대학과 공공동물의료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동물복지 확산을 위한 현장의 노력을 격려했다. 송미령 장관은 “동물복지는 법과 제도뿐 아니라 동물의 입장을 헤아리는 공감과 일상에서의 작은 실천이 함께할 때 비로소 우리 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다”며, “정부도
[와이뉴스] 강신철 국방부장관은 10월 2일 오전, 취임 후 처음으로 캠프 험프리스를 방문하여 굳건한 연합방위태세와 긴밀한 한미 공조를 재확인했다. 강신철 장관은 먼저 환영 의장행사에 참석하여 ‘한미동맹의 심장’인 험프리스 기지에서 헌신하고 있는 한미 장병들을 격려했다. 강신철 장관은 전쟁의 역사를 통해 ‘함께 싸우겠다는 의지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엄중한 한반도 환경 속에서 한 치의 빈틈도 없는 대비태세를 확립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서 강신철 장관은 제이비어 브런슨 ( Xavier T. Brunson ) 한미연합사 / 주한미군사 / 유엔사 사령관을 접견하여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강신철 장관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한미연합사 / 주한미군사 / 유엔사 주요직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도 긴밀한 한미 공조를 바탕으로 연합방위태세를 굳건히 유지해줄 것을 당부했다.
[와이뉴스]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은 10월 2일 전주 그랜드힐스턴에서 열린 '2026년 새만금 대토론회'에 참석해 AI·에너지·국토공간 대전환 시대, 새만금의 새로운 성장 가능성과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최근 새만금은 현대자동차그룹 등 대규모 기업투자가 이어지며 산업·투자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대규모 부지와 재생에너지 등 청정에너지 기반을 바탕으로 AI·로봇·수소 등 미래산업의 투자처로 주목받으며 첨단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다. 이날 축사에서 문성요 청장은 “AI·에너지·국토공간 대전환은 새만금에 큰 기회”라며, “새만금 전역을 하나의 피지컬 AI 거점으로 발전시켜 제조·물류·도시 곳곳에 AI·로봇을 적용하고, 재생에너지와 그린수소를 기반으로 새로운 에너지·산업 모델을 구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대차그룹의 투자가 후속 투자와 성공사례로 이어져 새만금이 지방 주도 성장의 대표모델로 거듭날 것”이라고 기대했다. 문성요 청장은 “소통이 속도를 만들고, 속도가 성과를 만들어낸다”며 “관계기관과 기업 등 다양한 주체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협력하는 것이 새만금의 성과를 앞당기는 데 중요하
[와이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0월 2일 오전 10시 한강홍수통제소에서 「전력수급기본계획을 위한 원전 공론화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공론화위원회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론화위원회는 지난 9월 22일 국무회의에 보고한 ‘원전 공론화 추진계획’에 따라 구성됐으며 앞으로 공론화의 기본방향과 세부 절차를 마련하고 국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정부에 권고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위원장으로는 한국갈등학회장과 다수 정부부처의 갈등관리심의위원(장)을 역임하며 갈등관리 분야에서 오랜 경륜과 전문성을 쌓아온 은재호 한국외대 겸임교수를 위촉했다. 위원은 인문사회과학기술조사통계갈등관리에너지 분야별 단체로부터 원전 이해관계자가 아닌 중립적인 인사들을 추천받아 8명을 위촉하여, 총 9명으로 위원회를 구성했다. 원전 분야 전문가들은 별도 전문위원회로 구성하여 원전과 전력수급 등 공론화 과정에 필요한 전문정보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충분한 학습과 숙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공론화위원회는 대표성 있는 시민참여단 구성, 학습숙의 자료 제작 등 공론화 준비와 함께 숙의토론, 공개 토론
[와이뉴스] 평택시가 민원 접수부터 답변까지 책임지는 ‘원스톱 민원행정’을 추진한다. 시는 2일 간부회의에서 ‘민원행정 조직개편 추진방향’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이번 개편은 늘어나는 민원 수요에 대응하고, 시민이 여러 부서를 오가며 같은 내용을 반복해 설명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 평택시의 민원 접수 건수는 2021년 19만 4,243건에서 2025년 23만 6,301건으로 약 22% 늘었으며, 담당 부서를 몰라 여러 곳을 찾아다녀야 하는 시민 불편도 이어져 왔다. 민원 기능 강화는 최원용 시장의 대표 공약 중 하나로, 최 시장은 ‘민원은 금’이라는 인식 아래 접수부터 처리 결과까지 책임지는 행정을 강조해 왔다. 이번 조직개편은 이를 뒷받침할 전담 조직과 부서 간 협업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조치다. 주요 내용은 ▲원스톱민원과 신설 ▲민원봉사국을 통한 민원 부서 통합 ▲시장 직속 소통창구 개설 ▲민원관리 체계 전환 등 4대 과제다. ■ 원스톱민원과 및 민원봉사국 신설 우선 담당 부서를 몰라도 민원을 접수할 수 있는 ‘원스톱민원과’를 신설한다. 원스톱민원과는 접수된 민원의
[와이뉴스]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10월 1일 오전 시청 제2회의실에서 성남시약사회와 ‘성남 내집 안심약사 방문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약사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복약 상태를 점검하고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올바른 약 복용과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전성표 성남시약사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성남시약사회 소속 약사는 통합지원 대상 가정을 방문해 복약 상태를 점검하고 복약 상담과 지도를 실시한다. 특히 여러 의료기관을 이용하거나 여러 종류의 약을 복용하는 어르신들이 약물 오남용 위험을 줄이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업 대상은 의료급여수급자 가운데 의료기관을 자주 이용하는 50명이다. 성남시는 이번 사업의 효과성을 검증한 뒤 대상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성남시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보건·의료, 방문요양, 건강관리, 가사, 식사, 병원 동행, 주거환경 개선 등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건강을 세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