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군포시는 지난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군포시 지역위원회와 '민선 9기 제1차 당정협의회'를 열고 지역 현안 해결과 시정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한대희 군포시장과 이학영 국회의원, 이우천 군포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시의원과 안건 관련 국·과장 등 26명이 참석했다. 양측은 이날 △재정위기 대응계획 △청렴도 평가 대응 △웨어러블 로봇 실증센터 △산본천 복원사업 △신분당선 군포 연장 △군포복합물류터미널 이전 △청년친화도시 지정 공모 등 7개 주요 안건을 상정해 추진 계획과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재정 회복 로드맵 마련과 신분당선 군포 연장 등 시민 생활과 도시 미래에 직결되는 핵심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회 및 도의회 차원의 제도적·재정적 지원이 필수적이라는 데 뜻을 같이했다. 이학영 의원은 "군포의 주요 현안이 국·도정 정책 방향과 연계돼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당정이 긴밀히 소통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대희 시장은 "이번 당정협의회는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협력 기반을 다지는 자리였다"며
[와이뉴스] 한국도자재단이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국제도자워크숍’ 참여형 프로그램을 10월 2일부터 18일까지 경기도자미술관과 창작공방 일원에서 운영한다. 국제도자워크숍의 참여형 프로그램은 국내외 작가와 함께 흙과 다양한 재료로 작품을 만들며 창작 과정을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10월에는 네덜란드, 호주, 한국 등 국내외 작가들이 도시와 환경, 자연과 재료, 전통과 공동체를 주제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프로그램별 참여 대상과 정원, 참여 방법은 다르다. 일부 프로그램은 누리집 사전 예약이 필요하며, 잔여석이 있을 경우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 네덜란드 작가 아이리스 드 키비트(Iris de Kievith)가 참여하는 ‘랩 에어(Lab AIR)’의 ‘스모그웨어 코리아: 도시 먼지에서 식탁까지’는 이천 시내에서 채집한 먼지를 유약의 재료로 활용해 도자에 입혀보고, 스모그웨어 그릇에 담긴 음식을 나누며 공기와 도시, 환경에 대해 이야기하는 프로그램이다. 10월 3일과 9일, 10일 진행되며 13세 이상 참여할 수 있다. 한국 작가 심다은의 ‘길고 소란한 우연’은
[와이뉴스] 경기도가 신축 아파트의 부실시공을 예방하고 시공 품질을 높이기 위해 민간 전문가 130명으로 구성된 ‘제11기 경기도 공동주택품질점검단’을 위촉했다. 10월 1일부터 활동에 들어가는 제11기 경기도 공동주택품질점검단은 건축, 조경, 전기, 기계, 소방 등 12개 분야 전문가로 구성됐다. 기존 위원 84명과 신규 위원 46명이 참여하며 임기는 2026년 10월 1일부터 2028년 9월 30일까지 2년이다. 도는 특히 공동주택 공사 초기 단계의 시공 품질과 안전 점검을 강화하기 위해 구조 분야 전문가를 기존 7명에서 10명으로 늘렸다. 구조 분야를 비롯한 전문가들은 공동주택 건설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시공 상태와 입주자의 생활 편의, 안전 등을 점검한다. 경기도는 법령에서 정한 품질점검 기준보다 점검 대상과 횟수를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법령상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은 사용검사 전에 품질점검을 받도록 하고 있지만 도는 조례를 통해 점검 대상을 확대하고 골조공사 중, 골조 완료, 사용검사 전, 사후 점검까지 총 4차례 품질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경기도 공동주택품질점검단’은 아파트 부실시공을
[와이뉴스]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가 질병관리청이 실시하는 생물안전3등급(Biosafety Level 3, 이하 BL3) 시설에 대한 3년 주기 재확인검사에서 적합판정을 받았다. 생물안전3등급시설은 내부를 음압 상태로 유지해 고위험 병원체가 외부로 노출되는 것을 방지하고, 위해 가능성이 높은 병원체를 안전하게 취급·진단하는 시설이다. 최초 인증 후 3년마다 시설의 안전성과 운영체계 등을 재확인 받아야 한다.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는 현재 2개동의 BL3 시설을 운영 중으로 제1시험동 BL3 시설에서는 구제역(FMD),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대한 정밀진단을 수행하고 있으며, 제2시험동 BL3시설에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정밀진단을 전담하고 있다. 이번 3년 주기 재확인검사는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 진단을 하고 있는 제2시험동 BL3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 4월부터 실험실 관리, 시설 운영기록·시설 검증자료 등 서면심사와 시설 설치 운영 및 공조제어 등 현장실사를 받았다.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급증하는 겨울철을 앞두고 시설물의 안전성을
[와이뉴스] 경기도가 역량 있는 청년 사진가를 발굴해 사진·예술계 전문가와 연결하고 작품제작과 전시까지 지원하는 청년작가 성장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도는 오는 10월 경기사진센터에서 청년사진가 발굴·교류 프로그램 ‘GCP(Gyeonggi Center for Photography) 아이포트(EyePort) 2026’과 청년작가 기획전 ‘언노운 노운(Unknown Known): 평범하고 낯선’을 잇달아 개최한다. 먼저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GCP 아이포트 2026’에는 경기도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를 포함한 청년작가 30명과 국내 사진·예술계 전문가 15명이 참여한다. 청년작가들이 자신의 작품을 전문가에게 직접 소개하고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도는 참여작가 가운데 6명을 선정해 2027년 경기사진센터 전시와 작품제작 등 후속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10월 10일에는 청년작가와 전문가가 작품을 놓고 의견을 주고받는 현장을 공개해 관람객들이 사진가의 작품과 성장 과정을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한다. 10월 17일부터 내년 2월 중순까지는 청년작가 기획전 ‘언노
[와이뉴스] 경기도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해 장애인의 안전·건강관리와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AI 자립비서’ 시범사업을 10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AI 자립비서’는 자립지원주택에 거주하는 장애인이 보다 안전하고 주체적으로 지역사회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개인의 장애 특성과 생활환경, 욕구에 맞는 인공지능·사물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장애인과 자립지원 전담인력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개발하고, 반복적인 행정업무에도 인공지능을 활용해 업무 효율화를 지원한다. 사업 대상은 도내 자립지원주택 194호에 거주하는 장애인 252명과 지원 인력이며, 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등 자립지원주택 운영기관 46곳을 대상으로 사업 참여 신청을 받게 된다. 주요 서비스는 인공지능 활용능력 향상과 여가활동 지원, 위기감지·응급대응 및 안부확인, 식단·복약 등 건강관리, 인공지능 말벗·상담 등 정서지원, 인지향상 훈련, 보이스피싱 예방과 금융·계약 관련 위험요소 확인 등이다. 개인별 필요에 따라 문열림 센서, 음성명령 조명, 방문자 확인 등 생활편의 사물인터넷 기기도 함께 지원한다. 활동지원
[와이뉴스] 경기도주식회사는 10월 한 달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에서 ‘노브랜드 버거’를 포함한 16개 외식업체 브랜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신규 제휴 업체인 ‘노브랜드 버거’는 전체 메뉴 대상 2천 원 할인 쿠폰을 발급하며, 도내 52개 매장에서 최소 13,000원 이상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다. 피자헛은 24,000원 이상 배달 또는 포장 주문 시 1만 원 할인 쿠폰이 제공되고, 청년피자는 5천 원, 파파존스는 6천 원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치킨 업체로는 치킨플러스, 호식이두마리치킨,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 누구나홀딱반한닭, 자담치킨, 꾸브라꼬숯불치킨, 멕시카나, 페리카나가 있으며, 업체별 주문 금액에 따라 최소 4천 원에서 최대 6천 원까지 할인된다. 이 밖에도 두찜, 떡볶이참잘하는집, CU, 파리바게트가 할인 행사에 참여한다. 행사 기간은 파리바게트가 5일부터 18일까지, 나머지 업체는 1일부터 31일까지 계속된다. 배달특급의 10월 브랜드 제휴 할인은 배달특급 애플리케이션 내 상단 배너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와이뉴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초등학교 인조잔디 운동장의 환경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15개교를 대상으로 환경유해인자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지난 8~9월 경기도교육청과 함께 선정한 수원·용인·화성·광주·안양·군포 지역 초등학교 15개교다. 연구원은 프탈레이트류 7종과 카드뮴(Cd), 크롬(Cr), 납(Pb), 수은(Hg) 등 중금속 4개 항목의 함유량을 검사했다. 조사 결과 프탈레이트류 7종의 합은 0.009~0.033%로 나타났으며 평균은 0.017%였다. 이는 인조잔디 시스템 KS F 3888-1(2026) 기준인 0.1% 이하의 3분의 1 수준을 넘지 않는 수치다. 중금속 4개 항목의 최대 농도는 카드뮴 0.59 mg/kg, 크롬 11.02mg/kg, 납 21.12mg/kg, 수은 0.036mg/kg으로, 모두 기준의 절반 미만이다. 특히 설치 후 10년 이상 경과한 9개 학교의 인조잔디에서도 프탈레이트류와 중금속이 모두 기준 이내로 확인돼 노후 인조잔디 역시 현재 환경안전성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은희 경기도보건환경
[와이뉴스] 경기도는 2026년 경기도서관 기후 챕터의 대표 프로그램인 릴레이 북토크에 참여할 작가·활동가 14인의 라인업을 공개했다. ‘기후 챕터’는 책을 통해 기후 문제를 함께 읽고 실천으로 확장하는 경기도서관의 기후문화 프로젝트다. 10월 20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릴레이 북토크에서는 환경·생태·지속가능성 분야의 작가와 활동가들이 현장 경험과 생활 속 실천 이야기를 도민과 나눌 예정이다. 참여 작가로는 ‘착한 소비는 없다’의 자연생태학자 최원형, ‘지금 우리 곁의 쓰레기’의 환경공학자 홍수열, ‘옷을 사지 않기로 했습니다’의 작가 이소연, ‘불화하는 마음’의 시인 희음, ‘오늘도 고쳤습니다’의 다큐멘터리 감독 유혜민이 함께한다. 이와 함께 KBS 환경스페셜 PD 김가람, 환경문학가 박경화, 국제 저널리스트 구정은, 꽃누르미 작가 이지연, 교사 홍세영·이해인, 환경단체 활동가 안현진·이희출·홍다경을 포함한 14명의 작가가 릴레이 강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책 한 권이 던지는 질문에서 출발해 도민의 기후행동으로 이어지는 대화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와이뉴스] 디지털·인공지능 시대, 국민의 미디어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미디어 기본사회’ 구현이 본격 추진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30일 ‘2026년 제39차 전체회의’를 열고 보편적 접근·능동적 참여·자율적 선택·지속가능한 생태계 등 4대 목표와 12개 정책과제를 담은 ‘제1기 비전 및 주요 시책(안)’을 의결했다. 지난해 10월 방미통위 출범 이후 처음 수립하는 제1기 비전은 ‘국민과 함께하는 미디어 기본사회’로 정했으며, 기존의 방송‧통신 분야별 정책 구분을 넘어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국민이 미디어를 어떻게 누리고 참여하며 선택할 것인지를 중심으로 정책 체계를 재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날 의결된 ▲누구나 누리는 보편적 접근 강화 ▲국민 주도의 능동적 참여 확대 ▲안전·신뢰 기반의 자율적 선택 보장 ▲혁신·상생의 지속가능한 생태계 조성 등 4대 목표와 12개 정책과제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국민 일상에서 체감하는 ‘미디어 기본사회’ ' 디지털·인공지능 확산으로 오늘날 미디어는 소통과 정보 습득은 물론 교육·문화·경제활동·사회참여 등 국민 일상 전반과
[와이뉴스] 행정안전부는 9월 30일, 윤호중 장관이 지난 2025년 9월 배터리 화재가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본원(이하 국정자원)을 방문해 복구 진행 상황과 디지털 안전관리 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화재 사고 이후 추진해 온 후속 조치의 이행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국가 핵심 정보시스템의 안정적 운영과 보안 관제 강화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 행정정보시스템 안전관리 및 기반 시설 복구 현황 점검 윤호중 장관은 먼저 화재 피해를 입었던 전산실의 단계별 복구 현황을 살피고, 시스템이 완전히 정상화되어 가동되고 있는지를 직접 점검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 안전 및 보안 관제 현황을 살펴보고, 유사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한 24시간 모니터링 체계의 실효성을 확인했다. 아울러, 지난 화재의 주요 원인으로 추정된 배터리 시설의 안전성 강화를 위해 추진된 전산실 내 배터리 분리 및 이전 조치가 차질 없이 완료됐음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했다. '' 2028년까지 97개 주요 시스템 재해복구체계 구축, 대전-공주 백업 연동 이어, 윤 장관은 20
[와이뉴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0일 기흥구 중동에 있는 용인미디어센터에서 기흥구 지역 내 초등학교 학부모들과 만나 학교별 교육 현안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약 3시간 동안 이뤄진 간담회에서 학부모들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 방안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간담회에는 기흥구 지역에 있는 33곳의 초등학교에서 80여명의 학부모들이 참석해 학교별 현안을 이야기했고, 성남시 관계자들도 용인특례시의 교육지원과 학부모와 소통하는 방식을 보기 위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지난 민선8기 용인특례시장으로서 지역내 모든 학교장·학부모와 2023년부터 매년 간담회를 열고, 각 학교들이 겪고 있는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며 “학생들이 희망과 꿈을 실현하고, 안전하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용인의 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던 일들을 앞으로 4년 동안에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특례시는 올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많은 989억 원의 예산을 교육 분야에 배정해 교육 환경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며 “당장 해결
[와이뉴스] 안양시는 최대호 안양시장이 민선9기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상임부회장을 맡게 됐다고 3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후 3시 30분부터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매화홀에서 개최된 민선 9기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제1차 공동회장단 회의에서 최대호 안양시장이 상임부회장으로 선임됐다. 이에 따라 최대호 시장은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표하여 중앙정부 및 국회를 상대로 지방분권과 실질적 자치권 확보를 위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의 공동 현안을 논의하고,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정책 건의와 제도 개선을 추진하기 위해 1999년에 설립된 전국 단위 협의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선임 소감을 통해 “지방정부의 자율성과 재정 권한을 대폭 강화하고, 지역 현장의 목소리가 중앙 정책에 확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정부가 추진 중인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지방교부세 산정방식 개편안’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기초지방정부의 재정 자율성 수호를 위한 대응 의지를 밝히며 김병내 대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