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화성특례시가 10월 7일 시청 5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신종 복합재난 위기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재난대비 상시훈련(안전화성훈련)”의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재난대응과와 만세구 보건소가 공동 주관한 이번 훈련은 화성특례시를 비롯해 화성서부경찰서, 화성소방서, 시흥119화학구조센터, 육군 제51보병사단, 화성도시공사 등 6개 관계기관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군·경 합동 문제해결형 토론훈련으로 진행됐다. 이날 훈련은 다수 인원이 밀집한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드론을 이용한 미상의 백색물질(탄저균 의심) 투하로 다수의 노출자 및 사상자가 발생하는 생물테러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참여기관들은 ▲사건 발생에 따른 대응조직 구성 및 현장 조치사항 ▲지역 확산에 따른 시민 불안감 해소 및 예방접종 준비사항 ▲유행 정점기 기관별 당면 과제 및 해소 방안 ▲일상 회복 전환 조치 등 4단계 위기상황에 맞춰 기관별 임무와 실효성 있는 대응 전략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실제 상황 발생 시 가동될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현장지휘본부 간 연계 체계, 탄저균 확진자 급증에 따른 감염병 확산 방지 및 시
[와이뉴스] 박승원 광명시장이 7일 오전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만나 광명시가 5만 석 규모 스포츠·공연 복합형 돔구장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이날 박 시장은 임오경 국회의원(광명갑)과 함께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실에서 최 장관을 만나 ‘스포츠·공연 복합형 돔구장 광명 유치 정책 건의서’를 전달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대규모(5만 석)와 중규모(3만 석) 스포츠·공연 복합형 돔구장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10월 전국 공모를 시작해 12월 사업제안서 접수·평가를 거쳐 입지를 선정·발표할 예정이다. 광명시는 광명시흥 3기 신도시 개발 부지 등에 대규모 돔구장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박 시장은 “광명은 우수한 교통망과 뛰어난 입지, 다양한 산업·문화·관광 인프라를 갖춰 돔구장을 건립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광명의 강점을 바탕으로 돔구장을 케이팝과 예술 공연, 스포츠와 정보통신기술(ICT) 등 다양한 분야가 만나 새로운 케이(K)-콘텐츠와 산업을 창출하는 대한민국 미래성장산업의 전진기지로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임 의원 역시 “광명은 돔구장을 국가 차원의 케이(K)-컬
[와이뉴스] 안성시가 겨울철 대설과 한파 등 자연 재난에 대비해 선제적인 대응체계 구축에 나섰다. 시는 6일 김보라 시장 주재로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대책회의를 열고, 부서별 계획을 논의하는 한편, 관내 대설 취약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시행했다. 기상 전망에 따르면 올겨울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강수량이 많아 날씨 변동성이 클 것으로 예측됐다. 이에 시는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2026.11.15.~2027.3.15.) 동안 특정 기상 상황에 대응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갑작스러운 대설 등 각종 변화에 신속하게 나설 수 있도록 사전 대비를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시는 ▲위기경보 단계별 비상근무 및 상황관리체계 유지 ▲제설장비와 제설제 전진배치 및 제설함 점검 ▲농·축산시설 사전점검 ▲적설취약구조물 및 주거용 비닐하우스 관리 ▲고립예상지역 비상연락체계 구축 ▲재난 예·경보시설 및 전광판 등을 활용한 시민 행동요령 홍보 등을 중점 추진한다. 회의를 마친 뒤에는 실제 대설 상황에서 고립 가능성이 있는 양성면 노곡리 염티마을을 찾아 도로 제설 대책과 주민 대피 방안 등을 점검했다. 김보라 안성
[와이뉴스] 전진선 양평군수는 지난 6일 세미원에서 민선9기 첫 현장 간부회의를 개최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군정’을 본격화했다. 현장 간부회의는 군수와 간부공무원들이 월 1회 주요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현장의 문제점을 확인하고, 관계 부서가 함께 해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현장 중심 회의다. 이날 회의에는 부군수, 국·소장, 담당관, 정원산림과장, 세미원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10월 16일부터 10월 19일까지 개최되는 경기 정원문화박람회 준비 상황과 세미원 주요 현안에 대한 보고를 진행했다. 특히 명예군수인 ‘매력양평 군수’도 함께 참여해 군민의 눈높이에서 사업 현장을 살펴보는 방식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정원산림과장과 세미원 대표이사는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준비 상황과 세미원 시설 운영 현황 등을 보고했으며, 참석자들은 행사 준비 과정에서 예상되는 현안과 부서 간 협조가 필요한 사항을 함께 논의했다. 현황 보고 후에는 세미원 전면부 시설과 박람회 준비 현장 전반을 둘러보며 사업 추진 상황과 관람객 이동 동선, 주변 환경과 경관 등을 점검하고, 경기정원문화
[와이뉴스] 여주시는 여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CJ제일제당, 이마트와 ‘여주쌀 가공식품 개발 및 판로 확대를 위한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는 10월 12일 출시 예정인 ‘햇반 여주쌀밥’을 계기로 마련됐다. 네 기관은 여주쌀의 안정적인 공급부터 가공식품 개발·생산, 판매와 홍보까지 협력해 여주쌀의 소비 기반을 넓혀 나가기로 했다. 여주시는 이번 협약을 여주쌀의 가치를 가공산업으로 확장하는 계기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고품질 쌀을 생산하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소비자가 일상에서 간편하게 접할 수 있는 식품으로 여주쌀의 활용 범위를 넓히고 새로운 수요를 만들어 가겠다는 것이다. 특히 지역 농업인이 생산한 쌀이 가공식품의 원료로 공급되고 유통망을 통해 소비자에게 판매되는 협력 구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농업인 소득 증대에 힘쓸 계획이다. 네 기관은 제품 출시 이후에도 여주쌀의 소비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여주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좋은 쌀을 생산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그 쌀이 다양한 식품의 원료로도 인정받을 수 있어야
[와이뉴스]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6일, 신규 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사령장 교부식을 개최하고 공직생활의 첫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자리는 신규 공무원들의 임용을 축하하고 공직자로서의 첫 걸음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령장 수여와 간부공무원과의 상호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김인배 장안구청장은 “장안구의 새로운 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함께 근무하게 되어 기쁘다”며, “선배·동료 공직자들과의 화합과 소통을 통해 즐겁게 일하며, 늘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따뜻한 행정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장안구는 신규 공무원들의 인력 배치를 통해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구민들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와이뉴스] 용인특례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6일 저녁 대한민국 축구를 사랑하는 2만 4000여명의 함성이 울려퍼졌다. 대한민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 친선경기가 열린 용인미르스타디움은 최고 수준의 잔디와 시설을 자랑하면서 국제대회를 치를 수 있는 역량을 또 다시 증명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경기에 앞서 정몽준 전 대한축구협회장과 함께 선수들을 격려하고, 경기가 끝날 때까지 용인미르스타디움을 찾은 관중들과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응원했다. 최상의 조건에서 경기에 임한 선수들은 수준 높은 경기력을 보여줬고, 관중들의 열띤 응원에 힘입어 우즈베키스탄 대표팀을 2대 0으로 제압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미르스타디움은 최고 수준의 잔디 상태를 유지하고, 관중들이 쾌적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춰 국제대회를 치를 수 있는 역량을 증명해왔다”며 “2만 4000여명에 달하는 인파가 몰렸지만 지역구성원들의 헌신적인 봉사와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잘 마무리했다. 이는 용인의 수준 높은 품격을 보여 준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남자 축구 국가대표 간판 공격수인 손흥민 선수
[와이뉴스] 경기도는 벼 베기와 과수 수확 등 농작업이 집중되는 10월을 맞아 작업 전 농기구 점검과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2025년 농촌진흥청 조사 결과에 따르면 농업인의 업무상 손상 발생률은 2.5%로 최근 5년간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이 가운데 70대 이상 고령 농업인의 손상률은 3.4%로 50대 미만(0.5%)의 약 7배에 달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는 주로 밭(26.8%), 과수원(22.6%), 논(18%)에서 발생했으며, 사고 유형은 ‘넘어짐·미끄러짐’이 35.3%로 가장 많았다. 미끄럼을 방지하는 안전한 작업화를 착용하고 작업장과 이동통로를 정리해 시야를 확보하는 한편, 정돈되지 않은 적치물에 걸려 넘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농작업 사고 유형 2위는 ‘추락’으로, 과수·축산 농가에서 사다리를 사용하다 발생하는 사례가 많았다. 농기구 관련 사고 가운데 사다리 사고 비중은 46.8%로 가장 높았다. 사다리를 사용할 때는 안전모를 착용하고 보조자가 사다리를 잡아주는 것이 좋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각 시군농업기술센터
[와이뉴스] 경기도일자리재단과 시흥시가 협력해 추진하는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이 급변하는 고용환경 변화 속 청년 일자리 지원 방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7일 경기도일자리재단에 따르면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은 산업단지의 청년 엔지니어 인력 불일치를 해소하기 위해 2025년부터 시범 추진한 사업이다. 지역 청년과 기업, 대학을 연계해 산업 현장에 필요한 기술 인재를 양성하고 취업 이후 지역 정착까지 지원한다. 재단과 시흥시는 행정·재정 협력을 바탕으로 기업 수요에 맞는 실무형 청년 엔지니어를 조기 육성하는 데 힘을 모으고 있다. 사업의 현장성과 협업 성과는 대외적으로도 인정받았다.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은 ‘2026년 우수 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 지방자치단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지역 청년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형 일자리 모델로서 가능성을 확인했다. 사업의 핵심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다. 가천대학교, 한양대학교 ERICA, 한국공학대학교, 경기과학기술대학교 등 도내 4개 대학에서 총 16개 전공·학과를 운영한다. 학생은 입학과 동시에 기업 채용이 연계되며, 1학년 동안 대학에서 전공 기초교
[와이뉴스] 경기도가 도내 번지점프와 집라인 시설 10개소를 대상으로 하반기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추락방지망 손상과 안전교육 증빙자료 미비 등 총 15건의 지적사항을 확인했다. 도는 레저스포츠 시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9월 7일부터 17일까지 수원·용인·고양·안산·의왕·동두천·가평 등 7개 시군 및 시설 운영주체와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대상은 도내 번지점프 7개소와 집라인 22개소 가운데 상반기 점검결과 지적사항과 시설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한 번지점프 4개소, 집라인 6개소다. 남부와 북부 2개 점검반을 편성해 교육·운영 등 행정사항과 주요시설 및 안전장비의 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결과 주요 지적사항은 추락방지망 찢어짐, 안전로프 보풀 발생, 전선 분기 연결에 따른 화재 위험, 콘센트 손상, 종사자 안전교육 증빙자료 미비 등이다. A시설에서는 출발지 추락방지망이 찢어져 교체 또는 보수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B시설에서는 탑승구 우측 난간과 출발지 게이트 입구에 추락방지망을 추가로 설치하도록 권고했다. C시설에서는 자유낙하장치(퀵플라이트) 로프에 보
[와이뉴스] 경기도 감사위원회가 10월 7일부터 11월 6일까지 용인특례시를 대상으로 종합감사를 실시한다. 도민 제보는 10월 7일부터 27일까지 경기도 감사위원회 누리집 ‘감사제보’에서 비대면으로 접수할 수 있다. 민원조사와 공익제보 등 다양한 경로로 접수된 내용도 감사 자료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제보 대상은 도민이 겪고 있는 각종 불편사항을 비롯해 공직자의 위법·부당행위와 부패행위, 공공재정 부정 청구 및 위법 운영 등에 관한 사항이다. 다만 수사나 재판에 관여하게 되는 사항, 사적인 권리관계나 사생활을 침해할 우려가 있는 사항, 다른 기관에서 이미 감사했거나 감사 중인 사항은 제외된다. 경기도 감사위원회는 제보자의 신원이 드러나거나 제보로 인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제보 내용을 철저히 관리하고, 접수된 내용을 도민의 눈높이에서 면밀하게 확인할 방침이다. 이번 종합감사는 시군의 자치권을 보장하면서 국가 또는 경기도 예산이 투입된 사무와 법령 등에 따라 위임된 사무
[와이뉴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안전한 수산물의 생산·유통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생산단계 수산물의 유해물질 검사 항목을 기존 95개에서 167개로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전체 검사항목은 ▲중금속 3항목 ▲동물용의약품 140항목 ▲방사능 2항목 ▲금지물질 21항목 ▲기타물질 1항목이다. 동물용의약품목이 기존 81개에서 140개로 59개 늘어나고, 금지물질은 8개에서 21개로 13개가 추가됐다. 연구소는 동물용의약품 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에 맞춰 검사 체계를 강화하고, 생산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유해물질을 보다 촘촘하게 관리하기 위해 10월부터 검사항목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연구소는 조사 대상 수산물의 종류와 양식장에서 사용하는 동물용의약품, 과거 부적합 사례 등을 고려해 필요한 항목을 중심으로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김성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은 “2030년까지 생산단계 수산물의 안전관리를 단계적으로 강화하고, 안전성검사 항목도 지속 확대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과학적인 안전성조사를 통해 도민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안전한 수산물이 생산·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
[와이뉴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6일 기흥구청에서 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100여 명과 소통간담회를 열고 시의 조직운영 방향을 설명한 뒤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이 시장은 이날 간담회를 시작으로 8일 수지구와 12일 처인구를 차례로 찾아 구청과 읍면동 직원들을 만날 예정이다. 시는 지난 8월 12일 용인특례시공무원노동조합과의 간담회에서 나온 건의를 반영해 시민과 가까운 행정 현장에서 일하는 구청과 읍면동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시의 조직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현장 소통을 중요하게 여겨온 이 시장은 민선 8기부터 매년 지역 초중고교와 특수학교 교장,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열어 건의사항을 시정에 반영해 왔다. 또 읍면동 주민간담회와 공동주택 입주민들과의 ‘소통버스킹’ 등을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행정을 이어왔다. 이번에는 시정의 최일선에서 시민들을 직접 만나는 구청과 읍면동 직원들이 업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조직운영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시장은 인사말에서 “직원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