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신천~하안~신림선 신설을 촉구하는 광명시민 1만 6천여 명의 목소리가 정부에 전달됐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29일 시민대표 등과 함께 세종시 국토교통부 청사를 방문해 박재순 교통물류실장에게 시민 1만 5천990명이 참여한 서명부를 전달하고, 신천~하안~신림선의 조속한 추진을 요청했다. 박 시장은 “신천~하안~신림선은 수도권 서남부와 서울 서남권을 연결해 수도권 서남부의 교통수요를 분산할 핵심 광역교통망”이라며 “시민 1만 6천여 명의 뜻을 정부가 무겁게 받아들여 신천~하안~신림선 신설을 서둘러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 신천~하안~신림선은 시흥 신천역에서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 광명 하안동을 거쳐 서울 독산·신림을 잇는 총연장 16.4㎞의 광역철도다. 수도권 서남부의 서울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핵심 광역철도망으로 평가받으며, 현재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기다리고 있다. 아울러 시는 보다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신천~하안~신림선이 주요 노선으로 포함된 ‘수도권 서남부선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가칭)’ 추진도 촉구하고 있다. 민간투자 방식은 예비타당성
[와이뉴스] 브라질의 AI 투자 전문가, 카자흐스탄 고려인 청년 대표, 일본의 기자, 미국의 한인 의료·복지 활동가 등 세계 각지에서 자신의 분야를 개척해 온 차세대동포들이 인천 송도에 모였다. 재외동포청은 9월 28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2026 세계한인차세대대회(Future Learer’s Conference)’가 개막했다고 밝혔다. 대회는 10월 1일까지 나흘간 이어진다. 세계한인주간을 계기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27개국에서 25~45세 차세대동포 리더 59명이 참가한다. 언론·인권·의료·복지·법률·금융·인공지능(AI)·비정부기구(NGO)·청년단체 등 활동 분야도 다양하다. 참가자들은 대회 기간 각국 차세대동포 사회의 현안과 활동 사례를 살펴보고, 모국과 차세대동포를 연결하기 위한 정책을 직접 제안한다. 참가자들의 성장배경과 활동무대도 주목할 만하다. 자신의 전문 분야에서 쌓은 경험을 동포사회와 연결하고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브라질의 김세미(Kim Semi)씨는 금융권에서 17년간 근무한 뒤 현재 아마존 웹서비스(AWS) 선임 매니저로 일하고 있다. 한인 후손 스타트
[와이뉴스] 이천시는 9월 28일 이천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제2차 이천시 청년지원정책 기본계획(2027~2031)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이천시의 지역 특성과 청년의 정책수요를 반영한 중장기 청년정책의 방향을 설정하고, 향후 추진할 실행과제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이천시장을 비롯해 청년지원정책위원회 위원, 청년활동네트워크 위원 등이 참석했으며,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더가능연구소의 손유찬 책임연구원이 그동안의 연구 추진사항과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발표 내용을 바탕으로 이천시 청년정책의 방향과 분야별 과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천시는 '이천시 청년지원 기본 조례'에 따라 5년마다 청년지원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제1차 기본계획이 2026년 종료됨에 따라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적용할 제2차 기본계획 수립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 5월 연구용역에 착수한 이후 이천시 청년의 기본현황과 정책 여건을 분석하고, 설문조사와 초점집단면접(FGI) 등을 통해 청년들의 정책수요와 의견을 수렴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제2
[와이뉴스] 안성시는 김보라 시장이 상임회장을 맡고 있는 지속가능관광지방정부협의회가 9월 28일 국회도서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지속가능관광도시 지정 제도화와 2027년 공동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총회에 이어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관련 법률 개정과 2027년 시범사업 예산 반영을 촉구했다. 지속가능관광은 관광객의 방문이 지역 식당·숙박업소·상점 등의 소비로 이어지고, 주민이 관광사업에 참여하면서 지역의 문화와 자연자원을 함께 보전하는 관광을 의미한다. 협의회는 이러한 지속가능관광이 개별 지방정부의 노력과 예산만으로 추진되는 데 한계가 있는 만큼, 국가 차원의 지정 및 행정·재정 지원체계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협의회 상임회장인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날 정기총회를 주재했다. 협의회는 2027년 공동사업의 핵심 방향을 관광을 계기로 지역과 지속적인 관계를 맺는 ‘제2인구’ 확대에 두기로 했다. 관광객이 일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다시 지역을 찾으며 지역 소비와 고향사랑기부 등에 참여할 수 있도록 관광·기부·지역화폐·생활인구 정책을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총회 후에는 김재원 국회의원과
[와이뉴스] 광주시는 지난 28일 시청 비전홀에서 ‘2026년 제4차 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열고 제6기(2027~2030년) 지역사회 보장 계획과 2026년 연차별 시행 계획 변경안을 심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관열 시장과 박광성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제6기 지역사회 보장 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 결과를 보고받고 앞으로 4년간 광주시가 추진할 사회보장 정책의 방향과 주요 사업을 심의했다. 제6기 광주시 지역사회 보장 계획은 ‘시민이 행복한 직통복지 광주’를 목표로 ▲빈틈없는 생애주기 돌봄 ▲일상이 풍요로운 문화·여가 ▲내일이 든든한 자립 역량 ▲생명이 존중되는 시민 안전 등 4대 사회보장 전략을 설정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지역사회보장 발전 전략으로는 ▲사회보장급여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 ▲담당 인력 역량 강화 ▲지역사회 민관 협력체계 구축 ▲지역사회보장 기반시설 확충 ▲광주형 지역사회보장 스마트 플랫폼 구축·운영 등을 제시했다. 이번 계획은 시민 욕구 조사와 정책토론회, 담당 부서 의견 수렴, 주민 공청회 등을 거쳐 시민과
[와이뉴스] 조용호 오산시장은 28일 세교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생자치회 학생들과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등하굣길 안전과 대중교통, 학교 주변 환경을 비롯해 청소년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과 진로 체험 기회에 관한 의견을 직접 제안했다. 오산시는 그동안 이동시장실을 통해 각 동의 주민들을 만나 지역 현안을 들어왔다. 지난 22일 어린이집 학부모들과 보육·양육에 관한 의견을 나눈 데 이어, 이번에는 학생들이 학교와 지역에서 생활하며 느낀 불편을 듣기 위해 세교고를 찾았다. 이날 간담회는 세교고 학생자치회 전교회장 허민 학생의 진행으로 열렸다. 학생들은 ‘안전하고 활력 있는 오산시’를 주제로 통학 안전, 학교 주변 환경, 대중교통, 청소년 문화·여가 공간, 야간학습 지원, 진로 탐색 등 6개 분야의 제안을 준비했다. 학생들이 먼저 짚은 문제는 안전한 등하굣길이었다. 학교 주변 전동킥보드의 무면허 이용과 무분별한 방치가 보행 안전을 위협한다며 속도 제한과 관리 강화, 등하교 시간대 계도·단속, 전용 주차구역 설치를 건의했다. 또 일부 지역 학생들이 겪는 긴 버스 배차 간격과 부족한 통학
[와이뉴스] 광명시가 시민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2027년 시정 설계에 나선다. 시는 9월 29일 시작으로 10월 1일과 2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진행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민선7기와 8기를 거치며 쌓아온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9기에는 시민 일상을 넘어 미래를 풍족하게 하는 정책을 만들겠다”며 “시민에게 필요한 정책을 꼼꼼히 살피고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정을 설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9기 3대 핵심 시정 가치인 ▲시민의 소중한 삶을 지키는 ‘민생’ ▲일상의 평화를 누리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준비하는 ‘평화’ ▲시민이 주인이 돼 함께 도시의 미래를 만드는 ‘연대’를 구체적인 사업계획으로 담아내는 데 초점을 맞춘다. 보고회는 53개 부서와 4개 공공기관이 참여해 형식과 절차를 최소화하고 현안별 토론 중심으로 보고를 진행한다. 모든 실·국장과 부서장이 3번의 회의에 매번 참석해 부서별 업무계획을 공유하고,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사업은 현장에서 함께 논의하며 사업의 완성도를 높인다. 시는 이번 보고회
[와이뉴스] 광명소방서(서장 유해공)는 공동주택 화재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아파트 세대 내 설치된 소방시설에 대한 정기적인 자체점검을 적극 당부한다고 29일 밝혔다. 공동주택 세대 내 소방시설은 관련 규정에 따라 모든 세대가 2년 주기로 점검해야 하며, 입주민이 직접 점검하거나 관리업체를 통해 점검할 수 있다. 주요 점검 대상은 ▲소화기 ▲자동확산소화기 ▲주방자동소화장치 ▲스프링클러 헤드 ▲화재감지기 ▲가스누설경보기 ▲완강기 등 세대 내 설치된 소방시설이다. 점검은 각 시설의 외관 상태와 정상 작동 여부 등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입주민이 직접 점검한 경우 세대점검표를 작성해 관리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특히 최근에는 모바일 앱 ‘아파트아이’를 활용해 더욱 간편하게 세대점검을 실시할 수 있다. 앱에서 세대점검 메뉴를 선택한 뒤 시설별 안내에 따라 점검하고 서명하면 결과가 자동으로 관리사무소에 제출된다. 세대점검을 실시하지 않을 경우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5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입주민과 관리주체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공동주택 화재는 한 세대의 피해가 이웃 세대로 확대될
[와이뉴스] 부천시는 지난 28일 시청 만남실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해 ‘4대 연합’과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4대 연합이 보유한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지역사회에 필요한 활동으로 연결하고, 부천시와 지속적으로 소통·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4대 연합’은 △아주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 △부천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 △부천크리스토퍼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최고위건축개발과정 총동문회 등 4개 단체가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뜻을 모아 구성한 연합체다. 각 단체에는 지역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기업인과 경영인, 전문가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각자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공헌 활동에 힘을 보태고 있다. 협약에 따라 부천시와 4대 연합은 나눔과 봉사활동 활성화를 통한 지역공동체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4대 연합은 각 단체가 보유한 인적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필요한 활
[와이뉴스] 여주시는 지난 28일, 오는 10월 본격 운영을 앞둔 ‘행복밥상’ 시범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수행기관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여주시는 사업 총괄과 예산 지원, 대상 경로당 관리, 운영 점검 및 성과평가를 맡는다. 수행기관인 여주지역자활센터와 여주시니어클럽은 각각 배정된 지역의 경로당에 제공할 반찬을 조리·포장·배송하고, 운영 인력과 위생·안전 관리, 실적 보고 및 정산을 담당한다. ‘행복밥상’은 경로당 어르신의 건강한 식생활과 경로당 식사 활성화를 위해 고기류·나물류·김치류 등 반찬 3종 이상을 주2회 정기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시범사업은 10월 7일부터 북내면·강천면·오학동·점동면·여흥동·중앙동의 경로당 96개소에 1회 기준 약 1,660명분의 반찬을 지원할 계획이다. 여주시는 다담(多談)추진단 회의와 수행기관 협의, 대한노인회 및 분회 등 경로당 현장의 의견 수렴을 거쳐 행복밥상 상징디자인(BI), 식단·조리·배송, 위생 및 반찬용기 관리 방안을 구체화했다. 협약 이후에도 두 기관과 조리·배송 수행인력과 배송 동선 등 행복밥상 첫 시작의 준비 상황을
[와이뉴스] 수원특례시가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개인정보 보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9일 시청 본관 로비에서 ‘2026년 개인정보 보호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개인정보 보호법'에서 정한 ‘개인정보 보호의 날’을 기반으로 하는 개인정보 보호 주간(9월 28일~10월 2일)을 맞아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공직자의 책임 의식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을 비롯한 수원시 공직자와 시청을 방문한 시민들이 참여했다. 이재준 시장과 참여자들은 개인정보 보호 실천 다짐 문구를 작성하고, 생활 속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함께 되새겼다. 참여자들은 개인정보 보호를 다짐하는 짧은 글을 접착식 메모지에 작성해 게시판에 붙였다. 수원시는 현장에서 택배송장 지우개·칼, 장바구니 등 개인정보 보호 홍보 물품도 배부해 공직자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개인정보 보호는 시민의 신뢰와 직결되는 중요한 책무”라며 “공직자의 개인정보 보호 의식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개인정보 보호 문
[와이뉴스] 여름방학 기간 주요 상권에서 청소년 출입·고용 제한 표시를 하지 않거나 청소년의 출입을 막지 않은 룸카페·홀덤펍이 경기도에 대거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21일까지 4주간 도내 룸카페, 홀덤펍 101곳을 대상으로 집중단속을 벌인 결과, 청소년보호법을 위반한 16개 업소에서 17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위반 내용은 ▲청소년 유해업소에서 청소년의 출입 및 고용을 제한하는 내용 미표시 15건 ▲청소년 유해업소에서 청소년 출입금지 위반 2건이다. 이번 단속은 학생들의 접근이 쉬운 주요 상권의 업소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홀덤펍은 도박·사행심을 조장하는 게임물을 제공하는 업소로 청소년 출입과 고용이 금지된다. 룸카페는 그 자체로 청소년의 출입이 금지되는 것은 아니지만, 밀폐 구조와 외부 시야 차단, 매트리스 구비, 잠금장치 설치 등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업소 결정 고시’ 요건에 해당하는 경우 청소년 유해업소로 지정되어 청소년의 출입과 고용이 금지된다.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청소년유해업소에서 청소년의 출입 및 고용을 제한하는 내용을 표시하지 않은 행위 및 청소년유해업소 업주와 종사자가 업소 내 청소년을 출
[와이뉴스] 경기도는 경기건축문화제 추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코트야드 메리어트 평택 등 ‘제31회 경기도건축문화상’ 수상작 총 74점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경기도건축문화상은 경기도의 우수 건축물과 미래 건축 아이디어를 발굴·시상하는 공모전으로 실제 준공된 건축물을 평가하는 ‘사용승인부문’과 대학생 등 예비 건축인의 설계 아이디어를 평가하는 ‘계획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사용승인부문은 2023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사용승인을 받은 경기도 소재 건축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상을 받은 ‘코트야드 메리어트 평택’에 대해 심사위원들은 어려운 지형과 법적 제약을 기하학적 단면 계획으로 해결하면서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기능적인 호텔 공간으로 완성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평택’은 ㈜정림건축 종합건축사사무소가 설계하고 ㈜트래콘건설이 시공했으며, 건축주는 ㈜동승호텔앤리조트다. 금상에는 파주시 ‘운정다누림 노인장애인 복지관’, ‘양평군 체육센터’, ‘구미동 성남물빛정원’, KG기념관 ‘자강헌(自强軒)’ 등 4점이 선정됐다. 은상에는 ‘안성시 서운면 행정복지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