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KBO는 오는 2월 16일(월)부터 WBC를 대비한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2차 오키나와 캠프를 실시한다. 대표팀은 이번 캠프에서 전술 완성도 제고와 실전 감각 향상에 중점을 둔 훈련 및 연습경기를 진행하며, WBC를 향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돌입한다. 2018년부터 KBO 리그 타이틀 스폰서로 함께해온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이번 2차 오키나와 캠프에 대표팀과 동행한다. 이번 캠프에서 신한은행은 대표팀 공식 후원사로서 선수단 헬멧, 훈련복 및 유니폼 소매 광고를 진행한다. 또한 오키나와 캠프 기간 동안 신한은행 고객을 대상으로 ‘국가대표 캠프 참관단’ 프로모션을 운영하는 등 현지에서 대표팀의 훈련을 직접 참관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도 제공한다. 앞으로도 신한은행은 KBO와 함께 리그 발전과 국가대표팀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와이뉴스] 중등 축구 스타들의 열전, 2026 STAY 영덕 춘계 중등 축구대회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영덕군 강구대게축구장 등 7개 구장에서 성공적으로 치러졌다. 대한축구협회(KFA)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축구협회와 영덕군축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118개 팀(U15 63개 팀, U14 55개 팀), 5,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9일 열린 U15 결승전은 청룡그룹의 경우 충남천안축구센터가 서울 경신중을 1-0로 꺽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백호그룹은 서울 문래중이 부산 기장중SC를 3-1로 누르고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대회 마지막 날 열린 U14 유스컵 결승전은 청룡그룹에서 서울 문래중이 서울 세일중을 2-1로, 백호그룹은 경북 강구중이 광주WK유나이티드를 2-0으로 제압해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한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 유망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는 자리인 만큼 선수들의 안전을 우선하는 체계적인 운영으로 참가 선수들이 큰 부상 없이 경기를 마무리해 선수단과 가족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영덕군과 대한축구협회는 긴밀한 협력을 바탕
[와이뉴스] 지난 1월 창단한 진안군청 테니스선수단이 국제무대에서 값진 성과를 거두며 힘찬 출발을 알렸다. 진안군은 군 테니스 선수단 소속 이현이 선수가 지난 2일부터 튀니지에서 열리고 있는 '2026 ITF 튀니지 국제여자테니스 투어대회'에 출전해 복식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2월 2일부터 2월 22일까지 3주간 튀니지에서 열리는 국제대회로, 진안군청 테니스선수단에서는 이현이 선수와 엄세빈 선수가 출전하고 있다. 이현이 선수는 홍콩의 칭 람 라이(Ching Lam Lai) 선수와 복식 파트너로 호흡을 맞췄다. 두 선수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뛰어난 팀워크를 바탕으로 연승을 이어가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 아쉽게 우승컵을 놓쳤지만, 국제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하며 의미 있는 준우승을 거뒀다. 특히 이번 성과는 선수단 창단 이후 첫 국제대회에서 거둔 성적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진안군청 테니스선수단은 창단과 동시에 국제무대에서 실력을 증명하며 앞으로의 활약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현이 선수는 1주 차 대회 준우승의 상승세를 이어 2·3주 차 대회에도 연이
[와이뉴스] 강화군은 강화천문과학관에서 설 연휴를 맞아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설 연휴 특별 행사는 전통 세시풍속을 체험할 수 있는 민속놀이를 비롯해 소원지 작성, 겨울철 별자리와 목성 관측 등 낮과 밤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전통문화와 천문과학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민속놀이 구역에서는 윷놀이, 투호 놀이 등 설 명절을 대표하는 놀이 체험이 가능하며, 새해 소망을 적어 소원지를 붙여 한 해의 안녕을 기원하는 공간도 준비된다. 야간 관측 프로그램에서는 겨울철 대표 별자리 해설과 함께 태양계의 거대 행성인 목성을 관측할 수 있어 온 가족이 우주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강화천문과학관 관계자는 “설 명절은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강화천문과학관에서 전통 놀이와 천체 관측을 함께 즐기며 따뜻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와이뉴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전 국민의 주민등록번호 등 주요 개인정보를 대규모로 처리하는 공공기관부터 사전예방 중심 관리를 강화한다. 이를 위해 “위험기반 관리(Risk-based), 증적중심 점검(Evidence-based), 결과와 인센티브 연계(Outcome-linked)로 자발적 개선 유도” 원칙을 세우고, 이에 맞춰 사전예방 업무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인공지능·클라우드 확산, 플랫폼 경제로의 전환 등으로 대규모·고위험 개인정보 처리가 일상화되면서 개인정보 유출 및 침해 위험이 높아지는 데 따른 것으로, 공공기관의 경우 국민 개인정보를 당사자 동의 여부와 무관하게 법령에 따라 대규모로 처리함에 따른 위험도가 크지만, 과징금 부과 등 사후 제재 효과가 크지 않아, 우선적으로 실태점검과 안전 관리체계 확립을 추진하게 됐다. 우선, 개인정보위는 혈액정보관리시스템(대한적십자사) 등 국민의 개인정보 처리가 많은 8개 시스템을 집중관리시스템으로 신규 지정하고, 감염병 확산 시 한시적으로 이용된 역학조사지원시스템(질병관리청)은 지정 제외했다. 또한 기존 집중관리시스템으로 지정된 워크넷 등 3개 시스템이 고용2
[와이뉴스] 남원시가 인공지능 기반의 자율주행 로봇개를 공공분야에 도입하며 미래형 스마트 행정 구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10일 시청 회의실에서 자율주행 AI 로봇개 시연회를 개최하고, 교육 및 공공안전 분야에서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성공적으로 검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연회는 단순 기술 전시를 넘어, AI 로봇개가 스스로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판단해 이동하는 ‘피지컬 AI’ 기술 실증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자율주행과 장애물 회피는 물론, 공공시설 안내, 순찰 및 안전 점검, 미술관 해설 시나리오 등을 구현하며 향후 AI 기반 행정 모델 구축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시는 이번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단계별 활용 로드맵을 수립했다. 1단계로 자율주행 로봇개를 SW미래채움센터에 배치해 소프트웨어 교육 보조교구로 활용하고, 학생들이 인공지능 기반의 인식·판단·이동 원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교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2단계에서는 로봇개를 시 청사 내 상시 순찰과 반복 업무에 시범 투입해 운영 데이터를 축적하고, 이를 기반으로 민원 안내, 전시관 해설 등 대민 서비스 분야로
[와이뉴스] 전북자치도는 5일부터 12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를 방문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주요 공식 일정에 참석하고, 올림픽 현장을 직접 참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차기 올림픽 유치에 관심 있는 국가 및 도시의 고위 인사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고위직 옵저버 프로그램 공식 일정으로 진행됐다. 김관영 지사를 비롯한 전북자치도 출장단은 올림픽 개최 도시의 준비 과정과 경기 운영 전반을 현장에서 직접 살피는 등 올림픽 유치와 운영에 필요한 실질적인 노하우를 축적했다. 김 지사는 피겨스케이팅 경기가 열리는 다목적 실내경기장을 찾아 경기 운영 시스템과 시설 활용 현황을 점검했다. 경기장 내부 구조와 관람객 이동 동선, 미디어 운영 공간 등을 살폈다. 방문 기간 동안 국제스포츠 관계자들과의 교류도 이어졌다. 이재용 삼성 회장,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 등 국내 주요 인사들과 만나 국제스포츠 발전을 위한 민관 협력 이해를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동계올림픽 개최 도시인 밀라노 도심 곳곳에 조성된 올림픽 스폰서 존과 메가스토어 등 관련 시설을 둘러
[와이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과천과학관은 2월 12일부터 11월 29일까지 미래상상SF관에서 첨단 농업 기술 특별전 '농업그레이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농촌진흥청, 충남대학교,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의 농업분야 연구개발 우수 성과를 과학관의 시각으로 재구성하여 국민들이 쉽게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인공지능과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 AI) 기술이 강조되는 시대에 농업은 관련 기술의 정밀함을 보여주기에 가장 적합한 분야다. 형태와 색상이 천차만별인 작물을 인식하고 흠집 없이 섬세하게 다루는 작업에는 고도의 인공지능과 제어 기술이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농업은 남녀노소 모두에게 친숙한 소재로, 대국민 인공지능 문해력 증진에 최적이라는 판단하에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농진청이 개발한 ‘사과 수확 로봇손(그리퍼)’를 장착한 로봇이 사과를 인식하고 상처 없이 따는 과정을 전시한다. 이와 더불어 작업자의 뒤를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며 무거운 수확물을 스스로 운반하는 '작업자 추종 로봇'도 전시품으로 변형 제작하여 함께 시연한다. 해당 기술들은 농촌 고령화와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농산물 가격 변동폭을
[와이뉴스]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은 우리 기업들의 방산 수출 활동 지원을 위해 현지 기준 2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루마니아를 방문하여 국방 획득 분야 고위급 인사들을 면담했다. 현재 루마니아는 현대화된 기갑 전력 확보를 위해 대규모 국방 획득 사업을 추진중이다. 우리 기업이 수주를 희망하는 핵심 사업은 보병전투차량과 차세대 주력전차 사업으로, 대상 기종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레드백 장갑차와 현대로템의 K2전차이다. 이용철 청장은 이틀간의 짧은 방문 기간에도 불구하고 루마니아 행정부 고위 인사(총리 비서실장, 국방부장관, 경제부장관, 병기총국장)와 의회 인사(상원 국방위원장, 듬보비차주의회 의장) 총 6명을 면담하는 강행군을 소화했다. 위 5회의 면담에서 양측은 한국과 루마니아가 전략적 동반자로서 협력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으며, 특히 방산과 경제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하는 방향에 크게 공감했다. 방위사업청장은 한국 방산의 우수한 성능과 합리적인 가격, 그리고 약속을 지키는 납기 준수 능력을 강조하며, K2전차와 레드백 장갑차가 루마니아 군 현대화의 핵심 파트너가 될 수 있음을
[와이뉴스] 제주시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행정혁신 추진을 위해 ‘2026년 생성형 AI 운영 및 활용 추진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 이번 계획은 인공지능 기술 발전과 행정 환경 변화에 대응해 생성형 AI 행정 서비스를 다각화하고, 공직자들이 AI를 업무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를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제주시는 지난해 챗GPT 기업용 솔루션을 전 직원에게 1인 1계정 보급하고, AI 업무 활용 교육을 실시해 직원들의 생성형 AI 이해와 활용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직원 누구나 생성형 AI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을 조성했다. 올해는 ▲다양한 생성형 AI 서비스 도입 ▲수준별 맞춤형 공직자 AI 교육 운영 ▲업무용 챗봇 발굴 확대 및 성능 개선 ▲만족도 조사 및 사례 공유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분야별 생성형 AI 서비스를 검토해 업무 맞춤형 AI 활용을 지원하고, 기본·심화 과정과 실습 중심의 공직자 AI 활용 교육을 통해 전 직원의 AI 활용 능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업무 매뉴얼과 내부 행정정보를 연계한 업무용
[와이뉴스]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태진아가 아내 옥경이와 지냈던 미국에서의 추억을 털어놓는다. 2월 16일(월) 방송될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설 특집으로 2년 전 시청자의 심금을 울린 태진아가 치매 투병 중인 아내 옥경이의 근황과 함께 안방 1열을 찾아온다. 태진아는 옥경이에게 보여줄 '회상 치료' 영상을 촬영하기 위해, 두 사람의 특별한 기억이 담겨있는 미국의 타임스퀘어에 25년 만에 방문했다. 옥경이와의 청춘이 녹아있는 이곳에서 태진아는 노점상인으로 지냈던 기억을 회상한다. 그는 "조그만 보자기를 깔고 겨울 같으면 모자, 장갑, 목도리를 팔았다. 그럼 옥경이가 저기 서서 망을 봤다"라고 '파이브 달라'를 외치며 호객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그러면서 "옥경이가 '여보! 순경 온다!' 하면 지하철로 보따리를 싸 들고 (단속을 피해서) 내려갔다"고 실감 나게 재연했다. 태진아는 "지금은 미소를 띠면서 설명하지만, 참 암울했었던 시절...깜깜한 터널 안에 있었던 것이나 다름없었다"라고 씁쓸함을 드러냈다. 옥경이와 함께했던 청춘이 가득 묻어나는, 미국에서 태진아가 담아온 영상은
[와이뉴스] '금타는 금요일' 반년 만에 성사된 리벤지 매치, 한일 트롯 자존심을 건 설 특집 승부가 막을 올린다. 2월 13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이 2026년 설 명절의 포문을 여는 초대형 특집으로 안방을 강타한다.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트롯 톱스타들이 맞붙는 이번 '한일 데스매치'는 반년 만에 성사된 리벤지 매치라는 점에서 더욱 이목을 끈다. 지난해 '미스터트롯3' TOP7과의 맞대결에서 2대1로 패했던 '미스터트롯 재팬' TOP4가 6개월 만에 다시 한국을 찾아 설욕을 다짐한 것. 하지만 그 사이 팀 코리아의 전력은 한층 더 강화됐다. '미스터트롯3' TOP7에 '미스트롯3' TOP3가 가세하며 더욱 탄탄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팀 재팬도 '미스터트롯 재팬' TOP4를 중심으로 32년 차 감성 보컬 우타고코로 리에, 15년 차 싱어송라이터 챠이, 일본 트롯 걸그룹 sis(시스)가 합류해 전력을 보강했다. "두 번의 패배는 없다"는 각오로 나선 팀 재팬이 철옹성 같은 팀 코리아를 상대로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쏠린다. '한일 데스매치'에 무게감을 더하는 팀장 라인업도 눈길을
[와이뉴스] '미스트롯4' 이소나가 레전드 김수희의 명곡 '애모'를 부른다. 2월 12일(목)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에서는 대망의 본선 4차 레전드 미션이 펼쳐진다. 레전드 미션은 오직 레전드의 노래만으로 승부를 가리는 무대. 이날 방송에서는 두 사람이 한 곡을 나눠 부르는 1라운드 한 곡 대결이 진행된다. 역대 시리즈 가운데 가장 혹독한 미션을 거쳐 살아남은 16인의 트롯퀸들. 준결승 TOP10으로 향하는 마지막 관문인 레전드 미션을 앞둔 이들은 레전드 4인 김수희, 최진희, 김연자, 김용임을 사로잡기 위한 전설의 무대를 선보인다. 한 곡 대결은 마스터와 국민대표단이 오직 한 사람에게만 투표할 수 있는 양자택일 방식으로, 그 긴장감은 더욱 배가된다. 그런 가운데, 오랜 무명의 시간을 딛고 진(眞)소나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이소나는 김수희의 시대를 풍미한 명곡 '애모'를 불러 이목을 집중시킨다. '애모'는 발매 당시 서태지와 아이들 '하여가'를 제치고 가요 대상을 차지하며 전 세대의 사랑을 받은 레전드 곡. 특히, 이소나가 지목한 트롯퀸 역시 만만치 않은 실력자라고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