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성남시의회는 9일 성남종합운동장 주차장 내 모빌리티허브센터에서 열린 자율주행자동차 개통식에 참석해 성남시 미래 모빌리티 시대의 본격적인 출발을 함께했다. 이날 개통식은 자율주행자동차 개통 선언, 차량 시승 등으로 진행됐으며, 시민의 이동 편의 증진과 스마트 교통체계 구축을 위한 성남시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모빌리티허브센터를 거점으로 한 자율주행 서비스는 첨단 기술을 일상 교통에 접목한 사례로 주목받았다. 안광림 부의장은 “자율주행자동차 개통은 성남시가 미래 교통도시로 한 단계 도약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성남시의회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교통정책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와이뉴스] 2월 9일 제313회 양평군의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에서 지민희 의원(국민의 힘)이 대표발의한 ‘양평군 임업관계자 및 산림 관련 단체 육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가결됐다. 양평군의회의 2026년 첫 조례로서 발의된 이번 조례는 청년임업인에 대한 육성과 지원계획을 규정했으며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임산업의 발전과 임업인의 소득증대 및 산촌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내용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청년임업인’의 정의 ▲청년임업인에 대한 육성과 지원계획을 신설했다. 조례를 발의한 지민희 의원은 “양평군은 전체 면적의 70% 이상이 산림으로 구성돼 임업 발전 잠재력이 매우 큰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진입 장벽으로 인해 임업 분야에 대한 신규 인력 유입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이로 인해 임업인의 고령화가 심화되고 임산업 전반의 성장에도 한계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조례를 통해 청년임업인에 대한 육성 및 지원을 체계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청년 세대의 임업 진입을 활성화하고, 양평군 임업인의 세대교체와 임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와이뉴스] 광명시의회는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민생 행보에 나섰다. 시의회는 9일 광명전통시장을 찾아 제수용품 등 명절 물가를 직접 살피고, 대한노인회 광명시지회와 지역 복지관 등 유관기관을 방문했다. 먼저 광명전통시장을 찾은 의원들은 주요 성수품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상인들과 간담회를 갖는 한편, 시장을 찾은 시민들로부터 고물가에 따른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대한노인회 등을 유관기관을 잇달아 방문해 어르신 및 취약계층의 생활 실태를 살피고, 복지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시의회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체감 물가와 복지 현황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이번 방문을 마련했다”며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향후 의정 활동과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와이뉴스] 박승원 광명시장이 지역 자산과 부(富)가 재투자돼 지역의 성장으로 되돌아오는 ‘지역공동체 자산화’를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의 핵심 모델로 제시했다. 박 시장은 9일 세종특별자치시 지방시대위원회에서 열린 ‘제1차 지역순환경제 활성화 포럼’에 사례 발표자로 참석해 “지방소멸 위기에 맞서기 위해서는 단기적인 처방이 아니라 지속가능한 성장을 기반으로 지역의 자생력을 키워야 한다”며 “지역 내 자본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진정한 해법”이라고 밝혔다. 이날 박 시장은 지역순환경제를 구축하기 위해 ▲지역 내 거래 활성화 ▲협력 거버넌스 구축 ▲지역금융 생태계 조성 등 공공과 민간이 함께 자산화의 주체가 되는 광명시 지역공동체 자산화 3대 전략을 소개했다. 박 시장은 “광명시는 지역의 부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지역 안에서 순환되며 재투자될 수 있도록 지역 내 거래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지역기업의 판로 확대와 발굴·육성은 물론, 공공재정이 지역경제 성장의 실질적인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공공조달 계약제도 개선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광명시는 지난해 지역공동체 자산화 전
[와이뉴스] 양평군의회는 9일 제6차 본회의를 열고 ▲양평군 임업관계자 및 산림 관련 단체 육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양평군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양평군 동물보호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총 12건의 안건을 의결하며, 지난 30일부터 11일간 진행된 제313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 전반을 점검하고, 정책 및 행정 운영의 적정성에 대해 집중적으로 살폈다. 특히 집행기관의 2026년도 주요업무 보고를 바탕으로 부서별 핵심 사업 추진계획을 면밀히 검토하고, 사업의 타당성, 재정 운용의 효율성, 군민 체감도를 기준으로 실질적인 개선 요구와 정책 제언을 제시했다. 또한 반복적이고 관행적으로 추진된 사업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보완책 마련을 주문하며 행정 책임성 강화를 촉구했다. 오혜자 의장은 폐회사에서 “이번 임시회는 계획을 점검하는 데 그치지 않고, 2026년 군정이 보다 책임 있고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한 자리였다”며, “군민의 눈높이에서 행정을 감시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의회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
[와이뉴스]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2026년 2월 9일부터 11일까지 광명교육지원청 해오름실에서 '2026 함께 만드는 초등 학교교육과정 하·하·하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새 학년 학교교육과정 편성을 앞두고, 교사가 주체가 되어 학교교육과정을 함께 설계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초등교육과정 하·하·하 연수’는 ‘함께 하다, 실천하다, 공유하다’라는 의미를 담아, 단순 정책 전달 중심 연수가 아닌 현장 실무 중심 교육과정 설계 연수로 기획됐다. 특히 교무·연구부장, 평가 담당 교사, 학년군별 교사가 함께 참여하여 학교교육과정의 편성–운영–평가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설계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연수 첫날에는 교육장 인사말씀과 함께 교사의 자기조절력 향상을 위한 마음근력 훈련 프로그램으로 연수의 문을 열고, 2022 개정 교육과정과 2026 경기도교육과정을 바탕으로 한 학교자율시간 편성·운영, 학습으로의 평가, 서·논술형 평가 방향 등을 중심으로 정책과 실천을 연계한 강의가 진행된다. 이어서 학년군과 역할별 맞춤형 연수를 통해 ▲3~6학
[와이뉴스] 광명시 철산3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7일 철산3동 행정복지센터 대·소회의실에서 지역 주민을 위한 ‘나를 찾는 색–퍼스널컬러&뷰티클래스’ 특강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지난해 11월 첫 운영 당시 접수가 조기에 마감되는 등 주민들의 관심이 뜨거웠던 프로그램으로, 강의를 다시 열어달라는 주민들의 지속적인 요청을 수렴해 다시 한번 마련했다. 주민자치회는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연령층을 대상으로 개인의 이미지 개선을 돕는 실무형 교육을 제공했다. 강의는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개인별 피부톤 및 이미지 분석을 통한 퍼스널컬러 진단 ▲진단 결과에 따른 맞춤형 메이크업 기법 ▲일상생활에 적용 가능한 스타일링 실습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이론에 그치지 않고 참가자가 직접 체험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해 실용성을 극대화했다. 특강에 참여한 한 시민은 “평소 막연하게만 알고 있던 퍼스널컬러를 정확히 진단받아 매우 유익했다”며 “나에게 어울리는 색을 알고 나니 의상 선택이나 메이크업에 자신감이 생겼다”고 만족감을 전했다. 장경열 회장은 “주민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다시 한번
[와이뉴스] 광명시 여성단체협의회가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 협의회는 9일 광명시 평생학습원 ‘시민의 부엌’에서 회원 26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맞이 음식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협의회 회장단과 회원들이 이른 아침부터 모여 정성을 다해 음식을 준비했다. 명절 대표 음식인 동그랑땡을 비롯해 무생채, 떡국떡 등을 직접 만들었으며, 완성된 음식은 관내 광명마을냉장고 7개소와 공동생활가정 4개소에 신속히 전달되어 이웃들의 풍성한 명절 상차림을 도왔다. 김봉선 회장은 “명절이 되면 더욱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따뜻한 위로와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협의회는 지역사회와 유기적으로 소통하며,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나눔 실천에 늘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021년 8월부터 매월 100여 개의 반찬을 직접 조리해 광명마을냉장고에 후원하는 등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와이뉴스] 광명시 보건소가 오는 3월 13일까지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는 아토피피부염, 천식, 알레르기비염 등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학생들이 학교와 보육시설 내에서 건강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 예방관리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시는 지난해 총 12개 기관을 안심학교로 지정해 내실 있는 운영을 펼쳤다. 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알레르기내과 전문의 초청 학부모 온라인 강의 ▲기관 교사 대상 질환 관리 교육 ▲교육간호사의 학생 대상 대면 교육 등이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경기도남부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연계를 통해 동영상 콘텐츠, 동화책, 소책자 등 다양한 교육 기자재를 무상으로 지원해 기관이 자체적으로 상시 교육을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교육의 연속성을 확보했다. 모집 대상은 광명시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오는 3월 13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기관은 심의를 거쳐 4월 중 최종 지정할 예정이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성장기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
[와이뉴스] 광명시는 오는 24일 오후 3시 광명극장에서 시민 300명을 대상으로 ‘제1회 삶공감콘서트’를 개최한다. ‘삶공감콘서트’는 부모의 양육과 관계 고민에서 출발해, 시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삶의 질문으로 영역을 확장한 강연 프로그램이다. 인공지능(AI) 기술의 급격한 발전과 진로, 관계의 변화 등 시대적 흐름 속에서 시민들이 마주하는 실제적인 고민을 함께 나누고 사유하기 위해 기획했다. 첫 번째 콘서트의 포문을 열 연사는 대중과 소통하는 물리학자로 잘 알려진 김상욱 경희대 교수다. 김 교수는 ‘물리학자가 생각하는 AI 시대의 교육’을 주제로 강연대에 선다. 그는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우리 교육이 지향해야 할 방향을 물리학적 관점에서 풀어내고, 기계가 대체할 수 없는 ‘인간다움의 가치’에 대해 시민들과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는 광명시의 대표 교육 브랜드인 ‘광명부모삶공감행복학교’의 핵심 사업 중 하나다. 해당 사업은 시민들이 행복과 공감 역량을 키워 주체적인 삶의 태도를 가질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며, ▲부모성장세미나
[와이뉴스] 광명시가 청년 아이디어 실현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지원한다. 시는 청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활동으로 펼칠 수 있도록 돕는 ‘2026년 청년 생각펼침 공모사업’ 참여팀을 오는 3월 6일까지 모집한다. ‘청년 생각펼침 공모사업’은 청년들이 삶·일·여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제안한 아이디어를 실제 지역 활동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광명시의 대표 청년정책 사업이다. 올해 공모는 활동 성격에 따라 ▲문화·예술·여가 중심의 ‘일반 커뮤니티형’ ▲맞춤형 컨설팅을 연계한 ‘창업지향형’ ▲시정 홍보와 정책 제안을 담은 ‘정책참여형’ 등 3개 부문으로 운영한다. 환경·기후·탄소중립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활동이나 창업, 정책 참여를 주제로 한 모임에는 우선 선정과 가점도 부여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광명시에서 활동하는 18세부터 39세까지 청년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이며, 구성원의 50% 이상이 광명시에 거주해야 한다. 다만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초기 창업자의 경우 올해에 한해 광명시민 1인 단독 신청도 가능하다. 선정된 팀에는 활동
[와이뉴스] 진석범 이재명 정부 전 선임행정관이 오는 22일(일) 오후 5시 장안대학교 본관 4층 드림홀에서 신간 ‘백성이 주인이다’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고 자신의 SNS(페이스북)에 “진석범의 ‘백성이 주인이다’출판기념회에 초대합니다”라는 제목의 글로 포스팅했다. 진석범 전 선임행정관은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하며 ‘현장에 답이있다’, ‘지방자치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 ‘실사구시의 정신을 본받아 정책에 반영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라며 “그 정신을 ‘백성이 주인이다’에 담았다”강조했다. 진석범 전 선임행정관은 “꼭 오셔서 축하와 격려를 부탁드린다. 화성의 주인, 한 분 한 분의 발걸음을 잊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진석범 전 선임행정관의 신간 ‘백성이 주인이다’는 다산 정약용의 개혁·청렴·공정·애민 정신을 오늘의 언어로 풀어, 권력의 편의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바꾸는 제도와 실행을 이야기한다. ‘과연 이 시대의 진짜 주인은 누구인가?’, ‘국가는 누구를 위해 존재해야 하며, 어떤 철학을 바탕으로 운영되어야 하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독자에게 던지며 다산 정약용의 정신을 현재로 불러내는 재해석을 담았다.
[와이뉴스] 기후위기 대응과 학교 현장의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기후위기 시대 학교 탄소중립 토론회'가 오는 2026년 2월 11일 오후 2시, 성남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학교 탄소중립 로드맵 수립 방안과 학교 현장의 탄소중립 실천 사례를 중심으로 주제 발표와 지정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제발표는 정미숙 교사(서울과학고)가 ‘학교의 탄소중립 로드맵을 어떻게 수립할 수 있는가’를 주제로 발표하며, 이희애 사무국장(성남환경운동연합)이 ‘탄소중립 실천학교 사례’를 소개한다. 좌장은 조정식 성남시의원(기후에너지정책학 박사)이 맡는다. 지정토론에는 박은주 성남지회장(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박선경 이사장(한살림 성남용인), 배채영 연구위원(성남시정연구원), 이명주 교수(명지대), 한미숙 대표(주식회사 해리트)가 참여해 학교와 지역사회의 역할, 정책·연구·현장 적용 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본 토론회는 기후위기 대응과 학교 탄소중립과 관련한 제도·사례·과제를 공유하기 위한 공개 토론의 장으로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