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군포시는 2026년 병오년을 맞아 ‘2026년 더 좋아지는 군포시’를 통해 전 분야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소개했다. 복지 분야를 먼저 살펴보자면 ‘생계급여’ 지원 대상을 선정하는 소득 기준이 완화되며, 청년 근로소득 공제의 경우 금액이 늘어나고 대상도 34세 이하로 확대됐다. 자동차를 일반재산으로 적용하는 다자녀 기준도 3자녀에서 2자녀로 완화됐다. ‘주거급여’의 경우 소득 기준은 완화, 지급 기준은 확대됐다. ‘의료급여’에서는 부양비 산정이 폐지됐으며, 간병비 부담은 완화됐다. 고령화에 대응하여 ‘치매 치료 관리비 제도’의 소득 기준이 폐지됐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대상으로 ‘퇴원 후 돌봄군’이 신설됐으며, 65세 이상 어르신 및 장애인(지체, 뇌병변)의 돌봄서비스를 연계해주는 ‘통합돌봄 지원사업’이 3월 시작될 예정이다. ‘전동보조기기보험’의 보장 금액은 늘어나고, 새로운 지원 항목으로 변호사 선임 비용이 추가됐다. 고독사 위험군 40명에게 지원되는 ‘외출유도를 위한 생활쿠폰지원금’의 금액이 월 4만원으로 증액됐으며, 사용처도 5개소로 늘어났다. 미래 세대의 주역인
[와이뉴스] 합천군은 1월 30일 영상테마파크 청와대세트장에서 열린 KB국민은행 바둑리그 합천투어 경기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경기는 1월 30일 오전 11시에 시작됐으며, 합천을 연고로 한 수려한합천과 국내 최정상급 팀 GS칼텍스가 맞붙었다. 이번 경기는 KB국민은행 바둑리그 13라운드 3경기로 치러졌으며, 수려한합천이 GS칼텍스를 3대 2로 제압하며 승리를 거뒀다. 경기는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됐으며, 같은 날 오후 7시 바둑TV를 통해 녹화 방송이 방영돼 전국 바둑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합천군은 하찬석국수배 영재바둑대회를 비롯해 다양한 바둑 관련 행사를 꾸준히 개최하며 ‘바둑의 고장’으로서의 위상을 확립해 왔다. 이번 KB국민은행 바둑리그 합천투어 역시 전국 단위 중계를 통해 합천을 알리고, 스포츠 문화 활성화와 지역 홍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은 “합천군의 지속적인 바둑대회 개최는 한국 바둑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국 바둑 발전을 이끄는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전국적으로 중계
[와이뉴스] 양주시는 지난 29일 ㈜천보콘크리트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최종성 대표와 임직원이 참석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뜻을 전했다. 기탁된 성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주시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종성 대표는 “물가와 난방비 부담으로 추운 겨울이 더욱 힘겹게 느껴질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하게 됐다”며 “지역의 모든 이웃들이 희망 속에서 2026년 새해와 설 명절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천보콘크리트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돼 따뜻한 설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천보콘크리트는 매년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본보기가 되고 있다.
[와이뉴스] 용인소방서(서장 길영관)가 30일 용인중앙시장에서 화재 등 각종 재난 발생 시 소방차의 신속한 현장 진입을 확보하기 위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전통시장 특성상 좁은 도로와 상시 혼잡한 교통 여건으로 인해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문제를 개선하고, 화재·구급·구조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민을 대상으로 긴급차량 우선 통행의 중요성을 알리고, 소방차 길 터주기 문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날 훈련에는 용인소방서와 시장 상인회 등 관계기관이 참여했으며,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해 소방차 진입 경로를 사전에 점검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시장 상인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소방차 길 터주기 요령을 안내하며, 긴급차량 접근 시 양보 운전과 협조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 이를 통해 재난 발생 시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길영관 용인소방서장은 “화재와 같은 재난 상황에서 소방차가 얼마나 신속하게 현장에 도착하느냐가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핵심 요소”라며 “소방차 길 터주기는 시
[와이뉴스] 국가유산청은 1월 말 '한양의 수도성곽(Fortifications of Hanyang'을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신청서를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에 제출했다. '한양의 수도성곽'은 조선의 수도 한양을 방어하기 위해 축조된 수도성곽으로, 행정 중심지인 도성(한양도성), 유사시를 대비한 군사목적의 방어용 입보성(북한산성), 백성의 피난과 장기전에 대비한 창고시설의 보호를 위한 연결성(탕춘대성)으로 구성된다. 이번 등재신청서 제출은 오랜 기간에 걸쳐 형성·유지되어 온 수도 방어 및 통치 체계의 변천사를 간직한 '한양의 수도성곽'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입증하기 위한 절차적 단계의 시작이다. 제출된 등재신청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의 완성도 검사(형식 검토)를 거쳐, 올해 3월부터 2026년까지 전문심사 기구인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의 평가를 거치게 된다. 이후, 등재심의 대상에 오를 경우, 2027년 제49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최종 등재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관계 지자체, 전문가, 지역사회와의 협력체계를 지속 강화하고, 유산의 보존과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
[와이뉴스] 국가보훈부는 을사오적 처단을 계획했던 오기호(1962년 독립장), 이기(1968년 독립장), 홍필주(1990년 애국장) 선생을 ‘2026년 2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1905년 일본은 을사늑약을 강제 체결하여 대한제국의 외교권을 박탈했고, 이에 전국적 의병 봉기 등 국권 회복을 위한 투쟁이 격화됐다. 초기에는 일본 정부와 정계 인사에게 장서를 보내 을사늑약의 부당성을 성토하고 대한제국의 주권 보전을 요구하는 등 외교적 대응 시도가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활동은 실질적 성과를 거두지 못했으며, 이후 의열투쟁으로 전환됐다. 오기호(1865년∼1916년) 선생은 을사늑약 강제 체결 이후 외교적 저항의 한계를 인식하고, 비밀결사 ‘자신회(自新會)’ 조직을 주도하여 폭탄과 저격 등을 통한 을사오적 처단을 계획했고, 자금 조달과 무기 구입 등을 직접 관장했다. 이후에도 계몽운동, 실업교육, 대종교 참여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독립운동을 실천했다. 이기(1848년∼1909년) 선생은 을사늑약 저지를 위한 대일 외교활동 이후 자신회에 참여, ‘자신회 취지서’를 작성하여 을사오적 처단이 민족 해방
[와이뉴스] 농촌진흥청은 47개 중앙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 국민주권정부 첫 정부업무평가에서 ‘역점정책’, ‘정부혁신’ 2개 평가 부문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무조정실은 중앙행정기관의 2025년 업무 성과를 역점정책, 규제 합리화, 정부혁신, 정책 소통 4개 부문으로 나눠 평가하고 결과를 발표했다. 농촌진흥청은 역점정책 부문에서 인공지능(AI)과 첨단기술을 활용한 농업 혁신을 통해 농식품산업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현장 밀착형 기술보급과 국제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케이(K)-농업 실현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정부혁신 부문에서는 고령 축산인 노동 부담을 덜기 위해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모돈 체형 관리 자동화 기술이 국민 체감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됐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농촌진흥청은 첨단기술을 농업기술 전반에 접목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과 변화를 이끌고, 정부 국정 목표 달성을 뒷받침하는 농업·농촌 혁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와이뉴스] 국가유산청은 2026년 7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개최를 대비하여 1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부산에서 진행된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의 첫 사전실사를 성공적으로 받았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 관계자 등 3명으로 구성된 유네스코 사전실사단은 주관기관인 국가유산청을 비롯하여 부산광역시, 벡스코(BEXCO), 부산관광공사,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등 관련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분야별 준비 상황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실사 기간 중 진행된 회의에서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 일정, 개·폐회식 운영, 누리집 및 참가자 등록 시스템 관리, 로고·매거진·지도 등 홍보물 제작, 기술 및 운영상 필수 요소 등을 비롯하여, 참가자 비자 발급 등 초청 관련 사항, 보안 대책, 2건의 사전포럼 준비 현황 등 회의 개최 전반에 걸친 이행안(로드맵)에 대한 면밀한 협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실사단은 주 회의장인 벡스코(BEXCO) 현장을 방문하여 본회의장 조성 계획과 회의실, 사무실 등 공간 배치 현황을 직접 확인하며 국제회의 운영을 위한 기술적 적합성을 평가했다. 유네스코 실사단은 이번 실
[와이뉴스] '금타는 금요일' 빅매치가 펼쳐진다. 2월 6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7회는 '영원한 동반자' 특집으로 꾸며진다. 10인의 트롯 톱스타들이 '골든 스타' 태진아와 故 송대관의 인생곡으로 데스매치에 나선다. 회를 거듭할수록 황금별 순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이날 무대가 대결의 판세에 어떤 파장을 불러올지 관심이 쏠린다. '미스터트롯3'에서부터 '데스매치 강자'로 불려 온 미(美) 천록담과 '금타는 금요일'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는 '전략가' 춘길이 정면충돌하며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선공자 춘길은 송대관의 '정 때문에'로 점수 사냥에 최적화된 안정적 가창을 펼치며 초반 기선 제압에 나선다. 이를 지켜본 동료들은 "박자가 너무 정확하다", "AI 같다"라며 단 한 번의 애드리브도 허용하지 않는 춘길의 냉철한 무대 운영에 폭소를 터뜨린다. 후공자로 나선 천록담은 태진아의 '옥경이'를 선곡, 무대에 오르자마자 스튜디오 분위기를 단숨에 뒤집는다. "아내를 위해 열심히 불러보겠다"라는 각오와 함께 '사랑꾼' 면모를 드러내며 감동을 더한 것. 멤버들은 "남미 버전
[와이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박명숙 의원(국민의힘, 양평1)은 6일 열린 건설국, 건설본부 업무보고에서 양평 지역의 오랜 숙원인 도로 인프라 사업들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경기도의 적극적인 대처를 촉구했다. 박명숙 의원은 ▲양근대교 착공 지연 문제 ▲문호~도장·문호~수입 등 장기 표류 지방도 사업의 확실한 이행 ▲군도 88호선 및 강하~강상 도로에 대해 집중 점검하고, 수년째 지연되고 있는 사업들의 명확한 일정과 책임 있는 집행을 요구했다. 먼저 작년 12월 도지사가 방문하여 올해 2월 착공을 약속했던 ‘양근대교 확포장 공사’가 아직 착공되지 않은 점을 집중 질타했다. 이에 대해 조달청의 시공업체 선정 절차가 진행 중임을 밝히며 3월 중 선정을 완료하고 빠른 착공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10년 넘게 사업이 보류되거나 지연된 '지방도 352호선 문호~도장' 및 '지방도 391호선 문호~수입' 도로 확포장 공사와 관련해 주민들의 불신이 극에 달했음을 지적했다. 박 의원은 “이미 설계가 진행 중임에도 중앙투자심사 등의 이유로 사업이 늦어지고 있다”며 “4월 심사 통과 후 추경 예산 확보 등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