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전남대학교 대학원 경제학과 BK21 FOUR 사업팀(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포용적 지역혁신 인재양성팀, 팀장 이찬영 교수)이 최근 뛰어난 연구 성과로 주목을 받고 있다. 2025년 8월 박사학위 취득을 앞둔 Zhang Chuyuan 씨는 9월 1일부터 중국 Guangzhou College of Commerce에 교수로 임용될 예정이다. 이는 대학원 재학 중 SSCI 저널에 총 4편의 논문을 게재한 탁월한 연구 성과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인문사회계열 대학원생이 재학 중 SSCI 논문을 다수 게재한 사례는 매우 드물며, 학계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해외 공동연구를 수행 중인 대학원생의 논문 게재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김두리 박사과정생은 전남대학교 이상호 교수, 태국 Chulalongkorn University의 Vasileios Zikos 교수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Energy Economics』에 제1저자로 논문 “Environmental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and Endogenous R&D Networks”를 2025년 7월 온라인 게재했다. 해당 논문은 9월
[와이뉴스]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의왕도시공사의 경영혁신 실패를 비판하며 경영진의 자진사퇴를 촉구했다. 의왕도시공사가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5년도 지방공기업 경영실적 평가결과’에서 최하위권 성적을 받으며 경영혁신 실패에 대한 비판이 제기된 것이다.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은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의왕도시공사가 시·군단위 공사 28개 기관 중 27위를 기록하는 참담한 경영평가 성적표를 받았다”며 “그동안 시의회로부터 지속적으로 개선을 요구받았던 만큼 자체적 혁신 노력이 부족했다는 점을 여실히 보여준 사례”라고 꼬집었다. 한 의원은 “전국 최우수 공기업 1위를 기록했던 과거의 명성이 무색할 정도로 참담한 결과”라며 “무리한 신사옥 건립 추진, 임원 셀프 명절 수당 신설 시도 등 끊이지 않는 논란과 갈등이 결국 경영성과에 악영향을 미쳤다”고 질타했다. 이 외에도 청탁금지법 위반 의혹, 생활체육강좌 강사료 과지급, 공영차고지 관리 소홀 등 여러 문제점이 대두되며 시민들의 신뢰를 잃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 의원은 “이번 평가 결과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경영진에게 있다”며 “더 이상 김성제 의왕시장에게 부담을 주지 말고 스스로 거취를 결정하는 것이 인사권자
[와이뉴스] 광명소방서(서장 이종충)는 오는 12일부터 기존 ‘광명119안전센터’의 명칭을 ‘광북119안전센터’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번 명칭 변경은 ‘광명소방서’와 ‘광명119안전센터’의 명칭이 유사해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고 주역 주민들이 보다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광북119안전센터의 관할지역은 기존 광명119안전센터와 동일하게 ▲광명1동 ▲광명2동 ▲광명3동 ▲철산1동 ▲철산2동으로 앞으로도 관할 내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종충 광명소방서장은 “명칭 변경으로 행정 및 현장 활동에서의 혼선이 줄어들고 주민들도 센터를 보다 쉽게 인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와이뉴스] 안성소방서는 11일 안성소방서 소방안전체험관(이룸학교)에서 관내 낚시협회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황세주 경기도의원과 안성낚시협회 회원 20명이 참석했으며, 응급구조사 자격을 보유한 소방공무원이 강사로 나서 실습 위주의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소화기 사용법 ▲화재 피난 요령 ▲심폐소생술(CPR) 이론 및 주의사항 ▲심폐소생술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폐쇄 시 하임리히법 및 회복자세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심폐소생술 교육용 마네킹과 교육용 AED를 활용해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반복 실습을 실시해 참가자들의 이해도와 숙련도를 높였다. 또한 이날 소방서는 참석자 전원에게 비상 시 응급처치에 활용할 수 있는 비상용 구급가방을 배부해, 교육 효과를 높이는 동시에 현장에서의 즉각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황세주 도의원은 “시민들이 위급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대응할 수 있도록 이런 교육이 지속적으로 마련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인철 안성소방서장은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면 환자의 생존율이 3배 이상 높아진다고 알려져있다”며 “누구나 위급 상황에서 자신 있게 응급처치를
[와이뉴스] 용인서부소방서(서장 김중양)가 앞선 10일 전자영 경기도의원과 용인서부의용소방대 연합회 30여 명이 ‘독거 어르신 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독거 어르신 반찬 나눔 봉사’는 앞선 4월부터 매월 1-2회 정기 운영 중이며 따뜻한 식사를 전달하고 정서적 교감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원들은 용인서부소방서 구내식당에서 북어국, 제육볶음, 열무김치 등을 정성껏 조리·포장한 뒤 독거 어르신 25명에게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또한 화재 예방을 위한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도 병행하며 안전복지 실현에도 힘을 보탰다. 김중양 용인서부소방서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과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와이뉴스] 법무부 평택보호관찰소(소장 박상문)는 스토킹 범죄로 보호관찰 처분을 받은 A씨(60대)에 대해 피해자 접근 금지 위반으로 구인하여 교도소에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A씨는 같은 아파트 위층에 거주하는 피해자를 스토킹해 법원에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보호관찰 2년을 선고받았으며 특별준수사항으로 피해자 주거지에 직접 찾아가거나 대면하지 말 것을 부과받았다. 그럼에도 A씨는 보호관찰 중에 피해자 주거지 주변을 서성이며 욕설하는 등 접근 금지 의무를 위반했고 보호관찰관이 즉시 접근하지 말 것을 경고했으나 이를 무시하고 위반 행위를 반복했다. 평택보호관찰소는 A씨에게 재범 방지와 심리적 안정을 위해 보호관찰관이 동행해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를 받도록 조치했으나 A씨는 이를 하루 만에 중단하는 등 개선의지를 보이지 않았다. 평택보호관찰소는 피해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24시간 연락체계를 유지하며 신속한 보호조치를 시행했고 추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구인장을 집행했다. A씨는 법원에서 집행유예가 취소될 경우 징역 1년의 실형을 복역하게 된다. 평택보호관찰소 박상문 소장은 “스토킹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보호관찰 준수사항을 철저히 감독하고 위반 시
[와이뉴스] 안성시의회 최호섭 의원이 39번째 ‘찾아가는 민원신문고’를 통해 방치된 상수도 누수, 속도표지판 혼선, 교통신호체계 개선 등 주민 생활 불편 해소에 나섰다고 밝혔다. 최 의원에 따르면, 최 의원은 앞선 주말 중앙대 인근 대형 물류창고 정문 옆에서 발생한 상수도 누수 민원을 접수하자마자 현장을 찾았다. 약 20일째 물이 새고 있음에도 보수 공사가 지연되고 있다는 제보를 확인하고 회사 관계자와 민원인을 만나 경위를 파악하고 상수도과에 즉시 조치를 촉구했다. 최 의원은 “응급차단이나 임시 클램핑만으로도 손실을 줄일 수 있는데 텐트 철거를 이유로 장기간 방치하는 것은 늑장 행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승두지구 초·중·고 통합학교 부지 앞 스쿨존 설치 현장도 점검했다. 해당 구간에는 개교(2027년 3월) 2년 전부터 어린이보호구역 표지판, 노면 표시, 과속단속 장비 등이 설치돼 있었으나 상단 표지판과 기둥, 노면 표시가 서로 다른 제한속도를 안내하고 있었다. 최 의원은 “아직 학교도 학생도 없는 상태에서 시설을 설치해 방치하는 것도 문제지만 속도 표지가 30km와 50km로 혼재된 것은 심각한 안전 위협”이라며 “안성시와 경찰서의 협의·심의 절차를 즉시
[와이뉴스] 최호섭 안성시의원이 2027년 3월 관내 조성 중인 초중 통합학교 부지에 설치된 교통표지판 및 과속단속 카메라가 설치된 것을 꼬집었다. 최 의원에 따르면, 안성시 승두지구에 조성 중인 초·중 통합학교 부지에 개교(2027년 3월) 전부터 어린이보호구역 표지판, 노면 표시, 경고음 장치, 과속단속 카메라까지 설치된 사실이 확인됐다. 현장에서는 상단 표지판은 시속 30km, 기둥 표지판은 50km, 바닥 노면 표시는 30km로 서로 다른 제한속도가 병기돼 있어 운전자 혼란과 안전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런 혼선이 “안성시와 관할 경찰서가 보호구역 지정 및 시설 설치 과정에서 협의·심의 절차를 충분히 거쳤는지 의심스럽다”고 지적한다. 속도 제한은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에 따라 교통안전시설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하며, 특히 보호구역 내 제한속도는 일관되게 설정·표시돼야 한다. 시 교통정책과는 “아파트 시공사가 공사 기간을 정하는 것이어서 대응이 미흡했다”고 밝혔고 제보 내용이 상당 부분 사실임을 인정했다. 문제는 해당 학교가 2027년 3월에야 개교한다는 점이다. 개교 전까지 최소 2년간 시설이 사용되지 않는 상태로 방치되며 그 사이
[와이뉴스] 수원특례시의회 윤경선 의원(진보당, 평동·금곡동·호매실동)이 앞선 8일 금곡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상인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주요 현안에 대해 관계자들과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금곡상인회 주최로 마련됐으며 상권 접근성 확보와 교통 환경 개선 등 지역 상권 회복을 위한 현실적인 과제들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간담회에는 금곡동 일대 상인들과 주민, 관계자 등이 함께해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에 대한 제안들이 다뤄졌다. 논의된 주요 안건으로는 중앙선 점선 구간 조정, 차도 건널목 복구, 공영주차장 건립 필요성 등이 있었으며 참석자들은 상권 활성화를 위해 유입 기반 인프라 확충이 반드시 병행되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윤 의원은 “상권 활성화는 단순한 경제 문제가 아니라 주민의 삶과 지역의 활력을 지키는 중요한 과제”라며 “접근성 확보, 보행 동선 정비, 주차 공간 마련은 시민 편의를 높이고 상인분들의 매출로 직결되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변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살피겠다”고 밝혔다.
[와이뉴스] 광명소방서(서장 이종충)는 ‘숙박시설 화재안전주간(8.18.~8.22.)’을 앞두고 앞선 8일 광명시 소하동 소재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선제적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지도는 2024년 8월 부천 코보스 호텔 화재로 19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유사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후속 조치로, 불특정 다수가 방문하는 소방안전 취약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중점 추진됐다. 현장에는 광명소방서장과 시설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노후 전기제품의 화재 위험성 안내 ▲화재 시 이용객 피난 유도 및 초기 진압 교육 ▲객실 내 완강기 등 피난설비 점검 ▲비상구 및 피난 유도선 확보 여부 확인 등 관계인의 자율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다각적 검토와 지도가 이뤄졌다. 또한 고가·굴절차량의 부서 위치와 공기안전매트 전개 조건도 함께 확인하며 유사시 구조 장비 활용의 장애 여부도 사전에 점검했다. 이종충 광명소방서장은 “숙박시설에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인명피해가 우려되어 사전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며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관계인의 자율안전관리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소방서는 이번 화재안전주간 및 사전 홍보기간 동안 관내 86곳의 숙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