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군포시의회(의장 김귀근)가 2025년도 제2회 군포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해 8억8천만원 삭감을 의결했다. 9일부터 18일까지 제283회 임시회를 운영한 시의회는 시정 홍보 전자게시판 설치사업, 웨어러블 로봇 실증센터 구축 사업 등 약 710억원 규모의 시 추경안을 심사해 3개 사업의 사업비를 전면 삭감 또는 감액 처리했다. 시의회에 의하면 전액이 감액된 삭감 항목은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 리모델링 실시설계용역비 4억8천만원과 주요 교차로 등 교통안전표지 개선사업비 2억원이며, 부분 삭감된 항목은 도로표지판 정비공사비로 5억원 중 2억원의 감액이 이뤄졌다. 이와 관련해 시의회는 실시설계에만 약 5억원, 본 공사비가 70억원에 달할 철쭉홀 리모델링의 추진을 위탁기관인 문화재단에만 거의 일임하는 현재 사업 방식은 관리․감독 등의 실효성이 의심돼 전면 재검토돼야 한다(이우천․이훈미․이동한․이혜승 의원)라고 의견을 밝혔다. 또 교통안전표지와 도로표지판 개선․정비와 관련해서는 시민이 더 큰 불편을 느끼고, 필요성과 시급성이 더 우위인 도로 유지보수와 안전 점검, 신규 개설 등의 사업에 예산이 투입되는 것이 바람직해(이우천 의원) 조정이 결정됐다고 시의회는
- 노선희 의왕시의원 [와이뉴스] 의장님, 그리고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저는 이번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에 대해 분명한 반대 입장을 밝힙니다. 첫째, 본 사안은 이미 특별검사에 의해 수사가 진행 중이며, 이는 지방의회의 조사 권한이 미치지 않는 사법 절차에 해당합니다.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48조 제3항은 다음과 같이 명시하고 있습니다.“감사 또는 조사는 개인의 사생활를 침해하거나 계속 중인 재판이나 수사 중인 사건의 소추에 관여할 목적으로 행사되어서는 안 된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시의회가 별도의 조사를 추진하는 것은 법률적 한계를 벗어난 무리한 시도이며, 의회의 권한을 오히려 스스로 훼손하는 결과를 낳을 수 있습니다. 둘째, 이 결의안은 단순한 행정 감시를 넘어서 정치적 목적이 개입된 채 진행되는 정쟁적 흐름을 띠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 2025년 9월 15일, 의왕시의회 소속 4인은 건진법사 전성배 씨의 무민공원 조성 청탁 및 금품수수 의혹과 관련해, 김성제 시장이 연루된 것처럼 단정하는 결의문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시장은 해당 사안과의 무관함을 분명히 밝혔으며, 수사 또한 현재 진행 중입니다. 그럼에도 일부에서 이를 정쟁의
- 허원구 안양시의원 [와이뉴스] 사람은 마지막 순간, 인생을 돌아보며 세 가지를 후회한다고 한다. 베풀지 못한 것, 참지 못한 것, 그리고 행복하게 살지 못한 것이다. 이 세 가지는 개인의 삶에만 머물지 않는다. 공동체와 도시의 행정에도 똑같이 적용되는 화두다. 우리 안양이 앞으로 어떤 길을 걸어야 할지 되돌아보게 한다. 첫째는 베풀지 못한 것의 후회다. 안양은 수도권의 중심 도시로 발전했지만, 여전히 복지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이 있다. 홀로 지내는 어르신, 고립된 청년, 불편한 이동 환경에 놓인 장애인들은 지금 우리가 더 채워야 할 과제다. 예산과 정책이 제때 쓰이지 못한다면 언젠가는 “그때 조금만 더 베풀었더라면” 하는 후회로 돌아올 수밖에 없다. 추경예산은 이런 공백을 메우는 기회가 되어야 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와 지원에 더 과감히 배분되어야 한다. 둘째는 참지 못한 것의 후회다. 정책 추진 과정에서 성과를 서두르다 보면 불필요한 갈등이 생기고, 그 갈등은 오히려 행정의 속도를 늦추는 결과를 낳는다. 재개발 현장에서의 갈등, 교통정책을 둘러싼 민원은 조금만 더 기다리고 귀 기울였다면 더 원만하게 풀렸을 일들이다. 행정이 인내심을 가지고 시
[와이뉴스]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가 유럽의 명문 악단 벨기에 국립 오케스트라(Belgian National Orchestra, BNO)의 첫 내한공연을 오는 9월 26일 선보인다. 서울과 안동에 이어, 국내 투어의 세 번째 무대다. 1부에서는 모차르트와 베토벤의 곡을, 2부에서는 브람스의 교향곡 1번을 연주하며 고전과 낭만의 대표 레퍼토리에 대한 악단의 강점을 보여줄 예정이다.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백혜선의 협연으로 기대를 모은다. 벨기에 국립 오케스트라는 1936년 창단되어 브뤼셀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벨기에 대표 오케스트라다. 고전 및 낭만주의 레퍼토리에 충실하면서도 20세기 음악과 현대음악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전통과 혁신의 조화를 추구한다. 특히 릴리 불랑제(Lili Boulanger), 소피아 구바이둘리나(Sofia Gubaidulina), 진은숙 등 여성 작곡가들을 자주 조명하며, 마이클 도허티(Michael Daugherty), 앤드류 노먼(Andrew Norman) 등의 작품을 벨기에와 유럽에서 초연하는 등 현대음악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네덜란드 출신의 수석 지휘자 안토니 헤르무스가 이번 공연의 지휘봉을 잡는다. 헤르무스는 로열 필하모닉,
[와이뉴스] □ 9월 셋째주 통계소식 -통계청 제공: 2025.09.17.
[와이뉴스] 이재준 수원시장이 “역세권 복합개발로 수원에 22개 콤팩트시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1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수원형 역세권 복합개발 활성화 사업 브리핑’을 한 이재준 시장은 “진행 중인 모든 광역 철도망 구축 사업이 완료되면 수원의 전철역은 22개로 늘어난다”며 “개통이 확정된 22개 역세권을 복합개발해 콤팩트시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역세권 주변 공공개발 사업과 연계성, 대학교와 근접성 등 지역 특성을 고려해 먼저 9개 역세권 230만㎡(70만 평)을 전략지구로 설정하고, 복합개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내년 상반기에 9개 전략지구에서 역세권 복합개발 활성화 사업을 시작해 2030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역세권 복합개발 활성화 사업은 도심복합형, 일자리형, 생활밀착형 등 세 가지 유형으로 추진한다. 도심·부도심 지역과 환승역세권은 업무·상업 복합 기능이 중심이 되는 ‘도심복합형’, 대학교와 가까운 역세권과 첨단 업무시설 입지 예정지역 역세권은 자족 기능을 강화하는 ‘일자리형’으로 추진한다. ‘생활밀착형’은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도심 주거 기능을 강화하는 유형이다. 이재준 시장은 “역세권 복합개발이 활발하게 이뤄지도록,
[와이뉴스] 광명소방서(서장 이종충)가 급증하는 ‘리튬이온배터리’의 안전한 사용을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홍보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오늘날 리튬이온배터리는 전기차, 스마트기기, 개인형 이동수단(전동킥보드·전기자전거) 등 생활 곳곳에서 활용되고 있다. 고용량·고효율이라는 장점이 있지만 충전·보관·사용 과정에서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을 경우 폭발이나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실제로 최근 3년간 전국적으로 리튬이온배터리 화재는 총 474건 발생했으며 이 중 전동킥보드가 71.5%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앞선 8월 서울 마포구 아파트 화재, 부산 사상구 아파트 발코니 화재 등도 충전 중 배터리 폭발이 원인으로 지목됐다. 이에 광명소방서는 시민들이 지켜야 할 안전수칙으로 ▲충전 완료 후 전원 차단 ▲손상된 배터리 사용 금지 ▲외출 시 충전 금지 ▲습도 높은 장소 보관 금지 ▲과충전·과열 주의 등을 당부했다. 또한 사용 중 연기나 불꽃, 타는 냄새가 발생할 경우 즉시 사용을 중단하고 119에 신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종충 광명소방서장은 “일상생활 속 흔히 사용하는 만큼 안전 인증을 받은 제품인지 확인 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 여러분
[와이뉴스] 화성소방서(서장 장재구)가 9월 16일 폴리에틸렌 폼 제조공장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폴리에틸렌 폼은 대표적인 가연성 물질로 화재 발생 시 쉽게 착화되고 발포된 형태는 공기 함량이 높아 빠르게 연소가 확산된다. 특히 일산화탄소, 이산화탄소, 시안화수소 등 다량의 유독가스를 배출해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실제로 앞선 6월 용인시 처인구 소재 폴리에틸렌 폼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바 있다. 이번 조사에서는 ▲폴리에틸렌 폼 성형제품 발포 과정에서 사용되는 인화성 가스 안전관리 실태 ▲주요 소방·방화시설의 설치 및 관리 상태 ▲위험물 저장·취급과 안전관리 규정 준수 여부 ▲가설건축물 설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화성소방서는 이번 점검을 통해 관내 제조공장의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체계를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장재구 화성소방서장은 “폴리에틸렌 폼과 같은 고위험 가연성 물질을 취급하는 사업장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크다”며 “사업장 관계자의 철저한 안전관리와 자율적인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
[와이뉴스] 안성소방서가 앞선 3일부터 10월 12일까지 2025년 추석 연휴 대비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긴 연휴 동안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주거취약시설, 다중이용시설, 전통시장 등 화재위험이 높은 곳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최근 5년 간(2020-2024년) 경기도 추석 명절 기간 동안 발생한 화재 통계에 따르면 총 347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13명의 인명피해와 53억 2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화재 원인으로는 전기적 요인과 부주의가 주요 원인으로 나타났다. 주요 추진 내용은 ▲다중이용시설 불시 화재안전조사 ▲전통시장 관서장 현장 행정지도 강화 ▲노후아파트 화재안전 점검 ▲화재취약시설 안전정보 공유체계 유지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 ▲전통시장 화재예방 캠페인 ▲언론매체를 통한 명절 집중 홍보 등이다. 신인철 안성소방서장은 “추석 연휴는 가족과 함께하는 따뜻한 시간인 만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께서도 전기·가스 사용 시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주택용 소방시설을 반드시 점검해 안전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와이뉴스] 여주도시공사(이하 공사) 대신(구이포보) 캠핑장이 이용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 환경 제공을 위해 15-22일 휴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휴장 기간 동안 변화점은 오토관리사무실 새단장과 명칭변경 후속조치 정비다. 현재의 오토 관리사무실 전체를 철거한 후 그 자리에 신규로 설치되며 사무공간과 안내공간의 분리 및 실내에서 체크인이 가능한 환경으로 조성해 직원 근무여건과 고객 이용편의를 개선할 예정이다. 또 여주시 캠핑장 관리 및 운영 조례 개정(안)으로 이포보캠핑장에서 대신캠핑장으로 명칭변경이 공표 예정됨에 따라 캠핑장 내 홍보 및 광고물을 교체와 더불어 하반기 정기 예초 및 자체인력을 활용한 시설물 개보수도 실시할 계획이다. 공사 임명진 사장은 “대신캠핑장’으로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휴장기간 동안 시설 보수 및 편의 개선을 철저하게 추진하겠으며 향후 지속적인 홍보로 캠핑장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