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2028학년도부터 대학입시 제도가 큰 변화를 맞습니다. 수능은 국어, 수학, 사회, 과학을 통합한 새로운 체제로 개편되고, 고교 내신은 9등급제가 아닌 5등급제로 단순화됩니다. 단순한 시험 방식의 변경을 넘어, 학생들의 학습 방법과 진로 전략 전반을 재편하는 제도적 전환입니다. 이 변화는 서울과 수도권 대도시 학생들에겐 학원, 설명회, 대학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으로 일정 부분 적응할 수 있겠지만, 안성과 같은 중소도시 학생들에겐 불안과 부담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습니다. 일반고 중심 교육 구조, 대형 입시학원 접근성의 한계, 부족한 정보 제공은 결국 정보 격차를 학습 격차와 기회 격차로 확대시킬 위험이 큽니다. 이미 다른 지역들은 빠르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평택시는 매년 수백억 원 규모의 교육환경개선사업을 통해 학교 환경을 개선하고, 진로·진학 정보 플랫폼을 운영하며 학부모와 학생의 불안을 덜어주고 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대학 연계형 진로 프로그램 확대, 권역별 학부모 설명회, 교사 연수 등을 정례화하며 발 빠르게 제도 변화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부산시교육청 역시 2028 대입 개편을 대비해 학부모 설명회와 교사 직무 연수를 이미 실시했
[와이뉴스] 군포시의회(의장 김귀근)가 2025년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중 이용자가 오랜 시간 보호받거나 거주하며 각종 지원을 받는 생활시설 9개소를 위문했다. 이를 위해 1일 시의회 김귀근 의장은 지역 내 한부모 시설 1개소, 장애인 시설 3개소, 아동․청소년 시설 5개소 중 5개소를 직접 방문해 각 복지시설 종사자의 헌신적 자세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시설 내 생활자들을 만나 여러 요구사항 등 지원 희망 사항을 들었다. 김귀근 의장은 “이용자 편의를 위해 복지기관 종사자들이 꾸준히 노력하고 있지만, 많은 이용자가 생활하는 만큼 부족한 부분이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의회가 지원할 부분을 지속해서 찾아보고, 지속해서 도움으로써 ‘시민 속의 민생의정’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김 의장은 각 시설에 소정의 위문금(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하며 군포시의원 9명의 위민 노력을 설명했고, 그 외 4개소에 대한 위문금 전달은 2일 시의회 의회사무과가 대신 시행할 예정이다.
[와이뉴스] 광명소방서(서장 이종충)가 앞선 8월 31일 오전, 도덕산 출렁다리 인근에서 발생한 심정지 환자 발생 현장에 출동한 펌뷸런스 대원들의 신속한 응급처치로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고 30일 밝혔다. 당시 관내 구급차가 모두 출동 중이던 상황으로, 대기 중이던 소방펌프차(펌뷸런스)가 대신 출동했다. 대원들은 15분만에 산을 올라 환자를 발견했으며, 보호자가 실시하고 있던 심폐소생술을 이어받아 자동제세동기 적용을 포함하여, 전문적인 응급처치를 실시했다. 이어진 대원들의 끈질긴 심폐소생술로 환자는 자발순환이 회복됐고 이후 헬기를 통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환자는 60대 남성으로, 평소 심장 지병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으며 현재는 수술을 마치고 건강을 회복 중이다. 환자 및 가족은 “산 중턱까지 빠르게 올라와서 처치해주신 덕분에 살았다.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현재 회복중이라 직접 찾아 뵙고 인사드리지 못해 죄송하다”며 감사를 전했다. 펌뷸런스는 구급차 공백 상황에서 소방펌프차가 구급업무를 지원하도록 도입된 제도로, 광명소방서는 분기별 교육과 훈련을 통해 대원들의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해 오고 있다. 이번 사례는 펌뷸런스 제도가 현장에서 실질적
[와이뉴스] 안성시의회는 9월 29일 의회사무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이해충돌방지법 사례 중심‘자체 청렴 교육’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해충돌방지법은 공직자의 직무수행과 관련한 사적 이익 추구를 금지하여 공정한 직무수행을 보장하고 공공기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확보하고자 2022년부터 시행되었다. 이번 교육은 의회사무과에서 실시하였으며, 전체 교육 대상 인원인 26명 중 24명이 참석하여 높은 참석률을 보여줬다. 이번 교육은 지난 이해충돌방지법 1차 교육에 이은 두 번째 이해충돌방지법 교육으로 사례 중심의 △가족 채용 제한 △수의계약 체결 제한 △공공기관 물품 등의 사적 사용·수익 금지에 대한 심화 교육을 진행하였다. 안성시의회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의 직무수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와 다양한 경우를 통해 이해충돌을 방지하여 공정한 직무수행를 수행하고 안성시의회에 대한 시민의 신뢰 구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와이뉴스] 안녕하십니까. 안양시민 여러분 안양을 사랑하고 안양시민을 섬기는 더불어민주당 안양시 비례대표 시의원 장경술입니다. 이번 제305회 안양시의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의 기회를 주신 박준모 의장님과 선배ㆍ동료 의원님들께 감사드리며, 57만 안양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불철주야 애쓰시는 최대호 시장님을 비롯한 2천여 공직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해주신 시민과 언론인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오늘 본 의원은 치매 어르신의 권리 보호와 삶의 보장을 위한 '치매공공후견제도의 활성화'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지난 9월, 국정감사 이슈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치매환자 100만 명 시대에 들어섰습니다. 2023년 기준 65세 이상의 치매 환자는 약 124만 명이며 앞으로도 꾸준히 증가해 2040년에는 285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치매환자가 증가하는 만큼, 그들이 보유한 자산 역시 꾸준히 늘어나 2023년 기준 154조 원에서 2050년에는 488조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처럼 치매환자와 그 자산규모가 급격히 늘어남에 따라, 스스로 자산을 관리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의 부동산과 금융 자산이 방치되거나 사기와 분쟁으로
[와이뉴스] 안양의 힘! 안양의 대표일꾼! 음경택 의원입니다. 먼저 5분 자유발언의 기회를 주신 박준모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들께 감사를 드리며, 평소 성원과 질책을 함께 보내주시는 안양시민 여러분과 시민들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 정론직필에 노고가 많으신 언론인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시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애쓰시는 최대호 시장님을 비롯한 2천여 공직자 여러분께도 수고하신다는 말씀과 함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오늘 5분 발언을 통해서 한국전력공사의 공익목적의 지상변압기 상업광고판 설치와 관련하여 발언을 하고자 합니다. 안양시에는 만안구 163개소, 동안구 119개소, 모두 282개소의 지상변압기가 설치되어 있으며 지상변압기와 같은 공공시설물은 「도로법」 제61조, 동법 시행령 제55조에 따라 도로점용허가를 받아 설치할 수 있습니다. 안양시에 설치된 지상변압기의 도로점용료는 「도로법」 제66조, 동법 시행령 제69조에 따라 1개소당 연간 1,250원이라는 저렴한 점용료를 책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도로법」 제69조, 동법 시행령 제73조에 따라, ‘국민경제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공익사업’으로서 점용료의 절반을 감면받고 있습니다. 동안구의 경
[와이뉴스] 존경하는 56만 안양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시민의 작은 소리도 귀담아 듣고 몸소 실천하는 국민의힘 비례대표 김보영의원입니다. 이번 제305회 안양시의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의 기회를 주신 박준모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시정에 노고가 많으신 최대호 시장님을 비롯한 2천여 공직자 여러분, 오늘도 변함없이 시의회에 많은 사랑과 관심으로 함께 하신 방청객 여러분과 언론인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올립니다. 저는 오늘 점자사용활성화 방안을 마련하여, 시각장애인분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먼저 우리시 장애인 현황을 살펴보면, 2025년 6월 기준 등록장애인은 총 21,744명이며, 이 중 시각장애인은 2,047명으로 전체 장애인의 약 10%에 해당하는 상당한 규모입니다. 하지만 이분들의 정보 접근 환경은 매우 열악한 상황입니다. 국립국어원 점자사용 양상 실태 조사에 따르면 점자 도서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불편한점은 70%이상이 점자 도서를 구하기 어렵다고 나타났습니다. 이는 우리가 해결해야 할 정보격차 문제입니다. 경기도에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도서관으로 수원시2곳, 양주시, 성남시, 부천시 등 5곳이 운영되고 있
[와이뉴스] 57만 안양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석수1‧2동, 충훈동 지역구 시의원 김경숙입니다. 먼저 5분 자유발언의 기회를 주신 박준모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최대호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 시정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내주시는 언론인과 방청객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늘 저는 안양시 공공청사 건축 관리·감독의 문제를 지적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최근 제출받은 공공청사 하자보수 자료를 살펴본 결과, 시민의 세금으로 지어진 청사들이 부실 시공과 관리 소홀로 인해 반복적인 누수 피해를 겪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특히 주목해야 할 점은 건물의 준공 연도와 누수 빈도 사이에 뚜렷한 상관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1975년에 지어진 만안구청은 지금까지 누수 관련 보수가 9회에 불과했지만, 2006년에 준공된 안양1동 행정복지센터는 무려 18회의 누수 보수가 이루어졌습니다. 더 나아가 2023년 준공된 호계2동 행정복지센터도 이미 16건의 누수 보수를 진행한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행정 전산화 이전 보수로 인한 자료 누락을 감안하더라도, 이는 단순한 노후화가 아니라, 시공 단계의 품질 관리 부실이 근본 원인임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지하
[와이뉴스] 오늘 저는 도시의 가치를 높이고 시민의 삶을 바꾸는 안양의 미래를 위한 두 가지 제안을 하고자 합니다. 첫 번째로, 오랜 시간 안양의 숙원 사업이었던 박달스마트밸리 사업에 대한 제안을 드립니다. 그 전에 먼저, 2018년 10월 4일 탄약시설 지하화 이전 협의요청 및 건의서를 안양시가 국방부에 제출한 이후 7년이 지나 내일로 예정된 합의각서 체결까지 헌신적인 노력을 다해주신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안양 시민의 기대와 염원이 담긴 이 사업이 드디어 본궤도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7년간의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이제는 정말 본격적인 사업의 새로운 시작을 위해 두 가지를 제안합니다. 첫째, 박달스마트밸리 조례를 개정해야 합니다. 대규모 개발 사업은 시민의 참여와 소통이 보장될 때 신뢰를 얻고 추진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저는 284회 정례회 때 시정질문을 통해 지역 대표나 지역 주민을 지원위원회 구성 시 포함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합의각서 체결 이후 각계 전문가, 시의원, 지역주민 등을 필요시 위원으로 위촉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시장님께 받았습니다. 주민의 목소리를 담아낼 수 있는 기구를 조례로 명문화하여 불필요한 갈등을 막고,
[와이뉴스] 여주시 범시민 대책위원회(수석대표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가 주관한 「한강법 폐지 여주시민 촉구대회」가 9월 29일 여주대교 하단 강변 일대에서 500여 명의 시민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집회는 팔당호 상류지역에 가중된 각종 규제 철폐를 요구하고, 50여 년간 이어진 불합리한 중첩규제의 근본적 해결책으로서 한강법 폐지를 강력히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팔당호 상류지역 주민들의 오랜 희생으로 목표 수질인 1급수를 달성했음에도 정부는 당초 약속했던 규제 개선과 재정 지원을 외면해 왔다. 더 나아가 최근에는 남한강 3개보 전면 개방 계획을 발표하며 여주시민의 희생을 외면한 채 막대한 예산을 또다시 투입하는 전근대적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현장에서는 규제 철폐를 상징하는 ‘흙탕물 살포 퍼포먼스’가 진행되었으며, 시민들은 노란 피켓을 들고 “한강법 폐지”를 외치며 결집된 의지를 드러냈다. 이번 촉구대회를 통해 확인된 시민들의 결집된 의지는 불합리한 한강법 철폐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임을 분명히 보여줬다. 여주시 범시민 대책위원회는 이번 집회를 기점으로 경기연합과의 연대를 더욱 공고히 하여 실질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