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안성시의회 이관실의원(더불어민주당)이 앞선 6월 안성시의회에서 개최한 『안성시 학부모 교육정책 토론회』를 통해 접수된 ‘고입입학정원 증원 및 공도 고등학교 신설요청’을 점검하고자 11월 17일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 이정우 교육장 및 관계 공무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관실 의원은 안성시의회 제232회 1차 정례회에서 ‘안성시 교육여건 개선 및 고교입학정원 확대 건의안’을 대표발의하고, ▶안성시 관내 고등학교 정원 확대, ▶공도읍내 고등학교 신설, ▶교육발전특구 지정, ▶자율형공립고 확대 등 적극적인 정책조치를 요구하는 건의안을 교육부 및 경기도교육청, 안성교육지원청 등에 발송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이관실의원은 “안성시 관내 고입 정원증원이 되었지만 경기도 학생들이 안성시 고등학교에 지원이 가능한 상황에서, 안성지역 학생들이 증원혜택을 받을 수 있을지 걱정”이라고 서두를 시작했다. 이에 이정우 교육장은 “26학년도 안성시 고등학교 입학정원은 학급별 1인을 증원하는 것으로 총 50명을 늘렸다”고 말하며, “이관실 의원이 요청한 학급수 증원은 학교 내 교실공간을 늘리는 것이 물리적, 시간적 제약이 있어 학생수 증원을 했다”고 덧붙였다. 이관실의원은 “2
[와이뉴스] 안성시의회 안정열 의장을 비롯해 정천식 부의장, 이관실 의원이 11월 17일 안성교육지원청에서 안성시 미래교육과 공무원,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 이정우 교육장 및 관계 공무원들과 지역 교육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앞선 6월 이관실 의원이 주최한 “안성시 학부모 교육정책 토론회”에서 제시된 학부모 의견과 개선 요구 사항을 교육 현장에 반영하기 위한 후속 논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당왕지구 초등학교 신설 관련 현안 ▲관내 다문화 학생 증가에 따른 교육 지원 문제와 대책 ▲안성학생자치회의 정책 제안 및 실행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 또한 시의회와 교육지원청은 해당 과제들의 현실적인 추진 방안을 함께 모색하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이어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안정열 의장은 “이번 간담회는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과 안성시의회가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 복지 향상을 위해 공동 노력이 필요함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 교육 발전에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정천식 부의장은 다문화 및 외국인 학생 증가에 따른 교육 지원 확충의 중요성
[와이뉴스] 시흥시가 11월 17일 시흥시 가족센터 민간 위탁 사업자 선정 관련 입장문을 발표했다. 다음은 입장문 전문이다. 시흥시장 임병택입니다. 최근 국민의힘에서 시흥시 가족센터 민간 위탁 사업자 선정과 관련해 전혀 사실무근의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이는 침소봉대식 음모론에 불과하며, 시흥시 행정의 신뢰를 크게 훼손하는 매우 부적절한 행위입니다. 시민은 누구나 행정 판단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권리가 있으며, 행정은 시민의 권익 침해 여부를 검토하고, 공정성을 보완할 책무가 있습니다. 이번 시흥시 가족센터 위탁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한 복지법인이 심사 제외의 부당함을 제기했고, 이에 시흥시는 고문변호사 네 곳에 재심의에 대한 법률적 타당성 검토를 의뢰했습니다. 자문 결과, 4곳 중 3곳에서 공통으로 ‘절차적 문제’의 여지를 지적했으며, 재심의가 타당하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민간위탁심의위원회가 심의 기회 자체를 박탈한 것은 공고에서 정한 절차상 위반의 소지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 시흥시는 모든 신청 법인에 공정한 심사 기회를 부여하고자 절차를 이행 중입니다. 특정 법인을 위한 예외가 아니라 오히려 공정성을 확보하려는 정당한 행정 절차입니다. 이
[와이뉴스] 여주시의회(박두형 의장) 경규명 의원과 이상숙 의원이 11월 14일 열린 경기동부권시·군의회 제12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및 직원 시상식에서 각각 ‘의정활동 및 공약실천 분야’, ‘지역현안 해결 분야’ 우수의원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경기동부권 7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엄정한 심사를 거쳐 결정된 이번 표창은 지역발전 기여도와 실질적 의정 성과를 중심으로 평가가 이루어졌다. 이번에 ‘의정활동 및 공약실천 분야’에서 선정된 경규명 의원은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발전을 위한 조례 제·개정, 한강법 규제철폐 촉구활동, 용인반도체 클러스터 용수관로 상생대책 요구 등 주요 현안 해결에 적극 참여했다. 또한 국가정원 연구, 기후위기 대응, 중복규제 개선 등 의원 연구단체 활동과 다양한 교육·벤치마킹을 통해 의정 전문성을 강화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규명 의원은 “주민과의 약속을 실천하기 위해 꾸준히 현장을 살피고 정책으로 연결하려 노력해왔다”며 “여주시의 미래를 위한 실질적 변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역현안 해결 분야’ 우수의원으로 선정된 이상숙 의원은 영유아·청년·노인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조례 입법과 함께
[와이뉴스] 국민주권오산회의(상임대표 송영만 공동대표 심흥선·이숙영)가 앞선 11월 15일 오후 오산컨벤션웨딩홀 진달래홀에서 『빛의 혁명, 오산의 기록』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국민주권오산회의에 따르면, 이 출판기념회는 12·3 계엄 이전부터 이어져 온 오산 시민들의 민주주의 실천 기록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책은 ‘빛의 혁명’ 기간 동안 오산 시민들이 참여한 집회와 행동, 인터뷰, 현장 사진, SNS 기록 등을 집대성한 150일의 기록물이다. “시민이 역사의 주인”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에 두고, 평범한 시민들의 실천과 변화를 생생하게 담아냈다. 출판기념회에는 지역 시민을 비롯해 이동진 국민주권전국회의 상임대표, 강득구 국회의원, 박신원 전 화성·오산 국회의원, 곽상욱 전 오산시장, 석정호 오산사암연합회 회장, 조석구 오산문화원 초대원장, 고영인 경기도 부지사를 비롯한 지역 인사, 사회단체 관계자, 경기도의회 의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고 김대중·노무현 대통령과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한 이들을 기리는 묵념으로 시작됐다. 이어 ‘빛의 혁명’ 촛불 퍼포먼스, 발간 경과보고, 축사, ‘오산 정치’ 토크 프로그램 등이 진행되며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오
최호섭 안성시의회 운영위원장 [와이뉴스] 안성은 수도권의 변방이 아닙니다. 정부 정책에서 안성은 오랫동안 변방 취급을 받아왔습니다. 기반시설은 부족했고, 규제는 중첩되었으며, 국가 SOC 사업에서도 늘 우선순위에서 밀려났습니다. 수도권의 이익은 누리지 못하면서 규제만 떠안아 온 대표적인 ‘불균형 희생 도시’, 그 도시가 바로 안성이었습니다. 상황은 달라졌습니다. 이제는 정부도 더 이상 안성을 외면해서는 안 됩니다. 서울–세종 고속도로 완전 개통 시 양 도시의 이동시간은 기존 108분에서 약 70분대로 단축될 전망입니다. 이 거대한 변화의 중심에 바로 안성이 있습니다. 안성은 서울과 세종의 정확한 중간 도시로서 두 도시와 약 40~50분대 접근이 가능한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이는 편리함을 넘어 국가 교통축이 안성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안성은 더 이상 낙후 지역이 아니라 국가전략도시입니다. 분명하게 말씀 드립니다. 안성 신도시 건설은 선택이 아니라 국가의 책임입니다. 서울–세종 70분대 시대를 견인할 수도권 남부–충청권 광역경제 중심축은 안성에서 완성됩니다. 이미 안성에는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현대차 배터리 연구·생산기지 등 국가
[와이뉴스] 안성시의회 의원연구단체(안성시 자치법규 정비 연구회)는 14일 의회 소통회의실에서 『2025년 안성시 자치법규의 실효성 확보를 위한 체계적 정비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이중섭 의원이 대표를 맡은 의원연구단체 ‘안성시 자치법규 정비 연구회’가 주관하고, 미래정책개발원이 수행했다. 이번 연구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이후 강화된 자치입법권 변화에 대응하고, 안성시 자치법규의 합법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체계적 정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미래정책개발원 송은옥 책임연구원이 연구의 추진 경과와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 발표에서는 ▲상위법령과의 정합성 확보 ▲유사·중복 조례의 통합 및 폐지 방안 ▲불합리한 규제 개선 ▲입법 절차의 투명성 강화 및 주민참여 확대 등 안성시 자치입법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개선 과제가 제시됐다. 이중섭 대표의원은 “이번 연구는 안성시 자치법규가 시대 변화에 맞게 현실적으로 작동하고, 시민의 삶과 밀접하게 연결되는 법규로 발전하기 위한 의미 있는 과정이었다”며 “연구결과가 향후 조례 제·개정 시 실질적인 기준으로 활용되어 시민 중심의 합리적 법제환경 조성에 기여하길
[와이뉴스] 화성소방서(서장 장재구)는 최근 공동주택 내 소방자동차 전용구역 방해행위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전용구역 주·정차 금지 홍보 및 집중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공동주택 소방자동차 전용구역에서의 방해행위 단속 건수는 총 103건에 달했으며, 이에 따른 과태료 부과 금액은 약 4,0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화재 등 긴급 상황 시 소방차 진입을 가로막아 골든타임 확보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는 행위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소방자동차 전용구역은 「소방기본법 제21조의2」에 의거하여 설치되며, 전용구역 내 불법주차, 물건 적치, 진입 방해 등 모든 행위가 금지된다. 이를 위반할 경우 과태료 최대 100만 원이 부과될 수 있다. 장재구 화성소방서장은 “소방자동차 전용구역은 평소에는 비어 있는 공간처럼 보이지만, 화재 발생 시 단 한 사람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통로”라며 “불법 주정차를 하지 않는 작은 실천이 화재 대응력을 높이고 이웃을 보호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와이뉴스] 용인서부소방서는 ‘불조심! 어린이의 상상력으로 안전을 그리다’를 주제로 2025년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제78회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이 스스로 화재예방의 중요성을 배우고 생활 속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기간은 이달 30일까지이며 기흥구와 수지구 내 초등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화재예방·소방안전 등을 주제로 한 4절 크기 손그림 포스터를 제작해 용인서부소방서 화재예방과 또는 관할 119안전센터로 방문·우편 접수하면 된다. 김중양 용인서부소방서장은 “어린이들이 스스로 화재예방의 중요성을 깨닫는 것이 가장 큰 안전교육”이라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통해 표현한 작품이 지역사회에 안전의식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와이뉴스] 이인애 경기도의원(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국민의힘, 고양2)이 13일 열린 이민사회국에 대한 2025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인권 기반의 균형 있는 외국인정책 수립을 촉구했다. 이인애 의원은 “올해 경기도와 경기도의회는 ▲「경기도 출생미등록 외국인 아동 발굴 및 지원 조례」 ▲「경기도 인종차별 방지 조례」 ▲「경기도 난민 인권증진 조례」 등 이른바 ‘이주민 인권보장 3대 조례’를 제정하였다”며, 특히 “본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출생미등록 외국인 아동 발굴 및 지원 조례」는 체류자격과 무관하게 아동의 생명과 인권을 보호해야 한다는 사회적 문제를 제기한 데 의미가 크다며, 실효적 이행을 위한 구체적 추진 방향이 무엇인지”를 질의했다. 이어 이인애 의원은 “이주민 인권보장 3대 조례는 정치적 색이 아니라 생명을 다루는 기본적 인권의 문제”며, “이러한 정책이 특정 이념이나 포괄적 차별금지법 논란과 연결되면 본래의 목적과 방향성이 흔들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김원규 이민사회국장은 “3대 조례 통과 후 위원회 구성 등 후속조치를 준비 중이고, 경기도가 ‘이주민 인권보호 선도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것”이라며, “정책 방향은 인도적 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