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가 12월 17일 양평문화재단(이사장 박신선)과 문화예술 교류와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기아트센터 김상회 사장과 양평문화재단 박신선 이사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양 기관 공동 문화예술 프로그램 기획 및 교류 협력 ▲지역 문화예술 발전 및 지역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업 공동 참여 등이다. 양 기관은 상호 보유한 자원을 활용하여 상호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공동 추진과 교류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본 협약은 경기도 전반의 지역 간 문화 격차를 완화하고, 도민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아트센터는 앞선 12월 3~4일 개최한 ‘G-ARTS 프리뷰 컨퍼런스’를 통해 경기도 내 16개 문화예술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문화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특히 이중 고양·구리·남양주·의정부·파주·포천 등 6개 경기 북부 지역 기관이 포함되어, 남부에 비해 상대적으로 문화 인프라가 취약한 북부 지역과의 협력을 통해 도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향유
[와이뉴스] 최호섭 안성시의회 운영위원장‥ 양성지구 택지개발 전략 안성시 양성면에는 아직 아파트 단지 하나 없다. 인구는 5천 명대에 머물러 있고, 젊은 세대가 정착할 주거 선택지도 충분하지 않다. 이것이 지금 양성이 마주한 냉정한 현실이다. 개발이 더뎠던 이유 역시 분명하다. 교통과 생활 인프라가 뒷받침되지 못했고, 그 결과 주거와 인구 유입이 선순환 구조를 만들지 못했다. 지금 양성은 달라지고 있다. 변화를 가능하게 하는 조건들이 하나씩 갖춰지고 있기 때문이다. 먼저 교통 환경의 구조적 변화다. 공도~신령간 도로와 원곡 반제도로가 더해지면, 이 도로들은 서로 만나 평택으로 이어지는 핵심 교통망을 형성하게 된다. 이는 국도38호선과 공도 시가지를 통과하던 교통을 외곽으로 분산시키는 실질적인 우회도로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교통이 바뀌면 주거의 조건이 달라진다. 공도는 만정지구 택지개발 이후 인구 7만 명을 넘어 안성의 중심 생활권으로 성장했다. 계획적인 주거 공급과 도로망 확충이 동시에 이뤄졌기 때문이다. 양성 역시 같은 조건을 갖춰가고 있으며, 이제 그 가능성을 실행으로 옮길 시점에 와 있다. 특히 양성면 택지개발은 산업입지 전략, 그중에서도 반도체 산업
[와이뉴스] 안성시의회 최호섭 운영위원장이 ‘2025 매니페스토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사)한국여성유권자연맹 경기연맹 안성지부가 주관해, 지방의회 의원 가운데 선거 과정에서 유권자에게 약속한 공약을 성실히 이행하고 실제 정책과 의정활동으로 실천한 의원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상패에는 “활동기간 중 유권자에게 약속한 공약을 성실히 수행했을 뿐 아니라 실천한 공로로 2025 매니페스토 우수의원상을 드린다”는 내용이 명시돼 있어, 공약 이행 중심의 의정활동을 공식적으로 평가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최 운영위원장은 그동안 운영위원장과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서 시민 생활과 직결된 예산 심사, 행정 절차의 합법성과 책임성 확보, 교통·철도·농업·복지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찾아가는 민원신문고’를 통해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직접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실천형 의정활동을 지속해 왔다는 평가다. 최호섭 운영위원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매니페스토는 선언이 아니라 시민과의 약속이며, 이번 수상은 말보다 실천을 중시해 온 의정활동에 대한 평가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와이뉴스] 안성시의회(의장 안정열)가 17일 소통회의실에서 (사)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안성지회(회장 유제필)와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안성시의회 안정열 의장 외 의원들과 (사)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안성지회 관계자(요양시설 원장 등), 국민건강보험공단 안성지사장, 안성시 노인돌봄과장 등이 참석해 장기요양 현장의 주요 현안과 제도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간담회 주요 안건으로는 ▲요양시설 총량제(정원 제한) 적용 필요성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처우개선 수당 및 사회복지사 처우 형평성 문제 ▲노인학대 신고·조사 및 행정처분 과정에서의 소명 절차 보완 ▲장기요양기관 교육 강화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이에 안성시 노인돌봄과는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관련 제도와 예산 및 운영 방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 안성지사는 고시·제도 변경 사항에 대한 안내를 강화하고,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와 시설 운영자를 대상으로 한 상·하반기 교육 및 워크숍 운영을 통해 현장 이해도를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안정열 의장은 “장기요양서비스의 품질은 현장에서 일하는 종사자의 안정적인 근무 여건과 직결된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제도 개선으
[와이뉴스] 여주시의회(박두형 의장)가 11월 25일부터 12월 17일까지 23일간 진행된 「제78회 여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16건, 집행부 제출 조례안 16건, 동의안 5건, 2026년도 예산안 등 총 50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며 시정 전반에 대한 점검과 함께 내년도 시정 운영의 기틀을 마련했다.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이상숙 위원장)에서는 의원발의 및 집행부 제출 조례안 등 총 32건의 조례안에 대해 심도 있는 심사를 진행한 결과, 「여주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4건은 부결, 6건은 수정가결 하였으며, 나머지 안건은 원안가결하였다. 공유재산관리계획심사특별위원회(유필선 위원장)에서는 「2026년도 정기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하여 여주시 독립운동기념관 건립, 굴암리 주차환경 개선사업, 여주한글시장 아케이드 설치사업, 세종대왕면 기초생활 거점조성사업 등 4건의 신규 취득 계획을 원안가결하였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경규명 위원장)에서는 2025년도 제5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제1차 수정예산안, 2026년도 예산안,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해 심사하였다. 2025년도 제5회 추가경정
[와이뉴스] 안성시의회 이관실 의원이 앞선 15일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한국여성유권자연맹 경기연맹 안성지부가 공동 주관한 ‘2025 매니페스토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이관실 의원이 의정활동 기간 동안 주민과 약속한 공약을 성실히 이행하고, 선언적 공약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과 제도로 구현해 온 점을 평가받은 결과다. 이관실 의원은 안성시의회 초선 의원으로서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으며, 생활체육·복지·교육·청년·주거 분야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영역에서 다수의 조례 제·개정에 참여해 왔다. 특히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화 시설교체사업, 초·중·고 아침 간식 제공 등을 추진 제도 개선과 실행력을 중시한 제안 활동을 통해 공약 이행의 실효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관실 의원은 “시민과의 약속은 정치인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며 “앞으로도 공약 이행을 점검하고, 시민의 삶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 정책과 조례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매니페스토 우수의원상은 공약 이행 실적과 정책 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해 수여되는 상으로, 책임 정치와 신뢰받는 지방
[와이뉴스] 화성소방서(서장 장재구)가 12월 16일 화성소방서 2층 소회의실에서 관내 및 인근 소방서 화재조사관을 대상으로 화재조사관 직무역량 강화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총 15명의 화재조사관이 참석했으며, 화성·안산·오산·송탄·평택소방서에서 근무 중인 화재조사관들이 참여해 화재조사 실무 능력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도모했다. 교육 강사로는 안산소방서 소방위 조목기, 화성소방서 소방장 박지훈이 참여했으며, 주요 교육 내용은 ▲DSLR 카메라를 활용한 화재현장 증거물 촬영 기법 ▲화재조사서의 법적 효력 및 작성 시 유의사항 ▲주택화재 피해주민 지원 활성화를 위한 소통 교육 등이다. 특히 화재현장 증거물 촬영 기법 교육을 통해 화재조사의 객관성과 증거능력 확보의 중요성을 공유했으며, 화재조사서의 법적 효력에 대한 교육을 통해 조사서 작성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피해주민과의 소통 교육을 통해 조사 과정에서의 공감 능력과 주민 지원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장재구 화성소방서장은 “화재조사는 단순한 원인 규명을 넘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중요한 업무”라며, “이번 직무교육을 통해 화재조사관들이 현장 대응
[와이뉴스] 한경국립대학교(총장직무대리 김태완)가 앞선 16일 ‘경영대학원 제3기 최고경영자과정(AMP)’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경국립대 최고경영자과정은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 환경 속에서 리더가 갖춰야 할 필수 역량을 제시하는 고품격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제3기 과정은 미래 산업 트렌드 분석, 지속 가능 경영(ESG) 전략, 글로벌 리더십, 인문·예술을 융합한 통찰력 배양 등의 강의로 교육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석한 김태완 총장직무대리와 양종국 경영대학원장은 수료생들의 열정을 높이 평가하며, 이번 과정에서 얻은 차별화된 지식과 탄탄한 인적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역 혁신은 물론 국가 발전을 견인하는 존경받는 리더로 활약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경국립대학교는 이번 3기 수료식을 기점으로 지역 내 산·학·관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시대적 변화를 선도하는 차별화된 교육 콘텐츠와 품격 있는 네트워킹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지역 발전을 선도하는 ‘미래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서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와이뉴스] 광명소방서(서장 이종충)는 16일 오후 광명시 광명동에 위치한 광명 제5R구역 대형 공사장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최근 홍콩 고층 주택단지 리모델링 공사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 사례 등을 계기로, 고층·대형 건축물 공사장의 화재 위험성을 사전에 점검하고 유사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는 광명소방서장을 비롯해 소방 및 공사장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공사장 전반에 대한 현황 보고를 받은 뒤 위험물 임시저장소와 임시소방시설 설치 상태를 확인하고 화기 취급 작업 안전관리 실태 등을 점검했다. 특히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과 현장 안전관리 체계 전반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아울러 현장 근로자 중 외국인 비율이 높은 점을 고려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와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자들에게 반복적인 안전교육과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 강화를 당부했다. 이종충 서장은 “대형 공사장은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관계자 모두가 안전관리 책임의식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며 “완공까지 화재 위험요인을 철저히 점검해 안전한 공사 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
[와이뉴스]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국회의원(수원무)이 2025년 하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총 8억 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곡선동 행정복지센터 환경 개선 사업 3억 원 ▲권선3지구·궁촌·동그라미 육교 보행환경 개선 사업 5억 원 등 총 8억 원 규모다. 곡선동은 원룸촌이 밀집한 지역으로, 반찬 나눔 등 각종 나눔행사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곡선동 행정복지센터에는 별도의 조리시설이 없어, 그동안 가설건축물인 새마을부녀회실의 조리시설을 이용해 왔다. 이로 인해 조리 환경이 열악하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으며, 이번 특별교부세를 통해 조리 공간을 포함한 환경 개선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또한 권선3지구 육교, 궁촌 육교, 동그라미 육교는 바닥 데크 노후화로 파손이 반복되며 안전사고 우려와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보행육교 3개소의 바닥 데크를 교체해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더욱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염태영 의원은 “시민들의 생활 속 불편함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민생 해결사’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며 “확정된 예산이 신속하게 집행돼 시민들의 불편이 최소화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