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이뉴스] 국제로타리 3600지구 여주여강로타리클럽이 경기도 자원봉사센터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지난 21일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여주시 오학동 천송3통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수급자 가정을 대상으로 하며, 지난 3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집중적으로 전개됐다.
해당 가구는 노후된 단독주택으로, 옥상 방수층 파손으로 인해 실내에 빗물이 스며들어 벽면과 바닥이 곰팡이로 가득 찬 매우 열악한 상태였다. 거주자의 건강을 위협하는 환경을 확인한 클럽 측은 경기도 자원봉사센터 지원사업을 통해 지원을 결정하고 전 회원이 팔을 걷어붙였다.
지난 주말부터 시작된 봉사활동은 전문적인 기술이 필요한 옥상 방수 공사를 비롯해 내부 도배 및 장판 전면 교체, 집 안팎 정리 정돈 등 대대적인 수리 작업으로 진행되고 있다.
현장에서 직접 작업에 참여 중인 이영재 회장은 “현장에 와보니 생각보다 주거 환경이 더 열악해 마음이 아팠다”며, “이번 경기도 자원봉사센터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도움의 손길이 절실했던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다”고 전했다.
이어 “바쁜 생업을 뒤로하고 한달음에 달려와 구슬땀을 흘려주는 회원들에게 감사하며, 이번 봉사가 어려운 이웃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보금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여주여강로타리클럽은 평소에도 주거 환경 개선, 물품 후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네트워크 강화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속적인 봉사를 통해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