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이뉴스] 경기도 이천시 신둔면 농업경영인회는 지난 13일 신둔농협 본점 2층 회의실에서 ‘신둔면 농업경영인회 2025년 결산총회 및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박준모 신둔면장, 정하용 신둔농협조합장, 문봉철 농협상임이사, 한상훈 농협경영본부장, 홍경운 농협복지팀장 등 주요 내빈과 농업경영인 회원 약 3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총회에서는 지난 2025년 주요 활동 보고와 결산 승인이 이루어졌으며, 이어 2026년도 사업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농업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식견 확대를 위해 전 회원을 대상으로 한 해외연수 계획을 포함한 다양한 신규 사업안이 통과되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지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신둔면 농업경영인회를 이끌며 지역 농업 발전에 헌신해 온 이홍상 전 회장에게 그간의 공로를 기리는 감사장을 수여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용주 신둔면 농업경영인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이끄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신 회원들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발전과 농업인의 권익 증진을 위해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신둔면 농업경영인회는 약 40년의 유구한 역사를 가진 단체로, 매년 회원들이 직접 공동 ‘답(논)’을 운영해 조성한 기금으로 회의를 운영하고 있다. 지역 선도 농업인들로 구성된 이 단체는 농업 생산성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매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