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환 수원시의원 매탄고 ‘친환경 잔디 운동장 조성’ 공로 감사패

예산 확보부터 준공까지 중추적 역할 수행 “학생 건강권과 학습권 보장 최우선”

 

[와이뉴스] 수원특례시의회 배지환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동)이 매탄고등학교로부터 ‘친환경 잔디 운동장 조성 사업’ 예산 확보 및 추진의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배지환 의원은 “매탄고등학교의 운동장이 2005년 개교 이래 20년간 사용되며 지나치게 노후화되어 있었다”며 “기존 마사토 운동장에서 발생하는 유해 먼지가 학생들의 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었고, 표면 요철로 인해 안전사고 위험이 있어 개선이 필요했다”고 밝혔다.

 

 

특히 배 의원은 매탄고가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U-18 유스팀을 운영하는 ‘대한민국 축구 인재의 요람’이라는 점에 주목했다. 배 의원은 “매탄고는 수많은 국가대표와 프로 선수를 배출한 축구 명문 학교임에도 그 위상에 걸맞은 훈련 환경이 뒷받침되지 못해 늘 안타까웠다”며 “이번 친환경 잔디 운동장 조성은 일반 학생들의 체육 활동은 물론, 미래의 태극전사를 꿈꾸는 축구부 선수들이 부상 걱정 없이 최고의 기량을 갈고닦을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친환경 잔디 도입으로 학생들에게 양질의 운동 환경을 제공함과 동시에, 기존 운동장의 유지보수 비용과 행정 부담까지 줄일 수 있게 되어 더욱 보람을 느낀다”고 소회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배 의원은 “지역구 시의원이자 매탄고등학교 지역위원으로서 당연히 해야할 일을 했을 뿐인데 감사패까지 주신 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매탄동 지역 내 학교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현장 방문과 실질적인 대책 수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