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도시공사, '민관합동 안전점검'으로 안전관리 강화

 

[와이뉴스] 여주도시공사는 지난 12월 16일 '민관합동 안전점검반'을 운영하고, 공사가 관리·운영하는 주요 공공시설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민 이용이 많은 공공시설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임명진 사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점검을 지휘하고, 시설 운영 전반의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현장에는 임명진 사장을 비롯해 여주도시공사 안전감사팀과 각 시설 관계자, ㈜세종소방, ㈜중부전력 안전관리, ㈜대한산업안전기술 등 민간 전문기관이 함께 참여하여, 분야별 전문 점검 방식으로 진행돼 효율성과 신뢰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점검은 안전 분야별로 세분화해 진행됐다. ▲소방 분야에서는 소방시설 설치·유지관리 및 비상대응체계를, ▲전기 분야에서는 전기설비 안전성 및 감전·화재 위험요인을, ▲산업안전 분야에서는 작업환경과 시설 안전상태, 유해·위험요인 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각 분야 전문가가 현장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점검을 실시해 실효성을 높였다.

 

여주도시공사 관계자는 "이번 민관합동 점검을 통해 안전관리 체계를 재점검하고 잠재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사고 예방 효과를 높일 수 있었다"며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사항은 즉시 보완하고, 중장기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단계적으로 후속 조치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여주도시공사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공시설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