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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호수공원서 스탬프투어 하고 ‘사물주소’도 찾고

광교호수공원 스탬프투어 참여자 대상 ‘사물주소를 찾아라’ SNS 인증 이벤트

 

수원시가 오는 12월 2일부터 광교호수공원 스탬프투어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물 주소를 찾아라’ SNS 인증 이벤트를 연다.

 

사물 주소는 건물이 아닌 시설물에 부여하는 주소로, 위치를 표시하기 어려운 사물의 위치를 도로명주소의 기초 번호를 활용해 도로명주소 형식으로 표시한 주소다. 

 

‘사물 주소를 찾아라’는 사물 주소를 찾으며 광교호수공원 스탬프투어를 완주한 사람이 SNS에 인증을 하면 선물을 증정하는 행사다. 

 

스탬프투어는 광교호수공원 명소 9곳에 설치된 스탬프보관함에서 관광객들이 스탬프를 찍으며 공원을 산책하는 프로그램이다. 스탬프투어 A코스를 완주하면 광교호수공원 방문자센터에서 완주도장과 치약·칫솔세트을 증정한다.

 

선물 사진, 스탬프보관함에 부착된 사물주소 안내판과 본인의 손이 나오도록 찍은 사진 2장(다른 장소)을 개인 SNS(네이버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면 된다. ‘#수원시사물주소’, ‘#사물주소찾았다’ 문구도 적어야 한다.

 

행사는 A코스 완주 상품이 소진되면 자동으로 종료된다. SNS 종류에 상관없이 1인 1회 참여할 수 있다.

 

또 추첨으로 당첨자 15명을 선정해 책가방을 선물한다. 당첨자는 2020년 1월 중 수원시 홈페이지(http://www.suwon.go.kr) ‘수원소식→시정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병규 토지정보과장은 “사물주소라는 새로운 개념의 주소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시작한 이벤트”라며 “많은 사람이 도로명주소와 사물주소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