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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 조례연구단체 시민참여조례 간담회


시민 의견 반영하는 자치법규 제개정 추진

화성시의회 조례연구단체(대표의원 박연숙)는 앞선 7일 모두누림센터에서 ‘시민참여조례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민참여조례 간담회’는 조례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참가신청을 받아 진행했으며 태풍 링링의 북상에도 불구하고 40여 명의 시민이 참가해 조례 제정에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화성시의회는 전했다.

간담회는 △지역 갈등유발시설 조정방안 △예산 시민감시기구 설치 △자원재활용-1회용품 저감방안 △자유주제 등 총 4개의 주제에 시민이 자발적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토론에 참여한 시의원들이 법적인 절차나 방법을 자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유주제 의견으로 제안된 ‘면단위 버스노선 확대’, ‘우범지역 치안강화’ 등 관련해서도 토론이 진행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의원들은 “시민들의 자치법규에 관심과 열정을 보고 시의원으로서 좀 더 분발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꼈다”며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자치법규에 반영할 수 있도록 소통하는 자리를 더욱 많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시의회 조례 연구단체는 상위법에 불부합한 조례, 정책 추진 근거가 부족한 조례의 재정비를 위해 앞선 6월 등록한 이후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