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경기도의회 3층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3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개회식에서 수화통역사(手話通譯士)가 애국가를 수화로 전달하고 있다. 그이의 손짓은 차라리 꽃(手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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