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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터미널 자동화 위한 첨단 라이더 선보여


벨로다인 라이더(Velodyne Lidar Inc.)가 오는 18-20일까지 3일간 로테르담에서 열리는 TOC 유럽(TOC Europe) 전시회에서 강력하고 스마트한 라이더 솔루션이 어떻게 항만 자동화를 발전시킬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벨로다인은 라이더 센서가 크레인 조종과 컨테이너 처리, 터미널 구내 차량(ITV), 자동 경로 차량(AGV), 포크리프트 및 터미널 보안/야적장 모니터링 시스템에 어떻게 사용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고객 애플리케이션을 집중 조명한다.

두바이에 기반을 둔 벨로다인 통합사업자인 DG월드(DGWorld)는 벨로다인 라이더 센서를 이용해 자율적으로 운행되는 자율주행 택시와 ITV, AGV 및 터미널 운영 차량을 선보이게 된다. 이들 차량은 첨단 인공지능과 자동화 및 자율 주행 시스템을 이용해 항만과 터미널을 정밀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된다.

DG월드의 사업 개발 및 영업 이사인 가우탐 아후자(Gautam Ahuja)는 “자율주행 차량(AV)은 항만과 터미널 운영 비용은 줄이면서 신뢰도와 예측가능성을을 향상시킬 수 있다”며 “벨로다인의 최첨단 센서는 DG월드의 자율주행 차량이 항만 내 물류 이동을 동기화하고 최적화하는 데 필요한 거리와 360도 시야 및 해상도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DG월드는 항만과 공항 및 도시에서 사용되는 첨단 자율주행 솔루션을 공급하는 선도적 기업으로 항만에서 시행되는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한편 국제적인 항만 운영업체와 협력해 이들의 ITV를 자동화하고 있다.

벨로다인 라이더 유럽 지역 상무이사인 에리히 스미트(Erich Smidt)는 “DG월드 솔루션은 벨로다인의 인공지능 라이더가 어떻게 항만 및 터미널 운영사업자로 하여금 일관성 있는 서비스 품질을 제공하고 안전도를 향상시키게 도울 수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며 “DG월드의 기술은 복잡하고 붐비는 작업 환경 속에서 벨로다인이 축적한 풍부한 컴퓨터 인식 데이터를 십분 활용해 AGV를 조종하고 안내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한 방법을 판단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