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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전중서 퍼진 훈훈한 사랑 나눔 베이킹


학생 학부모 학교가 함께 만드는 율전공동체

학생과 학부모, 교사 모두 행복한 학교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으로 만든 빵을 이웃과 나누는 훈훈한 베이킹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경기도 수원시 율전중학교는 ‘2019 학부모 학교참여 공모사업’에 선정돼 ‘학생 학부모 학교가 만드는 율전공동체’ 주제 아래 학부모, 학생, 교원이 함께하는 쿠킹클래스 창의적 체험활동을 앞선 8일 진행했다. 만든 빵과 호두파이는 지역사회에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해 나눔 활동에도 동참했다고 전했다.

율전중학교에 따르면 이날 진행한 창의적 체험활동은 학교교육 공동체 일원으로 학부모가 학교교육에 적극 지원하고 활동해 실질적인 교육 참여를 보장하고 학교 교육의 질적 제고와 학부모의 학교 참여 문화 확산이 필요하다는 인식에서 추진됐다.

경기도교육청은 모든 학생과 학부모의 행복한 교육 구현과 학부모의 건전한 학교 참여 활동을 지원해 교육의 신뢰도 제고와 교육 주체자로서의 학부모 역할 확대로 민주적 교육공동체 형성을 위해 ‘2019 학부모 학교참여 공모사업’을 추진했고 이에 율전중학교가 선정돼 창의적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

율전중학교는 선정과정에서 학부모회의 학교 참여 수준이 높고 활동 계획과 학교와 지역사회의 지원을 통한 협력 정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손명숙 율전중학교 학부모회장은 “요즘 우리 아이들과의 소통이 많이 부족한데 이번 기회를 계기로 자녀와의 의사소통과 민주적인 학부모회 운영을 통해 학교 학생 학부모 간의 상호 협력 관계가 수립된 것으로 보인다. 빵과 호두파이를 지역에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해 무척 기쁘다”고 말했다.

김충호 율전중학교 교장은 “학부모의 다양한 형태의 학교 참여로 학교교육 신뢰도와 만족도를 높이는 계기가 마련된 것으로 보이고 빵과 파이를 굽고 부모와 정겹게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에서 함께 만드는 율전공동체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됐다”고 했다.

율전중학교는 “개교 21년 차 학교로 ‘서로 존중 소통하며 미래를 향해 꿈을 키우는 평화로운 학교’라는 슬로건 아래 더불어 성장 행복 소통 존중과 배려 예절을 실천하고 있다. 이러한 교육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학교 학생 학부모의 역량 강화로 교육공동체의 의사소통 능력을 증대해 배려와 나눔이 공존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