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재 관장, ‘주한미군 허브, 평택의 캠프험프리스와 오산 에어베이스’ 출판기념회

 

[와이뉴스] 장승재 관장(암행어사박문수문화관)이 오는 3월 13일 평택 배다리도서관에서 ‘주한미군 허브, 팽택의 캠프험프리스와 오산 에어베이스’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장 관장은 “평택은 최근 주한미군의 허브로 한반도 평화와 안보의 중심지가 됐다”며 “캠프험프리스 수석공보관 유범동 박사와 함께 위 저서를 출간하게 됐다”고 전했다.

 

장 관장이 그간 펴낸 책으로는 <판문점 리포트/2003> <위대한 한국인 암행어사 박문수/2022> <DMZ관광과 판문점투어의 전망대/2022> <암행어사 박문수의 고향, 평택관광을 생각한다/2023> 등이 있다.

 

장승재 관장은 대진대학교 특임교수, DMZ문화원장, 민주평통 자문위원 등을 역임하고 있으며 평택이 고향으로 그의 뿌리인 덕수 장씨는 평택에 800년 터 잡고 살아왔다고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