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생산 우수쌀 직거래로 상생 실천

이마트 평택점 로컬 푸드 행사 개최

이마트 평택점은 앞선 5~7일 슈퍼오닝 고시히카리, 경기추청미 10kg 판매행사를 했다.


▲ 이마트 평택점은 앞선 5~7일 슈퍼오닝 고시히카리, 경기추청미 10kg 판매행사를 했다.

이마트 평택점 로컬 푸드 행사는 지역에서 생산한 우수 쌀을 직거래를 통한 비수기 매출 활성화 및 지역 생산자, 농협과 유통 업체의 협업으로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지난해 6월 30일부터 7월 2일 처음 진행돼 슈퍼오닝 고시히카리 10kg 1천5포를 판매해 2천527만원 매출을 달성했다. 이로써 슈퍼오닝의 대고객 브랜드 인지도 제고 및 평택쌀의 우수성을 홍보했다는 자평이다.


향후 연례행사로 발전시켜 시민과 함께하는 지역행사로 슈퍼오닝의 우수성을 홍보할 예정이다.

/ 이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