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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제5회 수업나눔축제’수업의 길을 찾으며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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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육, 해답은‘수업의 나눔, 공유 그리고 공감’

 

[와이뉴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11월 11일부터 11월 18일까지 7일 동안 도내 전 교원 대상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던녤제5회 수업나눔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하였다.


‘ON과 OFF 사이, 배움을 잇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이 병행되었던 학교현장의 다양한 수업사례를 공유하고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해 수업의 변화에 어떻게 준비하고 대처해야 할지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는 시간이 되었다.


11일 개막식의 성공회대 고병헌 교수 특강을 시작으로 11월 12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수업 나눔’에서는 학교급 및 전문적학습공동체 6개 분과의 수업사례 공유, 토크쇼 등으로 진행되었다.


12일 초등학교 수업 나눔에서는‘변화의 길 위에서 수업 고민하기’라는 소주제로 일선 초등교사들의 고충과 속내를 허심탄회하게 공유하고, 더 나은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었다.


13일 전문적학습공동체 사례 나눔에서는 ‘배움과 성장을 위한 우리들 이야기’라는 소주제로 20팀의 전문적학습공동체가 수업과 교육을 위해 실천한 사례들을 발표하고 공유하는 값진 시간이 되었다.


14일 유치원 수업 나눔에서는 ‘유아교육! 놀이로 디자인하다’라는 소주제로 연구학교 운영 사례, 전문적학습공동체 사례, 놀이수업 사례 등을 공유하면서 유아들이 놀이를 통해 바른 인성을 키워주고 있는 유치원 교사들의 헌신적인 노력을 느낄 수 있었다.


16일 특수교육 수업 나눔에서는‘우리는 길을 찾을 것이다! 늘 그랬듯이...’라는 소주제로 교육과정 재구성 및 새로운 교수법 적용 등 특수학생들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특수교사들의 생생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17일 고등학교 수업 나눔에서는‘위기 속에서 함께 길을 찾다’라는 소주제로 온라인 플랫폼별 수업사례와 피드백 방안, 블렌디드 수업사례 등 대학진학의 길목에 있는 학생들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교사들의 노고와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마지막 날인 18일 중학교 수업 나눔에서는 ‘온라인 수업에서 살아남기’라는 소주제로 위기 속에서도 서로에게 위로와 격려가 된 학생, 교사 및 관리자들의 훈훈한 이야기가 전개되었고, 교과별 온라인 수업 사례와 피드백 사례 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축제 설문 결과, 전체적인 구성 및 진행에 대해서 94.97%가 만족하다고 응답하였고, 학교급별 수업나눔 마당의 구성 및 진행도는 95.16%가 만족하다고 하는 등 전반적으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축제 주관부서인 학교교육과 강영철 과장은“처음으로 실시된 비대면 온라인 축제를 준비하면서 시행착오도 많았지만, 운영단장님 이하 운영위원들이 유연하게 대처하여 성황리에 축제가 마무리되었고,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꿋꿋이 가르침의 소명을 다하는 제주 교사들의 저력과 헌신을 다시금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면서 2021년에는 더 나은 수업나눔축제로 만날 것을 기약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