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특사경 불량 한약재 취급소 적발


▲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김장철을 맞아 앞선 10월24일부터 11월3일까지 도내 441개 한약재 취급소를 대상으로 한약재의 제조 유통 관리 실태를 점검한 결과 품질관리 기준 등에 맞지 않는 비규격 한약재, 사용기한이 경과한 한약재 등 불량 한약재를 유통 판매 사용한 78개소를 약사법 위반 등으로 적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