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7월 18일 서울 마포구청 앞 구민광장에서 열린 '2026 자조금 상생 어니언 크래시 요리 챔피언십'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양파연합회가 국산 양파를 활용한 창의적인 요리를 발굴하고,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요리 경연을 통해 양파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송미령 장관은 개회식에 참석해 한국양파연합회로부터 국산 양파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연복 셰프와 이보은 요리연구가에게 앞으로 국산 양파의 우수한 맛과 품질, 다양한 활용법을 국민께 널리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를 이어주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행사장에 마련된 부스에서 최근 생산량 증가와 소비 부진으로 전·평년 대비 가격이 하락한 가지·애호박·토마토 등의 나눔행사와 요리 레시피북 배포 현장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송미령 장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산 농산물의 우수한 품질과 다양한 가치가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며,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덜기 위해 농협과 함께 농자재 할인지원과 홍수 출하 방지 및 출하처 분산 지원 등 농가 경영안정을 위한
[와이뉴스] 질병관리청은 7월 21일부터 7월 23일 3일간 미래 공중보건 인력인 전국 의과대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질병관리청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동 프로그램은 질병관리청의 미래 정책 파트너인 의과대학생을 대상으로 공중보건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이를 위해 질병관리청과 (사)한국의대협회는 2025년 9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금년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크게 질병관리청 소개, 사례 기반 정책 실습, 공공분야에서의 의료인 역할 탐색 등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는 질병관리청의 주요 정책 및 사업에 대한 이해를 위한 과정으로, 감염병 관리 체계와 손상관리, 국가건강영양조사 등 정책사례 소개와 긴급상황실, 국립줄기세포재생센터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진다. 특히, 2일 차에는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이 직접 질병관리청의 역사와 역할을 소개하고 의과대학생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이어서 참가 학생들이 감염병 집단발생 사례를 바탕으로 감염병의 원인을 분석하고 대응방안을 도출하는 등 감염병 대응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도상훈련 과정이 진행된
[와이뉴스] 보건복지부는 7월 20일 제79차 중앙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하여 새로운 기준 중위소득 산정방식과 2027년도 기준 중위소득 결정에 필요한 사항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현행 산정방식의 적용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2027년도부터 적용할 새로운 기준 중위소득 산정방식을 마련하는 해이다. 이번 회의는 지난 제78차 회의에 이은 후속 회의로, 기준 중위소득 산정방식과 관련한 기존 쟁점을 논의하는 한편, 소득 통계의 급격한 변화와 시차를 보완하는 방안 등을 다각도로 검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도의 보장성과 지속가능성을 함께 담보할 수 있는 산정방식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으나,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고 보고최종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 중앙생활보장위원회는 후속 논의를 통해 새로운 산정방식과 2027년도 기준 중위소득을 7월 말까지 확정할 계획이다. 정은경 장관은 “기준 중위소득은 많은 복지제도의 지원 수준과 대상을 결정하는 중요한 기준인 만큼 충분하고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라며, “논의된 쟁점을 폭넓게 검토하여, 정해진 일정 안에 합리적이며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산정 방식을 제시하겠다”라고 밝혔다.
[와이뉴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신규 항생제 개발 촉진을 위한 분산 인프라 연계형 기술지원단 운영모델 기획’ 연구를 착수하고, 이를 위한 전문가 킥오프 회의를 개최한다. 해당 연구는 그간 국립보건연구원에서 보유한 항생제 후보물질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발굴한 우수한 항균물질이 기초연구 수준에 머무르고 있는 점을 개선하여 상용화 단계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이번 연구는 삼성 故이건희 회장 유족의 기부금으로 조성된 '감염병 극복 연구역량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국내에 분산되어 있는 연구 인프라와 전문역량을 연계하여 항생제 개발 전주기를 지원할 수 있는 기술지원체계의 기반을 마련하고, 대한민국 토종 신규 항생제 실용화를 앞당기기 위해 기획됐다. 전 세계적으로 항생제 내성(AMR) 위협이 증가함에 따라 신규 항생제 개발의 필요성은 나날이 커지고 있으나, 후보물질 발굴 이후 효능평가, 약동·약력학 분석, 독성평가, 제조공정 등 다각도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과정을 소규모 연구그룹이 독자적으로 수행하기 어려운 한계가 있어 정체되거나 좌절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연구 현장의 병목을 해소하기 위하
[와이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7월 16일 오전 전남광주특별시 신안군 신안 국민체육센터에서 ‘신안우이 해상풍력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신안우이 해상풍력은 전남광주 신안군 우이도 남동측 해상에 390MW급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약 3조 4천억 원이 투입되며, 2029년 1월 상업 운전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신안우이 해상풍력은 순수 국내자본으로 추진되는 국내 최초 대규모 해상풍력 사업이자, 최초로 15MW급 터빈이 설치되는 사업이다. 한화오션, 한국중부발전, 에스케이이터닉스(SK이터닉스), 현대건설 등이 참여하여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특히, 이 사업은 국민성장펀드 1호 투자사업으로 선정되어 대규모 재원 조달 기반을 확보했다. 총 사업비 3조 4천억 원 원 중 약 40%에 해당하는 1조 3천억 원 규모를 국민성장펀드(첨단전략산업기금 0.75조원)와, 미래에너지펀드(0.54조원)를 통해 조달한다. 이러한 재원 조달은 대규모 초기 투자가 필요한 해상풍력 사업의 금융 안정성을 제고하고, 적기 착공을 뒷받침한 사례다. 신안우이 해상풍력은 터빈을 제외한 하부구조물, 해저케이블
[와이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민이 일상에서 식품의 영양성분을 쉽게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는 식품영양성분 데이터베이스(DB)를 ‘K-FIND(케이-파인드)’로 새롭게 출범하며, 총 32.7만 건의 식품영양정보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K-FIND’는 'Korea-Food and Nutrition INformation Database'의 약어로, 모든 식품의 영양성분 정보를 모아 국민, 업계, 전문가가 쉽고 빠르게 활용할 수 있는 국가 식품영양데이터 플랫폼을 뜻한다. ‘데이터로 찾고, 영양으로 채우다’라는 새로운 슬로건에는 정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국민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식약처는 2007년 약 2만 건의 식품영양성분 데이터 수집·개방 이후 2026년 6월까지 수입식품을 포함하여 가공식품 29만 8천 건, 조리식품 1만 9천 건, 건강기능식품 5천 5백 건에, 관계부처가 생산한 농·축·수산물 4천여 건의 정보를 합쳐 이번에 ‘국가 식품영양데이터 플랫폼 K-FIND’를 구축했다. ‘K-FIND’는 식품의 열량·탄수화물·단백질·나트륨·당류·지방 뿐 아니라 식이섬유·비타민·무기질
[와이뉴스] 보건복지부는 중증응급환자에 대한 응급의료 대응 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11월부터 2029년 10월까지 3년간 권역응급의료센터 역할을 담당하게 될 의료기관 53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정은 2026년 응급의료기관 재지정 평가 결과에 따라 진행되는 것으로,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하고자 하는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공모 후 평가를 진행했다. 이번 평가는 중증응급환자 대응 역량 중심으로 응급의료 전달체계를 개편하려는 정책 방향에 따라 진행됐다.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정 또는 재지정을 신청한 각 응급의료기관에 대한 평가는 응급실의 시설·장비·인력 및 진료기능만이 아니라 의료기관 차원의 중증응급질환군에 대한 최종치료 기능을 충분히 갖추었는지를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공모기간 동안 총 80개 의료기관에서 신청서를 제출했다. 신청서 접수 이후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법정 지정기준(시설·인력·장비) 충족 여부 등의 현장평가, 지역별 중증응급질환 최종치료제공률 등 정량평가 및 향후 운영계획의 적절성 등 정성평가를 거쳤다. 최종적으로 평가 결과와 응급의료권역 등 지리적 여건을 고려하여 총 53개소를 선
[와이뉴스]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7월 14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황교익 한국문화관광연구원장, 이규민 한식진흥원 이사장, 한식전도사 류수영 배우, 백헌석 이엘티비 대표, 정유진 씨제이제일제당 외식사업부장을 만나 한식 및 한식 문화의 해외 확산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케이-푸드 해외 확산 자문회의’에서는 ‘2030년까지 케이-컬처 400조 달성’의 핵심인 케이-푸드의 현주소를 살펴 보고 한식 문화의 국제적 확산을 위한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케이-푸드의 전 세계적 인기는 이미 수치로 증명되고 있다. ‘2026 해외 한류 실태조사’에 따르면, 한류 경험자들이 가장 많이 접한 콘텐츠는 음식(78%)으로 조사됐으며, 올해 상반기 케이-푸드 수출액도 70억 달러를 넘어서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단순 식재료를 넘어, 케이-컬처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이다. 회의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케이-컬처의 확산과 국가 브랜드의 향상에 따라 케이-푸드에 대한 관심과 호감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이러한 기회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문화적 관점에서의 ‘케이-푸드’ 확산을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와이뉴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이 7월 14일, 지난해(’25년) 가장 많은 1급 감염병 의사환자를 진료한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을 찾아, 신종·고위험 감염병에 대한 의료대응 체계를 점검한다. 이번 방문은 지난 6월 10일 발표한 '감염병 위기관리체계 고도화 방안'의 후속 조치로,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최근 국외 신종·고위험 감염병 유행상황(에볼라바이러스병, 한타바이러스 심폐증후군, 니파바이러스감염증 등)에 대한 대비·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 운영 의료기관이자 수도권 감염병전문병원(’22년 지정)으로서, 지난해에는 에볼라바이러스병, 마버그열,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등 1급 감염병 의사환자 진료 12건을 대응하며, 국내 의료기관 중 가장 많은 대응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현장방문은 ▲'감염병 위기관리체계 고도화 방안' 소개 및 토의(질병관리청), ▲1급·신종 감염병 대응사례 발표 및 현장의견 청취(분당서울대학교병원), ▲주요 감염병 대응시설(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 시뮬레이션센터 등) 방문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질병관리청은 ▲감염병 위기의 유형화
[와이뉴스]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국민연금 수익률 제고 등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 성과를 창출하고 보건복지 현안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조직을 전면 개편한다. 보건복지부는 7월 14일 보건복지부 조직을 개편하기 위한 「보건복지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일부개정령안이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의결됐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국민주권정부의 핵심 국정과제로 ▲지속 가능한 보건의료체계,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국민 건강 증진 및 의료비 부담 완화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필수의료법」 「지역의사법」‧「국립의전원법」 제정, 「국립대학병원 설치법」 「국립대학치과병원 설치법」 이관 등 국정과제 법안의 제·개정을 완료했다. ▲ 이에 따라 국정과제 법안 제·개정에 따른 후속조치를 이행하고 국민 체감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 조직을 전면적으로 개편한다.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보건복지부는 1실 1관 5과 2팀을 신설하고 29명을 증원하며, 관보 게재, 공포 등의 절차를 거쳐 2026년 7월 2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조직 개편의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 '보건 분야' ◆지역 간
[와이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우리 국민이 일상생활에서 나트륨과 당류를 줄인 건강한 식생활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K-퓨전 건강 요리’를 주제로'우리 몸이 원하는 삼삼한 밥상 Vol. 15'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덜 짜고, 덜 달게’ 먹는 건강한 식생활을 가정에서도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삼삼한 밥상'책자를 발간하여 건강 조리법을 꾸준히 보급해 왔다. 이번 책자는 K-푸드의 세계적 인기와 다양한 글로벌 식문화에 대한 관심 증가를 반영해 ‘K-퓨전 건강 요리’를 주제로 개최한 ‘2025년도 삼삼한 요리경연대회’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K-퓨전 건강 요리 10편을 수록했다. 이 외에도 전문가 자문을 거쳐 조리법을 재구성하고 메뉴별 영양 성분 정보를 상세히 담았으며, 영문과 중문 조리법 카드뉴스를 함께 수록해 K-퓨전 건강 요리를 외국인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삼삼한 밥상 Vol. 15'는 전국 902여 곳의 보건소·대학교·다문화 가족 지원센터 및 관련 기관에 배포되어 교육 자료 등으로 활용되며, 식품안전나라와 교보문고, YES24, 알라딘 등 주요 인터넷 서점에
[와이뉴스] 해양수산부는 지난 7월 6일부터 7월 10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제49차 국제식품규격위원회(코덱스) 총회에서 ‘김 제품의 세계 규격 초안’이 중간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코덱스 세계규격 제정은 총 8단계를 거친다. 우리나라가 작년에 세계 규격 제정을 강력하게 제안(‘25.8)하여 총회(’25.11)에서 승인됐고, ❸회원국 의견 수렴(‘26.2~3)과 ❹분과위 심의(’26.4∼5)를 거쳐 ❺이번 총회에서 초안이 규격안으로 통과됐다. 앞으로 규격안은 ❻회원국 의견 수렴과 이견 조정을 거쳐 ❼분과위·❽총회에서 최종 통과되면 국제기준으로 등재된다. 그동안 김 제품은 국제적으로 통일된 식품규격이 없어 국가별로 상이한 기준을 적용함에 따라 국제 김 시장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요구사항 충족을 위한 추가적인 시간과 비용이 발생했다. 코덱스 세계 규격은 식품 분야의 유일한 국제 규격이다. 국제교역에서 발생하는 분쟁 해결의 기준인 세계규격이 마련되면, 수입국의 비관세장벽이 줄어들어 수출국 다변화를 통해 2030년 연간 18억 달러 김 수출 목표에도 탄력을 받게 된다.  
[와이뉴스] 질병관리청은 '2026-2027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사업'에 필요한 백신의 조달계약이 체결됐다고 밝혔다. 2026~2027절기 국내에 공급되는 코로나19 백신은 WHO(세계보건기구 5.16.), FDA(미국식품의약국 5.28.), EMA(유럽의약품청 5.29.) 등이 활용을 권고한 XFG 균주 백신이며 예방접종전문위원회의 의결(6.17.)로 결정했다. 백신 조달 물량은 총 484만 도즈(화이자 291만 도즈, 모더나 193만 도즈)이며, 각각 국내 코로나19 백신 총판*(독점적 판매 권한 업체)을 통해 계약을 체결했다. 경쟁입찰 방식을 적용할 경우에는 1개 업체만 선정되어 유사시 대체백신 확보 등 어려움이 발생될 수 있으므로, 백신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수의계약을 통해 2개 업체와 계약했다. 제약사별 가격경쟁 요소 반영과 예비물량 추가 확보(5%)를 통해 백신 수급 안정과 예산절감(약 80억원)을 함께 도모했다. 또한, 사업기간 중 유효기간이 도래하는 백신을 사용 가능한 백신으로 교환하고, 사업종료 후 남은 백신의 반품(계약물량의 5% 범위 내)을 이번 절기 사업에도 적용하여 백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