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해양수산부는 9월 18일 11시에 한국남부발전 본사에서 한국남부발전과, 14시에는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부산항만공사 등 7개사와 민·관 협력 바다숲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각각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해양수산부와 한국남부발전을 비롯해 부산항만공사, BNK금융그룹, 부산항 터미널 운영사 5개사, 제주특별자치도, 통영시 및 한국수산자원공단이 참여한다. 두 협약에 따라 해양수산부와 참여기관들은 올해부터 2029년까지 총 26억 원을 투입해 제주 서귀포시 화순리 해역과 경남 통영시 욕지면 도동 해역에 총 3.15㎢ 규모의 바다숲을 조성한다. 발전공기업뿐만 아니라 항만공사, 금융기관 및 항만 터미널 운영사 등 다양한 기업과 기관들이 바다 생태계 회복을 위한 바다숲 조성에 함께 한다는 점에서 협약의 의미가 있다. 특히 부산항만공사 등 7개사와의 협약의 경우 여러 기관이 공동 참여하는 점에서 더욱 남다르다. 참여기관들은 협약을 바탕으로 해조류 서식 환경 개선 및 바다숲 조성, 수산자원과 생물다양성 증진, 해조류 탄소흡수원 기반 확대, 건강한 바다 생태계 보전, 기업의 환경·사회·투
[와이뉴스] 보건복지부는 성평등가족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공동으로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된 제14회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인공임신중지 약물 도입 방안을 보고했다. 이번 임신중지 약물 도입은 국정과제 및 지난 7월 이재명 대통령의 임신중지 약물 허용가능성 검토 지시에 따른 후속조치로, 그동안 음성적으로 유통되어 왔던 임신중지 약물을 국가의료체계를 통해 도입·관리함으로써 여성 안전·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회의에서 성평등부는 임신중지 약물 도입 필요성 및 도입 시 효과, 복지부는 임신중지 약물 단계적 도입 방안 및 약물 사용 관리 계획, 식약처는 임신중지 약물 허가․심사 계획을 보고하고 관련 추진사항을 논의했다. 성평등부는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 이후 입법 공백이 지속되고 임신중지 약물 도입이 지연되면서 여성의 건강·안전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개선이 시급하다는 점과 임신중지 약물 정식 도입 시 기대되는 효과에 대해 보고했다. 현장에서는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약물 불법 유통과 대체재 성행으로 안전성이 저해되고 있고, 여성의 건강 상태 등에 따라 수술 또는 약물 복용을 선택할
[와이뉴스] 기상청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기상·기후산업의 혁신적 기술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기후테크’ 산업을 활성화하고자, ‘2026 기상기후산업대전’을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BEXCO) 제1전시장에서 개최한다. 기상기후산업대전은 기상청이 주최하고 한국기상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기상·기후 분야 전문 전시회이다. 이번 전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제기구가 공동주최하는‘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와 연계하여 개최되며, 전 세계적인 기후위기에 대응하여 기상·기후 분야 최신 기술과 정책을 교류할 수 있도록 전시, 콘퍼런스, 부대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전시관에는 41개 국내 기상기업과 관계 기관이 참가해 기상·기후 분야의 우수한 국내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기후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미래의 기상·기후 위험을 예측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기후테크 혁신과 기상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콘퍼런스에서는 국내외 기상기술 우수사례가 발표된다. 국내외 전문가와 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최신 기술 동향
[와이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국제에너지기구(IEA), 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 세계은행(WB)과 함께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벡스코(부산 해운대구 소재)에서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4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기후테크가 만드는 거대한 변화: 탈탄소 세상을 향한 도약’을 주제로 기후테크 혁신을 경제 ․ 사회 전반의 녹색전환과 시민의 일상 속 변화로 연결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이를 위해 552개 기업이 참여하는 기후테크 전시와 국내외 기관의 학술토론회(컨퍼런스), 참가 기업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경영 상담회,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 등을 연계 운영한다. 특히 올해 박람회는 2024년 국제에너지기구, 2025년 세계은행에 이어 국제재생에너지기구가 공동 주최기관으로 새롭게 참여한다. 이를 통해 재생에너지 분야의 국제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에너지 안보와 전기화, 기후테크 투자 등 녹색전환의 주요 과제를 함께 논의하는 국제행사로서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9월 16일 오전에 열리는 개막식에는 관람객을 비롯해 국내외 기업 및 기관 관계자 등 1
[와이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9월 16일 개최 예정인 ‘한-중앙아시아 정상 회의’를 앞두고 9월 14일 우즈베키스탄 보건부 의료제품안전센터와 ‘의료제품 분야 규제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우즈베키스탄은 한국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맺고 있는 중앙아시아의 핵심 협력국으로서 양국은 경제·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왔다. 이번 MOU는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이러한 양국 간 협력을 의료제품 규제 분야로 확대하고, 규제당국 간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MOU를 통해 의료제품 관련 법률·규정·정책 및 허가·품질·안전관리 등 규제 전반에 관한 정보를 교환하고, 규제 담당자 간 회의·방문, 자문 및 공동행사 등을 통해 규제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의료제품 접근성 강화를 위한 규제협력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MOU는 한-우즈베키스탄 간 확대되는 의료제품 교역을 뒷받침하고, 우리 기업의 현지 규제환경에 대한 이해와 대응력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우리나라의 우즈베키스탄에 대한 의약품 수출
[와이뉴스] 질병관리청은 학교 현장의 알레르기질환 예방 관리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2026년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우수사례 공모전’을 처음 개최한다.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는 알레르기질환으로 인한 학생의 학습능력 및 삶의 질 저하를 예방하고 학교 내 응급상황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08년 질병관리청과 교육부가 협업하여 출범했다. 이후,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초・중・고등학교로부터 신청을 받아 지정했으며, 2026년 현재 전국 4,673개 안심학교가 지정되어 운영 중이다.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소속 보건・보육교사 등은 각 시・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에서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교육을 받아 아토피・천식 안심학교에서 환아 파악 및 관리, 교육・상담, 교내 환경정리 등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3년 이상 연속으로 아토피・천식 안심학교에 참여하여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역량이 어느 정도 쌓여온 안심학교 2,194개를 대상으로 9월 15일 화요일부터 10월 16일 금요일까지 유치원・어린이집과 초・중・고등학교 부문으로 나뉘어교내 알레르기질환 교육, 관리, 캠페인 등에서 우수사례를 발굴할 계획이다. &
[와이뉴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9월 10일 부산대학교병원, 부산대학교, 기장군 보건소 등 부산 일원의 2027년 예산안 투자 현장을 방문해 지역필수의료, 고등교육, 지자체(부산시·기장군) 등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오늘 간담회는 ‘대체불가 대한민국 대도약’을 위한 2027년 예산안에 포함된 중점 투자분야 사업의 필요성·의미를 점검하고, 구체적인 재원 계획, 투자 규모, 실행계획의 적절성 등에 대한 현장으로부터의 의견, 건의 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 부산대병원 필수의료진 간담회 ' 먼저 박홍근 장관은 부산대병원을 방문하여 권역외상센터, 응급의료센터, 모자의료센터 등 필수의료 현장에서 근무하는 의료진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박 장관은 모두발언에서 “올해 건강보험 수가구조를 지역필수의료 중심으로 개편하여 연 3.6조원 규모의 수가보상을 확충한 데 이어, ’27년 예산안에서는 1.3조원 규모의 「지역필수의료특별회계」를 신설했다”고 하면서, “신설되는 특별회계는 ①지역의 의료사정을 가장 잘 아는 지방정부의 역할 대폭 강화, ②지방 국립대병원을 5극 3특 거점 의료기관으로 집중 육성, ③지역 중심
[와이뉴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9월 10일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 서울에서 '제13회 감염병연구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신종감염병 신속 대응을 위한 국가 연구기관 간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향후 5년간(2027~2031년) 추진할 국가 감염병 연구개발 전략에 대한 전문가와 관계기관의 의견을 수렴한다. 질병관리청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공공연구기관 등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포럼에는 감염병 관련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 생중계도 병행한다. 먼저, 향후 5년간(2027~2031)의 대한민국의 감염병 R&D 나침반이 될'제4차 국가 감염병 위기대응 기술개발 추진전략(안)'에 대한 공청회가 열린다. 공청회에서는 관련 전문가 및 관계기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며, 제시된 의견을 반영한 추진전략은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발표될 예정이다. 이어지는 발표와 토의는 백신, 치료제, 연구 기반 등 3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 백신·치료제 개발, 연구자원 확보와 공동 활용 등 신종 감염병 신속 대응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nb
[와이뉴스] 질병관리청은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사무처(WPRO)와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서울에서'국제유행경보대응네트워크(Global Outbreak Alert and Response Network, GOARN) 지역 파트너 회의'를 개최한다. 이는 한국에서 처음 개최되는 GOARN 서태평양지역 파트너 회의로, 국제 공중보건위기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위기 발생 전부터 필요한 인력과 전문성을 준비·연결하는 지역 차원의 대비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회의에는 WHO 본부와 서태평양지역사무처를 비롯해 질병관리청, 국립중앙의료원, 서울대학교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 등 15개국 21개 협력기관에서 약 100명의 감염병 및 공중보건위기 대응 전문가가 참여한다. 주요 논의 내용은 GOARN의 미래 발전 방향, 2026년 국제 보건위기 대응인력 파견 경험, 지역 보건위기 대응인력 역량강화 이니셔티브, 보건위기 대응인력 강화 방안, 서태평양지역 대비태세 강화를 위한 전략적 협력 방안 등이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위기 발생 이후의 신속한 대응뿐만 아니라 평상시부터 대응인력을 양성하고 국가와 기관
[와이뉴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9월 9일 오전 10시,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경기도 이천시 소재)을 방문하여 지역·필수·공공의료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방문은 경기 동남권 필수의료 거점병원인 이천병원과 배후 상급종합병원인 분당서울대병원 간의 협력이 실제 의료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되는지 확인하고, 현장의 어려움과 제도 개선에 관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은경 장관은 간담회에 앞서 이천병원의 주요 시설인 심뇌혈관센터, 재활센터 및 응급의료센터를 차례로 돌아보며, 지역 주민의 진료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현장 의료진들을 격려하고 근무 여건을 살폈다. 이어진 현장 간담회에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윤 의원, 경기도·이천시 관계자, 최용재 소아청소년병원협회장 등 의료계 현장 전문가들이 참석했으며, 이천권역의 필수의료 현안과 진료 협력체계, 공공의료 인력 확보 방안을 주제로 발제와 토론이 활발히 이루어졌다. 첫 번째 발제에서 이문형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장은 ‘경기 이천권 필수의료 현안’을 주제로 병원의 자체적인 심뇌혈관센터 운영과 분당서울대병원과의 연계를 통해 이천권역
[와이뉴스] 질병관리청은 9월 9일 청주 오스코(OSCO)에서'2026년 국가 항균제 내성 감시체계(Kor-GLASS) 10주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가 항균제 내성 감시체계인 Kor-GLASS의 운영 10주년을 기념하고, 지난 10년의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정책과 연구, 현장의 전문성을 연계하여 향후 국가 감시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한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보건기구(WHO) GLASS 출범에 발맞춰 2016년 구축된 Kor-GLASS는 지난 10년간 표준화된 검체 수집과 검사, 전문적인 분석과 질 관리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항생제 내성의 변화를 꾸준히 추적해 왔다. 이를 통해 주요 내성균의 발생 추이를 파악하고 새로운 내성 양상을 조기에 확인하는 한편, 국제사회와 자료를 공유하며 국가 항생제 내성 대응을 위한 핵심 감시체계로 자리 잡았다. 지난 10년간 Kor-GLASS는 2016년 시범사업 이후, 감시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참여권역은 2016년 6개 권역에서 2025년 10개 권역으로 증가했으며, WHO GLASS의 수집 균종 추가 권고에 따라 2016년 11종에
[와이뉴스] 질병관리청은 2026년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일본 아이치현 및 나고야시에서 열리는 '제20회 하계 아시아경기대회'를 맞아 출국을 앞둔 선수단과 응원단, 여행객의 안전을 위한 감염병 예방수칙을 안내했다. 대회에는 45개 이상의 국가·지역에서 선수와 임원 등 최대 15,000명이 참가하고, 우리나라는 41개 종목에 1,061명 규모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현지에서는 경기장뿐 아니라 숙소 등에서 여러 국가의 참가자들이 함께 생활하게 됨으로써 호흡기감염병을 비롯한 각종 감염병에 노출될 가능성이 커질 수 있어 출국 전부터 예방수칙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본에서는 올해 홍역이 최근 10년 중 가장 높은 수준으로 발생했으며(8월 25일 기준 549명), 지난해 크게 유행한 백일해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아울러 현재 일본은 이례적으로 이른 인플루엔자 유행기에 진입하고 있어 예방접종과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권고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이 일본과 주요 참가국의 감염병 발생 상황과 국내 유입·추가 전파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홍역·백일해·인플루엔자 등 주요 감염병의 종
[와이뉴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박은식 산림청장은 9월 8일 경기도 양평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지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산림항공본부 산림헬기 야간산불진화 훈련장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정책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첫 일정으로 방문한 경기도 양평군은 지난 2026년 8월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되어 연중방제를 실시하고 있는 지역이다. 김선교 국회의원과 전진선 양평군수 등 관계자들과 산림청은 효율적인 방제사업 추진과 수종전환 등 숲 체질 개선을 통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한자리에 모여 자유롭게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토론 후, 송 장관과 박 청장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산림항공본부로 이동해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대비한 야간 산불진화 헬기 운영계획을 보고 받았다. 이어 다목적산불진화차량, 드론 등 주요 산불진화장비를 점검하고 S-64, 수리온 등 야간산불진화헬기와 NVG(야간투시경) 장비의 운용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산림항공본부는 보유헬기 49대 중 7대를 야간헬기로 운용하고 있으며, 야간비행 조종사는 12명을 확보하고 있다. 9월 말까지 2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