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남양주시는 관내 중소기업 핵심 인력의 장기근속 유도와 고용 확대를 위해 ‘2026년 남양주형 내일채움공제’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시가 내일채움공제 공제부금 중 기업부담금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동부지부와 협력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남양주시 소재 중소기업이며, 연령 제한 없이 5년 이상 근무 가능한 근로자라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업의 상시근로자 수와 관계없이 기업당 최대 10명까지 신청 가능하다. 참여기업은 가입 인원 1명당 매월 10만 원의 납입금을 지원받는다. 월 납입액이 △기업 14만 원 △근로자 10만 원 △시 10만 원인 경우, 근로자는 5년간 총 2,040만 원의 적립금을 수령하게 되며 복리이자는 별도로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남양주의 미래산업 핵심 기반을 구축하고, 기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핵심 인력의 장기근속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경제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와이뉴스] 남양주시 지난 12일 남양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입주기관 협력회의를 열고 취업 지원 연계 활성화를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역 고용 여건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시민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시 일자리센터와 남양주고용센터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취업지원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고용 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기업 수요를 반영한 현장 중심 채용행사 운영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시는 지역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운영 중인 ‘구인·구직 매칭데이’와 남양주고용센터의 ‘수요데이’ 채용행사가 상호 보완적으로 추진되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행사 일정과 참여 기업 발굴 과정에서 중복을 최소화하고 시너지 효과를 높이는 합동 운영 방안을 실무 협의를 통해 구체화할 예정이다. 지난 1월 20일 열린 매칭데이에는 편의점 간편식 제조업체가 참여해 지원자 16명 중 11명을 현장 면접을 통해 채용했다. 이를 통해 시는 기업 수요에 맞춘 채용행사의 효과를 확인했다. 시 일자리지원과장은 “입주기
[와이뉴스] 이천시는 2월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저소득·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시몬스는 TV 32인치 130대(4천만 원 상당)를, ▲온트러스트는 성금 1천만 원을 ▲㈜이천시내버스는 온누리상품권 600매(6백만 원 상당)를 각각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시몬스(이종성 부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온트러스트(김준기 대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후원에 동참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곳에 꾸준히 관심과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천시내버스(허덕행 기획조정실장)는 “오랜 기간 이어온 명절 나눔이 지역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기탁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와이뉴스] 김경희 이천시장은 지난 2월 12일 한국노총 이천여주지역지부(이천시 노동자복지관)를 방문해 제14대 황용준의장 및 임원진들과 노·정 협력 상생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한국노총 이천여주지역지부가 위탁 운영 중인 이천시 노동자복지관을 직접 둘러보고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점검하는 한편, 시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천시 노동자복지관은 ▲컴퓨터활용능력, 엑셀, 챗GPT 활용 등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실무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근로계약 및 임금 관련 상담 지원과 노무 상담 연계 체계를 통해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현장 고충 해결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맞벌이 가정 지원을 위한 시립 복지어린이집을 운영해 일·가정 양립 환경 조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처럼 노동자복지관은 직업훈련, 권익 보호, 건강 증진, 가족 지원 기능을 통합적으로 수행하며 ‘노동과 삶이 균형을 이루는 복지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임원진들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노사 관계를 넘어 노정 관계 또한 새롭게 변화하고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
[와이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과천과학관은 설 연휴를 맞아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2월 17일 제외) 상설전시관을 무료로 개관하고, ‘감각’을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바람의 움직임을 만들어 보고, 생명체를 가까이에서 관찰하며, 손끝의 촉각으로 과학을 느껴보는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명절의 시간을 감각적인 과학 경험으로 채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먼저, 2월 13일부터는 창작스튜디오에서 촉각을 주제로 한 창작 주제(창작테마) 특별전시 '감각의 구조: 촉각'이 운영된다. 이 전시에서 관람객은 손으로 만지고 느끼는 경험을 통해 감각의 역할을 자연스럽게 알아볼 수 있다. 또한 부직포, 금속 등 다양한 재료를 이용하여 엽서를 만들거나, 책갈피에 기억하고 싶은 날을 점자로 표현해 보는 등 손끝의 감각이 인지와 기억으로 확장되는 과정까지 경험할 수 있다. 2월 16일과 18일에는 창작체험 '새해 바람으로 날아 연'이 창작스튜디오에서 운영된다. 관람객은 종이와 실로 풍향계를 만들어 바람의 방향을 알아보거나, 손 선풍기와 가오리연을 직접 제작하며 바람의 힘과 움직임을 몸으로 느껴볼 수 있다. 창작물 완성 후
[와이뉴스] 산업통상부는 2월 13일 제1차 '한미 전략적 투자 MOU 이행위원회'를 개최했다. 지난 1월 말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인상 SNS 이후, 정부는 미측에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 입법 동향을 설명하고, 한미 관세 합의의 차질 없는 이행 의지를 다각적으로 강조했다. 또한 특별법 통과 전이라도 후보 프로젝트를 검토할 수 있도록 2월 10일 대외경제장관회의를 통해 임시 추진체계를 마련했다. 이번 이행위원회는 임시 추진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하는 첫 회의이다. 회의에서는 최근 한미 관세합의 이행 동향을 공유하고, 한미 전략적 투자 후보 프로젝트의 검토 방향과 향후 추진 절차를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對美 투자 프로젝트가 국익에 부합하게 추진되도록 각 부처 및 기관들이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 했다. 김정관 장관은 “향후 이행위원회를 통해 한미 관세 합의 이행을 차질 없이 준비하여 우리 기업의 대미 통상 불확실성을 완화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언급하고, “한미 전략적 투자 MOU를 통해 진행될 모든 프로젝트는 국익을 최우선으로 하여 투명하고 엄정하게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
[와이뉴스]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는 2월 11일 입주기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2026년 주요사업 추진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입주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권재형 미래성장본부장과 김용국 기업성장팀장, 입주기업 17개사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사업 일정 및 추진방향 안내 ▲입주 관련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청취 ▲자유로운 의견 교환 및 네트워킹 등이 진행됐다. 이날 경기대진테크노파크는 2026년 경기북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 계획을 설명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경기북부 제조업 기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사업화 및 기술이전 등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 가구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KOLAS 인증 지원, 스타트업·예비창업자·취업희망자 대상 취·창업 지원사업 등이 포함됐다. 특히 경기북부 신산업 발굴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드론산업 육성 지원사업을 강조하며, 관련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간담회에서는 입주기업 대상 지원시책 확대 및 제도 개선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에 대해 권재형 미래성장본부장은 “입주기업의 실질적인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
[와이뉴스]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2월 12일 한국의 국가신용등급 및 전망을 ‘Aa2,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무디스는 한국의 매우 높은 수준의 경제적 다양성과 경쟁력, 주요 도전과제들에 대한 제도적 관리 역량과 함께, 고령화에 따른 구조적 문제, 국가채무 증가, 지정학적 리스크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이러한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무디스는 2025년 한국 경제 성장률이 전년대비 1.0%로 부진했지만, 2026년에는 글로벌 AI 경기 호황에 힘입은 반도체 수출 증가, 설비투자 회복 등으로 1.8%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향후 장기적으로 우리나라 성장률이 대체로 다른 선진국과 비슷한 수준인 2% 내외에서 안정될 것으로 예상하면서, 노동력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기업·공공 부문의 인공지능(AI) 도입, 자본시장 및 지배구조 개혁, 지역균형 발전 노력 등을 통한 생산성 향상을 토대로 이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무디스는 한국이 반도체 외에도 상당한 경쟁력이 있는 방위산업, 조선 등을 통해 수출 품목을 다각화하는 전략을 통해 성장을 추가로 뒷받침할 것으로 전망했다.
[와이뉴스] 중소벤처기업부 이병권 제2차관은 12일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넥서스홀에서 열린 ‘찾아가는 소상공인·전통시장 정책설명회’에 참석해 소상공인들이 정책을 잘 알고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격려했다. 오늘 정책설명회는 최근 뉴미디어 확산 환경에 맞춰 국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정책에 접근할 수 있도록 주요 정책설명회를 온라인 생중계로 추진하는 중기부의 ‘열린 행정, 라이브 행정’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오늘 정책설명회는 유튜브 생중계로도 진행되어 현장에 참석하지 않은 소상공인들도 시청할 수 있었으며, 댓글 질문에 실시간 답변하는 쌍방향 소통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정책에 대한 이해도, 체감도를 높였다. 이날 정책설명회에서는 지난 1월 28일 발표한 설 민생안정대책의 주요내용과 2월 9일부터 신청을 받고 있는 소상공인 경영안정바우처, 현장 수요가 높은 소상공인 정책자금 및 지역신보 보증 등을 설명했다. 아울러, 올해 중기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성장형 소상공인 육성 정책과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전통시장·상권 정책을 안내했다. 또한,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중기부뿐만 아니라 경기도에서 올해
[와이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 전자상거래수출시장진출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2월 13일 부터 K-브랜드 전문 유망 플랫폼 육성 사업에 참여할 중소 플랫폼사와 정부와 함께 중소기업 우수제품의 해외진출을 도울 글로벌플랫폼사(수행기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자상거래수출시장진출 사업은 글로벌 전자상거래 증가에 발맞추어 우리 중소기업들도 온라인을 통해 해외시장 개척과 확장에 적극 나설 수 있도록 글로벌쇼핑몰 입점이나 이를 활용한 홍보·마케팅, K-브랜드 전문 플랫폼 구축, 물류 서비스 이용 등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이번 추진계획은 지난해 11월 발표한 '중소기업 온라인 수출 활성화 방안'의 차질 없는 이행과 함께 최근 전 세계적으로 커다란 인기를 얻고 있는 K-뷰티, K-패션 등으로 대표되는 K-브랜드 제품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➊ K-브랜드 플랫폼 육성 및 글로벌플랫폼 활용 지원 먼저, 뷰티, 패션 등 K-브랜드 분야 플랫폼 중 민간에서 시장성, 성장성, 혁신성을 검증받은 중소 유망 플랫폼을 엄선해 글로벌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와이뉴스] 국토교통부는 2월 12일 동해선 삼척-강릉 철도 고속화 사업과 부산도시철도 정관선 건설사업이 사업 타당성을 확보하여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사업별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① 동해선 삼척-강릉 철도 고속화 ' 동해선 삼척-강릉 철도 고속화 사업은 삼척-강릉 구간의 구불구불한 선형을 바로잡고, 관련 시설 개량 등을 통해 열차의 고속 운행(설계속도 250km/h)이 가능하도록 하는 사업이다. '21년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21~'30)에 반영된 이후, '22년 12월사전타당성조사를 거쳐 '23년 2월 예타에 착수(KDI)했으며, 경제성 분석(B/C), 정책성 분석 등에 대한 종합 평가(‘26.1.22.)를 거쳐 금일 예타를 통과하게 됐다. 본 사업은 동해선축의 마지막 저속 구간인 삼척~강릉 구간을 고속화하여 동해선 전 구간 고속철도망을 완성하기 위한 주요 국정과제이다. 사업 시행 시 수도권·영남권과 강원권 간 고속 연결축이 완성되어, 기존 대비 서울~동해는 약 12분, 부전~강릉은 약 19분의 운행 시간 단축 효
[와이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소형모듈원자로 개발 촉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SMR 특별법’)' 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2.12)했다고 밝혔다. 최근 AI·데이터센터 전력수요 급증에 대응함과 동시에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무탄소 에너지원으로서 소형모듈원자로(SMR)가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에 미국, 영국 등에서는 SMR의 신속 개발·배치를 지원하기 위한 법률을 제정했으나, 우리나라의 경우 원자력 법체계가 대형원전 중심으로 구성되어 SMR을 집중 지원하기 위한 별도의 법률이 부재하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원자력계에서는 SMR 정책의 일관성을 확보하고 연구개발에 속도감을 더할 특별법 제정을 지속적으로 요구하여 왔으며, 이번 「SMR 특별법」 국회 통과를 통해 원자력계의 숙원이 해소되게 됐다. 이번 국회를 통과한 'SMR 특별법' 제정안은 과방위에 발의된 SMR 관련 법안 3건을 국회 심사 과정에서 여·야 합의를 통해 하나의 법안으로 병합하여 마련한 것이다. 이번 법안 통과는 안정적 무탄소에너지원인 SMR의 연구개발 및 실증을 가속화하고 대한민국이 글로벌 SMR 시장의 주도권을 쥐기 위한 핵심 기반이 될
[와이뉴스] 국토교통부는'은퇴자마을 조성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제정안과 '건축사법'·'항공보안법'개정안이 2월 1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제·개정안별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은퇴자마을 조성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 은퇴자마을 조성 절차 등 규정 '은퇴자마을 조성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제정안은 고령화에 대응하여 새정부가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입법과제로서, 고령자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주거시설과 의료·문화·체육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포괄적으로 설치하는 은퇴자마을의 조성 및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은퇴자마을 조성에 관한 기본계획의 수립, 은퇴자마을지구의 지정 등 조성 절차, 주택의 공급 및 운영·관리 등에 관한 사항을 포함하고 있다. 제정안은 하위법령 마련을 위한 기간을 고려하여,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공포 후 1년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한다. 국토교통부는 법 시행일 도래 전 하위법령과 기본계획을 차질없이 마련하고, 이를 토대로 지방정부 대상 사업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