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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갯골 가지 않을래?" 제17회 시흥갯골축제

'세상에서 가장 큰 생태예술 놀이터' ‥ '패밀리 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유모차 휠체어 대여, 배달존 0 ‥시청 입구서 셔틀 10분 소요
곳곳에 안전 진행 요원 배치 원활한 흐름 ‥ 체계적 준비 눈에 띄어

 

[와이뉴스] '세상에서 가장 큰 생태예술 놀이터' 2022 제17회 시흥갯골축제가 23-25일 경기도 시흥시 동서로 갯골생태공원에서 열린다. 행사에는 대표 프로그램 '패밀리 런'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가 준비돼 있다. 또 유모차나 휠체어 대여가 가능하고 배달존도 구비돼 있다. 

 


행사가 열리는 생태공원까지는 자가 차량이 진입하기 어려워 축제 기간에는 시흥시청, 시청역, 오이도역, 삼미시장 등에서 운행하는 셔틀을 활용해야 한다. 시청에서 행사장까지는 10여분 소요되며 차량은 내외부 모두 깔끔하고 소통도 원만한 편이다. 행사장 곳곳에는 안전 진행 요원이 배치돼 흐름에는 대체로 막힘이 없었다. 진행 요원들은 원활한 행사 코칭은 물론이고 참여객들의 안전에 힘쓰는 모양새였다. 한편에는 만일을 대비한 구급차 등도 보였다. 

 


이번 축제에서 또하나 눈에 띄는 점은 종이 리플릿(종이인쇄물)이 없다는 점이다. 대신 모바일로 접속 가능한 QR코드가 있다. 

 


축제 생태체험놀이로는 갯골습지놀이터, 소금놀이터, 갈대놀이터, 가을꽃놀이터, 갯골드로잉놀이터, 갯골메타버스 등이 있다. 

 


생태예술공연으로는 어쿠스틱 음악제, 소금창고 인형극장, 수영장 예술극장, 나무숲 클래식 공연장, 갯골 DJ박스 등이 있다. 

 


특별 프로그램으로는 갯골전국미술대회, 청소년창작댄스대회, 갯골사진전, 갯GO올 건강걷기 챌린지, 갯골 어디까지 가봤니 등이 있다. 

 


행사가 열리는 장소는 축제를 위해 일회성으로 조성된 것이 아닌 원래 위치하는 갯골생태공원이다. 따라서 천연의 갈대숲, 갯골, 염전체험 등을 만끽할 수 있으며 가을을 맞이해 피어난 코스모스, 해바라기 등의 계절 감각도 즐길 수 있다. 

 


무엇보다 백미는 흔들전망대다. 안전 구조상 흔들리게 설계했다고 하는데 위로 갈수록 많이 흔들리니 웬만해서는 '편평한 땅바닥'에서 축제를 즐기기를 추천한다. 

 


갯골축제에서 그래도 아쉬운 점을 꼽으라면, '사람이 많다' 정도이다. 워낙에 볼거리가 풍성하니 인파가 몰리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지사, 코로나 따위 상쾌한 가을 바람에 날려 보내고 싶다면 지금 당장 편한 신발을 신고 시흥갯골 생태공원으로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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