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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소외계층 문화나눔사업 시행


2019 공모지원사업 7월 5일부터 접수 시작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은 오는 7월 12일까지 2019년 경기도 소외계층 문화나눔 공모지원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모집한다. 경기문화재단은 2017년부터 경기도의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문화다양성의 관점을 바탕으로 지역주민들이 지역, 세대, 문화 등의 다름을 소통하고 공유하는 문화예술활동을 지원해 더욱 다양한 가치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문화다양성 가치를 확산해왔다.

문화다양성은 유네스코의 문화다양성 선언과 2014년 제정된 문화다양성 보호와 증진에 관한 법에 의해 문화다양성 가치 확산 사업이 지속적으로 펼쳐지고 있다. 문화다양성은 여성, 노인, 아동 및 청소년, 성소수자, 이주민, 장애인, 북한이탈주민 등 지역과 계층을 막론하고 서로가 다름을 인정하자는 사회적인 움직임이다.

공모유형은 교육형공모와 일반형공모 두 가지로 진행된다.

교육형공모는 최대 1천500만원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사회적 약자인 소외계층이 30%이상이 구성된 참여자를 대상으로 소수자와 다수자가 문화예술을 매개로 서로의 다름과 차이를 발견하고 조화로운 상호작용을 경험할 수 있는 6단체 내외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단체를 선정 예정이다.

연구형공모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문화다양성의 가치 이해와 현장에서 실천가능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야 하며 2단체 내외 선정, 단체당 최대 750만원까지 지원 신청할 수 있다.

소외계층 문화나눔사업의 지원자격은 경기도 지역에서 양질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단체 중 사업자등록증 또는 고유번호증을 소지한 단체 및 기관이다. 프로그램은 9~11월 중 최소 10회차를 운영해야 하며 참여자들이 기획과정부터 참여하거나 참여자들에게 문화다양성의 가치 발굴 과정과 결과가 변화되는 2개월 이상의 참여자과정이 포함된 활동이어야 한다.

공모사업 외에도 경기도의 경제적·사회적 소외계층을 위한 문화나눔 사업을 확대를 위하여 경기도 실태 파악과 확산방안 정책연구도 진행할 예정이다. 사회전반에 문화다양성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교원, 기초문화재단 관계자, 문화예술교육 활동가 등을 대상으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매개자 교육도 운영된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최근 한국사회는 차별과 혐오가 더 커져가고 있으며 문화다양성이 더욱 억압되고 있는데 문화나눔사업을 통해 경기도 곳곳에서 문화다양성의 가치를 알고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원신청은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www.ggcf.kr)에서 서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edu2019@ggcf.or.kr)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는 전화(☎ 031-853-9825)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