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의왕시의회(의장 김학기)는 27일 제81회 식목일을 앞두고 삼동 웃골공원 근처에서 열린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 대응과 도심 속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시숲 조성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의왕시의회 의원들을 비롯해 관계자 및 공무원 등 80여 명이 자리를 함께해 탄소 중립 실천의 뜻을 모았다. 이날 참여자들은 봄을 알리는 산수유 30주와 시원한 그늘을 제공할 느티나무 10주를 정성스럽게 식재했다. 의왕시의회는 매년 식목일 행사에 참여하여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쾌적하게 쉴 수 있는 녹색 쉼터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김학기 의장은 “오늘 우리가 심은 40여 그루의 나무들이 잘 자라나 시민 여러분께 맑은 공기를 선사하길 기대한다”며 “나무를 심는 것만큼이나 잘 가꾸고 보존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의왕시의회는 기후변화 대응과 녹색 도시 의왕을 만드는 일에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와이뉴스] 수원특례시의회는 27일 남수동 한옥체험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건립된 「남수헌」 개관식에 참석해 전통문화 공간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개관식은 수원의 역사적 정체성을 담은 한옥 공간인 ‘남수헌’의 조성을 기념하고, 지역 문화자산을 활용한 시민 참여형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남수동 일대는 조선시대부터 화성 남문을 중심으로 사람과 물자가 모이던 수원의 대표적인 생활 중심지로, 이번 ‘남수헌’ 개관을 통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문화 거점으로 새롭게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는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장미영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교1·2)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 김동은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자1·2·3),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 박현수 의원(국민의힘, 평·금곡·호매실), 의회운영위원회 최원용 위원장(국민의힘, 영통2·3·망포1·2), 기획경제위원회 장정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권선2·곡선), 도시미래위원회 이찬용 위원장(국민의힘, 권선2·곡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오세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장·송죽·조원2),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윤경선 위원장(진보당, 평·금곡·호매실) 등 시의원들이 참
[와이뉴스]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최근 중동 지역의 미국과 이스라엘 이란 전쟁으로 촉발된 글로벌 유가 폭등에 대비해 이번 4월에 심의하는 의왕시 추가경정예산안에 실질적인 ‘민생 방어 대책’이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 의원은 통계청 표본 자료를 근거로 “관내 약 430여 세대가 여전히 기름보일러에 의존하고 있으며, 이동 교동마을, 청계동 원터마을, 오매기마을 등 총 495세대는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아 글로벌 에너지 위기 시 난방비 폭탄을 고스란히 떠안아야 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유가상승은 시민의 발인 대중교통에도 직격탄이 될 전망이다. 한 의원이 시의회 정책지원팀에 의뢰해 분석한 의왕시 자료에 따르면, 관내 운행 버스 78대 중 전기차를 제외한 디젤·CNG 차량이 29대이며, 택시 역시 전체 327대 중 216대가 LPG 차량이다. 한 의원은 “유가 급등은 대중교통 운송업체의 경영 악화와 결국 시민들의 요금 부담 증가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며 선제적 대비를 강조했다. 또한 공공부문의 솔선수범도 주문했다. 의왕시 관용차량 총 216대 중 68.5%에 달하는 148대가 휘발유 및 디젤 차량인 만큼, 유류비 예산 급증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공공
[와이뉴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27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재선 도전에 나섰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이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후 “현직 시장이라는 기득권에 기대지 않고 오직 실력과 결과로 화성특례시민 여러분께 선택받기 위해 예비후보에 등록한다”며 “오늘부터 시장으로서의 직무는 잠시 멈추지만, 화성을 향한 저의 진심은 더 뜨겁게 달릴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정 시장은 오는 4월 당내 경선에 임하는 태도에 대해 ‘원팀 정신’을 최우선으로 내세웠다. 정 시장은 “이번 민주당 화성특례시장 경선은 화성의 비전을 더 분명히 세우고 더 큰 승리를 준비하는 단단한 과정이 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누가 후보로 선택받느냐보다 중요한 것은 화성 시민의 신뢰를 얻는 것”이라며 “상대 후보를 존중하는 ‘아름다운 경선’을 통해 민주당의 실력과 품격을 보여주고 경선 후에는 하나로 뭉치는 ‘원팀’으로서 본선 압승을 견인하겠다”고 강조했다. 정명근 시장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는 가장 강력하고 든든한 지방정부 모델을 화성에서 완성하겠다”며 “107만 특례시 출범과 4개 구청 체제를 완성해 낸 역량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시민
[와이뉴스] 박천광 안산시장 예비후보가 ‘안산 재정 혁명’ 공약을 발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는 다음과 같다. ▲시금고 계약 및 예치금 운용 전면 공개 ▲시민 참여형 재정 감시 시스템 도입 ▲성과 중심 금고 선정 및 경쟁 체계 구축 박 예비후보는 “지금 필요한 것은 구조 개선”이라며 “시민의 돈을 시민에게 돌려드리는 재정 혁신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선거는 단순한 인물 경쟁이 아니라 누가 재정을 제대로 관리할 수 있는지에 대한 선택”이라며 “경영의 관점에서 안산 재정을 근본적으로 바꾸겠다”고 했다. 한편 박천광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과 사회복지특위 정책자문위원을 맡고 있으며, 경영학 석사 출신의 IT기업을 운영하는 경영전문가로 전해진다.
[와이뉴스] 안성소방서(서장 장진식)가 다중이용시설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관내 대형 복합쇼핑몰인 스타필드 안성점을 대상으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대형 복합시설의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스타필드 안성점은 쇼핑·문화·여가시설이 결합된 다중이용시설로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가 요구되는 대상이다. 이날 현장에는 장진식 안성소방서장이 직접 방문해 주요 시설을 확인하고 관계자들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소방차 진입로 확보 여부 ▲비상구 및 피난통로 관리 상태 ▲자동화재탐지설비 및 소화설비 정상 작동 여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체계 구축 여부 ▲관계자 안전교육 및 훈련 실시 여부 등이다. 특히 화재 발생 시 많은 인원이 동시에 대피해야 하는 점을 고려해 피난 동선 확보와 유도 안내시설 관리 상태를 집중 점검했으며 관계자들에게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과 신속한 대피 유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시설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통해 화재 예방을 위한 자율 안전관리 강화
[와이뉴스] 군포시의회(의장 김귀근)가 올해 첫 번째이자 제9대 시의회 마지막 회기인 제286회 임시회에서 의원발의 자치법규 19건의 제․개정을 의결했다. 앞선 24일 개회한 이번 임시회는 4월 2일까지 진행되는데, 개회 이후 26일까지 3개 상임위원회(의회운영, 행정복지, 산업건설)에서 조례 및 기타안건을 심의한 결과다. 이와 관련 시의회는 제9대 후반기 2년 동안 시의원 발의로 총 151건의 자치법규 정비(제․개정, 폐지)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김귀근 의장은 “역대 군포시의회뿐만 아니라 어느 기초자치단체 지방의회와 비교해도 상당히 우수한 기록으로 알고 있다”라며 “지난 2년 동안 모든 의원이 치열하고 성실하게 정책을 연구․개발하며 이뤄낸 성과라 뿌듯하고 보람차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김 의장은 “후반기 들어 의회 주최(의원 주관)로 17회의 정책연구 간담회․토론회가 진행됐고, 7개 의원연구단체가 운영되는 등 시의회가 적극적으로 시민 여론을 수렴․분석해 자치법규 정비에 반영했기에 이런 의정활동이 가능했다”라고 부연했다. 군포시의원 발의 자치법규 정보는 시의회 누리집 관련 게시판(입법예고, 회의록)에서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의회는 이번 제
[와이뉴스] ■ 외국인 대상 국악 체험형 공연 <Feel Korea : Gugak experience> 운영 경기아트센터가 외국인 관객을 위한 국악 체험형 공연 <Feel Korea : Gugak experience>(이하 ‘Feel Korea’)를 오는 4월 중순부터 11월까지 경기국악원에서 매주 수요일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악 공연과 전통문화 체험을 결합한 70분 구성으로, 기존의 관람 중심 공연에서 나아가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경험형 콘텐츠’로 기획됐다. 최근 K-팝과 K-드라마를 중심으로 확산된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전통예술로까지 이어지는 흐름 속에서, 국악을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방식에 대한 고민이 반영된 결과다. 특히 2025년 시범 운영에서 관객 만족도 97%를 기록하며 프로그램의 완성도와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다. ■ 공연과 체험이 결합된 참여형 콘텐츠, 국악을 ‘경험’으로 확장 공연은 해금, 대금 등 전통 악기 연주를 기반으로 한 국악과 연희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외국인 관객에게 익숙한 멜로디를 국악으로 재해석한 프로그램도 포함된다. 이어지는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민요의 장단을 직접 익히고
[와이뉴스] 최호섭 안성시의회 운영위원장이 앞선 25일 “종량제 봉투는 단순한 소비재가 아니라 도시 기능을 유지하는 필수 공공 인프라”라며 “수급 불안이 현실화되기 전에 안성시가 즉각적인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최근 일부 지역에서는 종량제 봉투 사재기 움직임과 함께 판매 제한 조치가 이어지고 있으며, 음식점·세탁소·약국 등 자영업 현장에서도 가격 인상과 수급 불안을 체감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장기요양기관 등 필수시설의 경우 종량제 봉투 부족 시 운영 자체에 차질이 우려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실제로 현장에서는 “어르신 기저귀 처리에 필수적인 종량제 봉투 확보가 어려워지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최 위원장은 “현재 상황은 코로나 초기 마스크 대란과 유사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사재기와 가격 상승이 이어질 경우 취약시설과 서민층 피해가 집중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종량제 봉투 공공 비축 ▲장기요양기관 등 필수시설 우선 공급 ▲1인당 구매 제한 등 시장 안정화 조치 ▲대체 배출 방식 마련 ▲지역 내 공급망 점검 등 종합적인 대응책 마련을 촉구했다. 최 위원장은 “쓰레기 처리가 멈추는 순간 도시 기능 자체가 흔들릴
[와이뉴스] □ 3월 넷째주 통계소식 -국가데이터처 제공: 2026.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