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제35회 평택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가 오는 23일 오후 평택남부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지휘는 노기환, 피아노 문현미, 첼로 김양희, 테너 김지현, 타악기 김현빈, 무용 한예진 이두희 등이 맡는다. 이번 공연은 평택시가 후원하며 평택여성합창단 주최 주관이다.
[와이뉴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경기남부 8개 지자체 민주당 후보들과 함께 ‘K-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공약을 발표하고, 경기남부를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완결형 생태계로 만들겠다고 19일 밝혔다. 추 후보는 이날 수원·용인·화성·성남·안성·평택·오산·이천 지역 후보들과 함께 “경기도에는 용인·화성·평택·이천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이자 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 생산기지가 자리 잡고 있다”며 “이제는 메모리반도체 생산을 넘어 설계부터 소재·부품·장비, 시험평가, 후공정까지 하나의 권역 안에서 완결되는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공약 발표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후보, 현근택 용인특례시장 후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 최원용 평택시장 후보, 조용호 오산시장 후보, 성수석 이천시장 후보가 함께했다. 추 후보는 먼저 수원·용인·화성·성남·안성·평택·오산·이천을 잇는 이른바 ‘수용성평오이’ 8개 지자체와 함께 K-반도체 클러스터 전략을 수립하고, 클러스터 내 설계·생산·소재·부품·장비 역량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관련 기업과 연
[와이뉴스] 전남대학교(총장 이근배)는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계승하고 민주주의 정신을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5월 18일 오후 전남대학교 정문 일원에서 「전남대학교 5·18 기억의 정원 개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5·18민주화운동의 최초 발원지 가운데 하나인 전남대학교 정문 공간을 ‘5·18 기억의 정원’으로 새롭게 조성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1980년 5월 18일 당시 전남대학교 정문 앞의 역사적 현장을 부조 작품으로 기록화해 시민과 학생들에게 민주주의의 역사와 가치를 생생하게 전달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개원식 주제는 ‘기억의 길, 치유의 공원’으로, 민주주의를 향한 시민들의 용기와 희생을 기억하고 미래세대와 함께 공유하는 공간으로서 기억의 정원의 의미를 담았다. 이날 행사에는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해 총동창회장, 국회의원, 지자체장, 민주인사, 대학 동문 등 외부인사와 총장, 교수평의회의장, 부총장, 대학원장, 5·18연구소장, 교직원, 학생 등 대학 구성원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5·18연구소 김희송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기억의 정원 소개 ▲조성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부조 제막식 및
[와이뉴스] 법무부(장관 정성호) 평택보호관찰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취약한 환경에 처한 전자감독 등 고위험 대상자들에게 생필품 등 원호를 실시해 재범 방지 및 가족 화합을 도모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농협 법사랑 기부로 주거 취약, 경제적 어려움, 건강 문제 등으로 취약한 환경의 대상자들을 선별하여 총 18명에게 홍삼진액과 비타민, 어린이 음료 등의 생필품을 전달하였고, 대상자가 직접 부모님 및 미취학 자녀에게 전달하게 하여 가족의 화합을 도모하고 자녀와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게 진행했다. 평택보호관찰소 박상문 소장은 “취약한 환경의 전자감독 대상자들이 가족과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돕는 것은 재범 방지와 건전한 사회 복귀에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가정의달 맞이 지원이 각 대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평택보호관찰소는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전자감독 대상자의 자립, 심리적 안정, 사회통합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와이뉴스] 하은호 군포시장 후보가 19일 군포시 재정 정상화 구상을 밝혔다. 하은호 후보는 19일 특별담화를 발표하고 “군포시 재정의 53%가 복지에 들어간다. 이는 정부가 추진한 임대주택 확대 정책에 순순히 따라준 결과다. 여기에 들어가는 예산을 고스란히 군포시 재정으로 감당하다 보니 다른데 쓸 돈이 없다. 정부가 보다 더 많은 부분을 책임져야 한다”고 말했다. 1기 신도시 특별법을 전국 최초로 제안 발의한 하은호 후보는 그 법을 만들게 했고 특별법에 따라 군포시 전역에서 17개 구역(약15,464가구)의 재개발재건축이 이루어지는 등 주거환경개선에 확실한 변화를 이끌어 냈다. 하지만 군포시 재정은 제한적인 상황이다. 2026년 현재 군포시 일반회계기준 예산이 7,930억원인데 전체 예산 중 절반이 넘는 4,200억원(52.97%)가 사회복지예산이라 군포의 미래를 위한 사업 예산이 없는 상황이다. 하은호 후보는 “시장에게 부여된 권한을 최대한 활용하여, 군포시가 정당한 재정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과 정책의 역할을 다하겠다” 며 “이재명 대통령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을 통해 지방재정 확충과 자치재정권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요 과제로 제시하고
[와이뉴스] 경기아트센터가 서로 다른 음악적 색깔을 지닌 두 대형 콘서트를 잇달아 선보인다. 트롯을 대표하는 장윤정과 한국 포크 음악의 상징적 아티스트 최백호가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관객과 만나며,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 라인업을 완성한다. 오는 5월 30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는 「2025-26 장윤정 라이브 콘서트 〈THE MASTER〉 수원」이 열린다. 이번 공연은 전국 투어 콘서트의 일환으로, 장윤정 특유의 흥겨운 무대와 라이브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장윤정은 ‘어머나’, ‘짠짜라’, ‘초혼’, ‘꽃’ 등 다수의 히트곡을 통해 트롯의 대중화를 이끈 가수로 꼽힌다. 세대를 가리지 않는 인지도와 친근한 입담, 관객과 호흡하는 무대 매너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으며, 이번 공연에서도 대표곡들을 중심으로 약 120분간 무대를 채운다. 이어 6월 14일에는 「최백호 50주년 콘서트 〈낭만의 50년, 시간의 흔적을 노래하다〉」가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데뷔 50주년을 맞은 최백호의 음악 인생을 돌아보는 기념 콘서트로, 전국 투어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최백호는 ‘낭만에 대하여’, ‘영일만 친구’, ‘부산에 가면’ 등 시대를 대표하
[와이뉴스] 안양시의회 허원구 의원이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무소속 안양시의원 후보로 출마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허 후보는 5월 18일 안양시 동안구 관악대로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하고 시민들과 만나 재도전의 각오를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별도의 대규모 행사 없이 주민들과 자유롭게 인사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주민과 지지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허 후보는 주민 한 사람 한 사람과 직접 소통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허 후보는 인사말에서 “결국 선택은 시민이 하는 것”이라며 “초심으로 돌아가 더욱 낮은 자세로 주민 곁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이어 “말보다 실천, 보여주기보다 결과로 평가받는 정치인이 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변화와 지역 발전을 위해 끝까지 책임 있는 자세로 뛰겠다”고 밝혔다. 허 후보는 제8회 지방선거 당시 안양시의원 선거에서 최다 득표로 당선됐으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회복지학 박사인 허 후보는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복지정책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제시에 꾸준히 힘써 왔다. 특히 비산1·2·3동과 부흥동 지역을 중심으로 재개발·재건축 문
[와이뉴스] 안성시의회 운영위원장 최호섭 다선거구 시의원 후보가 동부권 균형발전과 생활밀착형 정책을 핵심으로 한 ‘지역별 맞춤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민심 공략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약은 안성1·2동을 포함해 보개·서운·금광·일죽·죽산·삼죽면까지 아우르는 다선거구 전 지역을 대상으로, 각 지역의 현안과 미래 전략을 구체적으로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최 후보는 “이제 동부권은 더 이상 소외가 아닌 성장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며 “생활 인프라부터 산업 기반까지 전방위적 변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먼저 안성1동에는 행정복지센터 확장 이전과 전통시장 주차장 문제 해결을 약속했다. 도심 행정 수요 증가와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잡겠다는 구상이다. 안성2동에는 소방서와 연결되는 안성천 교량을 신속히 추진해 교통 편의성과 안전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보개면은 SK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확대를 통해 산업 기반을 확장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서운면에는 하이웨이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신도시 개발을 추진해 지역 가치를 획기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금광면은 금광호수를 중심으로 한 관광 인프라 확충에 초점을 맞췄다. 출렁다리
[와이뉴스] 화성FC가 경기도 화성시 향남 소재 ABC병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해 후원협약을 시작으로 인연을 맺어왔으며, 이번 협약 체결로 2년 연속 동행을 이어가게 됐다. ABC병원은 화성시 향남읍에 위치한 척추·관절 전문 병원으로, 신경외과·정형외과·내과·영상의학과·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가 상주한다. 척추·관절·내과질환 치료와 함께 교통사고·산업재해 후유증도 치료하고 있으며,, 재활치료센터와 건강검진센터를 갖추고 있다. 또한 화성FC 공식 지정병원으로서 홈경기에 직접 의료진을 파견해 의료지원을 담당해오고 있으며, 경기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에 대비해 의료카트를 기증하는 등 선수단 안전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선수단 부상 시 신속한 진단·치료 연계, 정기 건강검진, 재활을 지원한다. 화성FC 선수단은 ABC병원 전문 의료진의 지원 아래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과 경기에 임할 수 있게 됐다. 화성FC 송종국 대표이사는 "지난해부터 현장에서 함께 뛰어준 ABC병원 덕분에 선수단이 든든하게 시즌을 치를 수 있었다. 올해도 좋은 파트너로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와이뉴스] 화성동탄경찰서가 앞선 15일 동탄호수공원 일대, 청소년들의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화성시 청년청소년과 및 자율방범연합대와 함께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경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순찰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들의 일탈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유해업소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참여 기관들이 청소년 대상 주류 및 담배 판매·제공 업소 집중 점검하고 청소년 대상 유해물질 판매 금지 내용이 담긴 영업자 준수사항 스티커를 부착하며 법규 준수를 당부했다. 또한, 늦은 시간 거리를 배회하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조기 귀가를 독려하고 범죄 취약 지역 내 소란 행위 및 음주·흡연 등 일탈행위를 계도했다. 특히 최근 청소년들이 모바일 신분증을 위조하여 유해환경에 접근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어 청소년을 대상으로 타인의 신분증 사용은 범죄임을 알리는 홍보자료를 배포하며 예방 활동도 강화했다. 화성동탄경찰서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합동 순찰 및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