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폴댄스 (Pole dance)는 폴 스포츠라고도 부르며, 춤과 체조를 결합하여 수직기둥인 폴(Pole)에서 다양한 동작을 보여주는 스포츠의 한 종목이다. 폴에 의존하여 다양한 곡예적인 동작을 선보이다보니, 근력과 유연성이 이미 갖춰진 사람만이 할 수 있다는 인식으로 쉽사리 장벽을 넘어오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동작이나 기술을 어렵게 느끼고 배워보기도 전에 포기하는 사람이 많은 편이다. 최근에는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유명 연예인들이 폴댄스를 즐기는 모습을 자주 접하게 되면서 폴댄스에 대한 인식이 많이 달라졌다. 점점 폴댄스에 관심을 갖고 도전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34살 워킹맘이었을 때 폴댄스를 처음 시작하게 됐다는 제이폴댄스 원장은 단 한 시간이라도 날 위한 시간이 갖고 싶었고 그 수단으로 운동을 찾다가 폴댄스를 만나게 됐다고 밝혔다. 이제 폴댄스를 가르치게 된 그는 “나는 5년이 넘는 시간을 폴과 함께하고 있다. 폴댄스를 만난 후 많은 변화가 찾아왔다. 몸과 마음의 변화는 물론, 20년 가까이 몸담았던 전 직장과 이별하고 폴댄스를 가르치는 선생님으로서 제2의 인생을 살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서 원장은 “폴댄스는 근력
[와이뉴스] 지난 15일 화요일 오후 5시에 동대문구 신설동에 위치한 남예종(남서울예술전문학교 대표백승렬)아트홀에서 협약식에는 주식회사 코코리본 신순옥 대표이사 와 서울심포니오케스트라 임실비아 단장과 협약식을 가졌으며, 코코리본에서는 포레스트 큐어 마스크를 상당량을 기부했다. 두 단체는 행사 시 서로 적극 협조하기로 하고 상호협약서에 싸인을 했으며, 이어서 신순옥(코코리본 대표이사)는 국제엔젤봉사단(명예총재 송해) 부총재로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신순옥 부총재는 소비자TV '리포터 남훈이간다'라는 프로의 리포터 남훈(국제엔젤봉사단 홍보대사)과의 인터뷰에서 "평소에 봉사를 항상 마음에 두었지만 직접 봉사에 참여가 쉽지 않았지만 국제엔젤봉사단을 만나 봉사단원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벅차고 부총재라는 무거운 직책을 허락하신 국제엔젤봉사단 임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국제엔젤봉사단을 국제적인 봉사단체로 만드는데 힘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말했다. 신순옥 부총재가 경영하는 명품마스크 회사, 주식회사 코코리본은 환경을 생각하고 건강한 호흡을 생각하는 친 인체적인 기능성 명품마스크를 제작, 유통하는 전문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