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공공부문은 차량 5부제를 비롯해 솔선수범하고, 국민 여러분께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에너지 절약 등 일상 속 작은 실천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27일부터 시행되는 정유사 공급가에 대한 2차 최고가격제 관련해 "일선 주유소 역시 제도의 취지에 부합하는 가격 책정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제2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고 모두발언을 통해 "우리에게 단번의 상황을 반전시킬 해법은 없지만 그럴수록 더욱 지혜를 모으고 고통을 나누는 연대가 절실한 시점"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현 중동 지역의 위기 상황에 대해 "한 달 가까이 이어지고 이지만, 향후 사태가 어떻게 진전될지 예측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우려했다. 이어 "국제에너지기구가 이번 위기를 1970년대에 있었던 2차례 오일쇼크, 2022년에 있었던 러-우 전쟁의 충격을 합친 것만큼 심각하다고 평가한다"며 "특히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복잡하게 얽힌 글로벌 공급망 속에서 위험의 위치와 파급 정도를 정확하게 짚어내는 것이 거의 불가능
[와이뉴스]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사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매탄 1·2·3·4)이 앞선 20일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부설 주간이용시설 리모델링 준공식에서 사회복지법인 중앙복지재단(대표이사 고명진)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의 전인적 재활을 위한 상담, 치료, 교육, 직업훈련, 지역복지, 스포츠 등의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장애인의 자활과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는 장애인복지 전문기관이다. 이날 행사는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부설 주간이용시설 리모델링 준공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정희 의원을 비롯한 관내 시·도의원, 경기도주간이용시설협회장, 수원시 내 주간이용시설 시설장, 수원시장애인부모회장, 복지관 관계자와 후원자, 이용자 및 보호자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장애인복지 유공자 표창과 감사패 전달이 함께 진행됐다. 사정희 의원은 그간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주간이용시설에 많은 관심을 두고 적극적으로 지원해 시설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고 전했다. 사정희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장애인 복지는 우리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기본권의 문제”라며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현
[와이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오후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열린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에 이어 고정익 생산 현장을 시찰했다. 고정익 생산 현장인 고정익동은 축구장 3개 크기에 해당하는 2만1천㎡ 규모의 공간을 갖췄으며, KF-21을 비롯해 FA-50, T-50 등을 생산하고 있다. 김종출 한국항공우주산업 대표이사는 "연간 50대 이상 생산 가능한 제조 능력을 구축하고 있다"며 "수출 물량 증가에 대비해 지속적으로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올해 KF-21 8대와 FA-50 19대 등 총 27대를 납품할 예정이며, 내년과 내후년에는 각각 31대와 47대를 납품할 계획이다. 고정익동에는 수출 물량이 공정에 따라 일렬로 배치돼 있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말레이시아(FA-50 13대), 폴란드(FA-50 14대), 인도네시아(T-50 4대) 등과 체결한 수출 계약 물량을 정상적으로 조립하고 있는 상황을 확인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은 한국형 전투기의 핵심인 최첨단 에이사(AESA) 레이다를 포함한 각종 항공전자장비의 높은 독자 개발 수준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
[와이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오후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열린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에 참석한 뒤 경남 진주시에 위치한 진주중앙시장을 깜짝 방문해 민심을 청취했다. 진주중앙시장은 1884년 개장한 유서 깊은 전통시장으로, 진주 지역의 대표 상업 거점으로 자리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후보 시절이던 지난해 5월에도 이곳을 방문한 바 있다. 상인들과 주민들은 예고 없이 깜짝 등장한 이재명 대통령을 환호와 박수로 맞이했다. 현장에서는 “이재명 대통령 최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멋있어요”, “고생 많으십니다” 등 다양한 응원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시민들과 일일이 눈을 맞추며 인사했고, 셀카 촬영에 응했다. 특히 아이들을 지나치지 않고 몇 살인지 묻는 등 세심하게 소통하며 함께 사진을 찍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시장 곳곳을 둘러보고, 상인들에게 장사가 잘되는지 묻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상추와 애호박 등을 현금과 온누리상품권으로 구입했고, 귤과 꼬치전, 호떡, 엿, 딸기 등을 즉석에서 맛본 뒤 구입했습니다. 이 대통령
[와이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KF-21의 양산을 통해 마침내 대한민국은 땅과 바다에 이어 하늘에서까지 우리 기술과 의지로 평화를 지키는 무기를 보유하게 됨으로써 자주국방의 위용을 떨치게 됐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남 사천에서 열린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에서 축사를 통해 "마침내 오늘 우리 대한민국의 독자 기술로 설계하고 우리 손으로 직접 만든 한국형 최첨단 전투기 'KF-21' 양산 1호기가 출고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하늘을 지킬 우리의 전투기가 드디어 실전 배치 준비를 마쳤다"면서 "지금 여러분 앞에 당당히 서 있는 전투기는 우리가 반세기 넘게 꿈꿔온 자주국방의 뜨거운 염원을 담고 있다"고 감격해 했다. 이어 "자그마치 25년이란 긴 시간과 수많은 이들의 땀과 노력이 오늘의 이 순간을 만들었다"며 "지난 2001년 김대중 대통령께서 국산 전투기 개발 프로젝트를 천명하신 이래 숱한 난관과 회의적인 시각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연구진과 기술진, 정부와 군 관계자들은 결코 포기하지 않았다. 그리고 마침내 불가능을 현실로 만들어 냈다"고 말했다.
[와이뉴스]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중동 전쟁 상황의 장기화 대응을 위해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최고 컨트롤타워로 해 국가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정부에서는 총리는 본부장으로 하는 '비상경제본부'를 두고 범부처 원팀으로 대응해 나가는 한편, 이와 별도로 청와대에서는 '비상경제상황실'을 가동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 대응체계'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이 밝혔다. 김 총리는 "그동안 정부는 무엇보다 중요한 국민의 안전을 위해 교민 신변 안전을 즉각적으로 확보하고 외교·안보 위기대응체계를 강화해 지난 15일에는 '사막의 빛' 작전으로 중동에 고립된 우리 교민 204명이 무사히 귀국했다"고 밝혔다. 또한 "중동상황이 에너지·금융·실물경제 등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용 정책수단을 총동원해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100조 원+α의 시장안정조치를 적기 시행할 수 있게 선제 대응에 힘을 쏟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서민 물가부담 경감과 수출기업 지원에 역량을 집중하고 민
[와이뉴스] 김민석 국무총리는 3월 24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미샤 라스킨(Misha Laskin) 리플렉션 AI 대표와 신세계 그룹 정용진 회장 등 국내 관계자와 면담했다. 김 총리는 이 자리에서 양 사가 국내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등 민간 차원에서 AI 기술협력 사업을 새롭게 시작한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이러한 사업이 우리나라 AI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당부했다. 리플렉션 AI 측은 자사의 ‘오픈 웨이트 AI 모델’을 통해 한국 고유의 특성에 맞는 AI 모델을 제공할 수 있는 바, 앞으로 한국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AI가 단순 기술을 넘어 국가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동력임에 따라, ‘AI 3대 강국’과 ‘모두의 AI’를 목표로 민·관 역량을 결집하여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와이뉴스] 의왕도시공사가 3월 24일, 공사 사옥 3층 회의실에서 의왕시의 저출산 및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을 위한 “저출산 ․ 지역소멸 대응 협의체 발족식”을 개최했다. 현 정부의 국정과제인 저출산과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만들어진 이번 협의체는 ▲의왕시 ▲의왕시가족센터 ▲의왕시육아종합지원센터 ▲의왕도시공사로 구성돼 있다. 이날 발족식에 참석한 각 기관의 인구정책 관계자들은 저출산․지역소멸의 주요 원인으로 분류되는 고령화, 청년인구유출, 기반 시설 부족 등에 대한 대안을 논의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기관별 협력 사항과 향후 추진과제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앞으로 참여 기관들은 각 기관이 보유한 다양한 사업을 서로 협력하고 공유함으로써, 저출산 위기 극복에 함께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노성화 의왕도시공사 사장은“저출산과 지역소멸 문제는 더 이상 지방과 낙후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해결 과제”라며, “기관들 간의 긴밀한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관내 유관기관들의 협력을 통해 의왕시가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의 모범사례가 될 수
[와이뉴스] 의왕시가 제6회 의왕시 청소년의 날을 맞아, 오는 4월 10일까지‘의왕시 청소년상’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의왕시 청소년상'은 모범이 되는 청소년 및 청소년단체에 부문별로 타의 수여하는 상이다. 시는 4개 부문(참여·봉사, 효행·생활, 성취·포상, 창의·국제화)에서 부문별 최대 2명의 청소년을 수상자로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청소년 역량개발 지원, 사회안전망 구축 등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에 기여한 청소년단체 1개소를 특별상 단체로 선발할 계획이다. 수상 자격요건은 의왕시에 2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9세 이상 24세 이하의 청소년과 의왕시에서 2년 이상 해당 분야의 경력이 있는 청소년단체이다. 후보자 신청을 하려면'초·중등교육법' 제2조 및 '고등교육법' 제2조에 따른 학교의 장, 주소 또는 거소 관할 동장, '평생교육법' 제31조제2항에 따른 교육감이 지정한 고등학교 졸업 이하의 학력이 인정되는 시설의 장, 청소년 관련 기관 단체장의 추천을 받아 의왕시청(시청로 11) 체육청소년과로 후보자 추천서를 제출하면 된다. 추천받은 후보자들은 5월 중 청소년 전문가들로 구성된
[와이뉴스] 의왕시가 3월 24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공공기관평가 우수대상’시상식에서‘정책소통·적극행정 부문’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2026 대한민국 공공기관평가 우수대상’은 지자체뉴스가 주관하는 상으로, 국민 중심 행정서비스 수준과 정책정보 제공 역량이 우수한 기관 등을 선정해 시상한다. 의왕시는 정책정보 제공 수준, 시민 접근성, 정보 공개성, 정책 홍보활동 등 종합적인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에 선정됐으며, 특히 홈페이지 접근성과 시민 편의성 향상 측면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시는 공식 홈페이지를 사용자 중심의 메뉴 구조로 배치하여 주요 정책과 행정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 접근성을 높였으며, 통합예약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사용자 중심의 맞춤형 행정서비스 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정책 홍보 콘텐츠를 카드뉴스, 영상 등 다양한 형태로 제작·배포하고, 시민 참여형 소통 창구를 확대해 정책 이해도를 높인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찾아가는 시장실과 발로뛰는 동장실 운영 등을 통해 시민과의 정책소통을 활성화하고, 다
[와이뉴스] 광명시가 관내 기업의 공공조달 시장 진입을 돕고 공공구매 참여 기회를 넓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지난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중소기업과 사회적기업, 창업기업 등을 대상으로 ‘지역기업 성장을 위한 공공조달 참여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공공조달 시장 진입 절차가 복잡해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에 체계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실질적인 입찰 참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관내 중소기업과 사회적기업, 창업기업 대표와 실무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공공조달 시장은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는 분야지만, 제도와 입찰 절차에 관한 정보가 부족해 중소기업이 접근하기 쉽지 않다. 시는 이 점을 고려해 공공조달 제도와 시장 진입 절차, 나라장터 등록 및 활용 방법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또 향후 기업별 상황과 역량을 고려한 1대1 맞춤형 컨설팅도 이어간다. 기업들이 실제 공공조달 시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단계별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공공조달 시장은 중소기업이 안정적으
[와이뉴스] 광명시가 시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평생학습을 누릴 수 있도록 ‘2026년 상반기 권역별 마을배움터 프로그램’ 수강생을 오는 4월 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마을배움터는 광명시 내 5개 권역에서 총 9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권역별 마을배움터는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해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광명시의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평생학습 모델’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취미·체험 중심 구성에서 벗어나 인문학 기반 강좌를 대폭 보강했다. 시민들이 일상 속 배움의 즐거움을 넘어 삶과 지역을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권역별 특성화 방향을 강화해 배움의 질을 높였다는 평이다. 이번 상반기에는 ▲미용 교실(뷰티 레슨) ▲성장과 치유를 위한 성격 유형 분석(에니어그램) ▲‘힐링 시낭송 워크숍’ ▲고무판화 ▲감성 수채 손글씨(캘리) ▲스마트폰 활용과 인공지능(AI) 교육 등 생활밀착형 학습과 인문·문화 요소가 결합된 다채로운 강좌를 운영한다. 수강 신청은 광명시 평생학습포털 ‘광명이(e)지’에서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는 해당 권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와이뉴스] 광명시가 지구를 위한 한 시간 소등에 함께한다. 시는 오는 28일 오후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전 세계가 함께하는 기후행동 캠페인 ‘어스아워(Earth Hour)’에 동참한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어스아워는 세계자연기금(WWF)이 주최하는 글로벌 환경 캠페인으로, 전 세계 180여 개국이 참여하고 있다.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저녁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전등을 끄는 상징적 행동으로 기후위기 대응과 자연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행사다. 광명시는 지난해 자매도시인 독일 오스나브뤼크시의 제안으로 처음 캠페인에 참여했다. 당시 시청을 비롯한 유관기관 건물의 내·외부 조명과 광명대교 미디어파사드, 한내천 은하링, 광명동 먹자골목 간판 등을 소등하며 기후행동에 뜻을 모았다. 시는 올해도 공공기관 건물과 문화·상업시설 조명을 정해진 시간 동안 일제히 끄고, 시민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 의미를 나누는 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 개인 참여자는 가정이나 사무실 등에서 소등하는 모습을 타임랩스 영상으로 촬영해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