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평택시의회(의장 최재영)이 9월 12일 평택호 관광단지 일원(한국소리터, 모래톱공원)에서 열린 ‘2026 평택호 물빛축제’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최재영 평택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이 참석하고 평택시문화재단, 평택예총, 평택호 물빛축제 추진위원회, 시민 등 약 2만여 명이 함께했다. 이번 축제는 주민자치 상설 공연을 시작으로 ▲평택팝스오케스트라 ▲그라나다(퓨전 국악밴드) ▲군조크루(댄스 포퍼먼스)등의 공연이 이어졌으며, 화려한 불꽃놀이가 가을밤 평택호의 하늘을 수놓으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또한 ▲지역작가 기획 프로그램 ▲‘평택을 그리다’체험 프로그램 ▲로컬푸드 직거래 장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시민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최재영 의장은“오늘 물빛축제는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과 체험, 전시까지 어우러져 문화예술의 가치를 높이고 시민의 삶에 활력을 더하는 뜻깊은 자리”라고 하며 “평택시의회에서도 평택호 관광단지가 경기도를 대표하는 수변 문화·관광 명소로 도약하고, 시민 여러분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평택호 물빛축제는 2009년 관광단지로 선정된 평택
[와이뉴스] 군포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시민공론장 정책 의원포럼’(대표의원 이혜승)이 시민의회와 시민공론장을 활용한 군포형 민주시민교육 모델 마련에 나섰다. 시민공론장 정책 의원포럼이 9월 11일 군포시의회(의장 이우천)에서 「시민의회와 시민공론장을 통한 군포시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방안 연구」 착수보고회를 열어 연구 방향과 세부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연구단체는 이혜승 대표의원과 이우천·장경민·정해동 의원으로 구성됐다. 연구는 오는 11월까지 진행된다. 이번 연구는 기존의 이론·강의 중심 민주시민교육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지역 현안을 배우고 토론·숙의해 정책을 제안하는 참여형 체계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둔다. 또 시민의 숙의 결과가 의정과 시정에 반영되도록 군포시의회가 시민과 행정을 잇는 참여민주주의 플랫폼으로 기능하는 방안도 연구한다. 연구진은 국내외 시민의회·시민공론장 운영 사례와 군포시 시민참여 제도를 분석해, 군포 실정에 맞는 참여자 선정과 숙의 토론, 정책제언 및 의회 연계 절차 등을 설계할 계획이다. 또 군포시민 약 200명을 대상으로 시민참여 경험과 민주시민교육 수요, 공론장 참여 의향 등을 조사해 모델 설계에 반영한다. 10월에는 의원·공무원·전
[와이뉴스] 이혜승 군포시의원이 제289회 군포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장기간 미개발 상태로 남아 있던 관세청부지 복합개발사업을 단순한 개별 개발사업이 아닌 산본신도시 재정비와 연계한 종합적인 도시계획 차원에서 관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고 9월 14일 밝혔다. 이 의원은 도시계획과를 대상으로 한 감사에서 “사업 지연 전체가 군포시의 책임이라는 것이 아니라 군포시가 담당한 도시계획과 관계기관 협의 과정이 적절했는지, 사업을 군포 전체의 미래 도시계획과 제대로 연결하고 있는지를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나라키움 안양세관 복합청사 사업은 2020년 기획재정부의 사업계획 승인을 받아 추진됐다. 당시 총사업비는 327억원으로, 세관청사와 업무시설, 청년임대주택 50호,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해 2024년까지 공급한다는 계획이었다. 사업 일정은 이후 조정됐다. 2025년에는 2026년 6월 착공과 2029년 2월 준공 계획이 알려졌지만, 군포시는 올해 2월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마친 뒤 건축설계와 실시계획인가, 건축허가 등을 거쳐 2027년 착공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이에 이 의원은 2020년부터 현재까지 사업계획 변경과 중앙부처·입주기관 협의, 설계 및
[와이뉴스] 군포시의회 이혜승 의원이 남부기술교육원 부지 개발과 관련해 기본구상과 타당성 검토가 마무리되기 전 민간사업자 공모 준비가 병행되는 사업 일정에 우려를 제기하며, 시민 의견과 산본신도시 재정비에 따른 공공인프라 수요를 먼저 반영해야 한다고 주문했다고 9월 14일 밝혔다. 이 의원은 제289회 군포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도시개발과를 상대로 “토지 확보 여부와 구체적인 개발 방향이 최종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민간참여 공모지침 작성까지 진행하는 것은 사업방식이 지나치게 앞서가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행정사무감사 제출자료에 따르면 남부기술교육원 개발 관련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는 2026년 6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는 반면, 민간사업자 공모지침 작성 등 관련 업무는 같은 해 11월부터 시작하는 일정으로 계획됐다”고 했다. 이 의원은 “업무를 병행하는 것과 의사결정의 순서를 바꾸는 것은 다른 문제”라며 “주거 비율과 공공시설, 교통·교육 수용능력, 시민이 필요한 시설 등이 충분히 검토되기 전에 민간사업자의 수익구조부터 설계하면 향후 시민 요구가 사업성에 밀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약 5만8,500㎡ 규모의 서울시 소유 남부
[와이뉴스] 군포시의회 이혜승 의원이 제289회 군포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교육체육과를 상대로 공공 인조잔디 체육시설의 안전성능 관리체계 개선을 촉구했다고 9월 14일 밝혔다. 이 의원은 “군포시 제출자료에 따르면 복합생활스포츠타운 풋살장은 55㎜, 대야미4교 풋살장은 45㎜, 송정체육공원 풋살장은 35㎜ 인조잔디가 설치돼 있으며 세 곳 모두 별도의 충격흡수패드는 없다. 반면 시민체육광장은 20㎜ 충격흡수패드와 55㎜ 인조잔디를 적용하고 대한축구협회(KFA) 인증을 추진하고 있다”고 했다. 이 의원은 “35㎜가 잘못됐다거나 충격흡수패드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의미가 아니다”며 “같은 풋살장에 서로 다른 규격을 적용했다면 종목, 이용강도, 안전성 등을 고려한 객관적인 설계 근거가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KS 인증제품 사용 여부와 실제 시공이 완료된 경기장의 현장 성능은 구분해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한축구협회도 인조잔디 경기장 인증 과정에서 충격흡수성, 수직변형, 회전저항, 평탄도 등 실제 경기장 성능을 별도로 확인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의원은 “시험기관에 제출한 시료가 기준을 통과했다는 것과 시민이 실제 뛰고 있는 운동장 전체의
[와이뉴스] 군포시의회(의장 이우천)가 환경관리소 현대화와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등 대형 사업의 재원 조달과 재정위험 관리 대책을 집중적으로 따졌다. 교통약자 이동권과 생활폐기물, 보행 안전 등 시민 생활 현안도 살폈다. 시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신경원)는 10일 제289회 정례회 제6차 행정사무감사를 열어 안전환경국과 군포도시공사, 군포산업진흥원의 업무를 점검했다. 박상현(라선거구)·박재신 의원은 대규모 사업의 재정위험 관리 강화를 요구했다. 먼저 박상현 의원은 환경관리소 현대화 용역을 재검증하고, 사업비와 재원 여건 변화에 대비한 단계별 재원 계획을 수립하라고 주문했다. 박재신 의원은 3기 신도시 지분 참여로 대규모 투자가 예상되는 만큼 재정 안전장치를 마련하고 생활 기반 시설 확보에도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경민·이혜승·정해동 의원은 교통과 생활안전 분야의 현장 개선을 촉구했다. 장경민 의원은 바닥형 보행신호등 반복 고장에 대한 전수 점검을, 이혜승 의원은 저상버스 이용 환경 개선과 대야미지구 입주에 대비한 교통 대책을 요구했다. 정해동 의원은 교차로 불법주차와 무료 노상주차장 장기 점유 문제에 대한 시설 개선과 단속 강화를
[와이뉴스]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희승 의원(더불어민주당, 영통2·3, 망포1·2)이 9월 11일 영통로 당암사거리~망포역사거리 구간 중 망포역아이파크 인근 보도를 찾아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해당 구간 보도가 협소해 주민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고 있다는 의견에 따라 마련됐다. 이 의원은 관계 부서와 함께 현장을 방문해 보도 폭, 보도블록 상태, 안전휀스 설치 위치 등 보행 불편 요인을 직접 확인했다. 현장 확인 결과, 일부 구간은 가로수 뿌리 융기로 인해 보도블록이 고르지 못한 상태였으며, 안전휀스가 경계석 안쪽으로 설치돼 실제 보행 가능한 공간이 좁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해당 구간은 망포역과 인접해 유동 인구가 많고, 인근 공동주택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 보행로인 만큼 보행 편의와 안전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희승 의원은 현장에서 관계 부서에 보도블록 정비 필요성과 안전휀스 설치 위치 조정 가능성 등을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보행약자와 주민들이 불편 없이 이동할 수 있도록 실제 보행 폭을 확보하는 방안도 함께 살펴봐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의원은 “보도는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와이뉴스]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 배지환 위원장(국민의힘, 매탄1·2·3·4동)이 9월 11일 열린 제40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수원시 12·29 무안공항 여객기 참사 희생자 추모 및 안전사회를 위한 조례안」이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부결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배 위원장은 발언에 앞서 “이태원 참사와 무안공항 참사로 소중한 가족을 잃으신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두 참사가 정치적으로 계속 이용되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 그 부분에 대해서는 고개 숙여 사과드리면서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5년 차 의원으로서 이렇게 비정하게 처리되는 조례를 본 적이 없다”며 “누구의 생명은 더 중요하고, 누군가의 생명은 중요하지 않은 것입니까?”라고 되물었다. 배 위원장은 이태원 참사 조례 자체에 반대하는 것은 아니라면서도 “같은 날, 같은 상임위에서 무안공항 참사 유가족에 대한 조례는 부결되고 이태원 참사 유가족을 위한 조례는 통과되는 것이 수원시민들께서 납득할 수 있는 일인지 묻고 싶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치적으로 의견이 갈리는 사안에서는 소속 정당과 지역위원장·당협위원장, 국회의원 등과 의견을 조율하는 현실을 언급하
[와이뉴스] 이천시의회(의장 조주환)가 9월 10일부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돌입해 주요 정책과 사업의 추진 실태를 살피는 등 시정 전반에 대한 집중 점검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9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진행되며, 진재훈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장을 비롯한 7명의 위원이 시 본청과 직속기관, 읍·면·동, 지방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 민간위탁기관 등을 대상으로 감사를 실시한다. 행정사무감사는 시정 전반의 운영 실태를 면밀히 살펴 불합리하거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바로잡고, 주요 정책과 사업이 시민의 기대와 당초 목적에 맞게 추진되고 있는지 확인해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기 위한 지방의회의 핵심적인 견제·감시 활동이다. 올해 감사에서는 예산·재정을 비롯해 복지, 교통, 문화·교육, 도시개발, 환경, 농업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정 전 분야를 폭넓게 살핀다. 의회는 제출된 감사요구자료를 토대로 사업 추진 과정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 정책의 실효성 등을 면밀히 점검할 방침이다. 감사 첫날인 10일에는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하고 제출된 감사자료에 대한 서류 검토와 현지 확인을 병행하며 본격적인 감사에 들어갔다. 의원들은 주
[와이뉴스] 안양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위원장 곽동윤)가 9월 11일 석수광역공공하수처리장을 방문해 하수슬러지처리시설 민간투자사업 현장확인 및 악취개선사업을 점검하는 현장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활동은 도시교통위원회에서 동의안을 의결한 하수슬러지처리시설 민간투자사업과 관련해 사업 예정지와 기존 시설의 운영 현황 등을 직접 확인하고, 향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현장 여건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현장에서 하수슬러지 처리 현황과 기존 시설의 운영 실태를 살펴보고, 향후 하수슬러지처리시설 설치 시 기존 시설과의 연계와 안정적인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주요 사항을 확인했다. 또한 악취개선사업으로 설치된 시설을 둘러보며 악취 저감 등 사업 완료에 따른 개선 결과를 확인했다. 곽동윤 도시교통위원장은 “하수슬러지처리시설은 안정적인 하수처리를 위해 필요한 중요한 환경기초시설인 만큼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고 향후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의 여건을 꼼꼼히 살펴야 한다”며 “오늘 확인한 현장 사항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이어 “악취개선사업이 완료된 만큼 시설이 당초
[와이뉴스] 오산시의회 유종대 의원(중앙·신장·세마동)이 9월 11일 제306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7분 자유발언을 통해 장기간 답보 상태에 놓인 운암뜰 AI시티 도시개발사업의 정상화를 촉구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토지주·주민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운암뜰 사업이 “주거와 상업, 문화·교육, AI·반도체 등 첨단산업을 결합해 오산의 새로운 경제자족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핵심사업이었다”며, 시민들의 기대가 컸던 만큼 사업이 중단된 현재 상황에 대해 집행부가 책임 있게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2025년 6월 경기도의 사업 승인을 받았지만 핵심 민간사업자인 현대엔지니어링이 사업 참여를 포기하면서 운암뜰 개발이 멈춰 선 점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위기를 예측하고 대비하는 것이 행정이고 문제가 발생했을 때 대안을 만드는 것도 행정의 책임”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유 의원은 오산시가 현대엔지니어링의 사업 철수 과정에서 어떤 협상과 대응을 했는지, 민간사업자 이탈 가능성을 사전에 파악하고 대체 사업자를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했는지에 대해 시민 앞에 투명하게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시설관리공단의 도시공사 전환
[와이뉴스] 수원특례시의회 환경안전위원회 이승협 의원(더불어민주당 인계동·우만1·2· 행궁·지동)이 「경기남부광역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및 조속 추진 촉구」 결의안을 9월 11일 제404회 수원특례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대표발의 해 수원특례시의회 의원 37명 전원의 만장일치 찬성으로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경기남부광역철도는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성남·용인·수원을 거쳐 화성까지 연결하는 광역철도 사업으로 2022년 12월 4개 지자체가 공동 추진을 논의한 것을 시작으로 기본구상 및 사전타당성용역 등을 추진해 왔으며 이제 국가계획 반영이라는 중요한 단계에 와 있다. 이 의원은“현재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발표가 당초 계획보다 지연되고 있는 만큼 지금이야말로 경기남부광역철도의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총력을 다해야 할 중요한 시점”라며 “국가계획이 확정되기 전에 경기도, 수원시가 사업의 필요성과 경제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국가계획 반영을 반드시 이끌어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를 위해 이 의원은“국토교통부는 결정하고, 경기도는 설득하고, 수원시는 뛰어야 한다”며 역할을 분명히 했다. 이러한 점에서“수원시는 공동 대응에 머물지 말
[와이뉴스] 안양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김보영)가 제314회 임시회 기간 중인 9월 10일 안양그린마루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주요 현안사항을 청취하고 시설 전반을 둘러보는 현장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안양그린마루는 만안구 화창로 10에 위치한 기후변화 체험교육센터로, 노후된 (구)석수분뇨처리장을 그린리모델링해 2024년 4월 문을 열었다.기후변화 관련 전시·체험·교육 프로그램과 해설 관람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교육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시설 운영 여건을 살피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들은 관계 부서로부터 주요 프로그램과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시설 라운딩을 통해 전시·체험·교육 공간과 시민 이용 환경을 살폈다. 안양그린마루는 올해 8월 말 기준 27,752명이 방문했으며, 상시·특별 프로그램과 찾아가는 기후변화 환경학교 등 437회에 걸쳐 7,756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운영했다. 위원들은 안양그린마루가 시민들에게 기후위기와 환경보전의 필요성을 알리고, 친환경 실천을 확산하는 교육·체험 공간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내실 있는 운영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