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여주시는 3월 20일 10:00시 여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여주시 신청사 건립 공사 기공식’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부서장 및 읍․면․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과장이 3월 26일 개최될 기공식 행사 진행 사항을 보고하고, 향후 추진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한 점검 사항과 부서별 협조 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시는 교동 역세권 부지 내 임시주차장에서 가업동 행사장까지의 도보이동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임시 주차장 조성, 보행로 정비와 안내 요원 배치 등 다양한 대책이 집중적으로 다루어졌다. 여주시 관계자는 이번 기공식이 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신청사 건립을 기념하는 중요한 행사인 만큼, 모든 참석자가 불편 없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여주시 신청사 건립공사 기공식은 오는 3월 26일 오전 10시, 가업동 신청사 건립 부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임시주차장 위치는 교동 654-15번지 일원이다.
[와이뉴스] 의왕시는 3월 21일, 전문 역사 해설사와 함께하는 '2026 해설 따라 떠나는 왕림마을 옛길걷기'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의왕문화원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성제 의왕시장과 이동수 의왕문화원장을 비롯한 문화원 회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우리 고장의 역사적 발자취를 따라 걷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흥을 돋우는 의왕문화원 농악단의 사물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참가자들은 고천체육공원을 출발해 ▲김유 묘역 ▲김인백 선생 묘 ▲김우증 선생 신도비, 청평사 등을 거쳐 백운사 주차장에 이르는 약 4km 구간을 걸었다. 특히, 이번 걷기 행사에서는 3명의 전문 역사해설사가 팀별로 동행해 각 유적지에 얽힌 설화와 역사적 배경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참가 시민들이 지역 향토 문화의 정취를 더욱 깊이 있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김성제 시장은 “완연한 봄기운 속에 열린 옛길 걷기 행사가 선조들의 발자취를 되새기고 우리 고장의 뿌리를 깊이 이해하는 뜻깊은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자랑스러운 역사와 문화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적극 지원
[와이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31일 중동 전쟁 상황 대응과 관련해 "긴급할 경우에는 헌법이 정한 긴급재정경제명령을 활용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제13회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우리가 어떤 상황에 처했을 때 그 대응책을 고민할 때 기존의 관행이나 또 통상적 절차에 계속 의지하는 경향이 있다. 그런데 좀 더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중동 전쟁 여파로 세계 경제 비상등이 켜졌다"라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올해 주요 국가의 성장률 전망치를 일제히 하향 조정하면서 올해 2분기 유가가 135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외의존도가 높고, 중동 지역으로부터의 에너지 수급 비중이 큰 우리 입장에서는 더더욱 철저한 점검, 치밀한 비상 대책이 요구된다"면서 "정부 각 부처는 담당 품목의 동향을 일일 단위로 세밀하게 모니터링하고, 수급 불안 우려에 대해서는 선제적이고 과감한 대응에 나서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필요하면 입법도 하고, 우리가 가진 권한이나 역량을 최대치로 발휘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와이뉴스] 안성시는 3월 30일 가온고등학교에서 대중교통 불편지역 중·고등학생들의 통학 환경 개선을 위한 ‘학생 전용 통학 순환버스 안(安)녕(YOUNG)버스’ 개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행에 들어갔다. 이번 중·고 학생전용 통학 순환버스는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 학생들의 등·하교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안성시와 안성교육지원청이 협력해 추진한 사업으로, 학생 맞춤형 교통복지 정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학교별·요일별로 상이한 하교 시간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행되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안(安)녕(YOUNG)버스’에는 편안한 등굣길의 시작과 아침마다 친구들과 밝은 인사로 하루를 시작하자는 의미도 함께 담았다. 이날 개통식에는 안성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안성교육지원청 교육장, 가온고등학교 교장, 학생대표, 운수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통학버스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학생대표는 “통학 시간이 길고 불편했던 친구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기대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개통식 이후 주요 내빈들은 통학버스를 직접 시승하며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내빈들은 실제
[와이뉴스] 성남시는 미혼남녀 만남 자리인 ‘솔로몬(SOLOMON)의 선택’ 올 상반기 22~24기 행사에서 모두 70쌍의 커플 매칭이 성사됐다고 30일 밝혔다. 기수별로 △22기 행사(3월 21일, 감성타코 판교점)에서 23쌍 커플 △23기 행사(3월 22일, 감성타코 판교점) 27쌍 커플 △24기 행사(3월 28일, 백현동 탭퍼블릭)에서 20쌍 커플이 각각 매칭됐다. 기수별 50쌍이 참가해 46.7%(총 150쌍 중 70쌍)의 커플 매칭률을 나타냈다. 솔로몬의 선택은 미혼 청춘 남녀에게 자연스러운 소통의 장을 제공하고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한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결혼 장려 시책으로, 올해로 4년 차다. 시는 참여 자격을 27~39세(1998~1986년생) 직장인 미혼남녀로 했다. 이번 상반기(22~24기) 행사는 300명 모집에 2405명의 신청자가 몰렸다. 시는 추첨으로 참가자를 선발해 평균 8대 1의 경쟁률을 뚫은 이들이 행사장에 나왔다. 참여자들은 서먹함 깨기(아이스브레이킹), 소그룹 교류, 1대 1 순환 대화, 커플 게임 등 단계별 프로
[와이뉴스] 화성특례시는 27일 동탄구청 대회의실에서 동탄2신도시 일원의 교통 문제 해결과 효율적인 도로망 구축을 위한 교통개선대책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시의원 등 주요 내빈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추진 방향 및 주요 검토 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시는 이번 용역을 이용해 오는 12월까지 동탄2 일원의 상습 지정체 구간을 면밀히 분석하고 중장기적인 개선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아울러 용인시 반도체클러스터와 진안신도시 등 인근 대규모 개발 계획에 대응하는 선제적 교통망 구축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주요 검토 사업으로는 ▲국지도 23호선(장지 나들목(IC)~중리 나들목(IC)) 상습 정체 해소 방안 ▲화성~광주 고속도로 동탄분기점(JCT) 개선 및 신리천 나들목(IC) 신설 ▲진안지구 개발에 따른 동탄원천로 소형차전용도로 신설 등이 포함됐다. 시는 관계기관인 국토교통부, 경기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용인시 등과 긴밀한 협의를 바탕으로 실현 가능한 교통 대책을 수립해 나갈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특
[와이뉴스] 안양시는 새 학기를 맞아 관내 취약 계층 아동과 청소년 926명에게 영양제와 가방 등 맞춤형 응원 물품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안양시와 안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7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본관 정문에서 최대호 안양시장, 이재훈 실무협의체 위원장, 김지애 안양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회장 및 정명운 부회장, 황명아 안양시다함께돌봄센터연합회 회장 및 김서란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일사천리 지원사업 신학기 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일사천리 지원사업’은 계절과 시기별로 취약 계층에게 가장 필요한 물품을 적기에 제공해 생활 안정을 돕는 안양시의 맞춤형 복지 프로젝트다. 시는 지난 겨울 식생활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냄비 세트와 건강 음료를 지원한 데 이어, 올봄에는 신학기를 맞은 아동·청소년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특히, 이번 지원은 사전 수요 조사를 거쳐 수혜자 만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시는 일방적인 물품 지급에서 벗어나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아이들의 성장기 건강을 위한 '어린이 비타민 세트'와 실생활에 필요한 '크로스백'을 맞춤형 선물로 준비했다. 준비된 물품은 관내
[와이뉴스] [전문] 박시선 여주시의회 부의장 자유발언 “상대 공격하는 기만적 정치 삼가길” 존경하는 여주시민 여러분! 이충우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 정론직필의 언론인 여러분! 의장님과 동료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여주시의회 박시선 부의장입니다. 병오년 새해를 맞이한 지가 바로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차가운 겨울바람이 물러가고 3월 중반을 넘어 우리 여주 땅에도 희망의 새싹이 돋아나는 완연한 봄이 찾아왔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따스한 봄볕 같은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그동안 보내주신 격려와 성원, 관심과 애정에 이 자리를 빌려 깊은 감사를 드리며, 오직 여주시민의 행복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부족한 점도 있었습니다. 너그러이 양해해 주시기 바라며, 더 많은 지도 편달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오늘 어쩌면 이번 제4대 여주시의회 임기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제80회 임시회 폐회를 맞아 여주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 증진을 위해 소위 지역의 정치인들은 어떤 태도와 자세를 가져야 하는지에 대해서 짧지만 강하게 말씀드리고자 이 자유발언대에 섰습니다. 시장이든 의원이든 그 누구든 시민의 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한 공복, 즉 공적인 하인의 역할을 해야
[와이뉴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6일 아침 처인구 포곡초등학교에서 통학로를 점검하고 교통지도 봉사에 참여했다. 이 시장은 이날 정석 교장 등 포곡초 관계자, 녹색어머니회‧학부모회 회원 등과 학교 정문부터 후문 인근까지 직접 걸으며 통학로를 점검했다. 이 시장은 점검 후 시 관계자에게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차도와 인도 사이에 규제봉을 추가로 설치하는 등 조치를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이 시장은 통학로 점검 후 교통지도 봉사 현장에서 녹색어머니회와 학부모회 회원들을 격려하고, 학교 후문 횡단보도에서 학생들이 안전하게 길을 건널 수 있도록 교통지도 봉사를 했다. 이상일 시장은 “안전한 통학 환경을 만들기 위해 현장을 확인하고 관련 사항을 검토해 아이들이 마음 놓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포곡초 통학로 일대에 주정차 단속 폐쇄회로(CC)TV설치, LED바닥신호등을 정비하는 등 후문 통학로를 개선했고, 올해 승하차베이와 보행 덱(deck)을 설치해 학생들이 안전히 통학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와이뉴스]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벤처투자는 벤처투자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공정 관행을 개선하고 건전한 투자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제1차 벤처투자 계약문화 발전 포럼'을 3월 25일 개최한다. 본 포럼은 벤처투자 계약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공정 관행을 개선하고, 특히 투자계약 경험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스타트업이 투자사 대비 협상력 열위로 인해 잠재적 손해를 입을 수 있는 구조적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를 통해 투자계약 내 불합리한 조항을 점검·개선하고, 스타트업과 투자자 간 균형 잡힌 권리·의무 관계를 확립함으로써 스타트업 입장에서 보다 안전하고 공정한 투자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벤처투자 계약의 공정성을 강화하고 투자자와 스타트업 간 상생하는 투자문화 정착을 위해 민관이 협력하여 정책을 논의한다. 포럼 위원은 스타트업, 벤처캐피탈(VC), 액셀러레이터(AC), 엔젤투자자, 법률 및 회계 전문가 등 현장 중심의 전문가 풀을 구성하여 운영된다. 이를 통해 실제 투자 현장에서 발생하는 계약 관련 문제를 중심으로 제도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