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광명시가 중소기업의 디자인 경쟁력 강화와 제품 고부가가치 창출을 돕는다. 시는 오는 4월 10일까지 관내 제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중소기업 디자인개발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지역 제조기업의 제품과 포장, 시각 디자인 개발을 지원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본사 또는 공장이 광명시에 있는 제조 중소기업이다. 제품디자인 분야는 기업당 최대 1천400만 원, 시각·포장디자인 분야는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총 개발비의 65% 이내를 보조한다. 단, 부가가치세는 기업이 부담해야 한다. 디자인 개발은 한국디자인진흥원에 등록된 디자인전문회사 또는 경기도 소재 대학과 연계해 진행한다. 제품디자인은 대량생산을 전제로 한 각종 제품을 대상으로 하고, 시각디자인은 기업 이미지(CI), 브랜드 이미지(BI), 포장디자인은 박스·라벨·용기 디자인 등을 지원한다. 시는 올해 디자인 상용화 신규 지원과 성과공유회 운영도 함께 추진한다. 연말에는 우수 디자인 개발 과제를 선정해 성과를 공유하고,
[와이뉴스] 안성시는 지난 3월 20일 안성미디어센터에서 안성시발달장애인공유네트크 소속 성인 발달장애인과 시설 관계자, 보호자 등 약 200명을 초청해 정기상영회 ‘영화로운 날’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성시발달장애인공유네트워크와 연계한 정기상영회 ‘영화로운 날’은 2023년 첫 운영을 시작으로 올해 4회째를 맞이한 상영 프로그램으로, 평소 문화생활에 제약을 겪기 쉬운 발달장애인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함과 동시에 편안한 관람 환경을 제공해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상영작으로는 감정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주제로 한 애니메이션 영화 '인사이드 아웃'이 선정됐다. 장애인 당사자는 물론 늘 곁을 지키는 가족과 기관 종사자들이 다 함께 영화를 보며 서로의 마음에 공감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또한, 영화 상영에 앞서 상영장 입구에 포토존을 마련해 참여자들이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했으며, 이를 통해 행사에 대한 기대감과 현장 분위기를 한층 높였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상영회가 발달장애인과 가족, 기관 종사자들에게 일상의 활력과 따뜻한 위로가 됐기를 바란다
[와이뉴스] 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는 금주부터 건조한 날씨와 기온 상승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불 예방 기동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영암국유림관리소는 3월 14일부터 기동단속을 2주째 이어오고 있으며, 주중에는 산림재난대응단, 주말에는 공무원 단속조를 편성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기동단속은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동안 주중과 주말에 걸쳐 운영될 계획이며, 산림 인접 100m 이내 지역을 중심으로 화목보일러 사용 실태 점검과 불법 소각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기동단속 과정에서 위반행위가 적발되면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마을회관 및 경로당을 방문해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있다. 영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로 대형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기동단속을 통해 산불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힘쓰겠다."고 했다.
[와이뉴스] 화성동탄경찰서가 2026년 주요 업무계획 및 치안종합성과 보고회를 열고 치안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고 앞선 20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2026년 경기남부경찰청의 주요 업무계획을 바탕으로 화성동탄 지역 특성에 맞는 과제를 선정하고 기능별로 추진할 핵심 업무를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보이스피싱 등 신종 사기범죄 대응 강화, 이륜차 및 개인형 이동장치(PM) 관련 무질서 행위 집중 단속, 온라인 성범죄와 스토킹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범죄 대응 방안 등이 중점 과제로 제시됐다. 이태욱 화성동탄경찰서장은 “경찰의 치안 방향은 시민이 원하는 바를 최우선으로 설정해야 한다”며 “보이스피싱과 같은 신종 범죄에 강력히 대응하고, 교통질서 확립과 함께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데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와이뉴스] 여주시는 3월 20일 10:00시 여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여주시 신청사 건립 공사 기공식’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부서장 및 읍․면․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과장이 3월 26일 개최될 기공식 행사 진행 사항을 보고하고, 향후 추진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한 점검 사항과 부서별 협조 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시는 교동 역세권 부지 내 임시주차장에서 가업동 행사장까지의 도보이동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임시 주차장 조성, 보행로 정비와 안내 요원 배치 등 다양한 대책이 집중적으로 다루어졌다. 여주시 관계자는 이번 기공식이 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신청사 건립을 기념하는 중요한 행사인 만큼, 모든 참석자가 불편 없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여주시 신청사 건립공사 기공식은 오는 3월 26일 오전 10시, 가업동 신청사 건립 부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임시주차장 위치는 교동 654-15번지 일원이다.
[와이뉴스] 의왕시는 3월 21일, 전문 역사 해설사와 함께하는 '2026 해설 따라 떠나는 왕림마을 옛길걷기'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의왕문화원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성제 의왕시장과 이동수 의왕문화원장을 비롯한 문화원 회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우리 고장의 역사적 발자취를 따라 걷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흥을 돋우는 의왕문화원 농악단의 사물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참가자들은 고천체육공원을 출발해 ▲김유 묘역 ▲김인백 선생 묘 ▲김우증 선생 신도비, 청평사 등을 거쳐 백운사 주차장에 이르는 약 4km 구간을 걸었다. 특히, 이번 걷기 행사에서는 3명의 전문 역사해설사가 팀별로 동행해 각 유적지에 얽힌 설화와 역사적 배경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참가 시민들이 지역 향토 문화의 정취를 더욱 깊이 있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김성제 시장은 “완연한 봄기운 속에 열린 옛길 걷기 행사가 선조들의 발자취를 되새기고 우리 고장의 뿌리를 깊이 이해하는 뜻깊은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자랑스러운 역사와 문화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적극 지원
[와이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31일 중동 전쟁 상황 대응과 관련해 "긴급할 경우에는 헌법이 정한 긴급재정경제명령을 활용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제13회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우리가 어떤 상황에 처했을 때 그 대응책을 고민할 때 기존의 관행이나 또 통상적 절차에 계속 의지하는 경향이 있다. 그런데 좀 더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중동 전쟁 여파로 세계 경제 비상등이 켜졌다"라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올해 주요 국가의 성장률 전망치를 일제히 하향 조정하면서 올해 2분기 유가가 135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외의존도가 높고, 중동 지역으로부터의 에너지 수급 비중이 큰 우리 입장에서는 더더욱 철저한 점검, 치밀한 비상 대책이 요구된다"면서 "정부 각 부처는 담당 품목의 동향을 일일 단위로 세밀하게 모니터링하고, 수급 불안 우려에 대해서는 선제적이고 과감한 대응에 나서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필요하면 입법도 하고, 우리가 가진 권한이나 역량을 최대치로 발휘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와이뉴스] 해양수산부는 '어촌어항법 일부개정법률안'과 '수산업법 일부개정법률안' 2개 일부개정법률안이 3월 3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어촌·어항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어항 내 민간투자 활성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어촌 발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그간 어항개발 시 설치 가능한 편익시설은 지역특산품 판매장, 횟집 등으로 한정되어 투자 유치, 일자리 창출 등에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이번 법 개정으로 쇼핑센터, 제과점, 일반음식점 등도 설치할 수 있게 되어 어촌소멸 위기 극복과 어촌경제 활성화의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산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은 동일 업종 어업인의 협동조합인 업종별수협의 조합원도 그 업종별수협이 소유한 어업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했다. 현행법은 어업권의 임대차를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예외적으로 어촌계 또는 지구별수협이 소유한 어업권을 그 구성원인 어촌계원이나 지구별수협 조합원이 행사할 경우에만 임대차로 보지 않는 예외를 두고 있다. 업종별수협은 지구별수협과 달리 볼 특별한 이유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예외를 적용하지 않아 제도의 형평성·일관성이 결여된 측면이 있었다. 이번 개정안이 시
[와이뉴스] 안성시는 3월 30일 가온고등학교에서 대중교통 불편지역 중·고등학생들의 통학 환경 개선을 위한 ‘학생 전용 통학 순환버스 안(安)녕(YOUNG)버스’ 개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행에 들어갔다. 이번 중·고 학생전용 통학 순환버스는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 학생들의 등·하교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안성시와 안성교육지원청이 협력해 추진한 사업으로, 학생 맞춤형 교통복지 정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학교별·요일별로 상이한 하교 시간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행되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안(安)녕(YOUNG)버스’에는 편안한 등굣길의 시작과 아침마다 친구들과 밝은 인사로 하루를 시작하자는 의미도 함께 담았다. 이날 개통식에는 안성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안성교육지원청 교육장, 가온고등학교 교장, 학생대표, 운수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통학버스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학생대표는 “통학 시간이 길고 불편했던 친구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기대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개통식 이후 주요 내빈들은 통학버스를 직접 시승하며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내빈들은 실제
[와이뉴스] 고용노동부는 3월 31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중대산업재해 발생 사실을 관보(고용노동부 공고 제2026-170호)와 고용노동부 누리집을 통해 공표했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중대산업재해가 발생하여 형이 확정·통보된 경우, 재해가 발생한 사업장의 명칭, 재해발생 일시·장소, 재해의 내용 및 원인뿐 아니라 해당 기업의 지난 5년간 중대재해 발생 이력 등을 공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2023년 9월부터 반기별로 형이 확정·통보된 중대산업재해 발생 사업장을 공표(총 22개소)해 왔고, 이번 공표는 2025년 하반기에 형이 확정·통보된 사업장 22개소가 그 대상이다. 공표된 사업장의 경영책임자 중 1명은 실형을, 22명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1명은 징역형의 집행유예와 벌금형을 함께 선고받았다. 이번 공표 사업장에는 매출액이 1,590억원(2024년도 기준)에 달함에도 안전관리를 소홀히 하여 2021년 3월과 4월에 이어 2022년 2월에도 사망사고가 발생하여 경영책임자에게는 징역 2년의 실형이, 법인에게는 현재까지 최고 금액인 20억원의 벌금이 확정된 사업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