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양평군은 제81회 식목일을 앞둔 23일 오전 10시 30분, 양서면 신원리 산127-1번지(몽양기념관 인근)에서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 심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해당 대상지는 소나무재선충병이 극심하게 발생해 감염 우려목을 전면 벌채한 지역으로, 건강한 산림으로 회복하기 위한 복원 조림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양평군새마을회, 양평군산림조합, (사)한국전문임업인협회 양평군협의회, 양평임업협회 등 주요 단체와 신원리 주민, 공무원 등 약 40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약 1.2ha 규모의 부지에 자작나무 묘목 3,200주를 식재했으며, 양평군산림조합 소속 전문가로부터 올바른 식재 요령과 안전 수칙을 교육받은 뒤 작업에 나섰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조림 홍보영상 시청, 기념촬영,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한 내빈의 기념 식수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다회용기를 활용하는 등 친환경 방식으로 운영해 식목일의 의미를 더했다. 전진선 양평군수
[와이뉴스] 안성시 서운면 행정복지센터은 상반기 개학을 맞아 지난 20일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유해 환경에 대한 집중 지도·단속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은 청소년 비행 행위 예방 및 유해업소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주민들에게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편의점 및 일반 음식점의 청소년 대상 주류 ·담배 판매 여부 확인 및 금지사항 안내 △청소년 유해 매체물 판매 및 배포 행위 △청소년 고용 금지 업소의 위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지도위원들은 업주 및 종사자들에게 캠페인 홍보물을 배부하며, 청소년 선도와 보호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양승동 서운면장은 “청소년은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유해 환경으로부터 보호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 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서운면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와이뉴스] 안성시는 각종 안전점검 과정에서 청렴 안내문을 배부하는 ‘청렴한 안전점검’을 추진하며 시민 청렴의식 제고에 나선다. ‘청렴한 안전점검’은 시민안전과에서 실시하는 지역축제장, 건설공사장, 유·도선, 집중안전점검 등 각종 안전점검 현장에서 시설물 관련자 및 축제 주최측을 대상으로 청렴 안내문을 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안내문에는 부정청탁 금지 등 청렴 관련 내용뿐만 아니라 안전운전 캠페인, 음주운전 근절 등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내용도 함께 담아, 시민들의 일상 속 청렴과 안전의식을 동시에 높인다는 계획이다. 안내문은 A4 형태로 제작되며, 필요 수량만 산정해 제작함으로써 자원 절약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안성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현장에서 직접 시민과 소통하는 면대면 청렴 홍보를 강화하고, 청렴에 대한 인지도를 높여 보다 투명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안전점검과 청렴 홍보를 연계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청렴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청렴 시책을 통해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와이뉴스] 경기도는 태풍과 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도민의 인명·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0일부터 행정1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사전대비 대책반(T/F)을 구성해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에 돌입했다. 이는 겨울철 대책기간(∼3월 15일) 종료와 겨울철 대설 재난 위기경보 ‘관심’ 단계 해제 이후 4일 만으로,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월 15일~10월 15일) 전 비상대응태세를 확립하기 위한 것이다.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대책반(T/F)은 15개 실·국 38개 부서가 참여해 소관분야별 사전점검 뒤 대비·대응·복구 등의 대책을 수립해 ‘경기도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확정·시행하게 된다. 이번 사전대비에는 ▲시설별 차별화된 점검 및 대책 마련 ▲경기도형 시설별 재난대응 가이드라인 수립 ▲읍·면·동 역할 구체화를 통한 현장 대응력 강화 ▲도민 자발적 재난대응력 강화 통한 골든타임 확보 등이 포함돼 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먼저 시설물 및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소관 분야 40여개를 중요도에 따라 ‘핵심·관리·지원’ 3단계로 구분하여 이에 따른 차별화된 맞춤
[와이뉴스] 의왕시는 중동전쟁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 원자재 가격 변동, 물류 불안 등 대외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응 전담조직(TF)을 구성하고 지역경제와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한 종합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비상경제대응 전담조직(TF)을 의왕부시장을 단장으로 ▲기업지원반 ▲물가관리반 ▲에너지안정화반 ▲교통물류반 총 4개 반으로 구성했다. 앞으로, 관련 부서를 중심으로 지역 내 산업·민생·공공사업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점검하고, 피해 확산 방지와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우선, 중동 사태 관련 피해기업에 대해서는 애로사항 접수 및 상담,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지방세 부담 완화 등을 추진해 경영 부담 완화에 나설 계획이다. 민생 안정과 관련해서는 주요 품목과 개인서비스 요금 동향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관내 주유소의 판매가격 및 수급 상황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또한,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에 대비해 재고와 판매현황을 면밀히 관리하고, 필요시 판매처별 구매 수량 조정과 시민 안내를 통해
[와이뉴스] 안산시는 지난 2일, 안산시 청년창업펀드 2호 투자기업 ㈜와트와 ㈜아티크론에 대한 투자기업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현판식은 안산시 청년창업펀드 2호를 통한 관내 투자기업 제4호·제5호 성과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술 기반 유망 기업 2곳이 동시에 투자를 받으면서, 시가 전개해 온 청년창업펀드 조성과 기업 유치 전략이 가시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와트는 자율주행 기반 배송 로봇 기술을 바탕으로 공동주택과 스마트시티 환경에서 물류 자동화를 구현하는 기업이다. 4륜 스워브(4WS) 기반 자율주행 기술과 엘리베이터 연동, 무인 택배 시스템 등을 통해 실제 생활공간에 적용 가능한 ‘현장형 로봇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건물 자체를 하나의 물류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혁신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실증사업과 현장 적용을 통해 이용자 만족도와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어, 향후 다양한 공간 기반 로봇 서비스로의 확장 가능성도 높게 평가받고 있다. ㈜아티크론은 AI 반도체 설계(IP)분야의 딥테크 스타트업으로, 저전력·저면적 메모리 IP와 SRAM-PIM 기반 AI 반
[와이뉴스] 2026 KBO 연감은 지난 시즌 10개 구단의 시즌을 요약한 구단 회고를 포함해 주요 기록, 2시즌 연속 1천만 관중 돌파 현황 등 2025 시즌 KBO 리그에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다. 이 외에도 연도별 팀 순위, 개인 및 팀 기록 등 KBO 리그 역사의 전반적인 내용을 연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이드북에는 2026시즌 KBO 리그에 등록된 전 구단 선수 명단 및 주요 프로필이 사진과 함께 수록돼 있다. 레코드북에는 역대 KBO 리그의 진기록이 실렸다. 투수·타자 주요 기록뿐 아니라 홈런·끝내기·신인·외국인선수 등 KBO 리그를 수놓은 기록들이 부문별로 구성되어 있다. 공식 야구규칙은 야구 용어의 정의, 2026년 변경 사항 등 야구 규칙의 세부 사항을 다룬다. 2026 KBO 정기 간행물은 4월 3일(금) 오후 3시부터 공식 판매처인 KBO 마켓(kbomarket.com)에서 판매된다.
[와이뉴스] 가평군이 수돗물 유충 발생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시설 개선에 나섰다. 가평군은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정수장 침전지 내 유충 발생을 억제하는 ‘수면파동발생장치’ 설치를 최근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환경부 ‘수돗물 유충 발생 예방 및 대응방안 요령집’에 따라 추진했다. 침전지 수면에 형성되는 부유물질(스컴)이 깔따구 산란에 유리한 환경을 제공하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서다. 군은 정수장 침전지 두 곳에 총 6,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파동발생장치를 설치했다. 이 장치는 물의 흐름을 인위적으로 만들어 수면 정체를 방지하고 부유물의 집중 형성을 억제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부유물질을 분산시켜 깔따구 유충의 산란 환경을 차단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가평군 관계자는 “이번 수면파동발생장치 도입에 따라 여름철 수돗물 유충 발생 가능성을 크게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정수 처리 공정 전반에 대한 점검과 시설 개선을 지속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와이뉴스]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24일, 다가오는 새봄을 맞아 쾌적하고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에는 유관기관인 마음샘정신재활센터를 비롯해 통장협의회, 지역 주민, 연무동 직원 등 약 8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지역사회와 연계한 자원회수 활동인 마음샘정신재활센터의 ‘플로깅 캠페인’과 병행해 진행되어 겨우내 수원천변과 골목길에 방치된 묵은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여 환경정비 효과를 높였다. 아울러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불법 전단지를 제거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에도 힘썼으며, 특히 연무시장 일원에서는 진행한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 요령과 분리수거 방법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해 상인들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연무동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하는 한편, 무단투기 다발구간에 대해서는 단속을 강화하고 현장 계도 활동을 병행해 불법 폐기물 감량에 힘쓸 계획이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새봄맞이 쾌적한 연무동 만들기에 한마음으로 동참해주신 주민과 단체원, 그리고 마음샘정신재활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와이뉴스] 가평군의회는 3월 24일 오후 2시에 제33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4월 2일까지 총 10일간의 회기 일정에 들어갔다. 오늘 본회의에서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등 예산 관련 안건 5건, ▲'상위법령 등의 제․개정에 따른 가평군 조례 일괄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7건, ▲'작은 영화관(가평1939시네마, 조종시네마) 민간위탁 동의안' 등 동의안 2건, ▲'가평 군관리계획(용도지역,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 의회의견 청취의 건' 등 의견 청취의 건 3건에 대한 제안설명이 있었다. 가평군의회는 이번 임시회 기간 중 3월 24일부터 4월 1일까지 9일 동안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상수도사업특별회계 수입·지출 예산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하수도사업특별회계 수입·지출 예산안' ▲'2026년도 가평군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2026년도 제1차 수시분 가평군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한다. 김경수 의장은 개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