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도내 학교급식에 농·수산물, 축산물, 김치 등을 납품하는 업체 240개소를 대상으로 불법행위를 집중 점검한다. 신학기를 맞아 급식재료의 안전성과 품질관리 상태를 점검해 성장기 학생들의 먹거리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점검 대상은 도내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소, 식육포장처리업소, 김치 제조업소 등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영업허가 등 위반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목적 보관 ▲식품에 관한 기준 및 규격 위반 ▲자가품질검사 의무 위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등이다. 식품위생법 및 축산물 위생관리법에 따라 소비기한이 경과된 제품·식품 또는 그 원재료를 제조·가공·조리·판매 목적으로 소분·운반·진열·보관하거나 이를 판매한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식품위생법에 따라 식품의 제조·가공·사용·조리·보존 방법에 관한 기준 등을 위반했을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축산물 위생관리법에 따라 축산물의 가공·포장·보존 및 유통의 방법에 관한 기준 등을 위반했을 경우 3년 이하
[와이뉴스]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 주민자치회와 성균관대학교 학생들이 지난 24일, ‘율천동 오솔길 꾸미기 사업’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율천동 오솔길 꾸미기 사업’은 활용도가 낮고 관리가 부족한 밤밭주민센터와 율천동 자율방범대 사무실 사이 공공부지를 단순한 통행로가 아닌 작은 손바닥정원과 쉼터로 꾸미는 사업이다. 이날 회의에서 성균관대학교 조경학과 학생들은 설계와 디자인에 참여하고, 주민자치회 및 주민들이 함께 정원 및 쉼터를 조성하기로 논의했다. 율천동 주민자치회는 제2의 밤나무 동산이 율천동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밤밭 마을이라는 율천동 고유가치를 보존하는 주민 소통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정찬해 율천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에 조성하는 오솔길이 주민들에게 휴식이 있는 소통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오솔길이 주민들이 편히 쉬고 담소도 나눌 수 있는 명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와이뉴스]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3월 24일, ‘2026년 새빛수원 손바닥정원단 장안구 분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손바닥정원단의 원활한 운영과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안구청장 집무실에서 추진된 간담회에는 이일희 장안구청장을 비롯한 담당부서 관계자 3명과 장안구 손바닥정원단 위원장 및 조장 등 총 14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 안건은 2026년 장안구 손바닥정원단 신규 임용 조장들의 소개 및 인사, 손바닥정원 운영 관련 의견 교환, 향후 활동 방향 논의 및 기타 건의사항 청취 등으로 진행됐다. 현재 장안구 관내에는 총 201개소의 손바닥정원이 조성되어 있으며, 장안구 손바닥정원단은 303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는 수원시 전체 손바닥정원단 1,114명 중 27%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수원시 장안구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손바닥정원단의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생활 속 녹색공간 조성에 힘쓸 것”이라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속가능한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와이뉴스] 시흥시 신현동 행정복지센터 자율방범대가 지난 2월부터 주 2회 이상 야간 순찰을 실시하며 지역 내 범죄 사각지대 해소와 청소년 범죄·비행 예방에 힘쓰고 있다. 순찰은 신현동 일대 공원과 학교 주변, 원룸 밀집지역, 골목길 등 야간 시간대 범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정기적인 현장 활동을 통해 지역 안전을 강화하고 있다. 자율방범대원들은 야광조끼와 경광봉 등 안전장비를 착용한 가시적 순찰을 추진해 범죄 발생 억제 효과를 높이고 있으며, 주민 불안 요소를 점검하는 등 생활밀착형 방범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순찰은 올해 연말까지 지속할 방침이다. 김주배 신현동장은 “자율방범대의 지속적인 야간 순찰은 경찰력의 공백을 보완하는 중요한 지역 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범죄 없는 안전한 신현동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와이뉴스] 시흥시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24일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통학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군서초등학교 일대에서 ‘관계단체 합동 불법광고물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정왕본동 통장협의회⦁주민자치회⦁자율방범대⦁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지역사회보장협의체⦁청소년지도협의회 등 주요 관계단체 회원들과 동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민관이 뜻을 모아 진행한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통행이 많은 초등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군서초등학교 인근 어린이보호구역을 중심으로 불법 현수막, 입간판, 전단, 벽보 등 보행 안전을 위협하고 도시 미관을 해치는 불법 광고물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아울러, 인근 상인과 주민을 대상으로 불법 광고물 근절 안내문을 배부하며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무분별한 불법 광고물이 어린이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적극 안내하고, 올바른 옥외광고 문화 정착을 위한 시민의식 확산에 힘을 모았다. 정왕본동은 이번 합동 캠페인을 통해 불법 광고물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
[와이뉴스] 시흥시는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지난 3월 24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지속가능발전 시흥을 위한 시흥시민 원탁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시흥시의 미래 비전과 지속가능발전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시민 의견을 반영하고, 시흥형 지속가능발전목표(SH-SDGs) 세부 목표의 우선순위를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 70여 명이 참여했다. 회의는 김형성 시흥시정연구원 연구실장의 지속가능발전 기본계획 연구 방향 및 구조에 대한 발표로 시작됐다. 이어 환경, 경제협력, 교육, 사회복지 등 각 분과 위원장과 위원들이 시흥시의 17개 지속가능발전 목표와 세부목표, 지표 등을 설명하며 시민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행사에서는 ‘시민 참여형 우선순위 투표’가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전문 퍼실리테이터(소통지도자)의 진행 아래 참여 시민들은 주요 목표별 세부 과제 중 시급성이 높은 항목을 직접 선택했으며, 투표 결과는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집계·공유됐다.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원탁회의는 시민이 단순한 정책 수요자를 넘어 정책 설계자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
[와이뉴스] SBS ‘틈만 나면,’ 유재석이 ‘딱지왕’의 귀환을 알린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회 방송 기준 최고 시청률 5.4%, 2049 1.6%로 동시간대 1위는 물론 화요일 방송된 드라마, 예능 전체 1위를 차지하며 승승장구를 이어갔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오늘(24일)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유준상, 김건우가 창신동에서 열정 가득한 도파민을 발산한다. 이 가운데 유재석이 전설의 딱지왕으로 강림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날 유재석, 유연석, 유준상, 김건우가 도전하게 된 게임은 ‘딱지치기’. 유연석은 “재석이 형이 딱지왕이다”라며 유재석을 향한 절대적인 신뢰를 드러낸다. 이에 유재석이 일타강사로 전격 변신, 틈 주인에게 선물을 주기 위한 족집게 강습이 시작된다. 유재석은 “딱지는 무조건 중심을 쳐야 돼”, “딱지도 앞, 뒷면이 있어”라며 오직 딱지왕만이 알 수 있는 백전백승 꿀팁을 전수하더니, 시범을 보이는 족족 딱지를 훌렁훌렁 넘겨 감탄을 자아낸다. 심지어
[와이뉴스] 용인시자원봉사센터는 24일 처인구 ‘SERI PAK with 용인’ 광장에서 ‘2026년 용인시 통합자원봉사지원단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재난지원 ‘레디-용(Ready-Yong) 봉사단’과 개인자원봉사자 등 15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시간당 100mm 이상의 집중호우로 경안천 수위가 급상승해 주택과 상가가 침수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과 ‘재해구호법’에 근거해 조직된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소속 봉사자로서 역할별 임무 수행 과정을 실제 상황처럼 재현하며 재난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재난상황 공동 대응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은 경기도 동남부 9개 지역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진행됐다. 훈련에는 ▲경기도자원봉사센터의 쉼터버스 ▲수원시자원봉사센터의 밥차·세탁차 ▲대한적십자사 용인지구협의회의 구호 텐트 ▲해병대 용인시전우회의 인명구조 보트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경기도 용인지회의 중장비 등 재난 대응 장비와 인력이 투입돼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n
[와이뉴스] 이민근 안산시장이 "전세 피해는 단 한 건도 용납할 수 없는 중대한 사안으로, 확인 후 미흡한 중개와 관리 소홀이 있을 경우 책임을 묻고 끝까지 추적 대응하라"고 주문했다. 안산시가 전세 피해 최소화와 피해자 일상 회복을 위해 ‘안산형 전세피해 원스톱 회복 지원’을 전면 가동한다. 시는 전세 피해 발생에 신속히 대응하고 시민 재산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24일 안전전세관리단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대응 체계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안산시지회와 시 관계부서 공직자 등이 참석해 전세 피해 발생 현황과 원인을 집중 살피고, 예방 대책과 피해 발생에 따른 신속 대응 체계를 중점 논의했다. 시는 기존 안산시전세피해상담소와 양 구청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에 더해, 피해자를 밀착 지원하는 ‘1:1 전담 매니저’를 운영할 계획이다. 전담 매니저는 토지정보과 직원을 중심으로 지정·운영되며, 피해자와 1대1로 매칭돼 피해 회복을 위한 서류 작성부터 최종 결과 통보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또한 전화와 문자 등을 통해 ▲전세 피해 결정 절차 ▲변호사 자문 ▲지원금 및 금융지원 신청 ▲심리치료 등 분산된 지원 정보를
[와이뉴스] 양주시가 산불 예방과 산림 보호를 위해 오는 5월 15일까지 ‘산불드론감시단’을 운영한다. 이번 감시단은 산림과 공무원 5명과 산림재난대응단 1명 등 총 6명으로 구성됐다. 드론을 활용한 공중 감시를 통해 산림과 인접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법 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감시단은 영농부산물과 생활쓰레기 소각 등 산림 인접지에서의 불법 행위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드론을 활용한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감시 사각지대를 줄이고, 산불 발생 시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양주시는 불법 소각 행위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엄정 대응할 계획이다. 산림 또는 인접 지역에서 허가 없이 불을 피울 경우 최대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또한 과실로 산불을 낼 경우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 고의 방화 시에는 최대 15년 이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건조한 봄철에는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번질 위험이 크다”며 “산불 예방을 위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시는 드론 등 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