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김천시는 3월 2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김천실내수영장에서 '2026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2026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진천선수촌에 입촌할 2026년도 경영 국가대표 강화훈련 대상자와 제20회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아 경기대회 파견 대상자를 결정하는 공식 대회로, 대한민국 수영계를 이끄는 대표 선수들이 총출동한다. 남녀 세부 종목별 결승 1위 선수는 AG 경영 선수단의 파견 대상자로 추천되며, 추후 대한체육회의 결정에 따라 파견 대상자로 최종 선발된다. 남자부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3관왕이자 이번 대회 1,500m 우승자인 김우민(강원도청)과 2관왕 황선우(강원도청)를 비롯해 남자 자유형 50m 아시아 신기록 보유자 지유찬(대구광역시청) 등이 다시 한번 태극마크를 노린다. 여자부에서는 지난해 한국 수영 최초로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챔피언에 오른 평영 200m 한국기록 보유자 문수아(서울체고3) 등이 출격한다. 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아시안게임이라는 영광스러운 태극마크를 향한 마지막 관문이자, 대한민국 수영의 미래를 볼 수 있는
[와이뉴스] 광명시가 1인 가구의 건강과 관계 회복을 돕는 러닝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시는 1인 가구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해 전문코치와 함께하는 ‘런천미터(RUN 1000M) 러닝크루’를 오는 6월까지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늘어나는 1인 가구의 고립감과 건강관리 문제에 대응하고, 생활체육을 매개로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교류를 넓히기 위해 마련했다. 함께 뛰는 경험 속에서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고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것에 중점을 뒀다. ‘런천미터 러닝크루’는 3월 23일부터 6월 17일까지 약 3개월간 운영한다.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주 2회 진행하며, 총 24회차로 구성했다. 활동은 광명시 주요 러닝코스에서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전문코치가 참여하는 맞춤형 코칭 8회와 참여자 중심의 자율 그룹 러닝 16회로 꾸렸다. 청년층과 중장년층을 구분해 세대별 공감대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커뮤니티 형성을 돕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1인 가구가 겪는 외로움과 건강관리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
[와이뉴스] 양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19일 관내 영유아 가정 10가정을 대상으로 생태 프로그램의 일환인 ‘함께하는 봄 딸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서면 청정모아 딸기체험농장에서 진행됐으며, 양평의 지역 자원을 활용해 봄철 자연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가족들은 딸기 수확 체험과 딸기청 만들기 활동을 통해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며 긍정적인 정서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설명을 듣고 직접 수확과 만들기 활동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조연경 센터장은 “자연을 직접 경험하는 활동은 영유아의 정서 발달과 가족 간 유대감 형성에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생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영유아 가정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와이뉴스] 양평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군민의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풍수해·지진재해보험’ 사전 가입을 적극 당부했다.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호우와 강한 태풍이 빈번해지면서 주택, 온실, 소상공인 상가·공장시설 등의 피해가 증가하고 있어 사전 대비 없이는 복구 비용 부담이 크게 발생할 수 있다. 이에 선제적 대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은 행정안전부가 관장하고 지방자치단체가 보험료 일부를 지원하는 정책보험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실질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가입 대상은 주택(단독·공동주택), 농·임업용 온실, 소상공인 사업장(상가 및 공장) 등이며, 태풍, 호우, 강풍, 대설, 지진 등으로 인한 재산 피해를 보장한다. 특히 보험료의 상당 부분을 국가와 지자체가 지원해 개인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은 추가 지원을 통해 더 낮은 비용으로 가입할 수 있다. 재난 발생 이후에는 보험 가입이 제한되거나 보상이 불가능하므로 반드시 재해 발생 이전에 가입을 완료해야 한다. 희망자는 가까운
[와이뉴스]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 이행 결과, 기준배출량 대비 37.6%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공단이 제출한 2025년도 온실가스 이행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기준배출량 4,554.36tCO₂eq 대비 2025년도 배출량은 2,842.86tCO₂eq로 집계됐으며, 총 1,711.50tCO₂eq를 감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공공기관 목표 감축률인 15.2%를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목표 대비 22.4%p를 추가 감축한 실적이다. 이번 성과는 공단의 자체적인 운영 개선과 에너지 절감 노력을 바탕으로 달성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공단은 시설 운영 효율화와 에너지 사용 절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이 실질적인 온실가스 감축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평가된다. 배출원별로는 직접배출이 1,733.61tCO₂eq, 간접배출이 1,109.16tCO₂eq로 집계됐다. 주요 배출원은 차량 연료 사용과 시설 에너지 소비로 확인됐으며, 특히 전력과 경유 사용이 전체 배출량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단은 이러한 배출 특성을 반영하여 노
[와이뉴스] 안성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9일, 관내 중·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교사 네트워크 프로그램인 ‘티톡(T-Talk)’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티톡’은 학교와 수련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청소년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안성 관내 중·고등학교 교사 6명이 참석해 청소년 성장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네트워크에서는 수련관에서 운영 중인 주요 학교 연계 프로그램 소개와 함께 학교와 수련관 간의 원활한 소통 및 네트워크 강화 방향에 대해 논의를 나눴다. 또한 수련관 내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는 라운딩을 통해 공간 및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올해 안성시청소년수련관은 찾아가는 수련관, ZIP투어, 진로지원사업 등 총 6개의 학교 연계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오는 3월 24일부터 3월 27일까지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티톡’을 통해 학교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며, “교사들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와이뉴스] 의왕시는 베트남 다낭시 하이쩌우동 대표단이 3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의왕시를 공식 방문한다고 밝혔다. 베트남 측 대표단은 까오 티 후엔 쩐 다낭시 하이쩌우동 당위원회 서기가 이끈다. 먼저, 3월 25일, 첫 일정에서는 양 도시가 지향하는 우호 증진과 미래 협력 의지를 상징해 양 도시의 물을 합치는 ‘합수식’이 개최된다. 특히, 3월 26일에는 의왕시 무민공원에서 우호 식수 행사가 열릴 예정으로, 25일 합수된 우호의 물을 식수에 관수용으로 사용해, 양 도시는 도시 간 우정의 연속성과 성장을 상징적으로 담아낼 계획이다. 아울러, 양측은 5일간의 공식 일정 동안 행정, 안전, 환경, 문화 등 다층적 의제에 대한 교류와 협력을 추진할 예정으로, 행정혁신과 시민 안전 협력 모델, 환경 인프라와 협력 과제를 중점 논의 할 예정이다. 이에, 의왕시는 베트남 측 대표단을 맞이해 환영 행사, 유관기관 예방, 산업·환경 시설 견학, 문화·관광 프로그램 등을 마련해, 다낭시 하이쩌우동과의 교류의 폭을 넓히고 가시적인 성과 창출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하이쩌우동 대
[와이뉴스] 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 기아㈜, 케이지모빌리티㈜, 비엠더블유코리아㈜에서 제작·수입·판매한 24개 차종 408,942대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우선, 최근 발생한 전동시트 관련 사고와 관련하여 현대자동차㈜는 팰리세이드 등 2개 차종 57,987대의 2열, 3열 전동시트 제어기 소프트웨어 설계 미흡으로 인해 탑승자나 사물과의 접촉을 감지하지 못해 안전에 지장을 줄 가능성으로 3월 20일부터 OTA를 통한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금번 리콜에 따라 전동시트가 접히는 기능의 해제를 보다 쉽게하고, 기능 작동 시 접촉 감지 구간을 확대하는 등의 개선이 이루어진다. 또한, 추가적인 안전성 강화를 위한 전동시트 작동 방법 개선도 검토 중이다. 개선 사항이 확정되면, 추가 리콜이 진행(4월중) 될 계획이며, 국토부는 리콜 과정, 보완 여부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4개 제작사 24개 차종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되어 시정조치를 진행한다. (기아) 카니발 201,841대는 저압연료라인 설계 미흡으로 인해 연료가
[와이뉴스] 광주시는 지난 2일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경기도 내 최대 규모의 어린이 복합 문화시설인 ‘광주시 아이바른성장센터’ 준공식을 개최하고 아동 친화 기반 시설 확충에 나섰다. 이날 준공식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기관·사회단체장,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기념식과 테이프 절단,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으며 어린이 참여를 반영해 공간의 상징성을 강조했다. 행사장에서는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다 함께 돌봄센터 아동들이 참여한 작품 전시가 함께 운영됐다. 아동참여위원회 위원들도 테이프 절단과 시설 라운딩에 참여해 시설 조성 과정에서의 참여 의미를 더했다. 아이바른성장센터는 총면적 1만 5천455㎡ 규모(지하 2층, 지상 4층)로 조성됐다. 해당 시설은 중앙공원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의 하나로 민간사업자가 건축 후 시에 기부 채납하는 방식으로 건립된 공공시설이다. 인근 중앙공원과 연계해 북 쉼터, 야영장, 산책로 등과 함께 활용될 수 있는 복합 여가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시설 조성을 위해 시민 설문조사와 원탁토론회, 다른 지방자치단체 사례 분석 등
[와이뉴스]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4월 2일 저녁, 4월 3일에 있을 공식일정에 앞서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부부와 친교만찬을 진행한다. 이번 마크롱 대통령 부부의 방한은 양국 수교 140주년을 맞아 2015년 올랑드 대통령 방한 이후 11년 만에 이뤄진 프랑스 대통령의 방한이다. 2017년 마크롱 대통령 취임 후 첫 방한이자 이재명 대통령과 세 번째(G7, G20계기) 만남이라는 점에서도 특별한 의미가 있다. 마크롱 대통령 부부는 2일 오후 서울공항에 도착해 보훈부 장관, 의전장, 주프랑스대사대리 내외와 유럽국장 등의 영접을 받는다. 이후 용산 전쟁기념관을 방문해 프랑스 한국전 참전기념비에 헌화한 뒤 친교만찬이 개최되는 상춘재로 이동한다. 친교만찬은 한식-양식 미슐렝 스타를 동시 보유한 손종원 셰프가 한식과 프랑스 요리가 함께하는 메뉴를 선보이고, 메인 요리를 직접 서빙 예정이다. 6개의 디쉬로 구성된 만찬은 각각 , , , , , 이라는 부제 아래 양국의 화합과 우정을 담았다. 또한 와인에 대한 애정이 각별한 프랑스를 위해 만찬과 함께 곁들일 화이트·레드와인 각 1종, 전통주 1종을 만찬주로 준비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