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준공에도 개방되지 않고 있는 고천문화공원 공영주차장 미개방 문제를 지적하며 의왕시의 책임 있는 행정과 신속한 개방 조치를 촉구했다고 앞선 17일 밝혔다. 한 의원에 따르면 고천문화공원 공영주차장은 당초 2021년 계획 수립 당시 2023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됐으나 사업이 지연되면서 2025년 9월 8일에야 준공됐지만 시는 상부 공원 조성과 문화예술회관 공사 등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높다는 이유로 개방을 미루고 있음이 확인됐다. 이에 한 의원은 16일 민원 현장에 직접 방문하여 의왕시청소년수련관과 아름채노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심각한 주차난을 확인했다. 한 의원은 “시민들은 106억원(국비 30억원, 도비 20억원, 시비 56억원)이나 되는 막대한 혈세가 투입된 공공시설이 눈앞에 완공되어 있음에도 이용하지 못하는 현실에 실망하고 있다”면서 “시가 안전사고를 핑계삼아 준공된지 6개월이 넘은 주차장 개방을 미루는 것은 전형적인 행정 편의주의적 발상”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한 의원은 “대형 자재와 중차량 이동이 문제라면 주차장 진출입로를 별도 확보하거나 안전펜스 및 신호수 배치 등 충분히 관리가 가능한 대안이 있음에도
[와이뉴스] 화성동탄경찰서(서장 총경 이태욱)가 19일 오전 동탄중앙초등학교 정문 일대에서 화성오산교육지원청, 화성시 청년청소년과, 학교 관계자 및 협력단체와 함께 약취유인 및 학교폭력 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신학기 아동 대상 범죄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선제적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범죄 예방 분위기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화성동탄경찰서장을 비롯해 경찰 관계자, 화성오산교육지원청, 화성시 청년청소년과, 동탄구청, 동탄중앙초 교직원 및 학부모 단체 등 총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학교 정문 일대에서 아동 대상 약취·유인 범죄 및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를 담은 홍보물을 배부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도록 주변 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교통 지도도 진행했다. 화성동탄경찰서장은 “아이들의 안전은 경찰뿐 아니라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지켜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학교 주변 순찰 강화하고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화성동탄경찰서는 앞으로도 아동 대상 범죄 예방과 학교폭력 근
[와이뉴스] 화성서부경찰서(서장 최현아)가 18일 수사과 지능범죄수사팀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상황실 현판식을 가졌다. 화성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선거사범 수사업무의 신속·정확한 상황 처리를 위해 수사상황실은 18일부터 오는 6월 3일까지 78일간 24시간 비상 단속체제로 운영되는 수사전담반 편성 및 화성시 만세구 선관위, 수원지방검찰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 체제를 구축했다. 최현아 경찰서장은 “허위사실유포, 금품수수, 공무원 선거 관여, 선거폭력, 불법 단체동원 등 불법 선거사범에 대해 엄정한 법 집행을 통해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와이뉴스] 시민단체 관계자가 정명근 화성시장을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 위반 및 형법상 뇌물수수 혐의로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 고발했다고 앞선 18일 밝혔다. 이에 관해 화성시 언론팀은 “사실 무근의 확인되지 않은 주장”이라며 “피고발인을 불러 경찰에서 조사를 하면 되는 사항이고, 관련하여 시에서 (공식)입장을 낼 수 있는 입장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해당 고발장에 따르면, 정명근 시장이 2022년 12월 국회의원 권칠승과 함께 권칠승 의원 지역사무실 인근의 한 노래연습장을 방문했다고 한다. 당해 업소는 일반 노래연습장으로 등록된 장소로, 관련 법령상 주류 판매 및 접객원 동석이 금지되어 있다. 또 제보자 증언 및 녹취 자료에 따르면, 당시 해당 업소에서 여성 접객원 3명이 동석한 가운데 주류를 주문해 음주가 이루어진 것으로 전해진다. 이용 대금 약 80만 원도 정 시장과 권 의원이 아닌 성명불상의 제3자를 통해 다음 날 계좌이체 방식으로 지급된 정황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고발인은 주장했다. 고발인은 해당 의혹을 뒷받침하는 녹취가 담긴 음성 파일과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 파일을 USB 저장매체에 담아 수사기관에 제출한 것으로
[와이뉴스] 광명소방서(서장 유해공)는 국가적 혈액 수급난 해결을 위한 ‘헌혈 이어가기 행사’에 참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방청이 추진한 단체 헌혈 릴레이의 취지를 이어받아 생명 존중과 사회적 연대 정신을 실천하고, 혈액 수급 위기 해소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앞선 2월 소방청의 단체헌혈에 이어 경기도소방재난본부도 이에 발맞춰 헌혈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광명소방서 역시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고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고자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김승율 소방교는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소방관의로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이라며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어 무척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헌혈은 위급한 순간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가장 직접적인 나눔의 실천”이라며 “우리의 작은 실천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와이뉴스] 화성소방서(서장 정귀용)가 16일 신규 소방공무원 4명을 임용하고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관서실습(일선 현장에 배치돼 실제 업무를 체험하고 실무 역량을 익히는 교육과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임용된 신규 소방공무원들은 약 3주간의 관서실습을 통해 소방 조직과 업무 전반을 이해하고 화재·구조·구급 등 재난 현장 대응 역량을 키우게 된다. 관서실습 기간 동안 공직기강 확립과 중점비위 근절 교육을 비롯해 소방행정, 예산, 화재예방 업무 등 기본 소양교육과 함께 향남119안전센터와 119구조대 등 현장 부서에서 화재진압 활동 보조와 구조·구급 대응 체계 등 현장 실무를 익힐 예정이다. 특히 신규 공무원들은 ▲ 이동안전체험차 교육 참관을 통한 시민 안전교육 현장 체험 ▲ 제5회 의용소방대의 날 행사 참여 등 지역 안전활동 경험 ▲ 화재 원인조사 및 민원·홍보 업무 등 소방 행정 이해 ▲ 재난 대응 및 현장 안전관리 교육 ▲ 자산·연금관리 특별교육 등 공직생활 적응 교육을 받게 된다. 관서실습을 마친 신규 소방공무원들은 향후 화재·구조·구급 등 각 분야에 배치돼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소방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정귀용 화성소방서장은 “신
[와이뉴스] 경기 광명경찰서(서장 이두호)는 범죄로 인한 피해자들이 형사소송절차에서 별도의 민사소송 진행 없이 피해구제를 받을 수 있도록 한 소송촉진법상 ‘형사 배상명령제도 활성화 계획’을 2026년 1월 5일부터 자체적으로 수립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제도 시행 이전의 사건에 대하여도 피해자들에게 적극적인 안내를 통해 구제받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2025년 5월부터 같은 해 9월경까지 인터넷 네이버 카페 등에서 수영용품 등을 싸게 판다고 피해자들을 속여 총 35명의 피해자들로부터 950만 원 상당을 편취, 구속된 사기 사건 피의자가 피해자들에게 피해 변제를 전혀 하지 않았고, 피해자들도 피해금이 소액이고 절차가 복잡하다 생각하여 별도 민사소송을 진행하지 않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에 광명경찰서는 피해자들에게 형사 배상명령제도의 취지를 설명하고, 접수 절차에 대해 상세히 안내함으로써 총 12명의 피해자가 관할 법원에 배상명령을 신청, 접수하도록 하는 등, 자체 시책을 시행한 이후 현재까지 총 328명의 피해자들에게 배상명령제도 안내, 16명의 피해자들이 배상명령을 신청하도록 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은 2026년 2월 6일
[와이뉴스] 화성서부경찰서(서장 최현아)가 16일 오전 경찰서 강당(이강석 홀)에서 경찰서장 지휘 아래 각 과장, 지역관서장 및 계·팀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헌법수호를 위한 인권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권 선언식은 ’26년 상반기 인사발령 후 직원들이 인권 의식을 되새기며 결의를 다지기 위해 진행됐으며, 대표자의 인권선언문 낭독과 참여한 직원들의 선서로 인권 보호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또한 인권 선언식을 통해 화성서부경찰은 헌정질서를 수호하고 국민 안전과 자유를 지키는 국민 전체의 봉사자인 것을 명심하고, 주어진 권한을 오직 법과 절차, 국민만을 바라보고 행사함으로써 국민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경찰이 되겠다는 다짐을 했다. 최현아 서장은 “인권선언식을 통해 경찰관 인권행동강령(10개 조항) 조문에 담긴 헌법적 가치와 제정 철학을 경찰 구성원 모두가 실천하고 인권보호 내실화에 기여하며 지역 주민을 더욱 안전하게 보호해 헌법과 인권에 기반한 현장 경찰 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와이뉴스] 진보당 한미경(가선거구)·김식(마선거구) 화성시의원 예비후보가 앞선 12일 오후 화성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공동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를 선언했다. 이날 회견에는 노동계, 학부모, 시민사회를 대표하는 지지자들이 참석해 두 후보의 당선을 위해 힘을 모았다. ■ 노동·시민사회·주민의 전폭적 지지 “현장에서 검증된 적임자” 지지 발언에 나선 김형삼 민주노총 수원용인오산화성지부 의장은 “진보당의 뿌리는 노동자이며, 민주노총이 두 후보를 지지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김 의장은 한미경 후보에 대해 “학교급식 노동자들의 염원인 급식법 개정에 누구보다 앞장섰던 든든한 동지”라고 평가했으며, 김식 후보에 대해서는 “낮에는 택배 현장에서 노동하고 밤에는 시민의 행복을 고민하는 성실한 노동자 후보이자 촛불광장을 지킨 실천가”라며 3만 화성 민주노총 조합원과 가족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 김식 후보, “동탄의 자부심, 민생 공약으로 채우겠다” 마선거구(동탄 7·8동) 김식 후보는 ▲걸어서 가는 실내수영장 ▲공공어린이병원 유치 ▲특성화고 유치 등 동탄 맞춤형 민생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대접받는
[와이뉴스] ■ 경기도 공연예술의 중심, 사업 혁신 실현 경기아트센터 김상회 사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운영 방향을 밝혔다. 경기아트센터는 공연 제작 중심 기관에서 나아가 창작·유통·향유를 연결하는 공연예술 플랫폼 기관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고 사업 혁신을 주도할 계획이다. 김상회 사장은 취임 이후 경기아트센터가 경기도 공연예술의 거점이자 허브 역할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공연을 제작하고 올리는 기존 운영 방식에서 나아가, 예술가와 공연장, 관객을 연결하는 공공 공연예술 플랫폼으로 기관 기능을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공연 제작과 창작 지원, 문화복지 사업이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작동하는 혁신’의 기반을 마련해왔다. 조직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사업 구조를 재설계하는 등 기관 운영의 기반을 새롭게 다지는 작업도 함께 이뤄졌다. 또한 김상회 사장은 현장 중심 소통을 통해 조직 운영의 변화를 실제 현장에서 작동하도록 하는 데 힘써왔다. 취임 직후 직급별 간담회와 내부 소통회의 등을 통해 직원들과의 대화를 이어왔으며, 예술단 공연과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현장의 의견을 기관 운영에 반영해 왔다. 이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