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경기도가 5월 6일 오전 9시부터 금융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경기 극저신용대출 2.0’ 2차 접수를 시작한다. 2차부터는 온라인 신청을 어려워하는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전화 예약도 받는다. 전용 콜센터로 전화번호를 남기면 상담원이 회신전화서비스(콜백)를 할 예정으로 거동이 불편한 분들에게는 방문 신청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경기도에 1년 이상 계속 거주 중인 19세 이상 도민 중 신용평점이 하위 10% 이하(KCB 675점, NICE 724점 이하)인 사람이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은 신용평점 하위 20%까지 신청할 수 있다. 대출 금액은 심사를 거쳐 1인당 최소 50만 원에서 최대 200만 원까지이며, 연 1%의 초저금리로 최장 10년 동안 상환할 수 있어 상환 부담을 최소화했다. 2차 접수의 대출 규모는 34억 4천만 원이다. 대출 심사시 ▲재외국민·외국인·해외체류자 ▲2020년~2022년 경기 극저신용대출 대출금을 모두 완제하지 않은 경우 ▲장기연체 중인 경우(대출·카드 연체 등) ▲금융질서문란정보나 법원 판결 채무불이행 등록된 경우 등은 지원 대상
[와이뉴스] 경기도 수리산 도립공원은 오는 5월 한 달간 반려식물 원예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별도 참가비 없이 진행되며, 사전 예약 또는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주 1회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전문 숲해설가를 통해 반려식물이 주는 정서적, 생태적 가치 이야기를 듣고, 올바른 화분 흙 배합법 학습을 익히고, 직접 식물을 심어보는 체험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반려식물 프로그램 이외에도 마음의 평온을 돕는 ‘싱잉볼 테라피’와 피로 해소를 위한 한약재 ‘족욕 프로그램’, 향기테라피 등 다양한 숲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쾌적한 프로그램 환경을 위해 프로그램별 참여 인원은 회차당 10명 내외로 제한해 운영할 방침이다. 수리산은 경기도의 세 번째 도립공원으로, 도심과 인접해 있으면서도 빼어난 능선과 깊은 골짜기를 품고 있다. 특히 변산바람꽃 등 희귀 식물의 자생지이자 다양한 생물 종이 서식하는 수도권 산림 생태계의 거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매년 봄이면 철쭉과 야생화가 만개하여 등산객뿐만 아니라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에게 힐링 명소로 인기가 높은 곳이다 이
[와이뉴스]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가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ASF 정밀진단기관’에 28일 지정돼 경기북부지역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대응 체계가 강화됐다. 시험소가 직접 확진 판정을 내리게 됨에 따라, 신고 접수부터 확진까지 소요되는 시간이 대폭 단축돼 즉각적인 이동제한과 가축처분 등 ‘방역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도는 평가했다. 기존에는 경기 북부 양돈농가에서 ASF 의심축이 발생할 경우 시료를 외부 정밀진단기관에 맡겨야 했다.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물리적 시간과 절차적 지연은 초동 방역의 주요 걸림돌로 지적돼 왔다. 경기 북부 접경 지역은 지난 2019년 파주 첫 발생 이후 ASF의 지속적인 위협을 받아온 지역이다. 시험소는 자체 진단을 위해 지난해 12월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생물안전 3등급 시설(BL3) 설치·운영 허가를 획득했으며, 현지 실사와 진단 능력 검증 과정을 거쳐 국가 표준에 부합하는 전문성을 공식 인증받았다. 시험소는 5월 19일, BL3 시설 개관 및 정밀 진단기관 지정을 기념하는 현판 행사를 열고 ASF 정밀진단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또, ASF 정밀진단기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