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KBO가 2026 KBO 리그 라이선스 권리 보호 사업을 수행할 사업자 선정 재입찰을 시행한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주최단체지원금으로 운영되는 본 사업의 입찰을 통해 선정되는 업체는 KBO 및 KBO 리그 지식재산권을 무단으로 도용하여 상업적으로 활용하는 위조 상품 판매, 온라인 프로모션 등 권리 침해 행위 전반에 대한 조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KBO 및 KBO 리그 라이선스 사업자를 보호하고 온라인 신고센터 운영 업무를 진행하며, 지식재산권 침해를 예방하기 위한 가이드라인 제작, 판례 검토, 법률 자문 등의 법률 지원 업무도 수행할 예정이다. 입찰제안서 접수기한은 5월 6일(수) 오전 11시까지이며, 입찰참가신청서, 제안서 등 입찰에 필요한 서류 양식과 목록, 기타 자세한 내용은 조달청이 운영하는 나라장터 공개입찰 공고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입찰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나라장터에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필요 서류를 첨부하여 KBO 마케팅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이메일, 우편, 팩스 접수 불가).
[와이뉴스] ㈜한국프로골프투어(KPGT)가 한국오츠카제약㈜의 건강 간식 브랜드 '소이조이(SOYJOY)'와 손을 잡고 선수들의 건강한 투어 생활을 지원한다. KPGT는 4월 27일(월), 경기도 성남시의 KPGA 빌딩 10층에서 한국오츠카제약 소이조이와 투어파트너 조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후 1시 15분부터 본격 진행된 조인식에는 김원섭 한국프로골프투어(KPGT) 대표이사와 문성호 한국오츠카제약 대표이사가 직접 참석해 공식 파트너십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소이조이는 'KPGA 공식 건강 간식'으로 지정됐다. KPGA 파운더스컵, 경북오픈, KPGA 선수권대회 등 KPGA가 주최·주관하는 주요 대회는 물론, 데이비드골프 투어(2부투어)와 챔피언스투어(시니어투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투어 대회에서 참가 선수들에게 소이조이를 제공한다. KPGT와 한국오츠카제약은 선수들이 라운드 전후와 경기 중에도 균형 잡힌 영양을 섭취할 수 있도록 지원해, 경기력 향상과 체력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는 계획이다. 소이조이는 밀가루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콩의 영양을 통째로 담아낸 건강 간식 브
[와이뉴스] 경기도가 맹견사육허가제 계도기간이 올해 말로 종료된다며 기간 내 허가 완료를 당부했다. ‘맹견사육허가제’는 동물보호법에 따라 반려견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맹견을 사육하고 있거나 사육하려는 사람에 대해 시·도지사의 허가를 받도록 한 제도이다. 맹견 소유자가 동물등록, 책임보험 가입, 중성화 수술 등의 요건을 갖춰 맹견사육 허가 신청을 하면 ‘맹견 기질평가’를 거쳐 시·도지사가 허가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맹견사육허가제 계도기간 운영에 따라 맹견을 사육하고 있는 사람은 모두 올해 12월 31일까지 맹견사육허가를 받아야 하며, 기한 내에 허가를 받지 않으면 1천만 원 이하의 벌금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 30일 시흥에서 진행되는 2026년 제1차 맹견 기질평가에서는 수의사, 행동지도사(훈련사), 동물복지 등 관련 전문가 최소 3인 이상으로 구성된 경기도 기질평가위원회에서 반려견 공격성 등을 14개 항목에 걸쳐 심사를 진행한다. 지난해에 이어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희망하는 선착순 30마리의 맹견에 대해서는 무료로 모의 기질평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정
[와이뉴스] 경기도가 우량 암소 한 마리에서 연간 다수의 최고급 송아지를 생산할 수 있는 첨단 번식 기술인 ‘OPU(난포흡입, Ovum Pick-Up) 수정란’을 한우 농가 등에 직접 전수하는 ‘한우 OPU 수정란 전문가 양성교육’을 5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한다. 기존의 인공수정 방식은 아무리 우수한 씨수소의 정액을 활용하더라도 암소 본연의 자연 번식 주기에 의존해야 해 한 마리당 1년에 단 한 마리의 송아지만 얻을 수 있다. OPU 기술을 활용하면 우량 암소에서 난자를 직접 여러 번 채취하고 체외수정을 하기 때문에 한 마리의 우수 암소로부터 매우 많은 송아지를 생산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국립한경대학교와 협력해 진행한다. 교육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총 7회차(회차당 2일 과정)으로 운영되며, 한우 농가 등 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경기도 한우 산업 및 수정란 지원 사업 현황 ▲OPU 수정란 산업 동향 및 생산 이론 ▲공란우(난자 제공 소)·수란우(대리모 소) 선발 및 사양 관리 ▲초음파 활용 황체·난포 확인 실습 ▲수정란 이식 및 배양 관리 기초
[와이뉴스] 경기도 북부동물위생시험소는 최근 사육 규모와 소비가 급증하고 있는 염소 산업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방역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올해부터 염소 농가에 대한 질병 검진 사업을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염소 고기에 대한 수요는 늘고 있지만 정기적인 질병 검진 체계가 미흡하다는 우려가 꾸준히 제기된데 따른 조치다. 이에 시험소는 2024년 전국 최초로 시행했던 염소 질병 검진 연구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3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정규 사업으로 염소 농가 질병 검진 사업을 하게 됐다. 올해는 30농가 염소 200마리를 대상으로 총 7종의 검사를 진행한다. 구체적으로는 ▲인수공통전염병 3종(큐열, 결핵병, 브루셀라병) ▲소모성 질병 2종(소바이러스성설사병, 크립토스포리디움) ▲제1종 해외재난성 질병 2종(구제역, 가성우역) 등이다. 특히 지난해 검진 당시 일부 농가에서 인수공통전염병인 ‘큐열’ 항체가 확인돼 이에 대한 정기 모니터링도 할 예정이다. 시험소는 단순히 검사에 그치지 않고 질병 검사 결과에 따른 농가별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면역증강제, 구충제(2종
[와이뉴스] 경기도가 논에 지역특화작물을 심는 영농단체에 기계나 장비를 지원해주는 ‘지역특화작물 육성사업’을 새로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별 여건에 맞는 특화작물을 집중 육성해 농가소득을 높이고, 동시에 쌀 과잉 생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단순한 작목 전환을 넘어 생산자단체 중심의 공동영농 체계를 구축해 개별 농가 단위 생산에서 벗어나 지속 가능한 생산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벼를 대체하는 작물을 공동으로 재배하는 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등 일정 요건을 갖춘 생산자단체로, 참여 농지는 실제 논을 활용해야 한다. 경기도는 지역특화작물 생산·운영에 필요한 농기계와 장비를 중심으로 지원한다. 개별 농가가 아닌 공동영농을 전제로 한 지원으로, 20억 원을 투입해 개소당 최대 5억 원 규모로 사업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정책 효과를 높이기 위해 정부 전략작물직불제 대상 하계작물과의 중복 지원을 배제하고 작약, 감자, 고구마 등 지역특화작목과 다년생 작물 중심으로 선택과 집중을 추진한다. 아울러 청년농업인과 여성농업인 참여 확대, 공동영농 규모에 따라 가점을 부여
[와이뉴스]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기능성 게임콘텐츠 개발을 지원하는 ‘2026년 사회공헌형 게임제작지원’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사회공헌형 게임제작지원 사업은 게임의 긍정적 효과를 통해 사회적 가치 확산과 사회공헌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된다. 도는 참여 기업 5개사를 최종 선정했으며, 이들 기업은 오는 10월까지 약 6개월간 게임 개발을 진행하게 된다. 경기도는 기업당 3천만 원씩, 총 1억5천만 원 규모의 제작 지원금을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사업은 단순히 개발 지원에 그치지 않고, 실제 이용자 기반의 검증과 확산까지 연계한 점이 특징이다. 하반기 중 도내 시군 노인·장애인 복지관과 협력해 개발한 게임을 활용한 포커스 그룹 테스트(FGT)와 체험형 부대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콘텐츠 고도화와 현장 중심의 서비스 확산을 동시에 추진할 방침이다. 경기도는 2023년 기능성 게임제작지원 사업을 시작해 2025년까지 총 16개 기업에 약 7억 원을 지원하며 사회공헌형 게임생태계 기틀을 닦아왔다. 이번 프로젝트는 고령층과 장애인 등 디지
[와이뉴스] 경기도가 올여름 무더위로부터 축산농가를 보호하기 위해 예산 지원과 현장점검을 아우르는 전방위적 대응에 나섰다. 도는 3월 25일부터 4월 17일까지 도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여름철 재해 대비 사전점검’을 집중실시하고 있다. 점검을 통해 축사 냉방 시설 작동 여부, 전기 설비 노후도 등을 꼼꼼히 살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고온 스트레스로 인한 가축 폐사와 생산성 저하를 방지하기 위해 총 6억6천만 원(도비 2억 원 포함)을 투입해 도내 축산농가에 면역증강제를 조기에 공급한다. 사고 발생 전후를 아우르는 ‘사전 예방 및 사후 신속 대응’ 체계도 공고히 한다. 도는 사전 예방을 위해 총 244억 원(도비 22억 원 포함) 규모의 가축재해보험 가입 지원 사업을 통해 자연재해와 화재 등으로 인한 농가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있다. 재해 발생 시 폐사체 처리와 시설 복구 등 사후 복구를 위해서는 1억2천만 원의 긴급 지원 예산을 편성, 농가당 최대 400만 원까지 신속하게 지원해 경영 안정을 돕는다. 한편 경기도는 폭염 피해 극복을 위한 농가의 적극적인 사양 관
[와이뉴스] KBO는 동국제약과 협업해 ‘마데카 쿨링패치 롱 KBO 에디션’과 ‘마데카 썸머 향 패치 KBO 에디션’을 새롭게 출시한다. 지난해 동국제약과의 협업은 여름철 야외 경기 관람 환경에 최적화된 기능성 제품과 응원 문화를 결합한 사례로, 팬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협업은 기존 제품 대비 쿨링감과 지속력을 강화하고 활용도를 높인 제품 라인업으로 확대됐다. ‘마데카 쿨링패치 롱 KBO 에디션’은 폭염 속 야외 관람 환경을 고려해 기존 대비 약 44cm로 길이를 확대한 제품이다. 목 전체를 감싸는 형태로 사용 가능하며, 자외선 차단 원단을 적용해 햇빛 노출 부위를 보호하고 장시간 관람 시에도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KBO 리그 10개 구단의 컬러와 심볼을 반영해 제작됐다. 함께 출시되는 ‘마데카 썸머 향 패치 KBO 에디션’은 KBO 리그 10개 구단의 마스코트와 엠블럼, 다양한 야구 요소를 반영한 디자인을 적용해 유니폼이나 가방 등에 부착하여 개성을 표현할 수 있다. 또한, 섬유유연제 향으로 널리 사용되는 포근한 코튼향과 야외 활동 시 모기 등 해충들이 기피하는 향으로 알
[와이뉴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정보공개청구에 따라 정보공개청구인 4명에게 제공한 2025년도 조국혁신당 중앙당 정기회계보고 자료에 가림처리가 되지 않은 개인정보가 포함된 사실을 알리며, 중앙선관위의 업무처리로 인해 피해를 입은 조국혁신당과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중앙선관위는 정보공개청구인에게 제공된 자료에 총 641명의 개인정보가 포함된 사실을 4월 27일 인지 후 즉시, 해당 파일을 제공받은 정보공개청구인 4명 모두로부터 해당 정보가 재유출되지 않았음을 확인했다. 그중 3명은 재유출되지 않은 상태에서 바로 파일을 삭제했으며 나머지 1명에 대해서는 삭제 및 유출금지를 위한 법적·행정적 조치를 취하고 있다. 중앙선관위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개인정보유출 신고(4월29일)를 했으며,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 해당 사실을 고지하고 사과문을 게시했다. 또한, 연락처가 확인된 정보주체 415명에게는 개인별 유출항목, 시점 및 경위, 대응조치 및 피해 구제절차 등에 대해 문자로 통지했으며, 실제 피해사실 여부 등을 유선으로 별도 확인하고 대응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