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이천시의회(의장 조주환)가 9월 29일 이천종합운동장 보조구장A에서 ‘제3회 이천시의회 의장배 그라운드골프대회’를 개최했다고 이은 30일 밝혔다. 이천시의회가 주최하고 이천시그라운드골프협회(직무대행 조정자)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관내 그라운드골프 동호인 200여 명이 참여해,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고 읍면동 간 친목을 나눴다. 그라운드골프는 걷기와 타격을 함께 즐기는 생활체육으로, 어르신들이 꾸준히 몸을 움직이고 이웃과 만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각 지역에서 함께 운동해 온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펼치고, 교류의 폭을 넓히는 자리로 마련됐다. 경기 결과 단체전에서는 장호원읍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중리동이 2위, 마장면이 3위에 올랐다. 조주환 의장은 “꾸준히 운동하고 이웃과 만나며 활기찬 하루를 보내는 것이 건강한 일상의 바탕”이라며 “오늘 대회가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나누고, 함께 운동하는 즐거움을 오래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안하게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운동 공간과 이용 여건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와이뉴스] 군포복합물류 이전 촉구 범시민추진단은 국토교통부의 군포 복합물류터미널 2042년 완전 이전 약속 및 1단계 시설 연장계약 시 군포시민의 운영권 직접 참여와 실질적 지역사회 환원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한다. 군포시민은 지난 30년간 대한민국 국가 물류산업의 중추적 거점이라는 명분 아래, 군포복합물류터미널이 초래한 가혹한 피해와 사회적 비용을 오롯이 감내해 왔다. 하루에도 수만 대씩 도심을 관통하는 대형 화물차량들로 만성적인 교통 혼잡과 도로 파손, 매연 및 미세먼지 등 가혹한 공해 물질 배출, 주거지 인근의 극심한 소음과 진동, 그리고 어린이와 노약자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교통사고 위험 등 시민들의 삶은 심각하게 침해당해 왔다. 또한, 도심 한가운데 위치한 초대형 물류시설은 군포시의 도시 공간을 단절시키고 도시의 균형 발전을 저해하는 최대의 장애물이자, 시민들의 건강권과 주거 환경을 위협하는 가장 시급한 현안 과제로 남아있다. 그럼에도 정부와 물류 관계 기관들은 물류 효율성 제고와 경제적 수익 창출만을 최우선으로 삼았을 뿐 삶의 터전을 위협받아 온 군포시민들의 정당한 권리와 고통에는 철저히 침묵으로 일관해 왔다. 이에 25만 군포시민의 분노와 간절
[와이뉴스] 조선 정조대왕의 효심과 애민정신을 되새기는‘2026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이 오는 10월 4일 열린다. 서울시·경기도·수원시·화성시가 공동 주최하고 안양시·군포시·의왕시·금천구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세계기록유산 「원행을묘정리의궤」에 기록된 정조대왕의 을묘년 화성원행을 재현하는 역사문화행사다. 이날 안양 구간은 오전 10시 석수체육공원을 출발해 만안교와 안양역을 거쳐 엘에스로까지 총 5.3㎞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인물과 군부대, 취타대, 마필 등이 참여하는 재현 행렬이 안양 도심을 지나며 정조대왕 능행차의 역사적 장면을 선보인다. 만안교에서는 안양시 향토유산 제8호 ‘안양만안답교놀이’가 행렬을 맞이하고, 안양역 광장에서는 안양검무팀이 준비한 ‘안양참 화락’ 식전공연에 이어 안양현감의 정조맞이가 진행된다. 역사 재현과 안양의 전통예술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안양 구간만의 특색을 더할 계획이다. 안양문화원은 시민이 능행차의 주인공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정조대왕과 혜경궁 홍씨 등 주요 배역 공개 모집을 마쳤으며, 안양시의회와 협력해 현감과 장군 역할의 참여자도 구성했다. 아울러 지역 전통예술단체의 공연과 시민 참여를 연계해 역사와 지역문화가 함께
[와이뉴스] 의왕시의회(의장 서창수)가 9월 30일 2026년도 제1차 정례회 및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하여 관내 주요 사업 현장 7개소를 직접 방문하는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의왕시의회 의원 7명 전원이 참석하여 주요 시정 현안과 대형 공사 현장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문제점 및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시의회는 이번 정례회를 내실 있게 운영하고 내실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도모하기 위해 주민 생활과 직결된 대형 건설 및 인프라 구축 현장을 점검 대상으로 선정했다. 점검단은 도시개발과 소관 ▲백운밸리 종합병원 설립 부지 ▲청계IC 수원방향 신설 공사 현장을 시작으로, 도로건설과 소관 ▲학의로~안양판교로 연결도로 신설 공사 현장을 둘러보았다. 이어 회계과 소관인 ▲의왕 미래교육센터 건립 공사 ▲부곡커뮤니티센터 건립 공사 ▲문화예술회관 건립 공사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점검했으며, 마지막으로 도로건설과 소관 ▲고천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 공사 현장을 방문해 정비계획과 안전 대책을 확인했다. 현장에 참석한 의원들은 각 사업별 관계공무원 및 공사 관계자로부터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뒤, 공사 지연 요소 해소,
[와이뉴스]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1일 오후 2시부터 동안구청 5층 대회의실에서 ‘시민이 설계하는 인공지능(AI) 미래도시 안양’을 주제로 민관협치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토론회에는 민관협치위원회 위원 및 시민, 시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양시 인공지능 기본 및 종합계획’의 방향을 살펴보고, 시민의 삶에 필요한 인공지능(AI) 정책과 실천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시민들이 교통·복지, 안전·재난 등 각 분야별로 안양시에 우선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인공지능(AI)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 및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토론회 전 약 1주 동안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정책에 대한 사전 설문조사 및 교육을 실시해 토론 주제에 대한 사전 지식을 바탕으로 심도있는 토론을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토론회는 100여 명의 참여자들이 10개 조를 나누어 사전교육을 통해 숙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각 조는 토론촉진자(퍼실리테이터)의 도움을 받아 시가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핵심 실천 과제를 제안했고, 주요 과제로 ▲취약계층 돌봄과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정책 ▲주차문제 해결과 보행안전 환경 조성 ▲효율적인 민원
[와이뉴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일 영덕동 젊음의 광장에서 열린 영덕1동 동민의 날에 참석해 주민들에게 축하 인사를 건네고 소통했다고 용인시는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찾아온 이 좋은 날에 영덕1동의 발전을 도모하고 주민끼리 단합을 다지는 행사가 열리게 된 것을 축하하고, 함께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 시장 “영덕1동에는 지난해 기흥국민체육센터와 흥덕청소년문화의집이 개관하면서 시민을 위한 시설이 마련됐으니 많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며 “기흥국민체육센터에서 학생들을 위한 생존 수영을 하기 어렵다는 고충을 듣고, 바로 용인도시공사에 이야기해 개선하도록 했다”고 했다. 이 시장은 “용인의 반도체 산단을 잘 지켜냈고, 또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잘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반도체 관련 세수가 늘어나면 지방채 등을 발행하지 않고도 필요한 예산을 투입해 계획대로 2029년 지하철을 개통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사업을 잘 진행해 지하철이 목표대로 개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오전 걷기대회와 난타 등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린 이날 행사에는 영덕1동 주민 300여 명이 참여했다. 이어 열린 개회식에서는 영덕1동
[와이뉴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박상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2)이 9월 22일 ‘인공지능을 활용한 복지직권주의 TF’ 회의를 열고 도민지원사업의 신청절차를 간소화하고 기존 플랫폼을 연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기도 관계부서를 비롯해 경기민원24·경기똑D 운영 관계자, 경기지역화폐 플랫폼 관계자 등이 참석해 도민이 각종 지원사업을 보다 쉽게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구축 방안을 점검했다. 현재 경기도의 복지·지원사업은 대부분 신청을 전제로 운영되고 있어 지원 대상자가 제도를 알지 못하거나 신청 과정이 복잡할 경우 혜택을 받지 못할 수 있다는 문제가 제기돼 왔다. 이에 참석자들은 법령상 필요한 신청 절차는 유지하되 도민이 복잡한 행정절차를 체감하지 않도록 신청 과정을 최대한 간소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기존 이용자 기반이 큰 경기지역화폐를 지원사업 안내와 신청 창구로 활용하고 경기민원24 또는 경기똑D와 연계해 자격 확인과 지급까지 이어지도록 하는 방안이 검토됐다. 플랫폼 연계를 위해 해결해야 할 제도적·기술적 과제도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경기지역화폐 등이 보유한 CI(연계정보)를 활용한 자격 확인 가능 여부와 행정정보공
[와이뉴스] 경기도가 전국 최초의 온실가스 관측용 위성이자 기후위성 사업의 두 번째 위성인 ‘경기기후위성 2호기(GYEONGGISat-2A)’ 발사에 성공했다. 지난해 11월 기후재난과 도시 변화를 관측하는 1호기에 이어 메탄을 직접 관측하는 2호기까지 확보하면서 위성 관측자료를 활용한 온실가스 관리에 나선다. 경기도는 2일 오전 03시 32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경기기후위성 2호기가 스페이스엑스의 팰컨9 로켓에 실려 발사된 뒤 목표 궤도에 정상 진입했으며, 지상국과의 첫 교신에도 성공했다고 밝혔다. 경기기후위성 2호기는 대기 중 메탄(CH₄) 배출원을 찾고 농도를 측정하는 센서를 탑재한 온실가스 관측용 초소형 인공위성이다. 25m의 공간해상도로 시간당 100kg 이상 메탄을 배출하는 지점을 탐지할 수 있으며, 한 번에 가로·세로 각각 10.5km의 지역을 관측한다. 앞으로 3년 이상 산업단지와 발전소, 매립지 등 주요 메탄 배출지역을 관측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메탄은 대기 중에 머무는 기간은 이산화탄소보다 짧지만 온실효과가 강해 단기간에 배출량을 줄일 경우 지구 온도 상승을 억제하는 효과가 큰 온실가스로 꼽힌다. 이에 따라 배
[와이뉴스] 안산시는 지난 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안산페스타 2026 통합축제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축제별 준비상황과 안전·교통 대책 등을 점검했다고 2일 밝혔다.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화랑유원지와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일원에서 열리는 ‘안산페스타 2026’은 문화·예술·체육·먹거리·평생학습 등 다양한 분야의 축제와 행사를 하나로 연결한 안산의 가을 통합축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안산페스타는 ▲김홍도축제 ▲안산음식문화제 ▲평생학습한마당 ▲장애인복지박람회 ▲도시농업어울림한마당 ▲안산시장배 단원 김홍도 씨름대회 ▲주민자치 위드(with) 마을공동체 박람회 등 7개 축제·행사가 함께 열린다. 특히 올해는 각 축제의 특색을 유지하면서 7개 축제·행사를 하나의 이동 경로로 즐길 수 있도록 연결하는데 중점을 뒀다. 관람객이 한 축제에서 다른 축제로 편리하게 이동하며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축제 기간에는 김홍도미술관과 경기도미술관, 안산산업역사박물관의 특별기획전시도 함께 열려 시민과 방문객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시민과
[와이뉴스] 안성시의회 이용성 의원이 제244회 안성시의회 제1차 정례회 3차 본회의 시정질문 답변과 보충질문을 통해 평택~제천고속도로 공도IC 추진 중단 이후 안성시의 대응과 향후 추진계획을 집중적으로 물었다고 1일 밝혔다. 이 의원은 “이번 시정질문 답변을 통해 안성시는 기존 평택~제천고속도로 공도IC를 포기한 것이 아니며, 경부고속도로 안성휴게소 공도하이패스IC로 공식적으로 사업방향을 전환·확정한 것도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두 사업을 동일한 기준으로 비교한 자료도 없었고 2019년 이후 기존 공도IC에 대한 별도의 타당성 재검토와 관계기관 재협의 역시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했다. 이 의원은 당시 공도IC 추진의 핵심 걸림돌로 제기됐던 사항 가운데 ▲38국도 교통처리능력 및 서비스 수준 저하 ▲지방도302호선 등 접속도로 개량에 따른 비용부담 ▲장래 평택~제천고속도로 본선 확장에 따른 비용부담 등 세 가지를 집중적으로 짚었다. 그러면서 “2019년 당시와 지금의 교통여건은 분명히 달라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국도38호선 공도~대덕 3.7㎞ 구간은 2025년 8월 6차로로 개통됐으며 올해는 공도읍에서 평택시 합정동을 연결하는 국도38호선
[와이뉴스] □ 9월 다섯째주 통계 소식 -국가데이터처 제공: 2026.10.01.
[와이뉴스] ‘선감학원 치유와 화해를 위한 안산시민네트워크(이하 네트워크)’가 주관하는 ‘선감학원 치유와 회복을 위한 시민문화제(이하 문화제)’가 10월 2일(금) 19시 안산문화광장 썬큰광장에서 진행된다. 선감학원 사건은 1942년부터 1982년까지 안산시 선감도에서 국가공권력에 의해 아동과 청소년들이 강제 수용된 중대한 인권침해 사건이다. 이번 문화제는 선감학원 사건을 통해 아동인권의 중요성에 대해 환기하고 치유와 회복을 위한 마음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문화제에 앞서 6시부터 선감학원 역사 전시와 시민 참여 부스가 진행된다. 7시 문화제에서는 선감학원 피해자가 참여하는 <극단 소년단>의 짧은 연극이 진행되며 이어 토크콘서트 형식의 선감학원 이야기 마당이 진행된다. 문화제의 마지막에는 참가자들이 함께 선감학원의 치유와 회복을 상징하는 대형 종이학을 접는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선감학원 치유와 회복을 위한 시민문화제> - 일시 : 10월 2일(금) 저녁 7시 - 장소 : 안산문화광장 썬큰광장(홈플러스 앞 광장, 광덕대로 157) - 주최·주관 : 선감학원 치유와 화해를 위한 안산시민네트워크 - 후원 : 재단법인 시화호재단- 프로
[와이뉴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자랑스러운 역사를 만든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누리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가 1일 수원문화원 빛누리아트홀에서 개최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에 함께한 이재준 수원시장은 “오늘날 우리나라가 문화강국, 경제 대국이 된 것은 한강의 기적을 일궈낸 어르신들의 희생과 헌신 덕분”이라며 “‘효의 도시’라는 이름에 걸맞게 세심히 어르신을 보살피며 어르신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시가 노인의 날(10월 2일) 맞아 개최한 이날 기념행사는 유공자 표창, 이재준 수원시장의 기념사,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어르신들과 이재준 수원시장, 수원특례시의회 김미경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