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산업통상부는 5월13일 15:50분, 울산 현대호텔에서 ‘K-조선 미래비전 간담회’를 개최하고, K-조선 본진 강화, 상생생태계 구축 등을 통한 미래 조선시장 선도전략을 논의했다. 오늘 간담회는 대‧중‧소형 조선사, 사내외 협력사, 기자재사, 노동자, 금융기관 등 조선업 생태계의 모든 구성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K-조선의 미래에 머리를 맞댄 유례없는 자리가 됐다. 토론에 앞서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K-조선 미래비전 : 모두의 힘으로, 더 큰 미래로」를 발표하고, ❶본진 강화, ❷시장 확대, ❸상생 생태계의 3대 추진전략으로 앞으로도 세계를 선도하는 K-조선을 이루어내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 「K-조선 미래비전 : 모두의 힘으로, 더 큰 미래로」 주요 내용 ' 해양패권 경쟁, 중동전쟁 등 지정학적 여건이 급변하면서 세계 교역량의 90%를 담당하는 선박, 그리고 이를 건조하는 조선산업의 전략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다. 미국은 ‘26.2월 「해양행동계획(Maritime Action Plan)」을 제시하고 투자 확대, 동맹국과의 협력 등 조선업을 재건하는데 총력을 다하고 있다. 중국은 국가 주도의 대규모
[와이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15일) 오후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 예정 부지인 대구 군위군과 경북 의성군 일원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현장 여건 등을 살펴봤다. 이재명 대통령은 현장에서 대구시와 국방부, 국토교통부 관계자들로부터 사업 개요와 추진 경과, 향후 계획, 군공항 및 민간공항 이전 현황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대구시 관계자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을 통해 도심 군공항의 외곽 이전과 현대화로 국가안보 역량을 강화하고, 군공항 소음과 고도 제한에 따른 주민 불편 및 사회적 갈등 비용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민간공항의 확대 이전을 통해 대구경북이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5극3특 전략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구시 관계자는 “군공항 건설에 필요한 막대한 재원 조달 과정에서 과도한 금융비용 부담이 발생하고 있고, 사업 장기화에 따른 리스크 역시 대구시에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최소한의 국가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재원 문제 등으로 사업 추진이 지연되고 있는 상
[와이뉴스] 이상일 국민의힘 용인시장 후보가 13일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예정지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용인 르네상스 시즌2를 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다음은 기자회견문 전문이다. 존경하는 110만 용인특례시민 여러분! 이 자리에 참석하신 언론인 여러분! 지난 4년 한결같이 성원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응원 덕분에 용인이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기틀을 다질 수 있었습니다. 저는 오늘 민선8기에서 시작한 용인 대도약에 박차를 가해, 시민 여러분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반도체 뿐 아니라 교육 교통 문화·예술·체육 복지에 이르기까지 시의 모든 부문이 융성하고 활력이 넘치는 ‘용인 르네상스 - 시즌2’를 열겠다는 각오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4년 전 저는 취임 첫날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 추진전략’을 가장 먼저 결재했습니다. 이 문서에는 반도체기업 집적화를 위한 기반 여건 조성,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 육성을 통한 생태계 강화방안 등이 담겨 있었습니다. 이어 SK하이닉스의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조성 현장을 찾았습니다. 이후 용인에는 ‘천조개벽’ 시대가 열렸습니다. 반도체 투자 규모가 1천조원에 육박할 정도로 놀라운 변화가 일어난
[와이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전, '제21회 국무회의 겸 제8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했다. 오늘 회의에서는 「중동전쟁 관련 비상국정운영 및 대응현황」에 대한 토의에 이어 「교복가격 안정화 추진 및 교복 입찰담합 조치계획」,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복지안전매트 강화 방안」, 「예방 중심 개인정보 관리체계 전환 계획」,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등 4건의 부처 보고가 있었습니다. 또한 기획예산처가 마련한 「2027년 국민주권정부 예산 편성을 위한 협조 요청」이 공유됐다. 비공개 회의에서는 법률공포안 32건, 대통령령안 14건, 일반안건 2건 등을 심의, 의결했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 관련 법령은 총 21건으로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개인정보 보호체계 확립을 위한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과학기술 5대강국 실현을 위한 '지역주도 과학기술혁신 촉진에 관한 법률공포안', 청년들의 기본 생활 지원을 위한 '취업 후 학자금 상환 특별법 일부개정 법률공포안' 등이다.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지난해 지급된 민생회복 소비 쿠폰이 지역 소상공인 매출을 소비쿠폰 100만 원
[와이뉴스] 경기도문화재자료 제78호이며, 분당중앙공원 내 위치한다. 한산 이씨(韓山 李氏)의 살림집 가운데 한 채로 이택구가 거주했던 한산 이씨 종택(宗宅)이다. 과거 선산 앞쪽으로 100호가량이 마을을 이루고 있었으며, 그 중 한산 이씨는 30여 호가량 되는 집성촌이었으나 대부분의 가옥은 6.25 사변으로 전소되거나 파괴돼 후에 복구했으나 원형을 찾아보기 어려운 상태였고, 분당신도시 건설로 대다수 철거돼 이 가옥만 남게 됐다. 가옥은 모두 초가이며, 문간채는 ㅡ자형으로 바깥마당과 이어져 있고 중앙의 대문을 중심으로 왼쪽에는 외양간과 헛간, 오른쪽에는 방과 광이 있다. 문간채는 주로 하인들이 사용하던 공간으로 집을 지키며 거주하기도 했다. 안쪽에는 ㄱ자형의 안채가 배치돼 안마당을 이루고 있다. 안채는 대청을 중심으로 오른쪽에 건넌방이 있고 왼쪽에는 안방이 있으며 안방 앞쪽으로 부엌과 광이 꺾여 있다. 이러한 공간구성은 경기도 살림집에서 주로 나타나는 특징이다. 안채는 주로 여성들이 사용하던 공간인데 대청을 중심으로 양쪽에 있는 안방과 건넌방에 각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거처했다. 시어머니가 타계하거나 며느리가 일정 기간 지나 가풍을 익히면 '안방물림'이라 하여
[와이뉴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5월 14일 오후 국토발전전시관에서 국토부차원의 새만금 투자지원 방안을 점검하고, 기업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4월 13일 첫 회의 이후, 실무 협의를 통해 논의해 온 지원과제의 추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구체화하는 한편, 추가적으로 지원이 필요한 부분이 없는지 기업과 함께 살펴보고, 새만금 투자의 차질없는 이행과 관련된 협력 의지를 다지고자 이뤄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새만금 투자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부지 확보, 기반 인프라 구축, 교통망 확충, 정주여건 개선 등 핵심 지원과제의 이행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국토교통부는 새만금 사업 주무부처로서 투자 전반을 뒷받침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속도감 있게 마련해 나가고 있으며, 기업의 과감한 투자에 정부도 과감한 지원으로 응답하겠다는 원칙 아래,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방안을 지속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김 장관은 “27년 현대차그룹의 AI데이터센터 착공과 함께 본격화될 새만금 투자가 즉시 이행될 수 있게 국토부가 적극 지원할 것”이라면서, “새만금 투자가 차질 없이 추
[와이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스승의날인 오늘(15일) 낮 경북 안동의 한 식당에서 은사인 박병기 선생님과 삼계초등학교 동문들을 만나 오찬을 함께했다. 박병기 선생님은 이재명 대통령의 모교인 삼계초등학교에서 6학년 담임을 맡았던 은사로, 이 대통령은 과거 여러 차례 박 선생님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뜻을 밝혀왔다. 동문들은 식당에 도착한 이재명 대통령을 따뜻한 박수로 맞이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박병기 선생님께 “선생님 건강하시죠?”라고 안부를 건넸고, 동문들에게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하나도 안 변했다”며 웃음 섞인 인사를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박병기 선생님의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드린 뒤 “선생님, 정말 고맙습니다”라고 말하며 꼭 안아드렸다. 동문들 역시 “스승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라는 인사와 함께 꽃바구니를 전달하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박 선생님은 “이런 자리를 마련해줘서 정말 감사하다”며 “오늘 정말 행복한 날”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박병기 선생님, 동문들과 함께 불고기, 두부김치, 배추전 등 정겨운 음식으로 오찬을 함께하며 학창 시절 추억과 서로의 근황에 대한 이야기를 나
[와이뉴스] 김민석 국무총리는 5월 15일, 정부서울청사(9층 대회의실)에서 정부위원과 민간위원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위원장인 김좌관 민간위원장(부산가톨릭대학교 석좌교수)과 함께 제3기 국가물관리위원회 첫 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에 앞서, 김 총리는 신규 위촉된 민간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기존 2기 위원의 임기 만료에 따라 새로 위촉된 민간위원은 총 24명으로, 수자원·수질·수생태계 등의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인사들이 참여했다. 회의에서는 ①~④물관리 법정계획 4건의 국가물관리기본계획 부합성과, ⑤물관리위원회 운영규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으며, ⑥국가물관리기본계획 변경 추진현황을 논의했다. 국가물관리위원회는 물관리 정책의 일관성과 실행력 확보를 위해 물관리 관련 법정계획을 수립 또는 변경할 때 국가물관리기본계획과 부합성 여부를 심의하고 있으며, 이날 심의한 물관리 법정계획 4건 모두 부합한 것으로 의결됐다. 또한, 위원회는 물관리 분야의 최상위 법정계획인 국가물관리기본계획 변경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국가물관리기본계획은 ‘21년 최초 수립 이후 5년이 경과하여 변경 수립 중
[와이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5월 15일 집무실에서 피터 하윗 교수(2025년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를 접견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과 피터 하윗 교수는 혁신을 통한 생산성 제고, 혁신 역량을 뒷받침하는 공정한 경쟁환경 조성, 그리고 혁신 과정에서 소외될 수 있는 계층을 포용하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 피터 하윗 교수는 혁신이 주도하는 경제성장의 메커니즘을 규명한 공로로 조엘 모키어(Joel Morkyr), 필리프 아기옹(Philippe Aghion) 교수와 함께 2025년도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세계적 석학이다. 특히 그는 미시적 차원에서는 불안정한 창조적 파괴 과정이, 거시적 차원에서는 안정적인 혁신주도 성장경로와 양립할 수 있음을 수학적 모형을 통해 정교하게 이론화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대통령은 "기술주도 성장", "공정한 성장", "모두의 성장"으로 대표되는 이재명 정부의 정책 방향이 피터 하윗 교수의 연구 방향과 여러 측면에서 맞닿아 있다고 강조하며, 한국 경제의 지속적인 혁신과 성장 전략에 대해 아낌없는 조언을 요청했다. 이에 피터 하윗 교수는 한국이 이미 AI와 반도체를 비롯한 첨단기술 산업을 선도하는 혁신 국
[와이뉴스] 전남대학교(총장 이근배)가 여수캠퍼스를 수산·해양 및 환경 중심의 실습·실증 특화캠퍼스로 육성한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 해양수산의 미래를 설계하는 전초기지로 만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전남대는 앞선 12일 오전 여수캠퍼스 국제회의실에서 주철현·조계원 국회의원과 정기명 여수시장, 백인숙 여수시의회 의장 등 내외빈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 20주년을 기념하는 기념식을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비전을 선포했다. 2006년 통합 이후 장학금·연구비·논문 실적 급증 1909년 창학 이후 1952년 거점국립대로 출범한 전남대학교는 2006년 수산·해양 분야 특성화 대학인 여수대학교와 통합을 통해 현재 17개 단과대학 체제를 갖춘 지역 거점 국립대로 도약했다. 두 국립대학의 통합은 대학 경쟁력 강화와 지역 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미래 지향적 모델로 평가된다. 특히 여수캠퍼스는 통합 이후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다. 2005년 대비 현재 기준 학생 1인당 장학금은 약 7배 증가했고, 연구비 수주액은 3.8배, 1인당 연구비는 4.8배 확대됐다. SCIE 논문 실적 역시 2008년 대비 4.5배 증가하는 등 교육과 연구 전반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