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지식재산처와 한국무역협회는 9월 3일 15시 한국무역협회(서울 강남구)에서 ‘K-브랜드 정부인증제도’ 확산 등 수출기업의 수출경쟁력 강화 및 지식재산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최근 우리기업의 해외 진출이 증가하면서 지식재산의 중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 해외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사업하기 위해서는 특허·상표 등 지식재산권을 미리 확보하여 우리 기술과 상표를 제대로 지키는 것은 물론, 이를 기업의 성장과 수출에 적극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두 기관은 지식재산처의 전문성과 한국무역협회의 기반 시설·연결망의 연계를 강화하여, 수출기업이 현지에서 지식재산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활용하여 이를 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성장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양 기관은 해외 지식재산권 확보 지원, K-상표 정부인증제도 확산을 위한 국내·외 홍보 협력, 가짜 K-상표 신고소 홍보 및 현장 연계형 교육, 초고속 심사를 통한 수출기업의 조속한 지식재산 권리화 지원, 지식재산 기반 국제 기업 성장 지원 등 9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특히, 양 기관 간에 지식재산 직
[와이뉴스] 질병관리청은 9월 3일과 4일 양일에 걸쳐 교정시설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 훈련’을 실시한다. 첫날은 '2026년 제2차 중앙역학조사반 소집훈련'을, 둘째 날은 법무부 교정본부 감염병 담당자와 전국 지자체 역학조사반이 함께 '2026년 질병관리청-법무부 교정본부-지자체 감염병 대응 합동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질병관리청과 법무부 교정본부가 함께 시행하는 두 번째 훈련이다. 지난해 시나리오 기반 도상훈련에서 한 단계 발전하여, 실제 교정시설인 대전교도소에서 감염병 유행 상황을 구현하고, 감염 전파 위험도 평가부터 방역조치 시행까지 ‘감염병 역학조사 및 대응 전 과정을 수행하는 현장 연계 훈련’으로 진행된다. 교정시설은 집단생활이 이루어지는 시설 특성상 감염병 유행 시 전파 위험이 높고, 수용자와 교정공무원의 안전을 위해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질병관리청, 법무부 교정본부, 지방자치단체가 상호 협력하여 실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하여 이번 훈련을 마련했다. 훈련은 교정시설 내 호흡기감염병 유
[와이뉴스] 산업통상부는 현지 시각 9월 3일 오후 미국 워싱턴 D.C.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함께 미국 투자신고식 및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먼저, 김정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반도체 소재‧장비, 디스플레이용 첨단소재, 해상풍력 등 유망 분야에서 미국 기업 4개 기업이 총 20억 달러 규모 외국인직접투자(FDI, Foreign Direct Investment)를 신고하는 투자신고식이 진행됐다. 금번 투자신고식은 최근 공급망 재편 등 불확실한 경제‧통상 환경에서도 견고하게 이어지고 있는 한국과 미국 간의 투자 협력 관계를 보여주는 사례로, 양국 간 첨단산업 공급망 협력을 강화하는 데 적극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용 가스 분야 글로벌 선도 기업인 에어프로덕츠(Air Products)는 경기도 평택에서 반도체용 가스 공급 시설 증설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금번 프로젝트는 에어프로덕츠의 한국 진출 이후 최대 프로젝트로서, 반도체용 초고순도 가스 시설과 함께 반도체 미세 공정에 활용되는 희귀가스 설비도 구축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한국의 반도체 생태계 발전에 지속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엑셀리스(Axcelis)
[와이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9월 3일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위원장과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을 초청해 메가프로젝트 등 최근 노동현안과 사회적 대화 추진에 관해 의견을 나누는 차담회를 가졌다. 이 대통령은 메가프로젝트의 국가적 중요성과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이 미래세대와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해 필수적인 사항임을 강조했다. 이에, 양대 노총 위원장은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노동계와의 긴밀한 소통과 적극적 참여가 필요함을 제안하고 이를 위해 현재 논의 중인 메가특구법의 노동 관련 쟁점은 노사가 참여하는 사회적 대화를 통해 해소할 필요가 있음을 전했다. 한편, 지난 1년간 국회 정년연장특별위원회에서 다양한 쟁점을 논의했던 정년연장에 관한 법안은 다양한 이해관계를 반영하는 국회 내 숙의를 통해 연내에는 결과도출이 필요하다는 것에 동의했다. 마지막으로 이 대통령은 민주노총에서 사회적 대화 복귀 논의가 시작됐음을 환영하고 노동의 AI전환, K-자형 양극화 해소 등 노사정이 함께 풀어야 할 국가적 과제가 산적한 만큼 양대 노총이 모두 참여하는 온전한 사회적 대화를 통해
[와이뉴스] 우주항공청은 9월 3일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체 사고에 대비한 관계기관 합동 재난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2026년 인공우주물체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누리호 발사 중 비행종단시스템(FTS)의 작동으로 발사체가 고흥군 인근 상공에서 폭발한 뒤 잔해가 육상과 해상에 낙하해 산불과 해상 연료 유출 등 복합재난으로 이어지는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다. 이날 진행된 훈련에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토교통부 등 관계 중앙부처 및 지방자치단체,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한국천문연구원 등 총 19개 기관이 참여하여, 토론훈련과 육상·해상 현장훈련을 실시간 연계하여 진행했다. 토론훈련에서는 상황 전파·판단, 위기경보 발령, 비상대응기구 운영 및 수습·복구 등 재난관리 전반의 지휘·조정체계를 점검하고, 현장훈련에서는 잔해 위치 확인·분석, 화재·산불 대응, 해상 통제·방제, 사고현장 통제 등 관계기관의 현장 대응과 협업 역량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인공우주물체 재난이 궤도상 물체의 지상 추락뿐만 아니라 발사 과정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진행됐다. 실제로 2
[와이뉴스] 농촌진흥청은 8월 31일 본청 국제회의장에서 대학, 정부출연 연구기관, 산업체 등 관련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AI) 기반 수확후공정 혁신기술 미래포럼’을 연다. 이번 행사는 ‘미래 기술‧연구 혁신’과 ‘농업인‧현장 적용’을 연계해 선별‧가공‧포장‧물류 등 수확후공정을 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공정으로 발전시키는 미래 연구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에 따라 숙련 기술의 데이터화를 시작으로 인공지능과 실물 인공지능(피지컬 AI), 공정 자율화, 스마트물류 등 지능형 수확후공정으로 이어지는 기술 발전 방향을 짚어본다. 이와 함께 청년농업인과 농업법인 등 농업 현장에서 실제로 요구하는 수확후기술 수요를 발굴하고, 연구 기관이 개발한 공공기술을 현장 실증과 기술이전으로 연결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1부에서는 ‘농식품 디지털전환(DX) 수확후공정 미래 기술’을 주제로 ∆수확후공정 자동화 시대 수확후관리공학과의 미래와 연구 방향(국립농업과학원 임종국 과장) ∆인공지능‧로봇 기반 비정형 원물 박피 공정 자동화 기술(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이광희 수석연구원) ∆스마트 농산물 산지유
[와이뉴스] 제12회 화성송산 포도축제가 화성에코팜테마파크 일원에서 9월 5-6일 열렸다. 축제 기간 동안 포도밟기, 포도농원 관람, 럭키드로우, 축하공연 및 가요제, 얼음깨기, 태권도 시범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또 포도판매행사장, 로컬푸드직매장, 푸드트럭, 피크닉존, 다양한 부스 운영 등 볼거리 먹거리가 그득했다. 화성 송산포도는 풍부한 일조량과 서해의 해풍을 맞고 자라 당도가 높고 과즙이 풍부하기로 유명하다. 또 특유의 향과 탱글한 식감으로 맛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행사장을 둘러싼 푸른 바다와 불어오는 초가을 바람이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현장 사진>
[와이뉴스] 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는 건설현장의 안전의식을 확산하고 활용성 높은 추락사고 예방 아이디어·우수사례 발굴을 위해 「건설 추락사고 예방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가 공동 주최하고, 국토안전 관리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건설기술인협회, 건설근로자공제회가 공동 주관한다. 공모전은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에 관심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 분야는 홍보영상(숏폼)과 정책 제안·우수사례 등 2개 부문으로 진행한다. 홍보영상(숏폼) 부문에서는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의 중요성과 안전수칙 등을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자유롭고 창의적으로 표현한 간결한 형태의 영상을 공모한다. 정책제안·우수사례 부문은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 관련 실효성 있는 정책 아이디어와 실제 건설현장의 실제 우수 사례를 접수한다. 접수 기간은 9월 14일부터 10월 13일까지이며, '건설 추락사고 예방 콘텐츠 공모전'누리집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에 대해서는 전문가 심사 및 표절 여부 등에 대한 공개검증을 통해 최종 수상
[와이뉴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은 9월 3일 오후 경북 구미시 도개면 소재 샘물영농조합법인을 방문하여 공동영농 필지 시찰, 밀 제분 공장 견학, 공동영농법인과 지역사회 소비기업이 함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송미령 장관은 187ha에 달하는 영농면적의 일부를 둘러보면서, 농지 집적 방식, 작목반 주도의 공동 농작업 현황, 개별 영농 대비 생산비 절감 효과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샘물영농조합법인 박정웅 대표는 “공동 작업을 통해 생산비가 약 25~30% 절감되고, 공동영농법인이 최적기 파종, 방제, 수확을 수행하며 생산성도 향상됐다”며, “공동영농 활성화를 위해 시설·장비 지원은 필수적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생산한 밀을 자체 제분하는 가공공장도 견학했다. 해당 공장에서 생산되는 밀가루 일부는 지역 내 소비기업(베이커리·식당 등)의 수요를 반영한 밀가루로서, 지역 베이커리는 해당 밀가루로 우리밀 빵을 제작하는 등 지역 내 생산-소비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송미령 장관은 “지역사회 거버넌스를 통해 지산지소를 실천하는 우수 모델”이라며 격려했다. 마지막으로 진행된 우리밀 제품(우동·빵) 시식회
[와이뉴스] 제주 관광의 얼굴을 만들어온 사람들에게 상생의 바람이 불어온다. 고용노동부는 4일 제주에서 제주특별자치도, 호텔·리조트 원청 및 협력사와 함께 제주-호텔리조트업 상생협력 확산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제주-호텔리조트업 상생협력 모델은 경남(항공우주), 충북(식품),인천(석유화학), 경북(자동차부품), 강원(시멘트)에 이은 여섯 번째 지역 모델이다. 특히 그동안 제조업 중심으로 확산해 온 상생협력모델을 서비스 산업으로 넓힌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호텔리조트업은 객실정비와 시설관리, 보안·주차, 환경미화 등 서비스의 상당 부분이 협력업체를 통해 이루어진다. 그러나 근속기간이 짧고 이직이 잦아 숙련이 쌓이기 어려운 구조가 오랜 과제로 지적되어 왔다. 이번 제주 모델이 협력업체 노동자를 대상으로 근속단계별 임금격차 완화와 장기재직 지원에 초점을 맞춘 이유다. 고용노동부와 제주특별자치도, 원청기업이 함께 조성한 총 12억 2천만원의 재원은 임금격차를 줄이고 장기근속을 지원하기 위한 고용상생, 체감도 높은 복지와 일하기 좋은 일터를 위한 복지상생 사업 등에 쓰인다. 고용노동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