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교육부는 9월 8일 국무회의에서 「학교안전사고 예방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에서는 「학교안전법」에 따라 실시되는 ‘학교안전사고보상공제 사업’ 중 ‘요양급여’ 항목에 대한 지급 범위가 확대됐다. 학교안전공제는 학교안전사고로 피해를 입은 학생 및 교직원 등에게 치료비 등을 보상하기 위한 제도이다. 기존에는 「국민건강보험법」과 「학교안전법」에서 규율하는 ‘일반병실’과 ‘상급병실’ 기준이 상이했다. 「국민건강보험법」상 일반병실인 2·3인실에 입원하더라도 학교안전공제에서는 2·3인실이 상급병실로 분류되어, 4인실 수준의 입원료만 지급되고 그 차액은 피공제자가 부담했다. 이에 시행령 개정을 통하여 ‘일반병실’의 범위를 「국민건강보험법」 기준과 동일한 2인 이상 병실로 확대했다. 학교안전사고로 피해를 입은 학생 및 교직원이 2·3인실에 입원하더라도, 입원료 전액을 학교안전공제 요양급여로 보상받을 수 있도록 개선된 것이다. 특히, 이번 개정은 2025년 9월 국무조정실에서 실시한 ‘제3차 황당규제 공모전’에 당선된 우수제안을 통해 추진된
[와이뉴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8일 독서·예술문화·스포츠 교육이 학생들의 일상에서 이루어지는 RAS 경기 문예체 교육 우수 학교, 청림중학교를 찾아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학교의 자율적인 RAS 교육 실천 사례를 발굴하고 독서·예술문화·스포츠가 교육과정과 학교생활 속에 스며드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교육청 관계자와 내빈들은 운동장에서 오아시스 활동으로 진행되는 연식 야구와 풋살을 시작으로 도서관 아침 독서, 학교 공간을 활용한 탁구, 체육관 배드민턴, 학생 오케스트라 연습 등을 차례로 참관했다. 청림중학교는 학생들이 일상에서 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풋살은 경기도스포츠클럽축제에서 1위를 차지해 경기도 대표로 선발됐으며, 연식야구·배드민턴·탁구 등의 스포츠 활동도 운영하고 있다. 청림중은 예술중점학교이자 화성시 학생 오케스트라 거점학교로서 매년 정기연주회를 개최하는 등 예술교육도 실천하고 있다. 또한, 매월 다양한 독서 미션을 수행하고 우수 학급을 선정하는 ‘독서 프리미어리그’와 아침 독서 활동인 ‘모닝 북클럽’을 통해
[와이뉴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9월 8일, ‘서울대 10개 만들기’ 패키지 지원대학(3개교)으로 최종 선정된 충남대학교를 방문하여 현장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방문은 지난 9월 1일 이루어진 2026년 ‘서울대 10개 만들기’ 패키지 지원대학 3개교(부산대, 전남대, 충남대) 발표에 따른 것이다. 선정된 충남대학교에 추진 계획의 차질 없는 이행을 당부하고,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서 필요한 지원 사항을 살피는 등 정부와 대학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늘 간담회에서 충남대학교는 ▲카이스트(KAIST)와의 공동 협력체계(거버넌스) 구축, ▲‘넥서스(NEXUS) 과학기술대학’ 및 ‘넥서스(NEXUS) 융합연구원’ 신설, ▲인공지능(AI) 단과대학 출범 및 네이버클라우드와의 인공지능(AI) 공동연구소 설립 등 이번 사업의 세부 계획을 발표한다. 또한, 기업, 정부출연연구기관 등 현장 관계자들과 함께 ‘서울대 10개 만들기’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이번 패키지 지원대학으로 선정된 3개교에는 국가균형성장과 성장엔진 핵심 인재 양성이라는
[와이뉴스] 교육부는 9월 8일, 유학생 정책의 중심을 ‘유치 규모 확대’에서 ‘교육의 질 제고’와 ‘우수인재 양성’으로 전환하는 「외국인유학생 인재양성 혁신전략」을 발표한다. 지난 8월 27일 발표된 교육기본통계에 따르면 2026년 유학생 규모는 307,464명으로, 기존 정책의 양적 목표*였던 30만 명을 1년 앞당겨 달성했다. 교육부의 이번 전략은 얼마나 많은 유학생을 유치하는가를 넘어, 유학생을 어떻게 교육하고 성장시킬 것인가에 중점을 두었다. 유학생 모집·입학 단계부터 신뢰성을 높이고 대학의 교육·관리 기준을 강화하는 한편, 기본 교육여건을 갖추지 못한 것으로 평가 받은 대학의 신규 유학생 유치를 제한한다. 아울러 지역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우수인재에 대해서는 장학·교육·진로 지원을 내실화한다. 「외국인유학생 인재양성 혁신전략」의 주요 내용 및 중점 추진사항은 다음과 같다 유학생 유치단계에서 학력검증과 유학원 관리 강화로 신뢰·투명성 제고 최근 유학생들이 유학소개업체(유학원 등)를 통해 대학을 선택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한편, 일부 유학원의 허위·과장 광고로 인한 학생 피해와 함
[와이뉴스] 경기도교육청은 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한국어교육 세계화와 ‘AP Korean’ 도입을 위한 전략 로드맵 세미나를 개최했다. AP(Advanced Placement) Korean은 세계인들의 한국어 학습 수요에 맞춰 해외 학생들의 한국어 학습 성취가 대학 진학과 학업 과정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세미나는 경기도교육청이 김준혁 국회의원, AP Korean 추진위원회와 공동 주최했으며,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교육부, 국내외 한국어교육 전문가 및 교육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세미나는 소병선 AP Korean 사무총장의 추진경과 보고에 이어 장태한 교수가 AP Korean 도입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전문가 토론에서는 해외 한국어교육 수요와 AP Korean 도입 여건, 교육과정 및 학습기반 조성, 국내외 기관 간 역할과 협력체계 등이 폭넓게 논의됐다. 특히 참여자들은 AP Korean 도입이 한국어 학습의 성취를 국제적인 교육체계 안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 주목하고, 단계적인 추진 전략과 지속적인 국내외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와이뉴스] 경기도교육청은 학교에 사용하지 않고 보관 중인 유휴악기를 발굴해 필요한 학교와 나누는 ‘소리이음 악기공유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소리이음 악기공유 지원사업’은 학교에 잠들어 있던 악기를 점검·수리하여 악기가 필요한 학교에 공유하거나 관리전환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악기의 활용도를 높이고 더 많은 학생에게 악기를 접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악기공유 지원사업은 도교육청에서 새롭게 구축한 경기예술교육 통합 플랫폼 ‘RAS경기예술마루’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플랫폼은 ▲소리이음마루 ▲예술피움마루(경기예술교육사업 및 학교예술교육 사례 공유) ▲배움나눔마루(교수학습자료, 교원연수, 예술편지 등 자료 공유) ▲꿈펼침마루(예술어울림한마당, 경기Arts페스타 공유)로 구성되어 있다. 악기 보유학교는 ‘소리이음마루’에서 9월 9일부터 9월 16일까지 유휴악기를 등록하고, 수요학교는 9월 30일부터 10월 7일까지 공유 가능한 악기를 확인해 공유·관리전환을 신청할 수 있다. 2차 사업은 11월 중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2026년에는 사업 예산 범위에서 공유
[와이뉴스]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학생과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안산 RAS FESTA 가족 슬로우 러닝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안산 관내 학생과 가족 600여 명을 비롯해 경기도교육청 관계자, 경기도 25개 교육지원청 교육장, 안산교육지원청 임직원 800여 명과 안산시 및 안산시체육회 관계자 등 총 9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안산 RAS FESTA’는 단순한 체육 행사를 넘어 문예체(Reading·Arts·Sports) 교육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의 건강 체력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빠른 경쟁의 속도에서 벗어나 가족이 함께 발을 맞추어 달리는 ‘슬로우 러닝’을 통해 소통과 화합의 장을 이끌어냈다. 안산교육지원청은 이번 축제를 시작으로 단위학교의 학생 주도 체육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안산 RAS 체육’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찾아가는 휫슬’ ▲‘우리만의 룰북’ ▲‘쉼 없는 365일 체육활동’을 위한 학생 주도 농구·풋살·3대3 농구 축제 ▲교권 보호에 기여하기 위한 ‘사제동행 하이파이브 배드민턴 축제’ ▲온
[와이뉴스] 경기도교육청은 미래 세대의 올바른 역사관 정립과 학생 및 교직원의 시민 의식 함양을 위해 독립기념관(관장 김희곤)과 ‘독립운동사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4일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열렸으며 안민석 경기도 교육감과 김희곤 독립기념관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2018년 독도기념관과의 교육 협력에 이어, 이번 독립기념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역사교육 대전환의 확고한 기반을 다진다는 방침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학교 현장에 활용 가능한 독립운동사 교육 및 콘텐츠 공동 개발·운영 ▲경기도 학생 및 교직원의 교육프로그램 참여 활성화 및 지원 ▲교육·전시·연구 등 역량 강화 협력 사업 운영 ▲인프라 및 인적자원 교류 등에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도록 학생들의 독립운동사 교육을 위한 협력 사업들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도교육청은 최근 성황리에 추진한 ‘국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 프로젝트와 더불어, 이번 업무협약을 기점으로 교과서 중심의 교육을
[와이뉴스] 경기도교육청이 4일 남부청사 대강당에서 소속 기관장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공직자 청렴 리더십 강화와 청렴 의식 제고를 위한 ‘2026년 하반기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본청과 교육지원청·직속기관 소속 4급(상당) 이상 150명, 본청 소속 5급(상당) 등 총 30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주관 ‘청렴라이브(Live)’와 연계한 이번 교육은 ▲청렴 특강 ▲청렴 연극 ▲청렴 골든벨 등 콘서트식 구성을 통해 참석자들의 공감과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책임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안민석 교육감은 교육에서 “경기교육의 변화는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를 바꾸는 데서 시작하며, 그 중심에 청렴이 있다”고 말했다. 안 교육감은 이어 “관리자의 청렴이 곧 경기교육의 신뢰이기에 저부터 원칙을 지키겠다”며 “흔들림 없는 청렴으로 경기교육 대전환을 함께 이끌어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함께 만들어 가는 청렴, 함께 나아 가는 경기교육’을 비전으로 삼고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해 전방위적이고 강도 높은 반부패 청렴
[와이뉴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9월 4일 세종청사에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 국립학교 교육공무직원 단체협약 체결식 및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단체협약은 2018년과 2021년 이후 교육부-연대회의 간 세 번째로 체결되는 단체협약으로, 교육부 장관이 관할하는 전국 42개 국립학교 소속 교육공무직원에게 적용된다. 교육부와 연대회의는 지난 2024년 4월 26일 상견례 이후 총 28회 교섭을 진행했고, 2026년 8월 11일 고용노동부 중앙노동위원회 사후 조정을 거쳐 노사 합의안을 마련했다. 주요 합의사항은 △ 유급병가 일수 확대(35일 → 60일), △ 방학 중 비근무자 연차휴가일수 확대(12일 → 15일) △ 산업재해 휴직자 급여 차액 보전 기간 확대(최대 180일 → 1년) 등이다. 한편, 교육부와 연대회의는 오늘 체결식 이후에도 급식종사자, 특수교육지원인력 등 직종별 현안을 다루는 직종 교섭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2024년 4월 상견례 이후 2년이 넘는 기간 동안 협약 체결을 위해 애써주신 노사 실무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하며, “협약 체결에 따른 실질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