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질병관리청은 4월 30일부터 해외에서 발생하는 15종 이상 감염병의 국내 유입 및 확산 위험에 대한 상황분석 결과를 감염병 누리집을 통해 정기적으로 공개하고, 상황분석(평가)을 시각화하여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이번 공개를 통해 해외에서 발생하는 감염병의 상황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해외여행 시 주의가 필요한 감염병 정보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 의료기관은 의심 환자 발생 시 신속한 신고·대응 판단의 근거로 활용할 수 있으며, 보건소 등 관계기관은 동일한 상황분석 정보를 기반으로 역학조사 등 협력 대응 체계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질병관리청은 그간 감염병 상황분석 결과를 검역관리지역 지정 등 기관 내부 방역 정책 결정에만 활용했으나, 감염병 정보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활용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대국민에게 공개하기로 했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이번 상황분석 결과 공개는 해외에서 발생하는 감염병의 위험 수준을 국민이 직접 확인하고 신뢰할 수 있도록 하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감염병 동향을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체계적인 상황분석을 통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
[와이뉴스] 가평군이 퀴즈형 게임을 통해 즐겁게 청렴 지식을 익히는 ‘도전! 청렴왕 갓평’ 본선 대회를 28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받은 가평군이 올해 더욱 높은 등급으로 도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군청 3층 대회의실은 130여 명의 도전자와 이들을 응원하러 온 동료들로 가득찬 가운데 열기가 한껏 달아 올랐다. 본격적인 퀴즈 대결에 앞서 가평군 캐릭터인 ‘갓평이’와 ‘송송이’ 인형이 무대에 등장해 경쾌한 음악에 맞춰 율동을 선보이자 객석에서는 박수와 웃음, 환호성이 터졌다. 서태원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3개월간 준비한 실력을 오늘 마음껏 발휘해 달라”며 “1등도 좋지만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동료와 소통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여러분의 도전을 응원한다”고 격려했다. 응원석의 열기도 뜨거웠다. 직원들은 ‘청렴한 당신을 응원합니다’, ‘청렴한 마음이 더 나은 가평을 만듭니다’ 등 재치 있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흔들며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이번 본선은 지난 3개월간 자가학습시스템 예선을 통과한 성적 우수자들이 팀을 이뤄 출전했다. 3라운드에
[와이뉴스] 조선·해운 산업의 상생협력과 산업경쟁력 동반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가 본격 출범했다. 해양수산부와 산업통상부는 4월 28일 16시 30분, 서울 롯데호텔에서 ‘조선-해운 상생발전 전략협의회’ 발족식을 공동 개최했다. 조선-해운 양 협회는 지난해 12월 ‘자율운항선박 M.AX 얼라이언스 전략회의’에서 조속한 시일 내 상생협의회를 구성하기로 합의한 바 있으며 오늘 행사는 이를 이행하는 차원이다. 행사에는 양 부처 장관을 비롯해 한국가스공사,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한국해운협회, 국내 주요 조선사와 해운사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조선과 해운의 전략적 연대를 강화하기로 했다. 1 조선-해운 상생발전 전략협의회 출범 최근 주요 경쟁국은 자국 해운과 조선산업을 연계해 내수 발주를 확대하고 있으나, 우리는 세계 수준의 조선 경쟁력(수주점유율 2위)과 해운 역량(선복량 4위)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양 산업 간의 상생과 연계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최근 중동전쟁 등으로 핵심에너지 수송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대되면서 국내 건조-국적선 운송으로 이어지는 해상공급망 구축의 중요성
[와이뉴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4월 28일 오후 2시 30분, 화성시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여 적정시비 이행을 위한 토양검정 및 비료시비처방서 발급이 이뤄지는지 점검하고, 적정시비 이행 확산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송미령 장관은 “적정량의 비료를 사용하는 것은 투입비용은 낮추고 생산성은 유지해 농가소득을 높이는 수단”이라고 강조하며, “실제 필요 양분량을 알지 못해 비료를 과잉투입하는 관행을 개선하기 위하여 적정시비에 대한 농업인 홍보와 정보제공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송미령 장관은 이날 참석한 벼·채소 등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비료수급 문제 완화를 위해 토양검정 기반 시비처방을 적극 활용하여 적정시비 실천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하며, “작물 생육 시기에 맞는 퇴·액비, 비료 등의 적정사용량에 대한 컨설팅을 강화하는 등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와이뉴스]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은 28일부터 5일간 에티오피아 연방윤리반부패위원회(FEACC) 공무원을 대상으로 ‘반부패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4년 6월 국민권익위와 에티오피아 반부패위가 체결한 반부패 협력 양해각서(MOU)에 따른 후속 조치로, 한국의 공직자 이해충돌 방지 제도와 체계적인 부패방지 교육 시스템을 전수받고자 하는 에티오피아 측의 요청에 따라 마련됐다.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와 협력하여 운영되는 이번 연수에는 에티오피아 반부패위 과장급 인사 9명이 참여한다. 교육과정은 한국의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핵심 법령과 공직자 대상 부패방지 교육 제도 및 미래세대 청렴교육 운영 현황 등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우리나라의 경우 세계에서 가장 짧은 시간에 경제성장과 국가청렴도(CPI) 향상을 동시에 이룬 모범사례로서, 한국형 반부패 정책과 경험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꾸준히 증가해 왔다. 이에 따라 국민권익위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매년 세계 각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반부패 역량 강화 연
[와이뉴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이 개시된 첫날인 4월 27일 오후 2시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소재 북세종통합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및 지급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지원금은 중동 위기에 따른 유가 급등과 고물가로 가중된 국민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체 국민의 70%를 대상으로 소득 수준과 거주 지역에 따라 1인당 10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오늘부터 신청 접수 받는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등은 1차 지급 대상으로 일반 국민(5월 18일)보다 20여일 일찍 지원금을 지급하여 선제적으로 보호한다. 먼저 정 장관은 조치원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주민의 대기 장소, 신청 접수 창구, 지급 절차, 선불카드 물량 등을 직접 확인하고, 짧은 준비기간에도 잘 준비된 현장을 보고 담당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신청 과정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찾아가는 서비스’를 내실 있게 운영해 줄 것을 요청하며, 신청과 홍보 과정에서 수급자가 부당한 사회적 시선을 느끼지 않도록 취약계층 인권보호
[와이뉴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중앙부처·지자체·공기업 등 총 1,44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결과, 한국수력원자력,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건복지부 등 54개 기관(6.6%)이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보호수준 평가는 개인정보 관리 체계를 내실화하고 실행 중심의 보호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개인정보 보호법' 제11조의2에 따라 ’24년부터 실시되고 있는 제도이다. 보호수준 평가는 자체평가를 통해 공공기관의 법적 의무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전문가 평가단의 심층평가를 통해 기관의 개인정보 보호 노력과 성과를 종합 평가한 뒤 개인정보 안전 활용 가점과 유출 사건·사고 등을 비롯한 감점을 적용하여 최종 점수를 산출한다. 평가 결과 총점 평균은 76.5점으로 집계됐다. B등급을 받은 기관이 342개(41.8%)로 가장 많았다. 유형별로는 공기업·준정부기관(평균 87.5점)의 개인정보 보호수준이 가장 우수했고, 기초자치단체(평균 73.2점)의 개인정보 보호수준이 가장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체평가는 법적 의무 이행 여부에 대한 40개 정량지표로 구성됐으며, 전체
[와이뉴스] 김광덕 여주시 부시장은 지난 21일,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자연재해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흥천면 효지리 일원 반지하 주택과 이현저수지를 소방서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장마철을 앞두고 유관기관 간 공동대응 체계를 확립하고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여주시청(시민안전과·건축과·건설과)과 여주소방서 관계자가 함께 참여했다. 특히 흥천면 효지리 반지하 주택단지는 인근 하천 범람 시 위험도가 높은 지역으로, 여주시에서 침수 알람 감지장치를 설치 완료했으며, 개폐형 방범창은 미설치 가구에 대하여 우기 전에 추가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김 부시장은 현장에서 침수알람감지 장치 등 시설물을 직접 점검하고, 위험 상황 시 소방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한 신속한 사전 대피 지원을 당부했다. 이어 이현저수지를 방문한 김 부시장은 제방 등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하류 지역 주민들이 유사시 즉각 대피할 수 있도록 비상연락망 및 대응 매뉴얼을 재정비할 것을 지시했다. 김광덕 부시장은 “기후 변화로 기상 예측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며 “지난해 국지성 호
[와이뉴스] 양평군은 지난 21일 양평군어린이집연합회, 로우리트 콜렉티브(주)와 함께 ‘열려라 뚜껑, 열려라 지구’ 플라스틱 병뚜껑 자원순환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활용이 어려워 대부분 소각 처리되던 플라스틱 병뚜껑을 별도로 수거해 새활용 제품으로 재탄생시키고, 자원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지난 3월부터 어린이집, 초등학교, 공공기관 등을 중심으로 병뚜껑 모으기 캠페인을 추진해 왔으며, 현재 어린이집 39개소, 초등학교 3개교, 양평공사 5개소를 비롯한 사회단체 등 약 50개 기관·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플라스틱 병뚜껑 수거 및 자원화 △새활용 제품 제작 △자원순환 교육 및 인식 개선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양평군은 사업 총괄과 행정 지원을, 어린이집연합회는 수거 참여 및 환경정화 활동을, 로우리트 콜렉티브(주)는 자원화 및 제품 제작을 각각 맡는다. 수거된 병뚜껑은 원료화 과정을 거쳐 플로깅 집게(티클피커) 등 새활용 제품으로 제작되며, 환경정화 활동과 자원순환 교육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플로깅 집게 1개는 병뚜껑
[와이뉴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4월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8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여 AI 3대 강국의 핵심 요소인 데이터를 국가적 차원에서 체계적·전략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AI 대전환 시대 데이터 정책 추진방향(안)' 등 총 7개의 안건을 논의했다. 배경훈 부총리는 알파고 대국 10주년을 맞아 최근 방한한 구글 딥마인드 공동창업자 겸 CEO 데미스 하사비스와 체결한 양해각서(MoU)를 언급하며 “AI가 과학 난제를 풀고 국민 일상에 실질적 영향을 미치는 가운데, 정부는 AI 기반 과학기술 혁신과 AI 생태계 고도화, 책임있는 AI 활용을 위해 다각적 글로벌 협력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부의 AI 투자 및 지원을 국민들께 성과로 보여드려야 할 시점”이라며, 조만간 각 부처 AX 추진현황과 향후 계획들을 집중 점검하겠다고 예고했다. 이날 과기장관회의에서는 민간이 필요로 하는 고품질 데이터를 확보하고 데이터 거래·개방·활용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AI 대전환 시대 데이터 정책 추진방향(안)', 명장의 경험·직관·판단이 녹아든 암묵지를 AI 모델·로봇과 연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