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4월 23일 오전, 한은총재 취임 후 처음으로 조찬을 겸한 회동을 가졌다. 이번 만남은 4월 21일 한은총재 취임 이후 이틀만에 신속하게 이루어진 자리로 총재 취임을 축하하고, 향후 양 기관의 협력 관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부총리와 한은총재는 최근 경제상황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향후 정책대응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최근 중동전쟁 관련 불확실성 지속에 따른 고유가, 공급망 불안 등으로 경기 하방 및 물가 상승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경제 상황에 대한 면밀한 점검을 바탕으로 재정정책과 통화정책을 조화롭게 운용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변동성이 지속되고 있는 금융·외환시장의 안정을 위해 협력을 지속하는 한편, 외환시장 24시간 개장, 역외 원화결제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원화 국제화를 적극 추진하고 금융·외환시장의 근본적 체질개선 노력에도 힘을 합치기로 했다. 한편, 당면한 위기 극복 뿐만 아니라 성장잠재력 확충, 양극화 해소 등 경제·산업 구조개혁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인식을 같이 하고, AI·녹색대전환, 초혁신경제
[와이뉴스] 재외동포청이 전 세계 동포가 겪는 불합리한 규제와 행정 불편을 직접 듣고 뿌리 뽑는 ‘국가 정상화 프로젝트’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조치는 “비정상의 시대를 끝내야 한다”는 대통령 지시에 따른 후속조치로, 국민과 일선 실무자가 중심이 되어 과제를 발굴하고 범정부 역량을 모아 해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조치는 ‘제도와 현실의 괴리’를 바로잡고, 동포들이 해외에 거주하면서 겪었던 비정상적인 불편함을 정상화하려는 목적에서 시작했다. 동포청 직원과 국민·재외동포 제안 등 양방향으로 발굴한 과제는 내부 위원 4명과 국내·외 동포 포함 외부 위원 8명으로 구성된 전담조직에서 검토한다. 특히 재외동포청 누리집 ‘청장과의 대화’ 게시판과 동포청장 SNS를 통해 정책 대상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다. 발굴한 과제는 1차 검토 간담회와 집단 토론회를 통해 대표 과제로 선정한 후 5월 8일 국무조정실에 제출할 방침이다. 김경협 청장은 “국가 정상화의 여러 유형 중 특히 제도가 제대로 집행되지 않아 발생하는 불편이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지적하며, “관련 제도가 실제로 작동하도록 집
[와이뉴스] 양평군 선수단은 지난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광주시 일원에서 열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에서 전년보다 향상된 성적을 거두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에서 양평군은 2부(16개 시·군) 종합 8위를 기록해 지난해 9위에서 한 단계 상승했다. 또한 금메달 18개, 은메달 5개, 동메달 8개 등 총 31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지난해보다 금메달 4개, 동메달 2개를 추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가장 두드러진 성과를 낸 종목은 씨름이다. 양평군 씨름 선수단은 지난 ‘제80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에서 청장급 1위를 차지한 김성룡 선수와 역사급 1위 이국희 선수를 포함해 총 7명의 선수가 각 체급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1위를 하며 종목 종합 1위를 달성했다. 유도 종목에서도 뛰어난 성과가 이어졌다. ‘2024 파리올림픽’ 은메달리스트 김민종(+100kg) 선수를 비롯해 정다빈(-100kg), 박경문(-90kg), 최훈(-81kg), 최정웅(-66kg) 선수가 각각 1위를 차지하며 금메달 5개를 획득했다. 여성부 부재로 종목 종합 순위는 3위에 머물렀으나 남자부에서는 높은 경쟁력을 입증
[와이뉴스] 경기도가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끝내 처리되지 못한 채, 제389회 임시회가 아무 성과 없이 폐회되었습니다.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회기 마지막 날인 어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도의회 의장과 양당 대표를 만나 추경안의 조속한 처리를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이어 행정1부지사 입장문을 통해서도 추경의 시급성을 설명하고 통과를 요청드렸습니다. 그러나 여야가 이미 합의한 상황이었음에도, 기초의회 의원 선거구 획정이라는 정치적인 문제로 추경이 발목 잡히며 끝내 무산되었습니다. 이는 민생을 정치적 이해관계의 볼모로 삼은 것으로, 도민의 삶을 살피고, 지역경제를 살려야 할 대의기관으로서의 책무를 저버린 처사입니다. 이번 추경은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의 삶을 지키고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민생 예산이었습니다. 경기도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지방채까지 발행하며 1조 6,236억 원 규모의 예산을 마련했습니다. 그러나 민생 예산은 집행되지 못하게 되었고, 그 피해는 도민 여러분께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어려운 상황이지만 경기도는 멈추지 않겠습니다. 도민의 삶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도내 31개
[와이뉴스] 안성시의회(의장 안정열)는 4월 28일 본회의장에서 제239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최종 심의·의결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최근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고물가 상황 속에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민생 경제의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편성됐다. 특히 취약계층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농업·농촌 지원, 대중교통 등 생활과 밀접한 현안 분야에 중점을 뒀다. 안정열 의장은 “이번 추경예산안은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해 시급히 투입돼야 할 민생 예산”임을 강조하며 “집행부에서는 신속하고 차질 없이 집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안성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에 신속히 대응하고, 지역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을 위한 의정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와이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월 29일 한국원자력연구원 (원장 주한규, 대전 유성구)에서 배경훈 부총리 주재 SMR 선박 기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혁신형 SMR(i-SMR) 및 소듐냉각고속로(SFR) 종합효과실험 시설을 방문하여, 연구자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3월 11일 제5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통해 국가적 임무를 AI로 해결하는 ‘K-문샷 프로젝트’ 12대 미션 중 하나로 소형화, 안전성, 장기 연속운전 등 해양 적용에 필요한 요건을 충족하는 용융염원자로(MSR) 기반 SMR 선박 개발을 선정했다. 이재명 대통령도 지난 4월 9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향후 5년을 SMR 시장 선점의 골든타임으로 보고, 지난 2월 제정된 'SMR 특별법'을 기반으로 정부와 민간의 역량을 총결집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간담회는 그 일환으로 MSR 개발을 주관하는 한국원자력연구원과 삼성중공업, HD한국조선해양, 한화오션, 센추리, 현대건설 등 SMR 선박 관계 기업 및 학계에서 참석했으며, ‘K-문샷 프로젝트’상 ‘35년까지 SMR 선박 건조에 착수하기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와이뉴스] 국가보훈부는 안중근 의사 유해 봉환의 선결 과제인 ‘유해발굴’을 위해 국회를 비롯한 관련 전문가, 그리고 유관 부처와 함께 협력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국가보훈부와 ‘안중근 의사 유해발굴·봉환을 위한 국회의원 모임’, 외교부, 통일부가 공동 주최하는 '안중근 의사 유해 발굴을 위한 국회·범정부 추진과제 마련 국회토론회'가 27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열린다. 이번 토론회는 국회, 정부, 학계, 전문가 공동으로 ‘안중근 의사 유해발굴’이라는 국가적 과제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협력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을 비롯해 ‘안중근 의사 유해발굴·봉환을 위한 국회의원 모임’ 공동대표인 김성원 국회의원과 정태호 국회의원, 운영위원인 박덕흠·송기헌·허영·김용만 국회의원, ‘안중근의사숭모회’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 전문가의 발제와 부처 간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 먼저, 임성현 안중근의사찾기 한·중민간상설위원회 사무처장이 ‘안중근 의사 유해발굴 현황 및 과제’를 주제로 유해발굴 경위와 함께 2006년 남북공동 조사단의 유해매장
[와이뉴스] 군포시는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금융기관을 기존 시 금고인 NH농협은행에 더해 새마을금고까지 확대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23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개정에 따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를 자치단체 금고 외 금융기관에서도 개설할 수 있도록 제도가 개선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지방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보탬e) 운영과 연계해 추진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보탬e 전용계좌 개설 가능 금융기관 확대 ▲보조사업자 대상 금융서비스 접근성 개선 ▲보조금 집행 및 관리의 투명성·효율성 제고 ▲참여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이에 따라 보조사업자는 기존 NH농협은행뿐 아니라 새마을금고에서도 전용계좌를 개설할 수 있게 되어 금융기관 선택의 폭이 한층 확대된다. 그간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는 시 금고로 한정 운영됨에 따라 일부 보조사업자가 계좌 개설 및 금융 이용 과정에서 불편을 겪는 사례가 있었으나,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가까운 생활권 금융기관 이용이 가능해져 금융 접근성과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지역 금융기관의 참여 확대를 통해 지역 내
[와이뉴스] 고용노동부는 최근 울산 지역에서 발생한 납 노출 관리 부실 및 건강진단 왜곡 의심 사례와 관련하여, 해당 사업장에 대한 엄중 조치와 더불어 산업보건 인프라 전반의 신뢰성을 제고하기 위한 강력한 후속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유해인자 노출기준을 반복적으로 초과하거나, 고의적으로 보건관리 의무를 회피한 사업장에 대해 사용중지 등 법상 가용한 행정처분을 엄격히 적용할 방침이다. 특히, 사실과 다른 작업환경측정 결과를 제출하거나 법정 측정 방법을 준수하지 않은 부실 작업환경측정기관에 대해서는 철저한 조사를 거쳐 지정 취소 등 법령에 따른 가장 무거운 책임을 물을 계획이다. 이번 사례와 유사한 납을 활용한 축전지 제조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정밀 작업환경측정 및 문제 사업장에 대한 후속 조치를 즉시 실시하여 산업보건 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할 것이며, 안전보건공단에서 수행하는 '작업환경측정 신뢰성 평가' 시스템을 개편하여, 부실 측정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고 적발 즉시 행정처분으로 연계되는 실시간 환류 체계를 구축하며, 아울러, 전국 직업병안심센터(6개권역 10개소)와 연계하여 고위험 유해인자 취급
[와이뉴스] 경기지역화폐를 사용할 때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같은 기준이 적용돼 이용이 더 편리해질 전망이다. 경기도는 4월 28일부터 8월 31일까지 경기지역화폐 사용처를 연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으로 한시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기간에 맞춰 도민 이용 편의를 높이고 소비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한 조치로, 경기도 지역화폐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경기지역화폐, 선불카드, 신용카드, 체크카드 등 하나를 선택해 받을 수 있는데, 경기지역화폐는 사용처가 시군별로 연매출 12억 원에서 30억 원까지 서로 다른 기준이 적용돼 이용자 혼선과 불편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 반면 신용카드 등 다른 지급수단은 연매출 30억 원 이하 매장에서 사용이 가능해 지급수단 간 형평성 문제도 제기될 수 있다. 이에 경기도는 한시적으로 기준을 통일해 도민 혼선을 줄이고자 했다. 도는 고유가 피해지원금뿐 아니라 일반발행 충전금까지 포함해 사용처를 연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으로 확대한다. 다만, 행안부 기준에 따라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이 금지되는 온라인 쇼핑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