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2023년 11-12월 크리스마스 마켓에 이어 제2회째 오산역 광장, 아름다로, 원동상점가 등지에서 개최되는 행사다. 2024년 행사 기간은 11월 23일부터 12월 29일까지로 주말 외 평일(월화 제외)은 오후 5시부터 운영된다. 프리마켓, 푸드마켓, 공연, 회전 목마 등 볼거리, 즐길거리가 마련돼 있다. 또 행사장 일원에는 산타, 루돌프 등 조형물과 각종 조명들이 설치돼 있다. 앞선 개막행사에서는 미8군 브라스밴드 연주, 이상한 나라 앨리스 퍼포먼스 등을 선보였다. 오산을 대표하는 지역형 겨울축제로 거듭나고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한다. 실제로 오산역 일원 노점의 정겨운 먹거리를 비롯해 원동상점가에는 파스타, 커피숍은 물론 일상생활 용품점 등 다채로운 상점들이 즐비하다. 행사 개최에 앞서서는 한파 대비 온풍기 설치, 소화기 비치여부, 강설상황 대비 제설함 등 유관기관과 안전관리 교차확인도 진행했다. 무엇보다 오산역 일원에서 진행됨에 따라 접근성을 높였으며 인근에는 독산성, 고인돌공원, 물향기수목원 등 역사·관광지도 분포하는 등의 이점이 있다. -자료참조: 오산시 등 ※ 촬영: 2024.1
[와이뉴스] 한자성어 '자중지란'은 같은 무리 안에서 일어나는 싸움이라는 뜻이다. 한자 스스로 자自, 가운데 중中, 갈(어조사) 지之, 어지러울 란亂을 써서 표현한다. 여기서 스스로 자 자는 '자신' 혹은 '한 무리'를 표현하고 어조사 지는 한역으로 `~의', 어지러울 란은 '싸움, 전쟁' 등을 의미한다고 보면 된다. 자중지란은 주로 한 무리나 단체 안에서 일어난 사건에 대해 서로 잘못을 미루며 혼란이 일어나는 모습을 나타낼 때 쓰인다.
[와이뉴스] 19일 오전 안성시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이 본예산안 배정 관련 기자회견을 열었다. 의원들 왼쪽 가슴에 공무원 명찰이 눈에 띈다. 공무원 명찰 패용은 경기도청의 경우 2018년 시작됐다고 전한다. 다만, 공무원의 반발이 심해 민원실 등의 경우에만 의무로 삼고 나머지 부서는 목에 거는 공무원증을 사용한다고. 반면 시민들의 경우에는 공무원 명찰 패용을 반기는 분위기였다고 전한다. 안성시청의 경우 소통협치담당관은 물론 김보라 시장도 기자회견 시 명찰을 패용한 모습을 보인 적이 있다.
[와이뉴스] 식당 내 탁자마다 설치되어 있었다. 점원을 부를 필요없이 휴대전화 큐알코드를 통해 바로 음식을 주문할 수 있다. 세상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 2024.12.11. 경기 수원
[와이뉴스] 한동훈 국민의힘 당 대표가 16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 대표 사퇴를 선언했다. '한동훈 지도부' 출범 약 5개월만이다. 한 대표는 "마음 아프신 지지자분들을 생각하면 참 고통스럽지만 탄핵 찬성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다음은 사퇴 기자회견 주요 내용이다. 국민의힘 당 대표직을 내려놓습니다. 최고위원들의 사퇴로 최고위가 붕괴되어 더 이상, 당 대표로서의 정상적인 임무 수행 불가능해졌습니다. 이번 비상계엄 사태로 고통받으신 모든 국민들께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2024년 선진국 대한민국에 계엄이라니, 얼마나 분노하시고 실망하셨겠습니까. 탄핵으로 마음 아프신 우리 지지자분들께, 많이 죄송합니다. 그런 마음 생각하면서 탄핵이 아닌 이 나라에 더 나은 길을 찾아보려 백방으로 노력했지만, 결국 그러지 못했습니다. 모두가 제가 부족한 탓입니다. 미안합니다. 여러분, 우리 국민의힘은 12월 3일 밤, 당 대표와 의원들이 국민과 함께 제일 먼저 앞장서서 우리 당이 배출한 대통령이 한, 불법 계엄을 막아 냈습니다. 헌법과 민주주의를 지켰습니다. 저는 그것이 진짜 보수의 정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사랑하는 국민의힘의 정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와이뉴스] 창룡문과 남문으로 이어지는 성곽길 아래에 연못이 있던 곳이라 하여 '지동' 이라는 이름을 지녔다. 2011년부터 예술가, 지역 주민, 자원봉사자들이 만들어낸 국내 최대 규모의 벽화마을이라고 한다. 2021년 방영된 드라마 '그 해 우리는' 촬영장소로도 널리 알려졌다. 정감 어린 골목마다 특유의 분위기를 자아내는 창틀, 가스배관, 시멘트 담벼락, 마당에 심어진 나무 등 배경의 7가지 다양한 벽화를 만날 수 있다. 마을 주변으로 수원화성 둘레길, 창룡문, 플라잉 수원, 지동시장 등 관광지가 분포하며 지대가 있는 편이어서 경관도 시원하다. -자료 참조: 한국관광공사, 수원시 등 ※ 촬영: 2024.11.03.
[와이뉴스] 한자성어 읍참마속(泣斬馬謖)은 큰 목적을 위하여 자신이 아끼는 사람을 버리는 것을 비유하는 말이다. 삼국지 관련 고사성어로 전하는데, 촉나라 제갈량이 평소 중용했던 마속에게 산기슭 근처에 진을 치라 명했으나 산 위에 진을 쳐 대패한 마속을 울면서 베었다는 뜻으로 전해진다. 한자 직역으로는 울 읍泣, 벨 참斬, 말 마馬, 일어날 속謖으로 '울면서 마속을 벤다'는 뜻이다. 이는 대체로 아끼는 존재나 대상을 안타깝고 슬프지만 제거하는 경우에 사용된다.
[와이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14일 국회 본회의에서 본인의 탄핵소추안 가결 관련 입장문을 내고 "미래를 향한 여정은 결코 멈춰서는 안 될 것"이라며 "포기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국회의 탄핵소추안이 가결되는 모습을 보면서 처음 정치를 선언했던 2021년 6월 29일이 떠올랐다"며 "뜨거운 국민적 열망을 안고 정치에 뛰어들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미래를 향한 여정은 결코 멈춰 서서는 안 될 것이다. 결코 포기하지 않겠다"며 "모두 마음에 품고 마지막 순간까지 국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입장문 전문이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오늘 국회의 탄핵소추안이 가결되는 모습을 보면서, 처음 정치 참여를 선언했던 2021년 6월 29일이 떠올랐습니다. 이 나라의 자유민주주의와 법치는 무너져 있었습니다. 자영업자의 절망, 청년들의 좌절이 온 나라를 채우고 있었습니다. 그 뜨거운 국민적 열망을 안고 정치에 뛰어들었습니다. 그 이후 한 순간도 쉬지 않고, 온 힘을 쏟아 일해 왔습니다. 대통령이 되어 현장의 국민을 만나보니 전 정부의 소주성 정책으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비명을 지르고 있었고 부동산 영끌대출로 청년들과 서민들이 신음하고 있었
[와이뉴스]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14일 오후 5시경 국회 본회의에서 최종 가결됐다. 총 300표 중 찬성 204표, 부 85표, 무표 8표, 기권 3표로 최종 가결됐다. 2004년 노무현 전 대통령, 2016년 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2024년 윤석열 대통령까지 헌정사상 세 번째 대통령 탄핵안 가결이다. 국회에서 탄핵소추의결서 대통령실 전달까지 대략 1-2시간 정도 소요되며 이 때까지 대통령 직무는 유지된다고 전한다.
[와이뉴스] 방송인 김어준 씨가 12.3 비상계엄 당시 "생화학테러 관련 제보를 받았다"고 말했다. 김 씨는 13일 오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참고인으로 출석해 신상발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다음은 김어준 씨 발언 내용 기록이다. "제가 저널리즘 영역의 언저리에서 종사한 지 이십여 년 동안 수많은 제보를 받아왔는데 한 번도 어떤 경우에도 제보자의 신원을 밝힌 적은 없습니다. 그게 위험을 감수한 이들에 대한 도리이기도 하고 제 나름의 윤리이기도 합니다. 해서 오늘도 제보자의 신원은 밝힐 수 없다는 점 양해를 부탁 드리고요. 그럼에도 이 자리에 오게 된 것은 위험이 계속된다고 판단해서입니다. 질문 주시면 답변하겠습니다. <최민희 위원장: 계엄 직후 어떻게 피신했습니까.> 제가 처음 받은 제보는 체포조가 온다는 것이 아니라 암살조가 가동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즉시 피신하여 만약 계엄이 해제되지 않는다면 제게 남은 시간이 몇 시간인지 가늠하고 남아 있는 시간 동안 할 일을 정리하였습니다. <최민희 위원장: 과거의 암살조 관련 얘기를 착각한 건 아닌지> 암살조 이야기가 언론에 처음 등장한 것은 지난 월요일 엠비씨 라디오방송에서 김병주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