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2024년 말 기준 국내의 수어통역사 자격증 소비자는 1800명 정도로 추산된다고 전한다. 매년 2월 3일은 한국수어의 날이기도 하다. 기존 '수화통역사'에서 '수어통역사'로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직업명이 변경 등록된다. 손가락이나 팔을 이용하여 의사를 전달하는 수화手話 대신 손의 움직임을 포함한 신체적 신호를 이용하여 의사를 전달하는 시각 언어인 수어(手語 Sign language)로의 전환은, 기존 청각장애인들을 위한 언어라는 협소한 틀에서 나아가 독립된 언어영역으로 인정하는 의미가 담겼다고 해석할 수 있다. 시장市長의 신년 기자회견에서는 일 년 혹은 수년의 시 행정을 아우르는 중요 정책들을 소개 설명한다. 이는 누구에게나 전달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다. -2025.01.14. 시흥시
[와이뉴스] 청사 앞에서부터 파란 강줄기가 보여 눈이 시원하다. 분위기 있는 청사와 색채 조화도 이룬다. 탁 트인 강줄기 청사 내 웃풍은 묻지 않았으나, 강바람에 일단 속은 뚫린다. 주변으로 박물관, 선착장, 캠핑장, 역사문화관 등 여러 볼거리가 분포한다. -2025.01.07. 여주시청사
[와이뉴스] 봉기(蜂起 uprising)란 많은 사람들이 어떤 일에 항의하거나 뜻을 펴고자 들고 일어나는 일을 뜻한다. 한자로 보면, 벌 봉蜂에 일어날 기起를 쓴다. 벌 봉자의 왼쪽에 부수虫는 벌레 충虫(훼)이다. 봉기에는 농민 봉기, 민중 봉기 등이 있다. 봉기는 글자 그대로만 해석하면, '벌들이 일어난다'는 뜻이다. 즉, 집권층에서 볼 때 '폭정이나 강압에 못 이겨 항의하는 행위'가 '벌들이 일어난 것'으로 볼 수도 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벌은 작지만, 자신들이 지닌 단 한 방의 침으로 상대를 쏠 수 있고 그로써 죽게 된다. 역사적으로 봉기의 당사자나 주동자는 주로 죽임을 당하였다. 이로써 봉기란 목숨을 걸고 저항함을 이른다고도 볼 수 있다.
[와이뉴스] 죽산면 봉업사터에 있는 고려시대에 조성된 방형중층 일반형 석조 불탑으로, 1966년 02월 28일 국가유산청에 의해 보물 제435호로 지정되었다. 높이 6m로, 현재 석탑의 위치가 원위치다. 본래 이곳에는 『동국여지승람』에 보이는 봉업사(奉業寺)가 있었다고. 1단의 기단 위에 5층의 탑신(塔身)을 올린 모습이며, 기단은 하나로 짠 두툼한 널돌 위에 올려 완성했다. 기단 위의 탑신은 1층 몸돌만 4장으로 구성됐고 나머지는 한 돌로 구성했다. 각 층의 네 모서리에는 폭이 좁은 기둥을 새겼다. 지붕돌은 얇고 추녀는 거의 수평을 이뤘으며 끝에서의 치켜올림도 미미하다. 탑의 가장 윗부분에서 탑을 장엄하게 꾸며주는 것을 상륜부 모두 없어졌다. 고려시대 초기에 들어 솜씨는 통일신라시대의 석탑에 미치지 못하더라도 지역마다 힘을 모아 웅대한 석탑을 세워보고자 노력했는데, 이 석탑도 그러한 사회적 분위기에서 지역인들에 의하여 세워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안성 지역에서는 가장 솜씨가 우수한 석탑으로 손꼽히고 있다고 전한다. -자료 참조: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경기역사문화유산원 등 ※ 촬영: 2024.10.16.
[와이뉴스] 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라는 말이 있다. 맹자의 모친이 아들 맹자의 교육을 위해 세 번을 이사했다는 뜻이다. 이는 단순히 물리적 공간 변화만이 아닌, 자녀의 교육을 위해 물심양면 애쓰는 부모의 노력과 정성을 일컫는 말일 것이다. 앞선 7일 오후 오산시 메르오르 본점에서 최인혜 한국자치법규연구소 소장의 차녀 한민주 씨의 고려대 국제대학원 전액 장학금 입학을 축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민주 씨는 "여기에 찾아 주신 여러분들께서는 저희 가족(모녀)을 정말로 아껴주시는 분들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며 이에 무척 감사 드리고 있다"며 "이러한 여러분들의 정신적 지원이 있었기에 여기까지 무사히 올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인혜 소장은 고려대 국제대학원 국제관계학 박사, 2014·2022년 오산시장 후보, 제6대 오산시의회 부의장, 현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정책자문위원 등을 역임하고 있다. 최 소장의 장녀 또한 물리학박사 학위 취득 후 현재 나사(NASA)에서 근무하고 있다고 전한다. 차녀 한민주 씨 역시 영국 런던대 골드스미스 졸업 후 어머니를 따라 고려대 국제대학원을 택했다고 한다. 이로써 어머니와 두 딸 모두 박사 학위를 소지함(예정)에 됨에
[와이뉴스] 최저 기온 영하 6도에 이르는 겨울 날씨. 내일은 영하 11도, 모레는 영하 12도. 잠시 지나는 통로의 난로가 반갑다. 이럴 땐 언뜻 '뜨거워도 좋아'. -2025.01.07. 오산시청사 1층
[와이뉴스] 동화 속 상상의 나라를 뜻하는 단어 표기 wonderland. 실존한다면 이러한 형상과 닮았을 듯. -2025.01.07. 경기 오산
[와이뉴스] 날이 춥긴 하다. 누군가 둘러준 담요와 고운 색 목도리까지. 동상일지라도 편히 쉬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긴 듯하다. -2025.01.07. 오산시청
[와이뉴스] 중국 남북조 시대 송나라 출신의 유의경이 편찬한 '세설신어'에 등장하는 고사에서 유래됐다고 한다. 진나라가 천도해 세운 나라 동진의 명장 환온이 촉나라를 정벌하러 가는 길에 한 골짜기에서 새끼 원숭이를 잡은 부하가 있었다. 이에 어미 원숭이가 슬프게 울부짖으며 백여 리를 쫓아오다 배 위로 뛰어 올랐으나 절명했다. 죽은 어미의 배를 갈라보니 창자가 모두 마디마디 끊어져 있었다는 고사를 두고 단장지애(斷腸之哀 장이 잘리는 슬픔)라고 한다. 아무런 예고 없이 하루아침에 사고로 가족을 잃었다. 지자체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제공하는 시민안전보험 안내 및 심리상담 지원을 시행하고, 수장은 연일 슬픔에 휩싸인 유가족을 찾아가 위로하고 장례 절차 등을 도왔다. 슬프고 슬프다. 2024년 12월 29일 대한민국 전라남도 무안공항 제주항공 폭발사고 전체 181명 탑승객 중 179명 사망 생존자 2명 중상. -분향소 사진은 관계자의 승낙을 구한 후 촬영하였음을 밝힌다.
[와이뉴스] 간간이 걸린 시화판에 행여 나무가 다치진 않을까 염려되었다. 자세히 보니 겉껍질에 걸쳐 둘러 최대한 상하지 않게 전시해둔 듯싶었다. 다행이다. -2024.12.19. 경기 안성 금광호수